전라남도

해남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 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선거기간 중 해남공룡대축제 등이 예정되어 있고 관광 성수기에 접어 드는 만큼 봄철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등을 통한 관광객 맞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을 전했다.해남군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으로 계획된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나주소방서 청명 한식 맞아 특별경계근무 산불 예방총력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나주소방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마을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화기 취급 및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함 현장 점검 공원묘지 전통사찰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 강화 의용소방대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출동 시스템 및 산불 전담 조직체계 운영 등이 포함된다.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과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직원비상응소태세 유지 등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입산 시 화기취급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박일광 초대전 개최 체험 야간개장 운영

[국회의정저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영암 출신 작가 박일광 초대전 찾아 헤맨 모든 꿈을 3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동물을 소재로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가 특유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아트놀이터 마음모양'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며 '애니멀 인사이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또한 미술관 본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사물의 잔상: 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영암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야간 개방을 실시해 월요일을 포함해 밤 9시까지 미술관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는 색 테이프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렛츠 라인아트'도 운영돼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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