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3월 25일 개장 이후 폭발적인 호응 속에 개장 5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돌파해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달성한 데 이은 또 하나의 값진 기록이다.로컬푸드 직매장이 단기간에 건강한 먹거리 공급처로서 군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이러한 흥행 비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당일 수확·판매하는 원칙을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중간 유통단계를 과감히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한 점이 로컬푸드 본연의 취지와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매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꿀, 참기름, 들기름,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고흥의 정성을 담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용객 1만명 돌파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이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5일까지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드론, 스마트 농수축산 등 고흥군 핵심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대학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선발 인원은 분야별 각 1명씩 총 2명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3000만원씩 최대 2년간 총 6000만원의 유학비를 지원한다.특히 고흥군은 유학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나로우주센터 기반 우주항공산업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과 연계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경험을 쌓은 인재가 다시 고흥으로 돌아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관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고흥군청 여성가족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14일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합의사항과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 주요 준비사항을 심의·자문했다.회의에는 박민서·정영팔 공동위원장, 오세범 부위원장, 양 시·도 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지난 8일 전남도·전남도의회·광주시·광주시의회·행정안전부 간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와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주요 합의사항과 자치법규 분야 준비상황 등을 심의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정영팔 공동위원장은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의 시각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민서 공동위원장은 “시스템 통합 등 여러 통합 과제를 누락 없이 세밀하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위원회는 통합특별시 누리집 도메인을 ‘jngj.go.kr’로 영문 명칭을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하는 안을 논의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에 따른 법적·제도적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위원회도 앞으로 회의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준비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도민 공감 속에서 성공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출범 준비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 사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사랑 물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물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180세대에 정성껏 전달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들은 재료 손질부터 물김치 담그기, 포장, 방문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특히 참여자들은 물김치를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지연 사평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12일 국립목포대학교 체육학과와 운동처방재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증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대학생의 건강증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교육 지원 △건강습관 개선 교육·홍보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건강증진 캠페인 협력 △체력평가와 운동처방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무안군보건소는 청년층의 스트레스 증가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건강위험요인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청년층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독거노인 20명과 에덴원 생활지원사 10명 등 모두 30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여자들은 숲길 산책과 싱잉볼 명상, 족욕 체험, 식사 등을 함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고 서로의 안부를 나눴다.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협의체는 전했다.이번 나들이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후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올해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여섯 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강미간 청계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자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순천과 여수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여 독거 어르신들의 식탁에 온기를 전했다.14일 농업회사법인 남쪽동네는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 어르신 50여명을 위한 밀키트 꾸러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50만원 상당으로 여수소소한봉사단이 후원하고 남쪽동네가 손수 준비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제육볶음과 곰탕 밀키트로 구성됐다.김종효 대표는 “이번 나눔은 순천과 여수 봉사자들이 지역을 넘어 한마음으로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서로 온기를 나누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왕조1동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농업회사법인 남쪽동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과자, 사골곰탕 등 다양한 물품기부를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도심 속 미식 소풍 ‘2026 순천미식주간’ 이 함께할 파트너를 찾는다.순천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개최되는 ‘2026 순천미식주간’을 앞두고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식마켓’및 ‘미식체험 부스’ 참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성적인 피크닉 경험과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행사의 핵심 무대는 ‘남문터광장’ 이다.시는 광장 전체를 피크닉 감성이 물씬 풍기는 미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순천의 맛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머무르고 싶은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영업 신고가 된 식품위생업소다.음식과 음료 판매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능한 업소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20여 개 부스이며 특히 순천의 특산물이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와 체험 콘텐츠를 제안할 경우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서식은 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은 남문터광장을 중심으로 쿠킹쇼, 라이브 공연, 감성 포토존, 미식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결합된 ‘오감 만족’축제를 통해 순천만의 독보적인 미식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미식주간은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순천의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미식문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먹고 쉬고 체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감성형 미식콘텐츠를 통해 순천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14일 시청사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단순 형식적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으로 추진됐다.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원인 대피, 인명구조 및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실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초기 소화 활동 △민원인 및 직원 대피 △부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 △소방서 합동 대응 훈련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민원인 방문이 많은 본청사의 특성을 반영해 대피 유도 및 안전 확보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재난 대응훈련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사 환경에 최적화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매뉴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이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자리잡기 위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장성군은 지난 9일 설민석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역사토크 사랑방콘서트’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4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지난 ‘사랑방콘서트’는 필암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먼저, 콘텐츠 자체가 지닌 힘이 돋보였다.강연을 맡은 설민석 강사는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삶과 인종 임금과의 각별한 우정, 안타까운 사별에 이르는 이야기를 1시간에 걸쳐 몰입감 있게 풀어냈다.중간중간 어린 관객들과 소통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돋워준 부분도 인상적이었다.공간 구성도 돋보였다.야외 잔디밭에선 붓글씨 체험, 장명루 만들기, 유생옷 입기, 전통놀이 체험 등 놀거리가 마련됐다.서원 경내에는 관객들의 동선에 따라 안쪽에 주무대를 구성하고 늦게 온 사람들을 배려해 입구 쪽에 스크린과 추가 좌석을 설치했다.주말을 맞아 많은 방문이 있을 것으로 보고 주차 공간 확보와 안내원 배치 등 사소한 곳까지 신경 쓴 부분도 편안한 관람을 가능하게 한 요인이었다.‘사랑방콘서트’는 ‘세계유산 필암서원 K-선비문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선비들이 담소를 나누던 ‘사랑방’ 이라는 공간적인 정취에 역사적인 의미를 더했다.군은 관객들의 호응이 큰 만큼, 하반기에도 ‘사랑방콘서트’의 문을 활짝 열 계획이다.아울러 야간시간 필암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려 선비들의 밥상을 체험하는 ‘풍류 다이닝’과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별빛서원 풍류 아카데미’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가을에는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행사’도 개최한다.유생이 되어 과거를 치르면서 조선시대 선비의 삶을 피부로 느껴볼 수 있다.그밖에 필암서원 대표 누리집도 제작하고 필암서원 관련 고문서들을 디지털 정보로 바꾸는 ‘선비문화 아카이브’도 구축한다.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2019년 세계유산 지정 이후 선비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올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세계 속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K-선비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성 필암서원은 인종 승하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과 굳은 지조를 기리기 위해 1590년에 지어졌다.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전남지역 유일의 세계유산 서원으로 자리매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 중인 산업위기 대응 연계사업의 하나로 철강·금속산업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주관기관으로 전라남도와 광양시를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철강협회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21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지방비 매칭과 함께 KTL 광양분소에 AX 실증센터를 조성하고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산업의 AX 실증 기반 구축과 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실증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AX 실증 및 현장 기술지원 △온프레미스 AI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AX 전환 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탄소규제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인력과 비용, 기술 부족 등으로 AI 전환에 한계를 겪고 있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철강·금속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 에너지 절감 등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철강산업의 제조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X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AI 기반 제조혁신과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5월 22일까지 3회에 걸쳐 성인문해교실 7개 반 학습자와 지도강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성인문해교실은 학령기 교육 기회를 놓친 저학력자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교육과 초등 학력인정 교육, 생활문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광양시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치유의숲과 목재문화체험장, 백운산 산림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배움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산림박물관 전시 설명을 직접 읽고 다양한 정보를 함께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 문해교육 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글을 배우며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교실 밖 체험활동이 학습자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