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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을 방문해 군북면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다시면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과 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회 임원 1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 및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 등 그동안의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다시면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면서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이와 함께 나주시의 주요 시정 및 관광 홍보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특히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비롯해 나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지역의 주요 볼거리 등을 소개하며 옥천군 주민들에게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이번 교류 간담회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운영 경험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상호 협력과 주민자치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계룡 다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군북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사업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우리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좋은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서로의 좋은 사례를 배우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나주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37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주방·화장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입식 테이블, 장애인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했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오며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삼호시장의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차와 교통, 주변 상권 연계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영암군은 지난 9월 3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시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군은 지난 8월 건축설계공모에서 선정한 당선작을 바탕으로 마련한 설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 이용과 주변 생활환경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주민들은 인근 농경지 진입로 확보와 주차공간 확충,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대책, 쓰레기 처리 방안 등을 건의했다.삼호시장 이용객이 주변 상가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인근 상권과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1732-3번지 일원에 연면적 199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영암군은 2027년 5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영암군은 이날 나온 제안사항을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은 반영하고 추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삼호시장 조성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삼호시장인 만큼 상인들이 장사하기 편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아오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장 건너편 주거단지의 주차공간을 늘리고 글로벌 하모니거리와 연계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운동하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삼호시장과 주변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이 추석을 맞아 진행한 기획전에서 8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영암군은 지난 9월 영암몰에서 ‘2026 한가위 맞이 추석 명절 특별 기획전’을 열고 한우와 배·멜론·샤인머스캣 등 과일 햅쌀·잡곡, 전통 장류와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기획전에서는 영암몰 회원에게 전 품목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월출페이 결제 시 결제금액의 17%를 추가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해 추석 선물과 명절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지원했다.특히 가격대별로 ‘3만원 이하 실속관’, ‘5~10만원대 선물관’, ‘10만원 이상 선물관’을 운영해 소비자가 필요한 가격대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영암 배가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으로 나타났다.추석을 앞두고 과일과 축산물, 쌀 등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주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가와 입점 업체의 판매로 연결됐다.지역 대표기업인 HD현대삼호도 지역순환경제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영암몰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대규모 구매했다.HD현대삼호는 올해 설과 가정의 달, 혹서기에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가·업체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영암군은 추석 기획전 이후에도 계절과 소비 수요에 맞춘 판매행사를 마련하고 영암몰을 활용한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해 주신 소비자들과 지역 농산물로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는 HD현대삼호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영암몰의 판로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나주시민이 음악으로 만나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가 영산강축제에서 펼쳐진다.나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 와 연계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와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연주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기관별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부터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는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4곳에서 활동하는 4개 동아리팀이 참여한다.각 기관에서 평소 음악 활동을 이어온 임직원들이 축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밴드와 보컬 등 각 동아리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동아리 콘서트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취미활동을 기관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점이 특징으로 나주시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연주회’ 가 펼쳐진다.‘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은 나주시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나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무대다.각자의 자리에서는 ‘따로’살아가지만 음악을 연주하는 순간에는 ‘같이’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장르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서로 다른 배경과 일상을 가진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구성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완성한 음악을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과 나누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두 공연이 같은 날 연이어 열리면서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오후 동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선보이는 활기찬 동아리 공연부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나주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동반자”며 “이번 공연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나 서로 가까워지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고 말했다.이어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동아리 공연의 활기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문화와 일상에서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10월 7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한 ‘안전 및 지원 총괄 보고회’를 지난 1일 군청 흥양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군청 및 해당 읍면 10개 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상황과 현장 지원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누리호 5차 발사 당일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과 취재진이 고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주요 대책으로 대표 조망 명소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200명으로 제한하고 현장 관람 분위기를 북돋울 버스킹 공연과 함께 응급 의료의료 인력 및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소통 대책도 가동한다.관람객이 집중되는 영남면 용암마을 입구부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일원 주요 도로에 교통 단속 차량과 현장 안내요원을 투입하고 일부 좁은 도로 구간은 일방통행과 한쪽 갓길 주차를 유도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에 주차 공간을 정비하고 동일면 봉남등대 주변도 사전점검을 통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양국진 부군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고흥에서 누리호 5차 발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담당 직원들이 빈틈없는 책임감으로 현장 관리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고흥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도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점검 및 추진방향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과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2027년 투자사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을 사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현황을 바탕으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해 사업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27년도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별 추진 일정과 주요 현안을 사전에 살펴보고 사업비 규모, 사업 내용의 적정성, 행정절차 등을 검토해 향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점검했다.특히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해 행정 내부의 협업뿐만 아니라 사업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체계를 마련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사업비를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금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5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으며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르신 9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보건사업 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보건 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국가건강검진 및 암 의료비 지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마음건강 인식개선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등 주요 보건 정보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혜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읍·면 순회진료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 △전 군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 맞춤형 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고흥 영화인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소외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영상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모사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다.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영화를 만든 사람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만나는 밤’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영화 상영에 앞서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이 진행됐다.이어진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주민 단편영화 제작 사업 - 크랭크 인 고흥’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언제나 내 편’과 ‘살기 좋은 동네’ 2편이 상영됐으며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김효준 감독의 단편영화 ‘자르고 붙이기’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콘티북을 배부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김 감독은 시나리오부터 콘티, 촬영, 편집에 이르는 영화 제작 전반의 과정을 소개하고 ‘크랭크 인 고흥’ 참여자들과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권지애 고흥군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크랭크 인 고흥’ 참여자들을 비롯해 영화를 사랑하는 고흥군민들이 깊이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영상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일 금산면 김일체육관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시설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 상담, 진료 등 종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거금도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산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10월 중 흥양농협을 포함한 남은 3개소에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과 농업인의 건강을 현장에서 챙기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복지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