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코어는 단단, 일상엔 활기↑" 함평군 보건소, 야간 필라테스 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이와 함께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통합건강 생활 실천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한 야간 필라테스 교실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건강 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평군,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함평군은 "다음달 29일까지 일상생활, 기업활동 등에서 제약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와 규제개혁 TF, 규제개혁위원회의 3단계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함평군 자치법규 개정에 반영하거나, 법령 제도 지침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참여 대상은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과 지역 소재 기업 단체 공무원 등이며 아이디어 제출은 함평군청 기획예산실 법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 추진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학교면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특화사업을 펼친다.함평군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부터 학교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계절 행복밥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계절별 제철 음식으로 만든 맞춤형 음식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지역특화 복지사업이다.사계절 중 '봄'에 해당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과 간편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양문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