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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와 노인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후식 바나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급식봉사를 10여 년간 이어온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의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이를 업무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 강호철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봉사와 급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10여 년 동안 광양노인복지관은 물론 2021년 3월 개관한 광양실버주택복지관까지 꾸준히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단속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농업폐기물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산림 내 흡연이나 화기 사용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이다.특히 3월한 달간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관할 산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원상복구 계고 기간은 1차 15일 2차 7일로 운영되며 기한에 이행하지 않으면 후속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 인력이 유형 시기별로 집중 실시한다.또한 드론 산불감시카메라 위성영상 등을 활용해 불법행위를 신속히 확인하고 온라인상 불법행위 조장 게시물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방송, 현수막,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단속 결과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입산한 경우 200만원 이하 흡연이나 담배꽁초 투기 70만원 이하 화기 인화물질 소지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소각을 하지 말아달라”며 “산림질서 확립을 위한 중점 추진 사안인 만큼 위법행위는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문화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영광군민의날 추진위원가 주최 주관한 제50회 영광 군민의 날 문화 예술한마당이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2일개최된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첫째 날인 28일에는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렸다.이어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관내 어린이집 복지센터 협의회 등 10개 팀이 참여한 군민 장기자랑과 영광 직장인 어울마당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저녁에는 현진영과 Ref 등이 출연해 레트로 감성을 더한 '란파티'가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둘째 날인 29일에는 읍 면 농악 대동한마당이 열려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축하가수 농수로공연과 팀싸이렌의 무대가 분위기를 이어갔고 행사 하이라이트인 '광풍 노래자랑'에는 11개 읍 면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여기에 트로트 가수 정다경과 김수찬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인기상은 영광읍, 동상은 백수읍, 은상은 낙월면, 금상은 염산면, 최종 대상은 군남면이 차지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군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외 특설무대에 원형 테이블 100개와 의자 1000석을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의 만족도도 높았다.영광읍에 거주하는 한 군민은 "가족과 함께 하루 종일 머물며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다른 군민은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이전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고 말했다.또 다른 방문객은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진정한 군민 축제였다"고 평가했다.특히 행사기간 동안에는 조랑말 체험, 소방 안전체험, 네일아트, 타로체험,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 17개의 체험부스가 어린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팝콘, 생맥주 무료 나눔 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더불어, 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곳곳에서 그림, 사진, 서예를 비롯해 한지공예와 현대조각 등의 전시행사와 함께 공방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문화예술의 풍부한 경험을 선사했다.신언창 추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제50회 군민의 날 행사가 더욱 의미 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행사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 화합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영광군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나주시에서 본격 추진한다.나주소방서는 금일 오전 11시 전남소방본부, 나주시, 대한심폐소생협회, 나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매년 2%씩 향상시켜 최종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나주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최근 3년간 시 단위 지역 중 심정지 발생률이 가장 높고 일부 읍 면 지역에서는 자발순환회복 사례가 없는 취약구간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이는 단순한 AED 보유량 부족보다는 고위험 생활권과의 위치 불일치와 접근성 문제에 따른 것으로 분석돼, AED 추가 설치와 재배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KBLS 인증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 고위험 지역 중심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설치 확대 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심장이 뛰는 날'정례 운영 등 홍보 캠페인 추진 119 응급대응체계 고도화 사업 실적 및 성과 관리 평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의용소방대를 전문강사로 양성해 지역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119 신고 단계에서 AED 위치 정보 제공, CPR 영상통화 지도 활성화 등 응급대응체계를 고도화해 심정지 환자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AED 보급 확대와 사용법 교육 강화를 통해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 확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 응급의료 의식 향상과 함께,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모델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향후 전남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전남소방본부와 나주소방서는 나주시, 대한심폐소생협회, 나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 추진에 앞서 실무협의회를 실시했고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시범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한 바 있다.나주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장안전도시 나주'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풍덕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원들과 함께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풍덕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상 가구의 뒷마당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하던 음식물 쓰레기와 각종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데 집중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평소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세로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으며 이웃 주민들 또한 악취와 해충 문제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대상자를 설득하고 직접 팔을 걷어붙여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김철성 풍덕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나서주신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덕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가족관계 해체 위기 1인 가구 생일 챙김 사업 ‘축복 데이’ 운영, 우울감이 있거나 은둔생활을 하는 대상자들이 사회와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가치가게’ 사업 등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 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이벤트를 진행 중이다.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 가치'를 느낄 수 있다.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울러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도 4월까지 시행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4월에는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3월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사방 4ha 산림유역관리 2개소를 여름철 장마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사업을 조기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특히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방 홍보와 행동요령 안내 등 교육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산비탈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행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이 차지했다.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원이 함께 수여됐다.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또 우수상은 조동락 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 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 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 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530점 가운데 153점의 우수작이 선정됐으며 80명의 심사위원과 9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대제전은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함평이 한국춘란의 중심지로서 난 문화 확산과 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대회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2023년 4월 기존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통합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대회에는 축구 등 9개 종목에 20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종목별 우승은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흑산면, 신의면, 비금면이 차지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 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한편 신안군체육회에는 현재 33개 종목에 30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는 23개 종목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신안군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명품숲'축령산 편백숲이 있는 장성군이 온 가족을 위한 숲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군은 올해 11월까지 '숲해설 및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숲해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이다.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축령산 숲길을 걸으며 산림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유아숲 체험은 장성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밧줄놀이, 숲탐험, 곤충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교육이다.숲해설은 '숲마을 주식회사', 유아숲 체험은 '또바기숲'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교육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산림편백과로 문의하면 된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온 가족이 숲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산림복지의 저변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게임 랭킹을 달성할 경우 현장에서 즉석 사진 인화 혜택도 제공된다.체험장은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운영되는 무인 시스템으로 구축됐으며 기기 이상 등 상황 발생 시 관내 기업인 글램앤507이 원격으로 실시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나주시는 이번 체험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산업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체험장 운영은 가상융합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코스는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의 대표 야경 명소를 경유한다.특히 올해는 국동항 프리마켓을 경유 코스에 포함해 탑승객들이 여수의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탑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신청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와 여수의 역사와 관광을 재미있게 배우는 ‘여수 퀴즈 팡팡’등이 운영된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일반 2만원, 여수시민과 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1만원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EDM 요소를 더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가 한층 젊고 활기찬 콘텐츠로 선보인다”며 “국동 프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