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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국제융합로봇대회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일터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군보건소와 노인전문요양원이 상호 협력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짬짬이 체조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은 8월 14일 전남 해양 수산 분야 17개 우수 기업으로부터 2천8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받았다.‘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을 주제로 한 기탁 행사는 완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됐으며 김신 완도군수와 전남 해양 수산 분야 17개 사의 대표,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장 직무 대행,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 문효선 JCI 완도청년회의소 회장, 박신희 완도군행복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제품 기탁은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 산하 기관인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의 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와 상생 및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완도군과 목포시, 나주시, 신안군, 화순군 등 전남 각지의 해양 수산 우수 기업 17개 사는 자사에서 직접 생산한 매생이 삼계탕과 자숙 냉동 전복, 곱창 김 등 총 456박스, 약 2836만원 상당을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에 기탁했다.완도군에서는 완도보이, 대한푸드테크(주)어업회사법인, 완도맘,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 해성인터내셔널, 바다명가, 완도바다, 푸른정식품, 완도다 어업회사법인(주) 등 9개 관내 기업이 매생이 삼계탕, 건 미역, 동결 건조 전복죽, 광어 크림 리소토, 전복 차우더 등을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취약 계층과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김신 완도군수는 “이번 나눔이 지역 기업의 성장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3일에는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 사업 참가 기업 및 관계자, JCI 완도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완도군장애인복지관복지관 이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를 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의 삶과 지역 여건을 꼼꼼히 살펴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부서 간 협업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이화실에서 14개 부서 사업 담당자와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나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전략, 전략별 세부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나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여건을 반영하고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나주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읍면동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앞으로도 민관 관계자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현장 여건이 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나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나주시는 이번 중간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해 계획을 보완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을 마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도 울림소리’를 주제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자존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무안군은 목포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 간 청소년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류캠프를 추진했다.이번 캠프에는 무안군 53명과 목포시 42명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2박 3일 동안 청소년 단원 63명은 음악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캠프 이튿날인 13일 오후 7시에는 합동연주회가 열렸다.무안과 목포 오케스트라의 단독 연주에 이어 두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캠프 기간 동안 맞춰온 호흡과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합동연주회는 단원들이 서로의 연주를 듣고 호흡을 맞추며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진행됐다.신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두 지역 청소년 단원과 지도진이 함께 연주를 선보이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었다.이번 교류캠프와 합동연주회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또래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민과 학부모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두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강우와 지역별 강수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여름철 영농기 가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장마 기간 지속된 폭염과 무강우 등 ‘마른장마’형태의 기상 이변으로 논 물부족과 논 갈라짐 현상에 따른 벼농사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흥군의 지난 10일 기준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57%로 평년 대비 84.8%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관내 전체적인 농업용수 공급에는 당장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지하수 관정 고장과 수맥 고갈 등으로 인한 국지적 용수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고흥군은 지난 1일 ‘가뭄대비 종합상황실’을 즉각 가동하고 가뭄 우려 지역에 대한 맞춤형 긴급 조치에 착수했다.세부적으로는 하천 수위 저하로 용수 확보가 어려운 동강면 대강양수장과 두원면 풍류양수장에 이동식 대형 양수기를 긴급 투입해 ‘다단 양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하천의 물을 메마른 저수지와 농경지로 끌어 올리는 릴레이식 용수 공급을 통해 가뭄 해갈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관내 농업용 지하수 관정 총 20공에 대한 전수 점검 및 관정 수리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8공의 수리를 완료했다.이를 통해 가뭄 취약지구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잔여 2공에 대해서도 조속히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습 가뭄 취약 지역의 용수원 확보를 위해 포두 안동들 등 33개 지구를 대상으로 ‘둠벙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가뭄 우려 지역으로 파악된 142개소 중 상황이 심각한 8개 읍·면의 긴급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흥소방서 소방 차량과 관내 레미콘 업체의 대형 믹서트럭 등을 총동원해 비상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강우와 국지성 가뭄 현상이 이제는 일상화된 만큼, 기존의 대응을 넘어선 촘촘하고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 위험 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둠벙 조성과 저수지 준설 사업 등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완료해 지역 농가들이 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단기적인 응급 복구에 그치지 않고 가뭄 극복을 위한 중장기 농업 기반 시설 정비 대책으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5개 지구 △시군관리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4개 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2개 지구 △흙수로 구조물화 사업 9개 지구 △누수 저수지 개보수사업 3개 지구 등을 적극 추진해 항구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4일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조생벼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어서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다.현재 고흥군 내 조생종 벼는 약 700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약 40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수확한 벼는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수매되어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고흥쌀은 최근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선정을 계기로 고흥 쌀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종자 보급과 적기 이앙·수확, 병해충 공동방제 등에 힘쓰고 있다.또한 흥양농협 RPC를 중심으로 건조·저장·도정 관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소비자 선호에 맞는 고품질 쌀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농협 및 생산자 단체와 함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고흥군은 흥양농협 등 지역농협과 협력해 조생종 벼를 도정한 햅쌀의 고흥몰 입점 및 온라인 기획 판매를 추진한다.생산자, 품종, 수확·도정일 등 상품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온라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군은 조생종 수확을 시작으로 9월 중하순부터는 중만생종 벼도 순차적으로 수확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지역 RPC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적기 수확과 원활한 유통·판매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수확 시연을 마친 공영민 군수는 “고흥군 전역에 풍년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고흥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햅쌀이 고흥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홍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농협 및 생산자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고흥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의 음식점 경쟁력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홍어거리만의 특색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별 맞춤형 경영컨설팅부터 친절·위생교육, ‘홍스타’를 활용한 홍보용 위생 물품 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나주시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영산포 홍어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메뉴 구성, 홍보 및 마케팅,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등 각 업소의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개별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해 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와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영산포 홍어거리 음식점의 위생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거리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나주시 대표 캐릭터 ‘홍스타’를 활용한 홍보용 위생 물품도 제작·지원했다.테이블지와 수젓집, 앞치마 등에 홍스타 캐릭터를 적용해 음식점 이용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영산포 홍어거리의 대표 음식인 홍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친절·위생교육, 홍보용 위생 물품 지원을 연계해 음식점의 경영 역량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음식점에서 실제 사용하는 물품에 홍스타 캐릭터와 영산포 홍어거리의 특색을 담아 음식점 자체가 홍어거리를 알리는 홍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영산포 홍어거리 음식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대표 음식인 홍어를 중심으로 영산포 홍어거리만의 특색을 살린 음식문화 조성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음식거리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포 홍어거리를 찾는 분들이 맛있는 홍어와 함께 음식점의 따뜻한 정과 친절함도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환경을 조성하고 홍스타를 활용해 홍어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등 음식점에 필요한 현장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영산포 홍어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국내에서 육성한 녹색배 ‘설원’을 새로운 나주배 품종으로 육성한다.묘목 생산부터 재배 기술 보급, 품질관리와 유통까지 기관-농협-농가가 함께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해 품종 다변화와 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전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나주배원예농협과 함께 국내 육성 품종인 녹색배 ‘설원’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묘목 보급을 넘어 ‘설원’의 안정적인 생산과 시장 정착을 위해 묘목 생산부터 재배, 품질관리, 유통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나주시는 ‘설원’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과 재배 농가 교육, 품질관리 등을 추진한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설원’품종의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품질 기준을 설정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을 맡는다.나주배원예농협은 1년생 포트묘를 자체 생산 및 공급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생산량 증가에 맞춰 유통과 판매를 지원하는 등 생산단지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설원’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내 육성 배 품종으로 과중은 600g 내외, 당도는 14.0 Bx 내외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고 저장성이 우수해 상온에서 30일 이상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과육의 갈변이 잘되지 않아 조각 과일로 활용하기 좋고 학교급식과 가공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신고’품종보다 개화기가 늦어 봄철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 수확이 가능해 일소 피해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도 유리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3ha 규모의 보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30ha 규모로 ‘설원’생산단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부터는 농촌진흥청 배연구센터,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배원예농협, 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품질관리와 유통 및 판로 확대 등 생산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배 ‘설원’ 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가 소득 증대와 나주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나주배원예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생산단지가 운영될 수 있도록 재배 기술 보급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배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다양한 품종을 육성하고 명절에 집중된 소비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즐겨 먹는 과일로 소비문화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배의 본고장 나주가 품종 다변화와 소비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지난 14일 진도군과 진도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구축해 온 지역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사업 발굴 및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 강화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및 지역인재 육성 △교육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진도군 관계자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분야로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진도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교육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세부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역특화 교육사업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진도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1동은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드림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 방치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저소득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 아동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꾸러미는 아동들이 선호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참치, 김, 스팸 등 총 10가지의 다양한 식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병국 위원장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장익상 동장은 “이번 꾸러미 전달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사무소은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5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농관원이 추진하는 심층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서 7월 말까지 지방정부가 기본조사를 마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일부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전수조사하는 것이 특징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⑩기본조사 불법 의심 농지 농관원은 그동안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관리 등을 통해 축적해 온 현장조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10대 심층 조사군 중에서 조사가 어려운 토지거래허가구역, 공유취득 농지의 일부를 대상으로 전담인력 1100여명을 투입해 심층조사를 수행한다.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6~7월에 파일럿조사를 실시해 조사방법과 절차, 현장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사체계를 마련했다.전담인력은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여부, 무단 휴경 여부, 불법 전용 여부, 농업경영 여부 및 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작물 재해보험 등 행정정보와 현장조사를 연계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 시 실경작자 확인, 불법 전용 여부 등 보완조사도 함께 실시한다.농관원이 연말까지 조사한 결과는 지방정부에 인계해 '27년부터 행정처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고로 농식품부는 이번 농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처분 외에도 농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반적인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 등의 대안조치와 함께 농지의 규모화·집적화 등 다각도의 활용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이정화 사무소장은 “농관원은 전문성을 갖춘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이번 농지 조사 과정에서 농업인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조사원이 농지를 방문하거나 관련 사항을 확인할 때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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