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203억원 규모의 기업 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사업은 여수, 광양 순천을 중심으로 기업 경영부담 완화와 상용직 일용직 근로자 고용안정, 실직자 생계안정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1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석유화학 업종에는 총 122억원을 투입한다.현장 근로자를 위해 연 소득 5천500만원 이하 상용직 대상 50만원의 건강복지비 최근 3개월간 30일 이상 근무한 일용직 대상 50만원의 건강복지비 여수 소재 석유화학 기업 신규 취업자 대상 300만원의 취업장려금 등을 각각 지급해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실직자에게는 긴급생계안정비 50만원 구직활동 수당 150만원을 지급하고 직무전환 등 직업훈련과 재취업 상담을 통해 재취업을 지원한다.기업에는 매출 감소 기업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 신규 채용 시 인당 6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해 고용유지 부담을 완화한다.철강 분야에는 총 81억원을 투입해 연 소득 5천500만원 이하 상용직 근로자 대상 50만원의 건강복지비 신규 취업자와이 전직 근로자 대상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특히 생애 최초 취업자는 15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추가 지원받아 최대 4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고숙련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에게 최대 1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광양 순천 철강 기업에도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 시 인당 60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해 고용 여력을 확충한다.사업은 순차 추진된다.석유화학 분야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 수당, 철강 분야 건강복지비는 오는 4월 1일 공고 후 신청을 받으며 그 외 모든 지원사업은 4월 말 별도 공고해 추진한다.건강복지비, 구직활동 수당 신청은 온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다.온라인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전남일자리정보망에서 오프라인 접수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관 여수상공회의소, 광양 순천 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다.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4월 21일까지 접수 초기 7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지원금은 신청 마감 후 심사를 거쳐 5월 30일까지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현장 인력 배치와 시스템 관리 등 신청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정세 등에 따른 석유화학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해 4조 6천억원 규모 석유화학 철강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고용위기지역 격상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 순천대 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 실증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고추 기계 수확 시스템 구축 등 밭작물 기계화, 블루베리 등 기후온난화대응 과수 신품종 실증, 논 밭 온실가스 공간 정보 지도 구축 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대동 등 관련 기업과 함께'누구나 쉽게 안전하게'농업 경영을 할 수 있는 AI 로봇 활용 미래농업 모델도 개발해 나가고 있다.특히'농업 A플랫폼'구축은 지난 1년여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핵심과제로 1단계 통합관제체계 구축, 2단계 지역특화품목인 고구마 정밀농업 및 통합관제 실증, 3단계로 노지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삼성SDS 컴퓨팅센터 등 국가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농업도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삼산면에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AI 농업 연구에서 현장실증, 기술보급, 교육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진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되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고품격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순천은 도심 속 한가운데 신대천이 있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 속 치유 공간인 신대천의 생태적 가치에 문화를 더해 명품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공연의 주제인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신대천의 풍경을 음악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두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한다.‘윤슬소나타’에서는 실력파 클래식 앙상블 ‘티코트리오’ 가 선사하는 고품격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그랜드피아노와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앙상블은 신대천의 잔잔한 물소리와 어우러진 깊이 있는 클래식부터 귀에 익숙한 감성적인 곡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윤슬위로’에서는 물결 “위”라는 공간적 의미와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물결처럼 일렁이는 캔들 조명과 캠핑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시민들은 소음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명품생태하천인 신대천에는 산책로 주변으로 야생화와 봄꽃들이 심어져 평일 주말 상관없이 유아차를 끌고 나온 가족부터 운동하는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순천 시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이어 “신대천을 청계천 못지않은 도심 속 문화거점으로 키워나갈 것”이며 “많은 시민들이 4월의 봄밤을 음악과 함께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신대천의 생태자산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4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4월은 봄철 나들이와 외식, 생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로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의 마중물이 되어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소상공인들도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류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관내 농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 및 사용할 수 있다.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맞이 캠페인 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 및 청소년안전망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학기를 맞아 순천왕조초, 순천향림초에 이어 지난 3월 30일 순천성남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순천시 캐릭터 ‘루미 뚱이’ 와 ‘순천시1388청소년지원단’ 이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보다 친근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시키고 청소년1388전화 및 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등굣길에서의 짧은 만남이지만 청소년들에게는 큰 응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고민이 있거나 혼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과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리하우스청년단은 지난 28일 왕조1동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인선원에 식당 내벽 도색 봉사와 입소자 80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청년단원들은 인선원 식당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식당 내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공사로 식당 이용에 불편함을 고려해 점심에 직접 만든 짜장면을 배식하며 입소자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수현 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호 인선원장은 “청년단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시설이 한층 밝아졌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사까지 더해져 입소자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신혜정 왕조1동장은 “봄을 맞아 청년단의 손길이 더해져 시설이 한층 더 따스한 공간으로 거듭난 것 같다”며 “이런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순천리하우스청년단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지원 등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야외 공간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생활체조, 요가, 국학기공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종목별로 주 2~5회, 총 50~100회 규모로 동천광장, 오천그린아일랜드, 금당버드내공원 등 4개소에서 우선 운영되며 5월부터는 조례호수공원과 역전광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 지원 기금 결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추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 화장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시설 상태와 위생 수준을 사전에 점검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이며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과 관리 작업단 기간제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사항은 변기,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영유아 의자,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전반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세면대 급 배수 상태, 변기 누수 등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내부 청결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및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안전과 직결된 문제 발생 시에는 이용을 일시 제한한 후 긴급 보수를 실시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원 화장실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불편 요소를 적극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원도심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이 최근 발표된 축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에서 ‘지역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축제’ 전국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예산 3억 유동인구 10만 이상인 47개 축제를 대상으로 인지도 방문경험 지역 이미지 기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평가한 결과다.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착한 축제’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원도심 상권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의 ‘착한 가격’과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착한 환경’ 실천까지 더해져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 대중의 실질적 인지도라는 두 가지 핵심 지표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순천이 가진 생태와 정원의 가치를 도심 문화와 미식으로 확장해온 결과”며 “앞으로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도시의 매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0월 개최될 ‘2026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순천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와 거리 예술을 한층 강화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예술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올림픽기념관 지하 유휴공간을 탁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최근 탁구 인구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올림픽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탁구장은 306 규모로 경기용 탁구대 5대와 로봇 연습용 1대 등 총 6대의 탁구대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탁구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강습 없이 자유 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탁구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안내실에서 티켓 발급 후 사용가능하다.이용요금은 일반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500원이며 매월 첫째 셋째주 일요일은 휴관한다.시 관계자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지하 공간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하게 되어 기쁘다”며 “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27일 매곡동 다목적실에서 외국인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끝으로 1년간 운영해 온 “매곡동 외국인 한국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매곡동 제1기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소통 지원을 위해 2025년 5월부터 매주 금요일 한국어 교육을 총 40회 운영했으며 외국인 참여자 30여명이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학습에 참여했다.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응급구조 교육, 전통예절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k-문화재 탐방 등 총 6회의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마지막으로 진행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협동과 소통 속에 색다른 경험을 더하며 1년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마무리로 진행됐다.수업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사이다 씨는 “처음에는 한국어가 어려웠지만 꾸준한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소속감도 함께 높아졌다”고 밝혔다.매곡동 한국어 교실을 지도해 온 정용태 위원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낯선 환경을 넘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참여자들의 열정으로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다.한편 매곡동은 오는 4월 17일부터 제2기 한국어교실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2기 참여자와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며 매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순옥 매곡동장은 “제2기 한국어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언어와 문화,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신대도시텃밭에서 ‘2026년 제4회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도시농업 치유체험 텃밭 모종 나눔 지역 농산물 홍보 등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공동체가 참여하는 민간주도형 행사로 운영된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치유적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도시농업이 단순한 농작물 재배활동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동체 회복, 정서적 치유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임을 알릴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도시농업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