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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아기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나누고 임신·출산 축하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6 임산부의 날 축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공모사업으로 올해 순천시에 등록된 임산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카드뉴스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한 후 ‘나와 아기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신·출산 축하키트를 택배로 제공할 예정이다.손훈모 시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엄마와 가족 모두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순천시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이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와 혁신조달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혁신제품 구매실적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시상식은 9월 30일 열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조달의날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진행됐다.조달청이 주관한 이번 정부포상은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를 활성화하고 혁신조달 확산에 기여한 기관의 성과를 발굴 및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흥군은 그동안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혁신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제품의 적극적인 구매와 활용에 힘써왔다.그 결과 총 69억원 규모의 혁신제품을 구매했으며 주요실적으로는 장흥군 폐기물 처리시설 52억원 등이 있다.이번 수상은 장흥군이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고 혁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혁신기업의 성장과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5일간 52만명이 찾으며 극심한 교통정체와 주차난을 겪었던 나주영산강축제가 올해는 10분 간격의 무료 직행 셔틀버스로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주차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나주시는 “자가용 이용 시 혼잡 시간대에는 축제장 접근까지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는 반면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약 15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했다.올해 교통대책의 핵심은 빛가람혁신도시와 원도심, 영산포 등 3개 권역에서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다.셔틀버스는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앞, 원도심 나주시청 앞, 영산포 영산포둔치체육공원에서 각각 출발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특히 올해는 축제장까지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선별 중간 정류장을 없애고 출발지에서 행사장까지 바로 이동하는 직행 방식으로 개선했다.각 셔틀버스 정류장에서는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이용객 수와 현장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추가 배차할 계획으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각 출발지에서 축제장까지 약 15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다.반면 축제장 주변에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자가용 이용 시 차량 정체와 주차 대기로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어 시는 셔틀버스 정류장 인근에 차량을 주차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지난해 나주영산강축제에는 5일 동안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주요 도로와 주차장에 차량이 집중돼 극심한 정체와 주차난이 발생했다.시는 지난해 교통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올해 셔틀버스의 배차간격을 촘촘히 하고 중간 정차를 없애는 등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대책을 강화했다.특히 셔틀버스는 전남외국어고등학교 뒤편 남문교량 버스 전용 진출입로 이용으로 일반 차량과 이동 동선을 분리해 주변 교통상황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축제장까지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자가용 이용객을 위한 주차공간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19개소로 확대 확보했다.축제장인 영산강정원 내부 8개소와 삼영동, 영산동, 이창동 등 행사장 주변 11개소를 포함해 총 19개소에 약 6100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이 가운데 영산강정원 제1~8주차장에는 약 5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자가용 이용객은 현장 교통·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축제장 진입은 차량 이동 방향에 따라 3개 방면으로 나뉜다.나주대교와 빛가람대교 방면 차량은 영산강 제방도로를 따라 이동한 뒤 물넘이 구간 직전 삼거리에서 아랫길로 진입해 제1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동교차로와 신천교차로 방면 차량은 신천교를 지나 영산천 제방 확장·포장 구간을 통해 축제장으로 진입하면 된다.원도심과 영산포 방면에서는 ‘홍어의 거리’를 지나 행사장으로 진입한 뒤 현장 교통요원의 안내에 따라 축제장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다만 전남외고 사거리에서 축제장 남문교차로 방향 도로는 셔틀버스를 비롯한 대형버스 전용 진출입로로 운영하므로 전남외고 방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은 노봉산 주차장이나 축제장 주차장 등을 이용해야 한다.축제장에서 나갈 때 제1주차장 이용 차량은 입구 반대편 출구를 통해 물넘이 구간 삼거리로 진입한 뒤 영산강 제방도로 또는 영산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고 축제장과 인근 임시주차장 이용 차량도 영산천 또는 전남외국어고등학교 방향으로 분산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축제장 진입로와 둔치 주변에 별도 보행동선을 확보하고 야간 조명을 보강해 관람객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자 안전을 위한 대책도 강화했다.또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하고 주요 지점에 안내소와 안전관리 인력을 운영해 관람객의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52만명이 영산강축제를 찾아주신 만큼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축제장 주변 교통정체와 주차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에서 10분 간격으로 출발해 축제장까지 약 15분 내외에 도착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며 “자가용으로 축제장까지 직접 진입하기보다 셔틀버스 정류장 인근에 주차한 뒤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오는 9일까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와 식물 가꾸기를 함께하는 ‘하자놀자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술·원예 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보성행복마루 3·4층에서 진행된다.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세부 일정은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주요 내용은 마을 현장 탐방과 마을 지도 그리기, 찻잔·접시 꾸미기, 화분에 식물 심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이어 꽃차 시음과 다도 체험, 유리 용기 속 작은 정원 만들기, 화분 장식과 눌러 말린 꽃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낙엽과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공동 작품을 만들고 수료식이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보성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스캔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오는 9일까지 차 문화와 커피 제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2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보성의 대표 자원인 차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차와 커피를 활용한 음료 제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6주간 보성행복마루 3·4층에서 진행된다.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하며 차 문화와 커피 분야 강사진이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차 문화 교육에서는 보성 차 산업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차의 색과 향, 맛을 비교한다.말차 등을 활용한 음료 만들기, 전통 다식 만들기, 차와 음식의 조화, 여러 재료를 배합한 나만의 차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도 진행한다.현장 교육으로는 보성 차밭과 차 제조시설을 방문해 차꽃을 채집하고 활용하는 활동을 진행한다.구례 또는 하동의 차 산업 현장과 차 문화 공간을 둘러보는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운영 사례도 살펴볼 예정이다.바리스타 교육은 커피 원두와 볶기 기초부터 원두 분쇄, 커피 추출, 에스프레소 기기 사용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참여자들은 라테와 드립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며 제조 방법을 익힌다.마지막 교육에서는 보성 차를 활용한 음료를 제안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대표 음료 품평회와 수료식을 진행한다.신청은 보성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방문, 온라인 신청서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방문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가 포함된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과 공동으로 ‘2026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천일염존, 소금 김밥 스테이지, 주제존, 마켓존, 오션힐링쉼터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대형 소금 조형물과 어린이 소금놀이터도 마련된다.천일염존에서는 신안군 홍보관을 운영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천일염 제품을 전시·판매한다.소금 김밥 스테이지에서는 썬킴 강사가 한국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콘서트와 ‘소금 김밥 레크레이션’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제존에서는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켓존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천일염과 수산물을 판매하며 오션힐링쉼터에서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K-SALT 심포지엄’을 열어 천일염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신안천일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신안군 내 천일염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우수한 신안천일염을 선보인다.신안군은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안천일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고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많은 분에게 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한 관심이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여서동은 지난 9월 29일 여서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위한 환경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박람회 기간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섬박람회 주행사장과 인접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섬박람회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람객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이귀자 여서동장은”섬박람회 기간 쾌적한 환경 조성과 홍보활동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여서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여수시티무용단의 여순사건 추모공연 ‘애도-빛으로의 여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여순사건의 아픔과 상실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하고 애도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창작 무용극이다.고전 발레와 한국무용,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무대에 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음악을 더해 슬픔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특히 여순사건 피해자 유가족인 김경수 대북연주가가 함께 출연해 애도와 희망의 메시지를 더욱 깊은 감동으로 전할 예정이다.여수시티무용단은 지난달 ‘섬섬섬 오동도’ 공연에 이어 이번 ‘애도-빛으로의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품은 도시 여수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계속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장정우 총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남겨진 이들을 위한 진혼의 무대”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아픔을 춤으로 공감하며 보듬어 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여순사건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고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창작 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티켓은 인터파크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여수시민은 50%, 청소년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예매 관련 문의는 인터파크 NOL티켓, 공연 관련 문의는 여수시티무용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9월 29일 여수시보건소 동의보감홀에서 통합돌봄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여수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수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와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부서-주민센터-수행기관 간 업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통합사례관리와 통합돌봄의 연계 방안,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 및 등급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통합돌봄과 장기요양 서비스의 연계·협력 방안을 살펴보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수행기관 관계자는 “담당 사업만 알고 있었는데 여수시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 읍면동 담당자도 “그동안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집중했는데, 수행기관에서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는지 이해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 9월 29일 여수시보건소 동의보감홀에서 ‘2026년 하반기 여수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순사건 여수유족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주요 현대사 유적지 답사에 나선다.이번 답사는 여순사건을 비롯한 한국 현대사의 주요 현장을 살펴보며 역사적 진실과 가치를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 공동체 정신을 되새겨 유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답사에는 서장수 여수유족회 회장을 비롯해 유족회원과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하며 전문 강사의 역사 해설과 함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방문했다.답사 기간 동안 거창·경산·대구·노근리 등 전국 주요 현대사 유적지를 방문해 관련 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민간인 희생의 의미를 살펴봤다.또한 대전형무소 터와 산내 골령골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관련 유적지를 답사하며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답사를 통해 1세대 유족의 아픔과 트라우마를 위로하는 한편 2·3세대 유족에게 올바른 역사를 계승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답사가 한국 현대사의 아픈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공동체, 인권의 역사적 가치를 올바르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여수시도 유족들의 권익 증진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