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3월 31일 전남도농업기술원 교육장에서 시군 온라인 쇼핑몰 담당자와 쇼핑몰 운영 위탁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라 통신판매 과정에서의 원산지 표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윤민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방법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제도 설명과 함께 실습 교육에도 참여하며 원산지 표시 기준과 식별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통신판매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와 운영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임으로써 소비자가 신뢰할 온라인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농식품 유통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원산지 표시 관리와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3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 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도 종합대책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전남도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아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반성과 함께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그중에서도 내부 직원 체감 청렴도가 광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난 점에 대해 조직 내 신뢰 저하로 인식하고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각 분야에서 성실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청렴도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취약부서에 집중해 도민과 내부 공무원이 체감하는 행정의 쇄신과 소통에 주력하기로 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 4대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분야별로 고위직 주도 책임체계 강화를 통해 기관장 중심의 청렴행정 추진협력단과 청렴윤리 경영회의를 운영하고 청렴정책을 도청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추진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또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인허가, 계약, 보조금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청렴기동반 운영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마련한다.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신뢰 회복을 위해 갑질과 부당지시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익명신고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소통 기반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평가 대응 중심의 전략적 관리체계 구축으로 청렴도 종합관리와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지표를 상시 관리하고 취약 요인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청렴도는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개선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라, 행정 내부 조직 운영, 예산 집행, 대외 계약, 대민서비스 등 전 행정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형성되는 결과”며 “이번 종합대책을 형식이 아닌 실제 실행으로 이어가 전 부서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직원들이 체감하고 도민이 신뢰할 청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전남도는 앞으로 청렴도 종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어린이집 등 시설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간식 만들기 도전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간식 만들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례군 특산물인 오이를 활용해 바게트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공식품을 지양하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그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례 특산물을 활용해 조리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다른 시설장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인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구례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기존 어린이 이용 시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관내 어린이 사회복지시설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 보성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성군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개 분야 38건의 신규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분야별로는 행정 문화관광 9건 복지 교육 6건 지역개발 환경 11건 농림 수산 12건이다.특히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주요 과제로는 율포 봇재 일원 관광특구 지정 및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보성 차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및 갯벌 연금 도입, 경전선 전철화 사업 조기 착공 및 중남부 광역생활권 공동사업 운영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해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타당성 조사,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실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남 광주 통합은 보성군이 남해안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도 지원 TF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국 연계행사 추진상황과 교통대책 등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도 지원 TF 18개 실국, 여수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발굴한 각종 연계행사 추진상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보완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사항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주행사장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프로그램 준비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실국별 연계행사 준비현황과 관람객 유입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현재 주행사장 기반시설 조성은 공정률 70% 수준으로 공정에 따라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박람회의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기초공사를 마치고 건축과 내부 연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8개 전시관 조성과 전시연출 콘텐츠 제작 역시 일정에 맞춰 진행돼 박람회의 큰 틀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행사 프로그램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기획공연, 상설무대공연, 섬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세계섬도시대회와 국제섬포럼 같은 국제 학술행사도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조직위원회는 참가국과 국제기구 유치, 공식 여행사 운영, 홍보관 조성, 전국 단위 홍보마케팅 등을 함께 펼치며 관람객 유치 기반을 넓히고 있다.여수시는 관람객 맞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행사장 진입도로 확장, 도시숲 정원 조성, 부행사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임시주차장 조성과 셔틀버스 운영,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대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숙박과 음식 분야에서는 섬 1박 3식, 섬 힐링밥상 등 체류형 상품을 운영하고 지정업소 확대와 친절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남은 기간 중점 추진과제도 함께 점검했다.주요 시설 공정은 7월까지 마무리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에 돌입할 계획이며 교통 안전 등 현장 운영 전반에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특히 안전과 관련해서는 인파 관리와 교통대책, 응급상황 대응체계까지 현장 중심으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입장권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전남도는 각 실국이 기업, 유관기관, 단체 등과 연계해 실질적 구매와 관람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고 박람회 분위기 확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준비 하나하나가 곧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이라며 “공정 관리와 안전, 관람객 유치까지 빈틈없이 챙겨 완성도 높은 박람회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TF 회의를 통해 준비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도와 여수시, 조직위원회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박람회가 차질없이 준비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행령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마련됐으며 제정 목적을 시작으로 일반행정, 교육자치, 산업 활성화, 도시개발, 기타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시행령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 재정 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특례가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3월 1일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후 전남 광주연구원 등과 함께 통합특별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왔다.시행령안에 포함된 주요 특례 사항은 특화단지 조성 운영 관련 예산 인허가 협의 조정 권한 등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위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특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내 분산에너지 사업 등을 전력산업기반기금 등의 지원 대상으로 구체화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지원 특례 사증 발급 절차 등을 달리 정할 수 있는 문화예술 관광 관련 지구 특구의 범위를 문화지구, 문화산업지구, 관광특구 등으로 규정한 출입국관리법 관련 특례 등이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입법예고와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에 맞춰 필요한 의견을 제출하고 행정안전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시행령안 입법예고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며 “시행령안을 면밀히 분석해 통합특별시에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특별법 제정에 이어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도 속도감있게 추진돼 통합의 기초가 닦여지고 있다”며 “추가적 검토를 통해 수정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후 반영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203억원 규모의 기업 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사업은 여수, 광양 순천을 중심으로 기업 경영부담 완화와 상용직 일용직 근로자 고용안정, 실직자 생계안정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1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석유화학 업종에는 총 122억원을 투입한다.현장 근로자를 위해 연 소득 5천500만원 이하 상용직 대상 50만원의 건강복지비 최근 3개월간 30일 이상 근무한 일용직 대상 50만원의 건강복지비 여수 소재 석유화학 기업 신규 취업자 대상 300만원의 취업장려금 등을 각각 지급해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실직자에게는 긴급생계안정비 50만원 구직활동 수당 150만원을 지급하고 직무전환 등 직업훈련과 재취업 상담을 통해 재취업을 지원한다.기업에는 매출 감소 기업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 신규 채용 시 인당 6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해 고용유지 부담을 완화한다.철강 분야에는 총 81억원을 투입해 연 소득 5천500만원 이하 상용직 근로자 대상 50만원의 건강복지비 신규 취업자와이 전직 근로자 대상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특히 생애 최초 취업자는 15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추가 지원받아 최대 4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고숙련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에게 최대 1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광양 순천 철강 기업에도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 시 인당 60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해 고용 여력을 확충한다.사업은 순차 추진된다.석유화학 분야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 수당, 철강 분야 건강복지비는 오는 4월 1일 공고 후 신청을 받으며 그 외 모든 지원사업은 4월 말 별도 공고해 추진한다.건강복지비, 구직활동 수당 신청은 온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다.온라인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전남일자리정보망에서 오프라인 접수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관 여수상공회의소, 광양 순천 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다.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4월 21일까지 접수 초기 7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지원금은 신청 마감 후 심사를 거쳐 5월 30일까지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현장 인력 배치와 시스템 관리 등 신청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정세 등에 따른 석유화학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해 4조 6천억원 규모 석유화학 철강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고용위기지역 격상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 순천대 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 실증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고추 기계 수확 시스템 구축 등 밭작물 기계화, 블루베리 등 기후온난화대응 과수 신품종 실증, 논 밭 온실가스 공간 정보 지도 구축 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대동 등 관련 기업과 함께'누구나 쉽게 안전하게'농업 경영을 할 수 있는 AI 로봇 활용 미래농업 모델도 개발해 나가고 있다.특히'농업 A플랫폼'구축은 지난 1년여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핵심과제로 1단계 통합관제체계 구축, 2단계 지역특화품목인 고구마 정밀농업 및 통합관제 실증, 3단계로 노지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삼성SDS 컴퓨팅센터 등 국가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농업도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삼산면에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AI 농업 연구에서 현장실증, 기술보급, 교육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진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되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립도서관은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도서관 행사는 4월한 달 동안 강연, 체험, 공연, 원화 전시 등이 마련된다.주요 행사로는 4월 23일 오후 7시, 2026 해남'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의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18일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헌책을 신간 도서로 교환해주는'책 교환전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 '행사가 열린다.헌책을 가져오면 새책으로 현장에서 교환해 갈수 있다.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15일 오전 10시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 공연이 진행되고 11일에는 초등학교 5 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우드버닝 독서대 만들기''딸기모찌 만들기'체험 행사가 열린다.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4월 12일부터 19일 동안 도서관 주간에는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꽝 없는 뽑기'이벤트 책도 빌리고 행운도 뽑아요를 운영해 다양한 도서관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이 외에도 조승혜, 정주희 작가의 다람쥐의 구름, 영원한 미자 씨 원화를 전시한다.책속에 삽입된 정교 하고 따뜻한 색감의 원화들을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 오면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잡지 무료 나눔, 도서 대출 두배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군 관계자는"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 스며드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 7명과 동아리 회원 6명이 참여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시설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규 기존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청소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지난 3월 3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 방문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질병 관리 및 사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가 협력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라남도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과 초당대학교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정비된 편백숲은 치유 힐링 효과로 잘 알려진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산책 및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사례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초당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초당대 편백숲 개방을 계기로 지역 내 산림휴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