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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비과세 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먼저,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전북은행 주관으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B희망의 공부방 제227호, 제226호'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JB희망의 공부방'은 전년도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다음해 1개소당 1천만원을 들여 아동들의 학습공간을 정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책상 및 의자, 도배 및 장판, 벽걸이 에어컨 교체 등 공부방을 새롭게 단장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주고 있다.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김제시에 'JB희망의 공부방'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꿈의지역아동센터, 봉남지역아동센터, 광활면 다자녀가정에 공부방을 만들었다.올해는 금구지역아동센터와 난산지역아동센터의 노후화된 공부방 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학습에 열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매년 앞장서고 있다.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JB희망의 공부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1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김제시 또한 아동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청년들이 사고나 질병 걱정 없이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도 '2026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군 자체 보상금 외에 실질적인 수술비와 위로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러한 제도는 고물가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을 보호하는 든든한 '심리적 경제적 안전망'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과 상근예비역 등으로 타 시 도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 중이더라도 주소지가 전주시라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단, 별도의 보장제도가 마련된 직업군인이나 출퇴근 복무가 가능한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가입 절차가 없다는 점이다.전주시 청년이면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상해보험에 가입되며 타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전역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지된다.또, 개인이 가입한 민간보험과의 중복 보상도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골절 화상 발생 위로금 등으로 구성돼 군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을 보장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콜센터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또는 전주시 청년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동안 지자체가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 무 영 상 유 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전북 AI 데이터센터'구축 - 20일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와 3007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 업무협약 체결 -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덕진구 팔복동 일원에 9.8MW급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갈수록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전주에 들어선다.전주시와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정천 JBAIDC 회장을 비롯한 KT 전남전북광역본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컨소시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특수목적법인인 JBAIDC는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3007억원을 투입해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3가 일원에 수전용량 9.8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JBAIDC는 데이터센터의 구축 및 운영을 전담키로 약속했다.시는 향후 조성될 '전북 AI데이터센터'가 앞으로 지역 내 AI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전북 지역의 디지털 경제 혁신을 달성하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북 지역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시와 JBAIDC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인프라의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종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 AI데이터센터 구축은 전주시가 AI 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발맞춰 지역의 데이터관리 경쟁력 확보와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올해도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키로 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모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17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다.단,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고 있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부일 때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전북에코푸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시는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전용 주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8만4000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임산부는 지급된 포인트에 자부담 9만6000원을 더해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모든 물품은 신선하게 거주지까지 배송된다.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모와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해 행복한 출산 환경 조성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20일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웰다잉 문화조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죽음을 두려움이나 회피의 대상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연명의료결정제도 소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안내 등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희망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상담소도 함께 운영했다.전주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석한 한 노인은 "나중에 자식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주기 싫어 늘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연명의료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되고 내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웰다잉 문화조성 인식개선 교육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전주덕진공원에 대자인병원 정원이 조성된다.전주시와 대자인병원, 사단법인 더숲은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자인병원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대자인병원이 세 번째이다.이번에 조성되는 정원은 전주 대자인병원 기업의 '환자 치유와 건강증진'이라는 공익 사명과 정원의 자연치유 효과를 결합한 특화정원으로 조성되며 환자와 시민이 모두 즐기는 열린 치유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대자인병원과 사단법인 더숲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시는 정원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덕진공원을 정원박람회 이후에도 지속 운영되는 상설 정원 명소이자 정원도시 전주의 상징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덕진공원에 대자인병원의 치유철학과 정원의 자연적인 힘이 결합된 정원이 조성돼 환자와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의료기업의 사회공헌을 정원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자인병원은 37개 진료과목과 130여명의 전문의를 포함해 총 1500여명이 근무하는 전주의 대형 종합병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응급의료기업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 및 지난 2024년 9월 보건복지부 지정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전남일 전일콘크리트 대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을 방문해 마음의 고향인 전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전일콘크리트는 배수관과 맨홀 등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쿠폰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에 앞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많은 기부자들의 소액 기부는 물론, 1분기에만 총 5건의 고액 기부가 이어져 왔다.전남일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부터 전주시민의 복리증진까지 시민들의 행복을 돋우는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남일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청년만원주택 '청춘 별채'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등 총 4억 3000만원 규모의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파쇄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 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통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시는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전 후 안전수칙 교육과 파쇄기 안전사용법 실습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영농부산물 자원화와 불법소각 방지를 다짐하는 발대식과 파쇄 현장 시연도 진행됐다.영농부산물은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그동안 노지 적치나 불법소각 방식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농지에 살포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파쇄지원단은 청년농업인 등 10명으로 구성돼 2개 조로 운영되며 트랙터 부착용 파쇄기 등을 활용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이어가게 된다.구체적으로 올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40ha 규모로 추진되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농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파쇄지원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해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 고등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남원 만인재 플랫폼 온라인 학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교육비 부담 없이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우선 수도권 및 주요 명문대 학생과 지역 학생을 1:1로 매칭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습 코칭, 진로 상담, 학습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수험 경쟁력이 검증된 유명 온라인 학원의 강의 수강권을 지원한다.지역 학생들도 대도시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해, 교과 학습은 물론 수능 대비와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보장한다.마지막으로 인공지능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AI 분석을 통해 학생 개인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문제 풀이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2월 관내 중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32명의 학생이 최종 접수됐다고 밝혔다.신청 학생들은 3월부터 개별 학습 상담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학습지원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남원 만인재 플랫폼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 자체 예산을 별도 투입해 기존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약 7300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은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약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마음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보건소는 이외에도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사업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가족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인지재활교구 대여 등 치매 노인을 보호하고 치매 가족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