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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5개소와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현황 △참여자 관리 및 활동 실태 △근로 및 활동 관련 서류 관리 △수행기관 운영 전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결과는 향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수행기관과 공유해 사업의 운영 내실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께 멋짐을 선물한다”남원시와 대한미용사회 남원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미용 서비스를 선물한다.이번 ‘추석맞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는 대한미용사회 남원시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을 만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의 제안으로 마련됐다.서비스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총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된다.지난 2일 효성의집 입소자 78명을 시작으로 △9월 8일 평강원 △9월 9일 경애원 및 이웃사랑노인공동생활가정 △9월 10일 남원소망의문 △9월 15일 보은의집을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남원시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재원을 활용해, 전국에서 보내온 남원사랑의 마음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한미용사회 남원시지부 김태 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조금 더 단정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들을 만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안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기분 좋은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남원 청년마루를 통해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참여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는 외식업의 이해를 비롯해 △시장조사 △상품기획 △원가 및 판매가격 설정 △세무 △인허가 △마케팅 등 외식창업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의 아이템과 창업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후반에는 참여자가 직접 개발한 상품을 실제 고객에게 선보이는 실전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품성과 고객 반응 등을 확인하고 아이템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이후에는 청년마루 및 청년마을 사업을 비롯해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추가 모집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 청년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인터뷰는 9월 14일 실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외식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남원 청년마루를 통해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참여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는 외식업의 이해를 비롯해 △시장 조사 △상품 기획 △원가 및 판매 가격 설정 △세무 △인허가 △홍보 등 외식 창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의 아이템과 창업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후반에는 참여자가 직접 개발한 상품을 실제 고객에게 선보이는 실전 판매 과정을 운영해 상품성과 고객 반응 등을 확인하고 핵심 항목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추가 모집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 청년마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담은 9월 14일 실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외식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9월 3일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여름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캠프의 주요 성과와 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 경과보고와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한 감사편지 낭독, 수료증 수여, 학생 성과발표 등이 진행됐다.경과보고에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6박 18일간 진행된 캠프의 주요 일정과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캠프 전·후 실시한 영어 레벨테스트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영어능력 변화와 프로그램 만족도 등 캠프의 교육적 성과를 공유했다.학생 성과발표는 참가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뉴질랜드와 한국의 학교생활 비교 △뉴질랜드와 한국의 문화 비교 △뉴질랜드와 한국의 전통음식 비교를 주제로 진행했다.각 조는 발표 주제와 연관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가운데 2개 목표를 선정해 발표 내용과 연계했으며 조별로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릴스 영상도 함께 상영해 캠프에서의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조별 8명의 학생 전원이 영어 발표에 참여해 캠프 기간 쌓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선보였으며 뉴질랜드 현지 학교생활과 문화체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참가 학생 대표 2명은 캠프 참여의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춘향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지난 3일 양 기관은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 및 봉사활동 공동 추진 △각종 행사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및 홍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공동 발굴·지원 연계 △지역 현안과 마을 의제 공유 및 해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함께 파악해 필요한 나눔·봉사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방법과 역할 분담 등 세부사항을 상호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윤현철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지혜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임동빈 삼례읍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주최하는 대표 아동권리축제 ‘제9회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의 영상 작품 공모전 접수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군은 오는 9월 18일까지 ‘인공지능 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전국 아동·청소년의 시선이 담긴 영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다.지난 2017년 첫걸음을 뗀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스스로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다.올해 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아이들이 마주하는 일상을 조명한다.기술이 주는 편리함과 기회뿐만 아니라, 디지털 소외,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폭력 등 새롭게 떠오른 위험과 고민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찾고 있다.참가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10분 이내의 영상물이라면 영화, 다큐멘터리, 만화영화, 영상 일기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1월 14일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정식 상영될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진짜 고민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며 “공모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영화제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청년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적기 정식을 돕기 위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과 4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전주지역 딸기 재배 농가 5명을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가가 직접 딸기묘의 화아분화 상태를 판별하고 적절한 정식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화아분화 검경이 가능한 현미경을 보유한 20~30대 젊은 딸기 농가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실습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딸기는 정식 전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출뢰와 개화가 늦어지고 첫 수확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특히 최근 육묘기 고온 등 기상 환경 변화로 인해 화아분화 시기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관행적인 정식일에 의존하기보다 묘의 실제 생육 상태를 확인해 정식 시기를 결정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이경희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화아분화의 원리와 단계별 판별 방법, 검경 결과에 따른 적정 정식시기 판단 요령 등 딸기 화아분화 이론을 교육하고 현미경을 활용한 검경 실습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직접 재배 중인 딸기묘를 활용한 현장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생들은 현미경을 이용해 생장점을 직접 관찰하고 화아분화 진행단계를 판별하는 과정을 반복 실습함으로써, 교육 후에도 농가 스스로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고 적정 정식시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별 육묘 상태에 대한 개별 컨설팅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농가들이 화아분화 검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농가 대상 화아분화 검경 교육을 확대해 우리 지역 딸기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에 발맞춰 시민 가까이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기반 강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축제인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주시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시민과 평생학습 기관·단체가 함께 그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는 축제인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은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知속전주, 함께잇知'를 주제로 열렸다.올해 주제는 전주시민 개개인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되고 배움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이 서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전주의 가치를 담고 있다.전주지역 평생학습 기관·단체 125곳이 참여한 이번 한마당에서는 100여 가지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평생학습 기관·단체 홍보·체험,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성인문해 학습자 작품 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구체적으로 행사 첫날인 5일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의 개막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전주 평생학습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홍보·체험 공간에서는 지역의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각자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이 자리에서 학습자와 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으며 이를 통해 행사장은 이틀 동안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 기관과 시민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열린 학습공간이 됐다.시는 이번 제20회 평생학습한마당이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축적돼 온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배움이 특정한 시기나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삶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전주의 위상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한마당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평생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최근에는 △유쾌한 인문학·어린이 인문학 △찾아가는 틈새학습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등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평생학습 사업도 추진 중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스무 번째를 맞은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배움이 한 사람에게 머물지 않고 이웃과 세대,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전주의 평생학습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민선9기 시정 방향인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에 걸맞게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희태 완주군수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 실무자 100여명과 머리를 맞대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무자들이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청렴 행정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유 군수가 직접 듣고 해법을 찾고자 마련했다.이날 유 군수는 청렴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전달된 직원들의 솔직한 생각에 일일이 답하며 1시간 동안 대화를 이끌었다.인허가 업무 시 민원인과의 관계, 상급자의 부당 지시와 세대 간 인식 차이, 적극행정과 원칙 준수 사이의 균형 등 공직 생활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고민에 경험과 소신을 담아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유 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군정 청렴 정책에 즉시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에 따라 군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완주청렴토크’ 와 상급자의 부당 지시를 안전하게 신고하고 개선하는 새올행정 ‘청렴 안심 소통방’을 도입해 운영한다.이와 함께 군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직원 고충 해소를 위해 부서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부서별 청렴 릴레이 소통간담회’도 추진하고 있다.감사담당관 주관으로 불합리한 보고 절차나 관행적인 대기 근무 등 내부 애로사항을 수렴 중이며 접수한 의견은 분석을 거쳐 시정 가능한 과제부터 즉각 개선한 뒤 결과를 공유할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과 실천,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완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이 가을을 맞아 동상면 소재지 일대에 국화를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동상면 소재지 도로변의 무단 주차를 막아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정갈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봉사단원들은 소재지 도로변에 대형 화분을 놓고 노란 국화를 정성껏 심는 등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했다.화분에 심은 국화는 가을 개화기에 맞춰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며 동상면의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전망이다.백용기 단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봉사단원들과 함께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오성택 동상면장은 “지역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지역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여름에는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경로당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