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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9월 한 달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채로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나주시보건소는 지난 9월 11일 나주시청 공무원 176명을 대상으로 ‘우울·알코올·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정신건강 전문 인력이 1:1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정신건강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9월 15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이 높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자살 에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이날 강상구 부시장과 김인자 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생명 존중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가두 행진을 펼쳤다.상인과 시민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주변에 마음이 힘든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연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생명 사랑의 메시지를 깊이 각인시켰다.9월 19일 빛가람동에서 열린 ‘나주시 청년의 날 행사’현장에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벌였다.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청년과 일반 시민 등 82명을 대상으로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마음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터치마인드’를 홍보하고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9월 30일에는 코레일과 손을 잡고 많은 철도 이용객이 오가는 나주역 대합실에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캠페인은 나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약 100명의 시민, 승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공간에서 자살 예방 메시지를 전하고 위기 징후가 보이는 분들을 신속히 전문 기관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안전 과제이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김인자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안전 과제이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전통시장 가두 행진에는 시와 보건소가 한뜻으로 발 벗고 나서 상인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교감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현재 나주시는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자살 시도자 위기 개입 △자살 유족 심리지원 △우울증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양성 및 인식 개선 교육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 수단 차단 사업 △동네의원 마음 이음 사업 △생명 사랑 실천 약국 사업 △자살 예방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칠충로 상점가와 화순자치샘 상점가를 각각 제2호와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1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정서 전달식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칠충로 상인회장과 자치샘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추진하는 상점가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의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가능해진다.화순칠충로와 화순자치샘 골목형상점가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점가 홍보 등을 추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제2호·제3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지난 2024년에 지정된 제1호 중앙로 골목형상점가의 구역 확대를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진각로와 시장길 상점가 2곳을 추가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 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조작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지게차, 굴착기, 관리기, 트랙터 등 4개 기종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전체 교육 정원은 180명이다.교육은 농기계 기종별 작동 원리와 안전사용 요령에 대한 이론교육, 실제 농기계를 활용한 조작·기초 정비 실습으로 구성된다.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 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중복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해 정원이 차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기본적인 정비·조작 요령을 익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농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농기계는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장비인 만큼 정확한 조작법과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한국인장협회 광주·전남지부 김동국 지부장이 지난 30일 화순군청을 방문해 협회 대전지부장이자 인장공예명장인 박민순 작가가 제작한 화순군 군정 슬로건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서각 작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지난 7월 25일 화순에서 개최된한국인장협회 전국대의원총회를 계기로 이뤄졌다.당시 전국 대의원 20여명이 화순을 방문했으며 박민순 명장은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로비 벽면에 설치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서각‘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접했다.박 명장은 김구 선생의 글씨와 서각 작품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를 기념하고 화순과의 인연을 이어가고자 군정 슬로건을 직접 서각해 기증했다.박민순 명장은 “화순에서 백범 선생의 묵직한 작품을 접하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화순에서 느낀 문화적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군정 슬로건의 의미가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뜻깊은 작품을 직접 제작해 기증해 주신 한국인장협회와 박민순 명장께 감사드린다”며 “작품에 담긴 정성과 뜻이 군정 슬로건의 가치와 함께 군민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한국인장협회 전국대의원총회는 지난 7월 25일 화순에서 개최됐다.총회에서는 협회 발전과 인장문화 보존·계승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화순명품복숭아축제 등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체험했다.한국인장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전자서명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장업계의 현실을 공유했다.또한 전통 인장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장인을 지원하기 위한 ‘인장문화진흥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장기간 도심을 가로막고 방치됐던 옛 복암선 폐철도 부지를 군민을 위한 생태 테마 숲길로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철도 폐선 부지 등 국가 소유의 유휴부지를 지자체가 공익적인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화순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소유의 철도부지 40필지, 8만 6613㎡를 최장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막대한 토지 매입비를 절감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사업 대상지는 화순역에서 광덕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km 구간이다.군은 이곳을 걷으며 쉬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선형공원으로 조성해 202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이 구간은 과거 화순광업소에서 생산된 석탄을 운반하던 구간으로 운행 중단과 폐선 이후 삼천지구와 광덕지구 등 도심을 단절시키는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군은 최근 심화하는 폭염과 도시열섬현상에 대응해 외곽 산림의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바람길 녹지축’을 구축할 계획이다.녹지와 휴게공간을 확충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 온도를 낮추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꽃강길, 개미산전망대, 남산공원,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등 화순읍 주요 문화·체육 인프라와 연계해 도심 관광과 생활권 이동을 연결하는 녹색축으로 활용하고 주변 골목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조미화 산림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을 단절시키고 환경 저해 요인으로 남아 있던 폐철도를 군민을 위한 소중한 녹색공간으로 되살리는 뜻깊은 계기”며 “광주의 푸른길과 서울의 경의선숲길처럼 화순만의 특색을 담은 명품 철길숲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와 협력해 군청 민원실에서 ‘농촌체류형 쉄터 지적측량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상담실은 쉼터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 직원이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상시 배치돼 지적측량 신청과 토지 경계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한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경영 지원 등을 위해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한 세대당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농촌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되면서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와 소유권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정확한 지적측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쉼터 조성을 위해 지적측량을 통해 △위반 건축물 사전 예방 △토지 분쟁 및 소유권 다툼 방지 △국·공유지 무단 점유 방지 △주민 재산권 보호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투명한 행정 처리와 농촌체류형 쉼터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9월 28일 군청에서 미국 글렌데일시와의 우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제교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중단됐던 화순군과 글렌데일시 간 우호교류를 재개하고 양 도시 간 협력체계를 다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를 통해 농업·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국제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임지락 군수,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에드워드 구 고문, 남가주호남향우회 정성업 회장 등 미국 현지 경제인 대표단이 참석해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화순군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향후 교류 계획을 구체화해 추진할 방침이다.우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양 도시 청소년 간의 문화 체험 등 교류 프로그램 재개를 추진한다.아울러 화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미주한인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판촉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화순에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숙박 등 기반시설 인프라에 대한 투자유치로까지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임지락 화순군수는 “그동안 화순군과 글렌데일시 간 우호교류에 큰 역할을 해오신 에드워드 구 고문님과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교육·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가주호남향우회 및 경제인 대표단은 “화순군이 제안한 청소년 교류와 농특산물 마케팅, 인프라 투자 등 협력 과제를 미국 현지 여건에 맞춰 적극 검토하겠다”며 “단기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순군은 이번 미국 호남향우회 및 경제인 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농특산물의 북미시장 판로 개척과 지역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확대해 화순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관리부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까지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탄소중립 실천 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나주시는 기존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탄소중립 실천 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시군별 탄소중립 정책 추진 실적과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가 항목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추진,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탄소중립 실천운동,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 5개 지표와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구성됐다.지난 2월 시군별 실적자료를 제출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나주시를 포함한 6개 시군이 최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특히 나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시는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사업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탄소중립포인트 참여 확대와 친환경자동차 보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등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천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나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와 정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1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신규 공무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식을 가졌다.임용장을 수여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행복해야 장성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좋은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산포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2차 공공기관의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에 지지 뜻을 모으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유치 열기를 확산해가고 있다.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산포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시민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지지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자는 지역사회의 뜻을 모은 것으로 산포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시민 공감대 확산과 서명운동 참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특히 여러 지역에 기관을 분산하기보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집적하고 지역의 산업·대학과 연계해 혁신도시를 실질적인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나주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빛가람혁신도시가 갖춘 공공기관 집적 기반과 전력·에너지 산업 생태계, 정주여건 등을 알리며 2차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에도 지역 역량을 모으고 있다.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 등 전력 관련 공공기관이 집적해 있어 나주시는 발전 기능이 추가될 경우 발전에서 송·배전, 전력거래, 전력설비 정비와 전력ICT까지 관련 기관 간 연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유치 논리로 제시하고 있다.시민 참여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시민 2만 5천 명 참여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이전·발전5사 통합본사 성공적 유치 기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서명운동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주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은다는 취지다.지난 9월 23일에는 추석을 맞아 광주송정역과 나주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공공기관을 집적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한 만큼 빛가람혁신도시가 가진 산업 기반과 수용 역량을 충분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포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을 비롯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참여의 뜻을 소중히 담아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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