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구례군,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오는 18일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본사업에 참여해, 구례군기초푸드뱅크와 8개 읍·면사무소 내에 전용 코너를 설치해 총 9개 사업장을 운영할 예정이다.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등 3 5종의 기본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다.1차 방문 시에는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3차 방문부터는 복지 상담이 의무화되어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로 연계되는 단계적 지원 체계를 운영할 것이다.구례군은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발견할 경우, 읍·면사무소, 긴급복지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위기에 놓인 군민들이 제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구례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에 놓은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로”며 “군민 누구도 굶지 않는 도시,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은 구례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14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영암군과 영암경찰서가 함께 진행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시설 등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점검 대상은 영암군청소년수련관과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집 14개소, 지역아동센터 17개소 등 총 33개 시설의 통학버스 41대다.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영암군은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벼 공동육묘장 생육상황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관내 농협 공동육묘장 9개소를 대상으로 벼 육묘 생육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9~10일 발생한 저온 현상이 벼 육묘 생육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고 모내기 준비에 차질이 없는지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군은 공동육묘장의 출아 상태와 생육 균일성, 온·습도 관리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일부 저온 영향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발아와 생육 상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암군은 본격적인 이앙 시기를 앞두고 공동육묘장은 물론 개별 농가 육묘 상황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육묘 현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한 결과 큰 이상 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상 변화에 따른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동육묘장은 물론 개별 농가 육묘에 대해서도 예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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