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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해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일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 등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외출유도형 쿠폰’을 지원하고 지역 상점·나눔가게와 연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이 집 안에 머무는 생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외출과 생활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14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했다.쿠폰은 △커피쿠폰 4만원 △뚜레쥬르 물품교환권 5만원 △몽이네김밥 상품권 5만원으로 구성해 식사와 간식, 음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했다.커피쿠폰은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운영하는 카페와, 뚜레쥬르는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이 운영하는 매장과 연계했으며 몽이네김밥은 나눔가게로 참여했다.김국형 용해동장은 “고독·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의 첫 연휴, 여수세계섬박람회 열린무대에는 사흘 연속 다른 무대가 오른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개천절 연휴를 앞뒤로 KBC 섬섬콘서트, 프라임콘서트, 최정원 뮤지컬 무대가 이어진다고 1일 밝혔다.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공연을 즐기는 박람회의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여기에 주제섬·해양생태섬·미래섬·문화섬 등 전시관별 체험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 개도·금오도 등 부행사장에서 펼쳐지는 섬 특화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공연과 함께 섬의 문화·생태·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서 박람회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10월 2일 금요일 이찬원·박서진·안성훈·정서주 출연 ‘KBC 섬섬콘서트’연휴의 문은 2일 저녁 6시 30분 열린무대에서 열리는‘KBC 섬섬콘서트’가 연다.이번 행사는 여수의2033년 2028년으로 수정 2028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기원하는 KBC 축하쇼로 이찬원과 박서진, 안성훈, 정서주가 120분간 무대에 오른다.트로트 팬층이 두터운 4명의 가수가 한자리에 서는 이날 공연은 방송 녹화로 진행돼 10월 10일 오전 10시 KBC-TV 를 통해 전파를 탄다.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낮 시간 동안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본 뒤 저녁에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10월 4일 일요일 장민호 MC 에 14팀 ‘프라임콘서트’오는 4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프라임콘서트’가 열린다.트로트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로 밤 9시 30분까지 세 시간 동안 이어진다.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친구·연인과 여수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10월 5일 월요일 뮤지컬 스타 최정원‘DIVA ON STAGE’박명성 사단 재능기부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5일에는 뮤지컬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가장 빛나는 순간, 가장 뜨거운 무대’를 부제로 한‘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가 한 시간 동안 펼쳐진다.국내 뮤지컬 무대를 대표해 온 배우 최정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나는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 중심의 콘서트와는 또 다른 문화예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뮤지컬‘맘마미아’, ‘시카고’등으로 30년 넘게 한국 뮤지컬 무대를 지켜온 최정원의 목소리를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만나는 자리로 콘서트 공연과 더불어 연휴 공연에 무대예술의 깊이를 더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총감독인 박명성 감독과 인연을 맺은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며 박람회와 뮤지컬계가 다시 한번 만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한편 모든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박람회 입장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오후 5시 이후 야간권으로도 입장할 수 있다.낮에 전시관을 둘러본 관람객은 입장권에 확인 도장을 받으면 저녁 8시 30분까지 재입장이 가능하다.연휴 기간에는 65세 이상 관람객과 부산·제주 주민이 무료로 입장하고 12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오면 동반 관람객 2인까지 무료다.이 밖에도 전국 유인섬 주민, 방문 당일 생일인 관람객, 기념일별 대상자 등 10월 한 달 무료입장 혜택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니, 방문 전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혜택이 있는지 확인하고 오면 더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연휴가 끝나도 무대는 계속 9일 재즈, 7일 국제교류섬 새 얼굴연휴 뒤에도 무대는 멈추지 않는다.한글날인 9일에는 웅산 밴드, 이정식, 말로 밴드 등이 출연하는‘여수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무대에 오르고 같은 연휴 9~11일에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이 열린다.주행사장뿐만 아니라 개도와 금오도 등 부행사장에서도 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개도에서는 섬섬캠핑과 예술전시, 힐링 웰니스, 해양레포츠, 섬음식시연회 등이 이어지고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스탬프투어와 역사전시, 걷기투어 챌린지 등 섬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10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제7회 국제청년섬워크캠프도 개도·금오도 등에서 진행되며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도에서는‘낭만섬 영화관’도 운영될 예정이다.전시관도 새 단장을 한다.10월 7일부터는 국제교류섬 참여 지역이 하와이·고치·팔라우 등으로 바뀌어 또 다른 새로운 섬을 만날 수 있다.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알리고 섬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이지만, 그 이야기가 관람객에게 닿으려면 먼저 박람회장에 오셔야 한다”며 “연휴 사흘 저녁마다 다른 무대가 기다리고 있으니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시고 밤에는 여수 밤바다에서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시며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등에서 열린다.박람회는 전 세계 섬의 자연과 문화, 삶을 공유하고 섬과 바다가 만들어 갈 미래의 가치를 함께 모색하는 국제행사로 전시·체험·공연·부행사장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섬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기원하는 축하쇼‘섬섬콘서트’가 10월 2일 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열린다.트로트가수 장민호가 MC 맡아 진행하는 프라임콘서트는 10.4일 오후 6시에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다.대체휴일인 10.5일에는 한국 뮤지컬의 지켜운 배우 최정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암생존자 체력증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2026년 암생존자 체력증진 심포지엄’에서 암생존자 대상자 발굴과 사업 연계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받았다.이번 심포지엄은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생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곡성군보건의료원은 그동안 암 생존자 체력 증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참여 독려에 적극 협조했다.암 치료를 마친 주민 가운데 사업 참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곡성군 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특히 의료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한 대상자 발굴과 사업 참여 연계 과정, 현장에서의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건의료원의 역할과 암생존자의 건강관리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암 생존자는 암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체력 저하와 만성적인 건강관리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중요하다.이에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암 생존자를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곡성군보건의료원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암 생존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기관 선정은 암생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역 단위 건강관리 연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민이 주도해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원을 확보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 ‘좋은이웃’분야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정 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 화합과 마을 자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관련 시상식은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으로 송출된다.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 주민자치회와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님이 이뤄낸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죽곡면의 모범 사례가 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완도의 맛과 멋,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은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로 관광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섬 여행인 만큼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아직 안 가봤섬?'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는 완도의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완주 인증서 획득 시 전복을 증정한다.'가을에 걸었섬'남파랑길 트래킹,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별이 빛나는 밤,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섬 속의 낙원, 보길도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등 섬마다 다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싱싱한 활 전복을 비롯해 전복 가공식품과 광어, 해조류 등 청정 바다에서 생산된 완도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완도 전복의 맛있는 변신'전복 시식·판매관에서 시식은 물론 전복 깜짝 경매·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비파와 유자 등 농특산품 마켓존과 플리마켓에서는 청년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 △완도 아일랜드 퀴즈 여행 △나도 최경주, 퍼팅 챌린지 △가수 왕을 찾아라 △꼭꼭 숨었섬 전복 먹은 해양이를 잡아라 △가을 섬 여행 SNS 인증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신나는 공연도 빠질 수 없다.첫째 날에는 '버블 팡팡 가을 섬 매직 쇼', 관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와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가을 섬 로컬 웨이브'와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축하 쇼'에는 가수 손태진, 정다경, 현진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길구, 김길중, 레이나, 조용준, FCD 무용단, 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 등이 '가을 섬 낭만 콘서트'무대에 오른다.군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완도의 맛과 멋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오는 10일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 ‘마량 미항횟집거리 방문의 달 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인 마량 미항횟집거리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방문과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량놀토수산시장 내 홍보부스에서 진행된다.먼저 240명 한정으로 ‘SNS 홍보 이벤트’를 운영한다.마량 미항횟집거리 조형물 사진을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인증하면 뽑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음식점 이용객을 위한 ‘마량 미항횟집거리 감사 이벤트’도 마련된다.행사 당일 마량면 소재 음식점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홍보부스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사은품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유저블백 △5만원 이상 결제 시 양우산 △10만원 이상 결제 시 스테인리스 머그컵이다.마량 미항횟집거리는 2021년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됐으며 마량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인근에는 어부림으로 유명한 까막섬과 고금도가 있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한다.방문객들은 항구의 정취와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신선한 회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마량의 풍부한 먹거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량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량 미항횟집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도서관이 지난 달 29일 강진양로원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민화를 연계한 독서·미술 치유 프로그램 ‘아름다운 나의 사계’첫 수업을 운영했다.강진군도서관은 2022년부터 강진양로원에 강사를 파견해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해 왔다.특히 2024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민화 창작 활동을 통해 사계절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소통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첫 수업에서는 그림책 ‘삶의 모든 색’을 함께 읽으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떠올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민화 ‘화조도’를 활용해 ‘나비와 꽃’을 주제로 밑그림을 그리고 파스텔로 색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아름다운 나의 사계’는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 운영된다.젊음과 꿈, 가족, 삶의 결실, 새로운 시작 등 계절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화조도·모란도·책가도·송학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그림책과 민화가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맞아 축제장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SNS 내돈내산 리뷰이벤트’를 10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강진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지역 상가와 식당을 이용하고 직접 작성한 SNS 후기를 통해 지역 점포를 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존 참여 기준과 혜택을 확대했다.‘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강진군은 이번 리뷰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 소비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기존에는 1인당 월 2건, 건당 5천 원으로 최대 1만원까지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10월 한 달간은 참여 가능 건수를 4건으로 확대해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여기에 정성스러운 사진과 진솔한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베스트 리뷰’50명을 별도로 선정해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이에 따라 강진 관내 매장에서 사용한 영수증 4건을 인증하면 기본 2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베스트 리뷰에 선정될 경우 1인당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우수 리뷰 콘텐츠는 강진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지역의 숨은 맛집과 상점 등 로컬 점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관광객의 실제 방문 후기가 지역 상권의 새로운 홍보 자원이 되는 셈이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강진군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점포 이용 사진, 그리고 갈대축제 홍보물 사진을 준비하면 된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이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강진갈대축제 강진소상공인 강진내돈내산 강진맛집 강진가볼만한곳과 이용 점포 상호명을 함께 적고 50자 이상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게시물을 작성한 뒤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상품권은 11월 15일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지급될 예정으로 참여자는 신청 전에 해당 앱에 가입해야 한다.또한 SNS에 영수증을 게시할 때는 성명, 카드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가린 후 등록해야 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갈대밭을 거닐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한 뒤 읍내 골목 점포에서 맛있는 식사와 쇼핑을 즐기고 영수증 환급 혜택까지 알차게 챙기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매출 보탬이 되는 상생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흥의 태양광·해상풍력과 여수 해상풍력의 송전선로 관통에 따른 실질적 주도권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실현 가능한 재생에너지 총량 10GW 시대를 열고 ‘군민 대타협’을 통한 초대형 에너지 전환과 주민 상생 모델 구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정부와 군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2GW 가운데 1.5GW는 제1차 예비지구 선정을 위한 정부 심의가 진행 중이며 군이 주도하는 1GW 영농형 태양광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대규모 민간 태양광 개발 2GW는 발전허가를 받았거나 부지 확보가 완료된 단계다.또한 군민 1500여명이 발전허가를 받은 태양광 0.6GW는 계통 접속을 대기중이며 송전선로가 고흥·여수 해역과 내륙을 경과하는 여수권역 공공해상풍력 3GW는 정부와 여수시가 단지개발 용역을 추진 중이다.여수 민간해상풍력 1.6GW는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흥권역에서 실행 가능한 재생에너지 개발 총량 10GW는 2030년 정부 목표 100GW의 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표 20GW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초대형 재생에너지 개발지역이 바로 고흥임을 보여주고 있다.군은 기존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산업에 재생에너지 개발을 더해 ‘3 1 미래전략산업’ 으로 재편하고 이를 지역 경제를 살릴 효자 자원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그러나 급증하는 재생에너지 수용에 비해 시급한 송전선로 구축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이에 군은 송전선로 구축 이익공유 모델 개발 전 군민 대상 군민 에너지연금 실현을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정면 돌파에 나서기로 했다.군은 송전선로 구축을 위한 ‘군민 대타협’에 돌입해 지난 9월 해상풍력 양육지점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 정서를 조사했다.그 결과 대부분의 주민이 송전선로 구축의 시급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10월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말 마을총회에서 인구 50명당 1명을 추천받아 군이 주도하는 읍면 주민조합의 대표 조합원 1000명을 구성할 계획이다.이들 조합은 송전선로 구축과 이익공유 모델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송전선로 구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어 세계 최초로 주민이 건의하는 345kV 송전선로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전력계통 포화 해소를 위한 송전선로 구축은 주민 수용성이 완벽히 확보된 지역을 우선해 정부 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라며 “이번 군민 대타협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군이 약속한 ‘군민 에너지연금’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 속에서 정해진 시기보다 앞당겨져 차질없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군민 에너지연금’은 사업별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실현될 예정이다.상대적으로 사업 추진이 빠른 태양광 발전단지를 시작으로 2029년부터 이익공유가 점진적으로 이뤄지며 해상풍력은 준공 및 상업운전과 함께 신규 송전선로 구축 또는 정부의 우회접속 및 연계 조치가 완료되는 2030년 이후부터 본격적인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이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청춘동락이 가을 영농철을 맞아 일손과 농기계가 부족한 농가의 조사료 파종 작업을 돕고 있다.조사료 파종은 시기를 놓치면 수확량에 영향을 주는 만큼 적기 작업이 중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제때 작업하기가 쉽지 않다.이에 영농대행단은 조사료 종자 파종을 중심으로 방제, 비료 살포 등 필요한 농작업을 대신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있다.영광군은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청년 스마트 영농단 육성사업’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은이 사업을 통해 설립됐다.사업 참여 조건에 따라 매년 30ha 이상을 영세농가, 고령농가, 여성농업인 등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면적을 채운 뒤에는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조현탁 청춘동락 대표는 “일손과 농기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작업을 적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영농대행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활용한 영농대행이 지역의 일손 부족과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영농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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