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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제5기 농업촬영 심화반’ 교육생들이 총 494편의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36만 1484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시는 9월 28일 수료식을 열었으며 교육생 17명이 과정을 수료했다.영상 제작 과정은 단순한 촬영·편집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실제 개인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채널 방향 설정 및 브랜딩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편집 △쇼츠·롱폼 제작 △개인 채널 홍보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시작 전 교육생들이 영상을 게시하던 채널은 3개였으나 과정을 거치며 24개로 늘었다.같은 기간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게시한 영상은 총 494편으로 쇼츠 439편과 롱폼 55편이다.이들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6만 1484회에 달했으며 교육생 한 명이 제작한 영상은 약 16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교육생들의 운영 채널이 크게 늘고 배운 내용을 직접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간 것은 이번 교육의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직접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창농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실전형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창농미디어센터는 농업인의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 ‘라이브커머스반’과 ‘팜파티반’ 교육생을 10월 8일까지 추가 모집하고 있다.라이브커머스반은 농산물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방송 기획·진행과 상품 소개 등을 실습하고 팜파티반은 농장을 체험과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획·운영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진상면은 29일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및 공모사업 추진 현황 △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현황 △ 복지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 순으로 진행됐다.자살예방분과는 전담인력을 구성해 자살 위기가구를 발굴 또는 연계함으로써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관리 체계 강화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협의체에서는 해당 내용을 안건으로 채택해 광양시 보건소 직원 및 협의체 위원 6명을 자살예방사업 전담 인력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우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히 살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끔 협의체 위원분들이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강병재 진상면장은 “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위원님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다”며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조성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진상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 먼지 Zero 세균 Zero 클린경로당 운영 △ 화재피해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외에도 공모사업으로 △ 영양더하고 건강더하세요 사업으로 영양결핍 우려 가구에 영양음료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디지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을 기록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아카이빙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가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에 나선다.나주문화재단은 최근 맨다도컴퍼니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맨다도컴퍼니는 8K·360 ·3D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투어와 디지털 공간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으로 공연과 전시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맨다도컴퍼니는 지난 8월 재단에 일반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등 재능기부 의사를 밝히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이에 재단은 맨다도컴퍼니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기록·활용하고 지역 예술가와 기업 간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사업의 디지털 아카이빙 지원,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연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맨다도컴퍼니는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고 아카이빙해 온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10월 2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전시를 가상현실 콘텐츠로 제작해 전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온라인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우진 맨다도컴퍼니 대표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재능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부금 기탁에 이어 재능기부로 지역문화 발전에 함께해 주신 맨다도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예술가와 기업이 서로의 역량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지역의 개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장성역 일원에서 ‘차 없는 거리 버스킹’과 제3회 영천막걸리축제를 연다.먼저 1일과 2일 저녁 6시에는 ‘차 없는 거리 버스킹’ 이 펼쳐진다.군은 양평해장국 식당부터 칠구빵빵통닭집까지 약 50m 구간 도로의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소형 무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총 8명의 트로트, 통기타, 댄스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행사가 열리는 지역은 장성읍의 중심가에 해당되는 곳으로 다양한 메뉴의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점포들이 밀집되어 있다.군은 근처 식당에서 구입한 음식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넉넉하게 준비할 계획이다.3일에는 ‘입’을 즐겁게 해줄 행사가 기다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영천막걸리축제’에 가면 장성에서 빚은 막걸리들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축제 장소는 매일식육식당~무궁화공원 주차장 일원이다.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막걸리 시음 행사’에는 보해양조와 청산녹수, 장성주조장, 황룡주조장 네 곳이 참여한다.보해양조의 ‘순희’는 노령산맥 지하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천연 암반수로 만들었다.16일간 저온에서 숙성해 맛이 부드럽다.청산녹수의 ‘편백숲 산소 막걸리’는 합성첨가물 없이 쌀과 물, 누룩으로만 맛을 낸 순곡주다.단맛이 강하고 산미나 톡 쏘는 느낌은 은은한 편이다.구입 후 보관 일수에 따라 맛이 바뀐다.장성주조장의 ‘홍길동 생막걸리’는 지역민들에게는 ‘친구 같은 술’ 이다.국산 쌀에 장성사과즙을 넣어 청량감이 살아있다.황룡주조장의 ‘축령산 생막걸리’도 장성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술이다.여느 막걸리에 비해 청량감이 강하며 대체적으로 은은한 맛을 지녔다.장성읍여성회와 충무1동 부녀회가 운영하는 주막에서 안주를 구입하면 막걸리 한 병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막걸리 빨리 마시기, 막걸리 제품 맞추기, 막걸리병 던져 세우기 등 재미있는 콘텐츠도 운영된다.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막걸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 등 즐길거리도 다채롭다.한편 막걸리축제에 앞서서는 제12회 장성읍민의 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사물놀이, 전통무용, 고고장구를 시작으로 단합행사,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버스킹과 막걸리축제를 준비했다”며 “장성의 맛과 매력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프리미엄 유통채널에서 ‘천년이음 나주배’의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천년이음 나주배’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나주배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화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주 대표 농특산물인 나주배를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추석 명절 소비 촉진과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천년이음 나주배’의 주요 품종인 신고와 신화, 창조, 슈퍼골드 등을 선보였으며 소비자가 직접 맛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천년이음 나주배’는 5일가량 진행된 행사에서 약 5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백화점 이용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천년이음 나주배’는 천년을 이어온 나주배의 전통과 명성을 계승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나주시가 육성한 프리미엄 브랜드다.나주시장 품질보증제를 기반으로 생산단계부터 선별과 출하까지 체계적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가의 배를 엄선해 상품의 균일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생장조절제를 사용하지 않은 과실을 대상으로 비파괴 당도선별을 실시해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만 선별해 공급하고 있다.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를 갖춘 ‘천년이음 나주배’는 추석 명절 선물용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나주배의 품질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화점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홍보 및 판촉 활동을 강화해 ‘천년이음 나주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아울러 대형 유통매장과 주요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쓸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나주배의 맛과 품질, ‘천년이음 나주배’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홍보·판촉을 통해 나주배의 판로를 넓히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광불갑사지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 운영한 ‘어린이 한복 뽐내기’ 와 ‘상사호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현장 참여를 높이고 축제 홍보 효과를 더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한 ‘어린이 한복 뽐내기’ 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제공한 ‘상사호 인형 키링’은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상사호 SNS 인증’ 이벤트는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대표 캐릭터 ‘상사호’ 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와 온라인 홍보 확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매력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는 축제 기간 10일간 약 5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상사화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와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 및 농작업단 연장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장근무 기간에는 임대농업기계 출고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하며 평일·토요일·법정공휴일에 근무하고 일요일은 휴무한다.농업기계 임대를 위해서는 농업인 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농업인안전공제 보험 가입 및 만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하반기에는 콩 수확과 보리 파종 등 농작업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임대사업소에서는 콩 탈곡기, 보리 배토기 등 관련 농업기계를 사전에 점검·정비해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임대농업기계 이용 중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임의로 수리하지 말고 해당 임대사업소에 즉시 연락해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에는 농업기계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신청일 기준 최대 2주 전부터 전화로 사전 예약해 주시고 사용 기간과 기종은 해당 임대사업소와 협의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용 전에는 안전수칙과 조작요령을 숙지하고 사용 후에는 고장 유무를 확인하고 세척해 반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29일 농업기계교육관 2층 대강의실과 관내 시범사업 현장 등에서 시범사업 농가와 희망 농업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추진상황과 작황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우수사례와 문제점을 공유해 향후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대상은 작물환경과 소득개발 등 2개 분야, 총 19개 사업 50개소였다.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상개황 및 사업평가, 주요 시범사업 현장 견학, 선진 농업기술기관 방문,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사업이 적용된 포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적용 효과와 작황, 농가 활용성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작물환경 분야 참석자들은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조향장치 시범사업과 벼 품종 전시 실증포 등을 둘러본 뒤 전북 완주에 위치한 국립식량과학원을 방문해 시험연구 현장과 벼 관련 기술을 견학했다.소득개발 분야에서는 고온기 대비 딸기 육묘포트 활용 시범,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과 이상기상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 시범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어 나주 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센터와 원예연구소를 찾아 스마트농업과 시설원예 분야의 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이번 평가회는 단순한 사업성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석 농업인들은 각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결과와 실용성, 향후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동화·스마트화 기술을 활용한 생산비 절감과 안정생산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됐다.영광군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사업별 성과와 현장 적응성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향후 새기술 보급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또한 효과가 우수한 기술은 농업현장에 확대 보급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평가회는 새기술 보급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우수기술은 적극 확산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노동력 절감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는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 및 임신부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만 15세부터 64세까지의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추진한다.군은 이번 자체 지원 확대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역력을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구례군은 접종 희망자 집중에 따른 혼잡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별로 접종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지난 9월 21일부터 생후6개월부터 만 14세까지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으며 현재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국가 예방접종 대상자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구례군 자체 지원 대상인 만 15세~64세 군민은 관내 보건기관 20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위해 기관을 방문할 때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임신확인서나 산모수첩 등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고 접종 당일에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안정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28일 문척면 행복센터에서 ‘2026년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3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는 군·읍·면과 협력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군 정책을 홍보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길선 군수를 비롯해 마을활동가와 읍·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은 고충과 개선사항, 어르신 복지서비스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마을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파악한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관련 수요,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생생한 사례들을 전달했다.구례군은 건의된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소관 부서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살펴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고 필요한 경우 새로운 복지서비스로 발전시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장길선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군정을 살펴보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하게 담아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연령과 생활 여건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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