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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국제융합로봇대회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일터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군보건소와 노인전문요양원이 상호 협력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짬짬이 체조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막바지 피서철 수난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드들강 유원지에서 주말 안전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주말마다 드들강 유원지 일대를 순찰하며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막바지 피서철에도 이어질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용호 서장은 먼저 드들강 유원지를 찾아 119수상구조대의 주말 순찰 및 예방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구역 순찰을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이용객 안전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요인을 살폈다.현장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소방차량과 구조대원의 현장 접근 여건 및 구조장비 활용 등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휴가철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주말을 중심으로 물놀이시설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대한 예방순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수난 인명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일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예방순찰에 힘쓰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막바지 피서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수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물놀이 안전사고는 순간적인 부주의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나주소방서도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빛바램과 훼손, 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임자면 1130개소와 증도면 870개소 등 총 2000개소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새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했다.신안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압해읍, 흑산면, 신의면, 팔금면, 암태면을 대상으로 총 6540개소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올해 사업까지 포함해 총 8540개소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다.이를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은 주소 식별이 어려워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지역 미관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소 이용 편의성과 지역 미관이 함께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읍·면을 중심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확한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과 서남권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목포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특별시 공약 대응 전략보고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공약과 연계해 발굴한 37개 대응과제의 정책 반영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통합특별시 공약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 목포의 미래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별 대응 논리를 구체화해 통합특별시의 핵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7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시정기획서를 면밀히 분석해 △미래산업 8건 △균형발전 6건 △농생명산업 3건 △기본사회 5건 △문화관광 6건 △녹색정책 8건 △시민주권 1건 등 7대 전략 과제에서 총 37개 대응과제를 발굴했다.주요 과제로는 △목포신항 신규 산업단지 조성 △MASGA 프로젝트 연계 함정 MRO 추진 △목포신항 해상풍력산업 클러스터 조성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글로벌 K-김산업 메카 구축 △서남권 광역컨벤션센터 건립 △영산강 하구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이번 대응전략은 목포가 강점을 가진 해양·항만·수산·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장하고 의료·교통·산업 등 서남권 발전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개별 사업을 목포만의 지역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서남권 균형발전과 통합특별시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필요성과 광역적 파급효과를 구체화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공약과의 연계성,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시급성, 광역 차원의 지원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강성휘 시장은 “통합특별시 공약이 확정된 뒤에 움직이면 늦다”며 “지금부터 사업별로 명확한 논리를 가지고 통합특별시 소관부서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목포의 핵심사업이 공약과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37개 과제별 통합특별시 소관부서와 정책 반영 협의를 본격화하고 공약 확정 과정과 추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 공약이 최종 확정되면 과제별 반영 여부를 분석해 후속 대응에도 나선다.반영 과제는 예산 확보와 실행계획 마련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고 미반영 과제는 필요성과 추진 논리를 보강해 지속적으로 정책 반영을 건의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1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이순신과 흥양수군’ 기획전시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송영길 국회의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31사단 군악대의 군악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번 전시는 발포만호와 전라좌수사를 지내며 흥양과 깊은 인연을 맺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임진왜란 승리를 이끈 흥양수군의 활약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13일까지 4개월 동안 분청문화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보물로 지정된 신여량 밀부유서를 비롯해 난중일기, 임란첩보서목, 신군안 의병장 임명첩 등 귀중한 유물 80여 점이 전시돼 있으며 국립진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유관기관과 관내 문중의 협조로 진행됐다.공영민 군수는 환영사에서 “판옥선을 건조하고 군량을 확보한 흥양수군의 헌신이 없었다면 임진왜란의 승리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순신 장군과 흥양수군이 남긴 호국정신을 소중히 보존하고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그동안 이순신 장군의 명성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양수군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고향의 역사를 직접 확인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전시와 연계해 △흥양수군 스탬프 찍기 △비격진천뢰 쏘아보기 △전시학습지 풀어보기 △거북선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이순신 장군과 흥양수군의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광산구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양 의회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만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담양군의회 의장과 부회장을 맡고 있는 광산구의회 의장이 함께한 자리로 통합특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간 교류와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의회는 지역별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통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양 의회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서 각 지역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통합특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의회와 광산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의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11일 용산면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해 가축 사육환경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고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용산면 소재 육계농장을 방문해 축사 내 온도와 환기시설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가축의 사육상태를 확인했다.또한 농장주로부터 폭염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과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해당 농가는 5개 동에서 약 11만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8월 4일 입식해 9월 4일 출하를 앞두고 있다.농장주는 양계협회 회장으로서 관내 양계농가의 폭염 대응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장흥군은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폭염 예방시설 지원 △축사지붕 열차단재 지원 △가축재해보험 지원 등 4개 사업에 총 3억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충분한 급수와 환기, 적정 사육환경 유지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현장 예찰과 농가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축산농가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가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10일 임지락 군수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방향에 맞춘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구상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화순만의 차별화된 입지 여건과 핵심 자산을 바탕으로 유치 대상 기관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기업 지방이전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공공기관 이전 원칙 등 가이드라인 발표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의 산업 여건 변화를 반영해 최근 국토교통부에 유치 희망 기관을 기존 40개에서 45개로 확대 건의하는 등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순군은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과 지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유치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방문과 면담 등 현장 중심의 유치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각 분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치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화순군은 공공기관 유치에 최적의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주거 분야에서는 4500여 세대 규모의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2029년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40실 규모의 화순백신산업특구 기숙사도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만원 임대주택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전남 최초로 화순형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의료·산업 분야의 경쟁력도 화순의 강점이다.연간 60만여명의 입원·외래 환자가 찾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백신 개발부터 생산·인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교통과 생활·문화 여건도 우수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남구 등 8개 시·군·구와 인접해 광주권 주요 생활·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KTX 송정역, 서남권 반도체 군공항 부지 등 주요 거점과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화순적벽과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한 ‘화순 11경’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87홀의 화순파크골프장 등 체육·여가 인프라까지 갖춰 이전 기관 종사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여건도 갖추고 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공공기관 유치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회”며 “화순은 첨단 바이오산업을 비롯한 탄탄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의 강점을 살린 전략적인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해 공공기관이 찾는 최적의 이전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15만 광양시민의 염원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 환원을 비롯해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광양이 지닌 해양 역사와 불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일제강점기에 반출돼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 중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을 본래 자리인 광양으로 되돌려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조선 후기 불상 조각사를 보여주는 옥룡 백운사 소장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2027년 문화유산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광양 마로산성 재난안전시설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조적조와 화강석의 조화가 돋보이는 근대 건축물 ‘광양 구 진월 마룡분교 교사동’은 앞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신청했으며 향후 등록되면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온전히 보존하는 것은 광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이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광양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의 미디어아트가 베트남 다낭에서 처음 선보이며 한·베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광양문화도시센터가 마련한 ‘광양 미디어아트랩 다낭 특별전시회’ 가 ‘2026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해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다낭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개막 첫날인 7일에는 13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아 광양 미디어아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지난 7일 열린 개막식에는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를 비롯해 다낭시 외무국·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 다낭박물관 부관장, 다낭시 문학회 회장, 다낭시 국제협력·외교서비스센터 센터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이번 전시는 ‘빛으로 잇고 예술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지난 2년간 광양미디어아트랩에 참여한 지역작가 6인의 작품을 소개한다.참여 작가는 △강윤문 △서민정 △이나겸 △이유신 △전재철 △황일국으로 총 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빛과 소리, 움직임 등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도시와 자연, 사람과 기술, 기억과 상상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광양에서 창작된 작품을 해외 관객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작가들의 창작세계를 알리는 동시에 광양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해외에 선보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다낭에서 열리는 ‘2026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해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호이안에서 광양 작가들이 참여한 ‘아트케이션’에 이어 올해는 다낭으로 무대를 넓혀 광양과 베트남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광양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창작세계를 해외 관객에게 알리는 출발점이 되고 다낭 시민들에게는 미디어아트라는 예술 장르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연결하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 주재로 준비보고회를 열고 연습 준비상황과 기관별 대응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을지연습 참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연습 추진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 전시전환절차, 사건계획 조치, 실제훈련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또한 연습 기간 중 예상되는 상황별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광양시는 국가 핵심 산업시설인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오는 8월 20일 광양항 중마일반부두에서 ‘화학탄 공격 사후관리 실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화학탄 공격 상황을 가정해 초동 대응부터 오염지역 통제, 제독, 피해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수행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를 통해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복합재난 대응역량을 높이고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민·관·군·경 합동 테러 대응 실제훈련 등을 진행한다.마지막 날 21일에는 강평보고회를 열어 연습 결과를 종합 평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은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등 국가 핵심 산업시설이 집적된 대한민국 경제안보의 핵심 도시인 만큼,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국가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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