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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맞아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할인투어 참가자를 오는 10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투어는 당일과 1박 2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당일투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회차당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1박 2일 투어는 10월 16~17일과 17~18일 두 차례 회차당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4천 원이다.이번 할인투어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넘어 광양 전역을 둘러보며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곳곳의 관광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특히 오는 10월 개장을 앞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섬진강과 광양만, 백운산, 망덕포구, 전남미술관 등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코스에 담았다.차량 이동과 관광지 이용, 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자연과 문화, 미식 등 광양의 다양한 매력을 두루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당일투어 참가비 1만원에는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돗자리 대여, 간식 등이 포함된다.참가자들은 허브 식초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한 뒤 매실 스파클링 와인 체험, 배알도수변공원 피크닉,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파노라마 워크, 전남미술관을 차례로 둘러본다.이어 저녁에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장을 찾아 광양의 대표 먹거리와 축제를 즐긴다.1박 2일 투어 참가비 2만4천 원에는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돗자리 대여, 간식, 기념품이 포함된다.참가자들은 Park1538광양과 다육키링 만들기 체험, 섬진강 요트 체험, 매실 스파클링 와인 체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배알도수변공원 등을 둘러본 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장을 찾는다.이튿날에는 파노라마 워크와 백운산자연휴양림 둘레길을 걸으며 광양의 가을 풍경을 만끽한다.1박 2일 투어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광양시 관내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이용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식사비와 숙박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지 않는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지정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탑승 장소는 광양시청 정문과 광양공설운동장 입구 두 곳이며 각 투어는 최소 10명 이상 모집 시 운영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할인투어의 세부 일정과 코스는 광양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광양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투어를 마련했다”며 “광양의 가을 풍경과 맛,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을 통해 광양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주 관광과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이 광양 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할인투어가 축제 방문을 광양 전역의 여행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9월 확대시무회의를 열고 전 직원이 발굴한 ‘광양대전환’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시정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확대시무회의는 기존의 반복적인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매월 하나의 핵심 주제를 놓고 부서 간 아이디어와 해법을 찾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광양대전환 정책발굴’을 주제로 직원들이 행정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직원 투표로 선정한 우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제안 부서의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토론을 이어가며 실행 가능성과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직원 투표 결과 총무과의 ‘광양시 항만공사 포스코 광양시 캐릭터 굿즈샵 운영 및 市 재원 확보’ 가 1위, 산단택지과의 ‘아동돌봄·학습지원 통합 연계 플랫폼 구축’ 이 2위로 선정됐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고민하고 도전하는 직원이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돌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좋은 생각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작은 생각도 놓치지 않고 변화와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광양대전환은 공직자 스스로의 의식 변화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을 함께 인식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는 한편 새로운 세입원을 적극 발굴하는 ‘재정 다이어트’ 와 ‘돈을 벌어오는 행정’ 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제대로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광양시는 앞으로도 확대시무회의를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토론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전남미술관과 인서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전시가 10월 잇달아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자연과 기억, 인간의 정체성, 인공지능 시대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폐막 전에 만나볼 수 있다.가장 먼저 막을 내리는 전시는 전남미술관의 이끼바위 쿠르르: 거꾸로 사는 돌 이다.오는 10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시각연구 밴드 이끼바위 쿠르르가 사찰 주변과 마을 어귀, 들판에 남겨진 미륵을 통해 자연의 시간과 인간의 기억을 새롭게 바라본다.영상과 조각을 매개로 ‘ 과거를 살아내는 돌’ 이라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며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의 시간 속에서 자연과 다시 관계 맺는 방식을 탐색한다.이어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에서 열리는 김성결 개인전 사라진 얼굴들 은 10월 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작가는 얼굴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흐릿한 형상과 지워진 표정, 익명화된 인물을 통해 현대사회 속 개인의 존재와 정체성을 질문한다.관람객은 작품 속 인물에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하며 익숙한 얼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전남미술관 기획전 데이터 사피엔스 는 10월 18일까지 이어진다.인간의 지혜와 인공지능이 교차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참여 작가 11명이 AI를 창작의 동반자이자 실험의 매체로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정체성, 미래의 자연,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다.한편 전남미술관에서는 11월 8일까지 국제교류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 도 이어진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전남미술관과 프랑스 실험 창작 공동체 르원더가 함께 기획한 전시로 한국과 프랑스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 다른 도시에서 협업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을 선보인다.언어와 문화, 작업 환경의 차이를 넘어 형성된 교류와 협업의 과정을 작품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이현주 관광과장은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일인 동시에 새로운 생각과 감성을 충전하는 여정”이라며 “백운산과 섬진강, 망덕포구, 광양만 야경 등 광양의 가을 풍경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과 문화를 두루 즐기는 풍성한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태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태인동사무소에서화인과 지정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탁된 후원금 300만원은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후원금은 2027년 태인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화인 임종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과 협조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성남 민간위원장은 “마음은 있지만 실천해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실천을 몸소 보여주시는 화인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협력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장선주 태인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복지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인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부 철강 조업 지원 및 설비 관리 분야에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웃돕기 나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다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3분기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관내 영양 위기에 처한 만8세 이상 만65세 미만의 사각지대 대상자 20가구에게 단백질 보충 음료를 지원하는 ‘사랑 가득 건강채움 영양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도 수립했다.김기복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 해결에 책임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수일 다압면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 장수어르신 생신상 전달 △ 저소득층 냉방기 지원 △ 사랑가득 건강채움 영양 지원사업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진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새마을부녀회·농촌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수어천 제방 일원에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어천 제방 주변에 수국을 식재해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지역 내 자생단체들은 꽃길 조성과 함께 주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서갑종 진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강병재 진상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을 통해 수어천 제방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는 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29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사례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읍·면 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읍·면에서 수행하는 기초생활보장, 복지급여 및 각종 복지서비스 등 주요 복지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면 복지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경험한 복지대상자 상담과 위기가구 발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업무를 연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복지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군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읍·면 복지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의 세심한 관심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복지제도와 행정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번 더 살피는 세심한 복지행정이 필요하다”며 “복지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화순군은 앞으로도 복지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업무 연찬을 지속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여순10·19사건 78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와 상생의 의미를 전하는 추념 음악회를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1948년 당시 사건으로 고통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1948년 그날의 아이에게, 2026년 오늘의 우리가’라는 부제 아래,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당시 또래 청소년들이 겪었던 아픔을 되새기고 세대를 넘어 공감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공연에는 한독유진청소년오케스트라와 레몬트리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여순사건의 아픔을 담은 창작곡 ‘검은 풀’과 ‘통일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환상곡’그리고 여수의 기억과 약속을 담은 ‘I Believe’등을 선보이며 국악적 정서와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평화와 치유를 전달할 예정이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역사에 참여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와 상생으로 나아가는 메시지가 지역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마음에 닿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념 음악회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티켓은 여수악기와 카페 옥수에서 받을 수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9월 22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17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1340원보다 420원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060원 높은 수준이다.월 급여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기준 245만 7840원으로 최저임금 월 급여 223만 6300원보다 22만 1540원 많은 금액이다.이번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인상률과 여수시 생활임금 평균 인상률, 물가상승률 전망치, 근로자 가구 가계지출 증감률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을 보완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근로자, 시 출자·출연기관 등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29일 소노캄여수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주관 ‘수소산업 전환 및 안전관리 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산업의 정책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세미나는 수소경제 전환에 따른 여수국가산단의 변화와 대응 과제와 수소법 및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수소 분야 교수진과 민간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오는 10월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도 홍보하며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순광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통합의 에너지로 여수가 그리는 대한민국 수소 미래’를 주제로 청정수소 산업의 비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전남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산·학·연이 함께하는 수소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대학과 기업, 행정이 함께 수소산업의 현안과 해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는 10월 21일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에도 지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여수시는 지난 29일 소노캄여수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주관 ‘수소산업 전환 및 안전관리 세미나’에 참석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