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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10월 1일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순천성화로타리클럽이 ‘느린학습자 지원사업’협약식을 갖고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은 2025년 처음 시작해 2년째를 맞았다.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의 학습 부진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운영한다.성화로타리클럽의 6495만원 후원으로 전문 강사의 맞춤형 학습지도와 사전·사후 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상철 순천성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올해도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순천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느린학습 아이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은 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의 협력으로 학습이 부진한 아동의 지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추석 연휴 동안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모공원과 공원묘지에서 교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연휴기간 많은 교통량으로 정체되는 구간에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를 실시해 성묘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이동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부터 성묘객 교통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는 회원 17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통체증이 심한 추모공원 입구에서 봉안당 주차장까지 교통정리에 참여해 성묘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여했다.문봉현 회장은 “설과 추석 명절이 되면 추모공원에서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성묘객 교통정리에 참여하고 있다”며“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올 추석 연휴 동안 추모공원과 공원묘지 일원을 찾은 성묘객은 총 3만 1천여명이었으며 추석 명절 당일 오전 7시부터 조기 개장해 오후 6시까지 2시간 확대 운영해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우주산업의 거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의 생활·문화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조성한 ‘스페이스고흥’의 준공식을 1일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스페이스고흥’은 고흥군청사 옆 부지에 조성됐으며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업무와 교류를 지원하는 기업지원 공간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이다.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전략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페이스고흥’ 사업에 총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됐으며 건축기획과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시설은 연면적 307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누리홀에는 500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마련해 각종 회의와 교육을 비롯한 공연·문화행사·주민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1층은 우주가상체험형 북카페와 홍보전시관으로 구성됐다.북카페는 주민과 방문객의 휴식·여가 공간으로 홍보전시관은 고흥의 우주산업과 우주발사체 관련 사업을 알리는 홍보·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2층과 3층은 공용오피스로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기업 등이 일정기간 연구·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업의 고흥 정착과 기업 간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2층 공용오피스에는 현재 제2우주센터 유치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등 고흥군의 우주항공산업을 총괄하는 우주항공전략실이 지난 8월부터 입주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앞으로는 입주기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우주산업 정책과 현장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4층은 스카이라운지 등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스페이스고흥은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와 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이 휴식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고 군민과 청소년에게 우주산업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춤을 좋아하는 관람객 누구나 무대로 나와 함께 춤추고 서로를 응원하는 신나는 댄스 한마당이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펼쳐질 전망이다.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마지막 날인 오는 10월 11일 오후 12시 30분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영산강 랜덤플레이댄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랜덤플레이댄스는 어떤 노래가 나올지 미리 알 수 없는 상황에서 K-POP 음악이 시작되면 해당 곡의 안무를 아는 참가자들이 무대로 나와 함께 춤을 추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정해진 참가자들끼리 순위를 겨루는 경연대회와 달리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서로의 춤을 응원하며 즐기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음악을 알고 있는 순간 누구나 관람객에서 공연의 주인공으로 바뀔 수 있어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랜덤플레이댄스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지난해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진행된 랜덤플레이댄스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익숙한 K-POP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참가자들이 무대로 뛰어나와 자신 있게 안무를 선보였고 객석의 가족과 친구, 관광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올해도 지난해의 호응을 이어받아 참가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낮춘 자유롭고 신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최신음악과 인기 안무를 중심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도 음악과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같은 노래를 좋아하는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특별한 축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많은 관람객 앞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감을 키울 기회가 되고 가족 관람객에게도 자녀가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을 함께 응원하고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의 재미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티니핑·핑크퐁 싱어롱쇼와 키자니아 직업체험, 보드게임 등 어린이와 청소년 프로그램과 연계해 축제 마지막 날까지 가족 모두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랜덤플레이댄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객석의 뜨거운 응원이 축제에 큰 활력을 더했다”며 “올해도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무대로 나와 자신의 끼를 펼치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춤추며 영산강축제의 마지막 날을 신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미식, 전시, 정원 콘텐츠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일 동일면 백양리 동포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282회 어깨동무봉사단’현장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동포·사동·양화·신초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관계기관과 봉사단체, 각 분야 자영업을 하는 봉사자 등 70여명이 동참해 총 30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펼쳤다.농기계 및 가전수리, 칼갈이, 방충망 수리를 비롯해 양한방 물리치료, 이동 빨래방, 청력검사 등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가스 타이머콕 설치,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배부, 수도꼭지 수리, LED등 교체 등 주거 안전을 높이는 실속 있는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이라는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을 예쁘게 단장해 드리고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액자에 넣어드리는 ‘청춘사진관’ 이 큰 인기를 끌며 훈훈함을 더했다.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바쁜 생업 중에도 구슬땀을 흘려주신 관계기관과 봉사단체, 자영업 봉사자분들 덕분에 이번 봉사활동이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민선 9기 비전인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 실현과 내년도 군정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10일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는 전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하는 형식적인 보고회 대신, 부서별 실과장과 팀장, 업무 담당자가 군수와 함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공약사업 86개와 신규사업 179개 등 총 715개 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 재원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내년은 민선 8기부터 준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연금 기반 마련 등 고흥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업무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공영민 군수는 “내년은 민선 8기부터 준비해 온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서는 중요한 시기”며 “2027년 업무계획을 얼마나 내실 있게 수립하고 실행하느냐가 민선 9기 군정 성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주요업무계획은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할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정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설계도”며 “한정된 재원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꼼꼼히 살펴보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2027년 주요 업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9월 30일 청계면 복합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 마마학당 1기’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마마학당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계 마마학당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숟가락 난타·원예교실 등 인지·동작 활동 △영화관 관람·노래교실 등 문화·여가 활동 △시니어 체조·어르신 레크리에이션 등 건강 활동으로 구성되며 졸업여행으로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산 무안군수는 “청계 마마학당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쁨과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생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해 8개 읍·면 거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교류 기회를 넓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청계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에는 전국 11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 무안과 경남 사남, 충남 아산 등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국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청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청계농공단지는 제조업과 도자산업을 중심으로 한 무안군의 주요 생산거점으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근로자를 위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이 부족해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유입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계농공단지의 정주·복지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청년문화센터는 청계농공단지 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사무실을 비롯해 동아리실, 다목적실, 안전교육실, 북카페, 체육센터 등 근로자와 청년들의 문화·복지·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입주기업과 청년 근로자,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농공단지 내 교류와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무안군은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계농공단지 근로자들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머물며 일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삼향과 일로에 이어 청계농공단지까지 근로환경 개선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일로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농공단지별 특성과 근로자 수요를 반영한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신도시 주민 농업·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9월 29일 회산백련지 전통정원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명이 2회에 걸쳐 참여해 전통장을 직접 담그며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체험했다.이날 남도음식 명인인 주금순 착한장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통장의 유래와 발효 과정, 우리 음식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콩알메주를 활용한 전통장 만들기를 지도했다.주금순 명인은 “전통장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시간이 담긴 음식”이라며 “직접 담가보면서 전통장의 맛과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명인에게 전통장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어보니 전통 음식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색다른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도음식 명인에게 직접 배우며 전통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도시 주민들이 농업·농촌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도시와 농촌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신도시 주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군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담은 도시브랜드 명칭을 찾기 위해 ‘무안군 도시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 공모전 전문 플랫폼 ‘라우드소싱’의 무안군 도시브랜드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응모기간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이번 공모전은 무안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담아낼 도시브랜드 명칭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광역 행정기관이 모인 행정중심도시 △하늘길과 철도·고속도로가 만나는 서남권 관문도시 △미래 성장산업을 키우는 미래신산업도시 △황토와 갯벌, 백련이 어우러진 생태도시 △신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복합도시 등 5가지 미래비전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내가 그리는 무안’ 이라는 자유제안 분야를 마련해 응모자가 바라보는 무안만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군이 제시한 방향에 한정하지 않고 군민과 국민의 다양한 시각을 폭넓게 반영하겠다는 취지다.무안군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총 5점을 선정할 예정이다.시상금은 △1등 60만원 △2등 50만원 △3등 3점 각 35만원으로 총 215만원이며 결과는 개별 통지와 무안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김산 무안군수는 “도시브랜드는 한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보여주는 얼굴과도 같다”며 “군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무안만의 특색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