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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최근 럼피스킨병 유행에 따른 관내 소 사육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한우·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감염된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 피부에 단단한 혹이 생기는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등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소의 머리와 목, 유방 등에서 피부결절이 관찰될 수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이 필요하다.이번 백신 공급은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한우·젖소 사육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수령해 직접 접종하면 된다.이번 백신접종은 접종명령에 따른 의무접종이 아닌 농가 자율접종 방식으로 운영된다.농가는 사육 여건과 가축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백신 수령 시 접종 방법 및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종해야 한다.특히 럼피스킨병 백신은 근육에 주사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부 아래에 주사하는 피하접종 방식으로 농가에서는 접종 부위와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 접종해야 한다.또한 백신의 적정 보관 온도를 준수하고 접종 과정에서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다만, 이번 접종은 농가 자율접종으로 추진됨에 따라 백신접종 후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의 부상·폐사 등은 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농가에서는 이 점을 유의해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아울러 영광군은 백신 공급과 함께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농장 소독 및 매개곤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백신 공급이 럼피스킨병 예방과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하접종 방식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고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백신접종과 함께 축사 내·외부의 흡혈곤충 방제와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에도 철저를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올해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총 12억 6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재난지원금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308농가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이 중 국비 8억 7천8백만원은 지급을 완료했다.나머지 지방비는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피해 규모와 품목에 따라 1ha당 일반작물 86만원, 채소류 259만원, 과수류 333만원, 인삼 442만원의 복구비가 지원된다.특히 영광군은 농가 피해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대파 피해 인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군은 대파 재배농가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농촌진흥청에 현장기술지원을 요청하는 등 피해 원인과 피해 정도에 대한 객관적인 확인 절차를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파를 피해 품목으로 인정받아 재난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30일 법성면 용성2구 마을회관에서 보리카우 주관으로 ‘제1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루미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은 2025년 전라남도 청년4-H 과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강수진 대표는 가공용 쌀 품종인 ‘가루미’를 직접 생산하는 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루미를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의 2차 산업, 이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3차 산업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루미 카스테라’레시피를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등 생산에서 가공, 체험으로 이어지는 사업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이어 오는 11월 7일에는 안터상회에서 ‘제2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제2회 축제에서는 가루미를 활용한 더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농촌체험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 공모사업을 통해 구체화하고 생산부터 가공·체험까지 하나의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농업 현장에서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로부터 야외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군서면 스마트팜 야외근로자 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국고보조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군서면 마읍리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내에 야외근로자 쉼터 2동을 조성했다.쉼터에는 에어컨과 바닥난방 시설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환풍시설 등을 갖춰 폭염과 한파 등 계절과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근로자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태양광 설비를 연계한 에너지 자립형 쉼터로 조성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야외작업이 많은 스마트팜 근로자들이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겨울철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야외근로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조성한 쉼터가 스마트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전력공사 영광지사는 지난 23일 추석을 맞아 영광군 군남면에 소재한 주간보호시설인 성심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영광지사 관계자와 함께 영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특히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영광군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국전력공사 영광지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광군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관·단체가 서로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 소재 사회적기업 ‘아름답게그린배영농조합법인’ 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대회’에서 전남권역 1위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또한 지방자치단체장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과 후원사상인 ‘산은나눔재단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사회적기업의 지속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투자 역량을 높이고 시장 진출 및 자금조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총 80개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 중 신규 참여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교육, 기업진단, 투자전략 수립, IR Deck 제작, 피칭 트레이닝 등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선정된 신규 참여기업 70개사 중 권역별 IR대회를 거쳐 총 18개사가 전국대회에 최종 진출했다.‘아름답게그린배영농조합법인’은 전남권역 1위로 전국대회에 진출한 뒤, 전국대회에서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지역 사회적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10월 1일 관내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산면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과 고군면 회동관광지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하나로 세방낙조 일원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아트문화센터, 관광휴게시설, 카페, 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지난 6월에 착공해 2027년 말에 준공 및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고군면 회동관광지 일원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회동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하는 ‘하늘길 전망대’ 와 기존 청소년수련원을 개축한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일정과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시설을 조성한 이후의 운영, 관리 방안을 미리 마련하고 관광객이 진도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이어서 “세방낙조와 회동관광지의 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하고 오래 머물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도를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진도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사업별로 정리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요 관광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난 6월, 전남 최초로 편의점을 활용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서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살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관내 CU편의점 29개 '마음 이음 가게'는 나주 시민 누구나 정신건강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청장년층 시민들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일상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와 위기 상담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나주시는 '자살 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주간을 맞이해 지난 9월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시민 참여형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해 나주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온라인 자가검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CU편의점을 방문해 배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일부 편의점은 참여가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시 문의가 필요하다.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개입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가을밤을 클래식과 재즈, 퓨전클래식의 풍성한 선율로 채우는 이색 야외공연이 빛가람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노래 없는 음악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중가요와 가창 중심의 일반적인 음악공연에서 벗어나 다양한 악기가 만들어내는 선율과 연주 자체의 매력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클래식과 재즈, 퓨전클래식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공연은 마술사의 퍼포먼스로 문을 열고 퓨전클래식 오라토리오, 듀엣재즈 뮤즈포엠, 클래식 더 플로우, 클래식 앙상블 르블랑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가창 없이 악기의 음색과 연주에 집중하는 ‘노래 없는 음악공연’ 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익숙한 음악공연과는 또 다른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경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관장은 “이번 공연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무대에서 잠시 벗어나 악기의 음색과 연주 자체에 집중하며 음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빛가람호수공원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및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나주 영산강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동형 반려 식물 클리닉’과 ‘반려 식물 만들기 원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주농업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식물을 기르는 시민들의 반려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과 협력으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차량을 운영해 반려 식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동형 반려 식물 클리닉은 전문 상담 인력이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시민들이 가정에서 겪는 다양한 식물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상담 분야는 △반려 식물 병해충 진단 △생육 상황 확인 △물주기·햇빛 등 재배 방법 안내 △식물 관리 요령 △분갈이 상담 등이다.특히 시민들은 집에서 키우는 반려 식물을 직접 가져오거나 식물의 상태를 촬영한 사진을 가져와 상담받을 수 있다.또한 평소 궁금했던 식물 관리 방법이나 재배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나주시는 이번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 식물을 단순히 장식용 식물이 아닌 지속적으로 돌보고 교감하는 생활 속 동반자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려 식물에 대한 상담과 함께 축제 방문객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반려 식물 만들기 원예 체험도 운영한다.체험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나주농산물 판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나주농산물 구매와 연계한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과 원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체험은 정해진 수량에 따라 운영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행사장 내 운영 부스를 방문해 참여 방법과 진행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나주시는 이번 반려식물 상담 서비스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시민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에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업센터를 활용해 반려 식물 진단·상담 및 분갈이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정해진 운영일에 센터를 방문하면 반려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방법을 상담받거나 필요한 경우 분갈이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국립정원문화원과 협업해 이동형 반려 식물 클리닉 차량을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 무료 반려 식물 상담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평소 식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반려 식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원예 활동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 식물 클리닉은 식물을 가져오신 분뿐만 아니라 평소 반려 식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며 “영산강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반려 식물의 건강을 살피고 직접 반려 식물을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나주 영산강축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산강축제와 나주농업페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체험·공연·농업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반려 식물 클리닉과 원예 체험은 농업 페스타 행사장 내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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