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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비과세 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먼저,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인구 10만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정읍시보건소와 정읍아산병원이 지역 소멸 대응에 뜻을 모았다.현재 시는 인구 감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내 기관 단체 기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김숙 보건위생과장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정읍아산병원을 방문해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가 시행 중인 다양한 인구 정책과 전입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실제 정읍에 거주 중이면서도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병원 직원들이 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사내 홍보와 인구 늘리기 동참을 요청했다.정읍아산병원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지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병원 소속 직원들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관심을 두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진료한다.이에 따라 진료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진료시간 변경은 영농철 아침 일찍 의료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의 진료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하며 영농철이 끝나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조기 진료로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으며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해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는 30일 전주시를 방문해 주거취약계층 가구 주거 공간개선을 위한 후원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양 대학에서 추진 중인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양 대학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의 이론 디자인 주거계획 역량과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의 현장 실측 진단 시공 연계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 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사례 발굴된 주거 취약 가구에 지원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 관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노인주택 7가구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단순히 봉사활동을 넘어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과 설계, 시공까지 주거 공간 개선 활동 전반에 걸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한 교육 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정윤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주거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생활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설계를 진행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공간복지 실증 모델 구축에 노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밝혔다.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민 관 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은 주거복지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주거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학생 인재들의 참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이번 민 관 학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앞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후 4시 이후이다.전북대 주거환경학과, 연세대 실내건축학과와 함께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공간개선 후원금 전달식 전달식 개요 일 시 : 2026년 3월 30일 14:50 장 소 : 전주시청 소회의실 후원기관 :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후 원 액 : 금1600만원 후원 목적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주거공간개선 공간복지 실증 연구 사업 연계로 주거취약계층 생활 공간개선 활동 전반에 교수 학생이 참여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 관 협력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전북대학교 연계 "노인 및 조손 가구 7개소 주거공간개선"완료 진행내용 : 기념촬영, 차담회 참석자 명단 소 속 성 명 직 위 전주시 윤동욱 부시장 김성수 건설안전국장 변동현 건축과장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장미선 학과장 배치혜 조교수 김예원 학부 3학년 임섬근 학부 3학년 정희준 학부 3학년 최서진 학부 3학년 황세정 학부 3학년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전정윤 교수 이수현 학술연구교수 김민지 연구행정지원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오은주 센터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충 없는 클린홈 만들기'방역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사업은 9월까지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2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총 4회의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올해는 방역 전문 기관인 세스코 서비스디자인 전북지역단과 협력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방역 이후에는 각 가정에 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위생 관리 상담을 병행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빈도를 대폭 강화했다.기존 연 2회 실시하던 서비스를 4회로 확대함으로써 주거 위생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사업대상 가정의 한 보호자는 "평소 해충 문제로 아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 방역서비스를 받게돼 안심이 된다"며 "청결하게 생활하는 방법까지 함께 안내받아서 앞으로 깨끗한 가정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는 20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또한, 이러한 협약 사항들을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관 간 공동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열어 세부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와 대학, 지역 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는 탄탄한 인재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꼭 맞는 실무형 인재 육성과 청년들의 정주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직업 교육과 대학 교육을 매끄럽게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읍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기관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 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 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 어법 개발이다.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 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 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어장환경 조사와 어획통계 조사를 수행했다.이를 통해 자원량 데이터와 조업 실태를 체계적으로 축적했다.특히 젓새우 주 조업 시기인 7~8월에는 연구어업 참여 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개발된 어구 어법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이 확인됐다.곰소만 연안의 젓새우 연평균 포획량도 약 110톤 수준으로 조사됐다.도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곰소만 해역 특성에 맞는 젓새우 포획 방식의 과학적 근거를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개선 건의와 함께 현장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곰소만 연안 젓새우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원인 만큼, 그 가치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어구 어법의 제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의 콘텐츠와 ICT 융합산업 육성을 이끌어가는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제작지원을 넘어 콘텐츠 기획 제작 고도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도내 콘텐츠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총 8개 과제, 3억 9천 5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혜택 강화와 성장주기별 지원체계 확대를 위해 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또한 산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인 인공지능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은 총 4개 과제를 지원,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 기능 개선, 브랜딩 마케팅,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별 지원을 통해 콘텐츠가 단순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김성규 진흥원장은"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며"특히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분야의 신설, AI와 기술 융합 중심의 콘텐츠 지원 등으로 전북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6년도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콘텐츠의 제작부터 고도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용 판로 안전까지 도민 체감 성과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 도정 발전 방향을 담은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도는 20일 산업 경제 에너지 관광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중장기 전략인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북특별법 특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종합계획은 '사람 자연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생명경제 글로벌 중심 도약 전환산업의 글로컬 성장 연결도시의 세계적 확장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8개 계획과제, 55개 세부과제도 포함됐다.도는 향후 10년간 총 109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재원은 국비 56%, 지방비 8%, 민간 등 기타 36%로 구성되며 농생명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발전 전략도 포함됐다.전주 익산 완주를 축으로 한 중추도시권, 새만금 중심의 첨단산업 권역, 동부 산림 치유 관광권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역 간 연계와 확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법 특례를 통해 축적된 정책 성과를 토대로 수립됐다.지난 2년간 전체 131개 조문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 단지 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를 시행해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아울러 14개 시군별 특화 특례를 기반으로 농생명산업지구,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핀테크육성지구,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문화산업진흥지구 등 다양한 성장거점을 조성하며 지역 맞춤형 산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정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새만금 고용특구를 통해 구직자 609명을 발굴해 202명의 취업을 연계했으며 중소기업 판로 지원 기관은 31개에서 68개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어업잠수사 도입으로 수산자원 포획 방식의 효율성을 높여 생산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감염병 조기검진 분야에서는 C형 간염 항체 검사 대상이 1만명까지 넓어지며 84명을 조기 발견했고 화재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2만 2천여 개의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도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전북특별법에 따른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핵심 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은 향후 10년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계획"이라며 "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별 과제를 실행력 있게 추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실제 대피 사례 반선마을 점검 현장 작동성 협업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남원시 주천면 급경사지와 산내면 반선마을을 방문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실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반선마을을 찾아 대피 장소의 적정성, 이동 동선, 상황 전파체계, 주민 통제 및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 단위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앞서 2025년 7월 호우경보 당시 반선마을 일원에서는 만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실시된 바 있다.이어 급경사지 현장에서는 비탈면 상태와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통제와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대응 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 군과 관계기관, 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해빙기와 여름철 자연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계북파출소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 녹음 비상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특히 계북파출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원실 내 비상벨 위치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유인선 면장은 “최근 증가하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