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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시 동래구와 함께 추진한 ‘2026 고창군-동래구 청소년 마음잇기 프로젝트’ 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026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다.고창군과 동래구의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총 60명이 참가했으며 참여 기관으로는 고창청소년문화센터, 고창군청소년수련관, 흥덕·성내 청소년문화의집, 동래구청소년센터 등 5개 시설이 뜻을 모았다.청소년들은 일정 첫날 부산타워 미션 활동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부산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한 진로 탐색 및 롯데월드 어드벤처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이어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본격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지역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양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동래구 역사문화 탐방을 마치고 소감을 나누며 모든 일정을 끝맺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매결연 도시인 동래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교류하고 대학 탐방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의 역량도 한층 더 성장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양 지역 청소년들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넓은 안목을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입체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옥구읍성 일원 발굴·시굴조사를 통해 후백제 시대의 생활과 생산 활동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옥구읍성의 후백제 유적은 2024년 하반기 옥구읍성 동헌 터를 찾기 위한 시굴조사 과정에서 신라 말~고려 초에 해당하는 후백제 시대 기와가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처음 확인됐으며 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유적의 성격과 범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발굴·시굴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에서는 후백제 시대 가마로 추정되는 유구, 담장으로 보이는 석열, 건물 주춧돌을 비롯해 다중능형문·사격자문·명문 기와 등이 다량 출토됐다.이는 단순히 옥구 지역에 사람이 살았다는 사실을 넘어 당시 실제 건축과 생산 활동이 이뤄지며 생활·생산 공간 형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만큼, 후백제 시대 옥구의 기능과 역할을 밝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官’과 ‘市’ 가 새겨진 기와는 향후 추가 조사와 학술적 검토를 통해 후백제 시대 옥구 지역의 행정·교류공간의 성격과 지역적 위상을 밝힐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자료다.이와 함께 백제시대 토기가마와 의례 행위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말·소의 두개골 뼈도 확인돼 이 일대의 역사가 후백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보다 오랜 시기에 걸쳐 이어졌을 가능성도 보여줬다.이번 발굴은 그동안 근대문화유산 중심지로 널리 알려졌던 군산시가 백제와 후백제, 고려로 이어지는 고대·중세 역사까지 문화적 외연을 크게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는 2023년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후백제역사문화권이 제도적으로 조명받게 된 이후, 군산지역에 남아 있는 후백제의 역사적 실체를 발굴하고 복원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官·市’명문기와와 다중능형문 기와, 건물과 생산시설의 흔적 등 후백제 시대 옥구지역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밝혀갈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며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추가 발굴과 학술조사를 통해 옥구읍성의 성격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밝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그리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군산시는 2027년도 옥구읍성 발굴·시굴조사 예산을 확보해 내년 봄 추가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적의 정확한 범위와 성격, 후백제 시대 옥구지역의 기능과 위상을 규명하고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14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로와 주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군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시내·외 주요 간선도로와 지방도 등 군산시 전역으로 주요 도로 935㎞를 비롯해 교량 63개소, 터널 4개소, 보도육교 5개소, 지하차도 4개소 등이다.아울러 자전거도로 188개 노선 398㎞와 저수지 72개소, 가로등·보안등 3만8765등도 함께 점검한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잦은 차량 통행으로 인한 포트홀, 도로포장 파손, 맨홀 단차 등 노면 불량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파손이나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나 재포장이 필요한 구간은 유지보수 단가계약 등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또한, 추석 명절 기간 도로 파손과 시설물 이상 등 돌발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조를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시민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군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와 주요 시설물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작은 도로 파손이나 시설물 이상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명절 전까지 현장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어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계절적, 한시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수산업 분야에 안정적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9월 11일까지 2027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용주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법무부의 계절근로자 배정심사가 기존 연 2회에서 연 1회로 변경됨에 따라, 매년 상반기에 실시하던 고용주 모집을 전년도 하반기로 앞당긴 것이다.특히 내년부터는 김 양식업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계절근로자 사업을 김 건조 등 수산물 단순 가공업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내 마른김 가공업체 입주에 따른 추가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수산업의 생산부터 가공 분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고용주는 모집공고의 계절근로자 허용 업종 및 허용 수산물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 후 군산시 수산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산시 관계자는 “내년도 수산업 현장의 원활한 인력 공급을 위해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고용주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과 원활한 인력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해조류 양식 분야 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돼, 2022년 고용 어가 10개소 규모로 첫 사업을 시작했다.이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입출국 행정경비 지원, 베트남어 통·번역자 채용, 고용주 집합교육 등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그 결과, 올해 하반기에 김 양식 어가 71개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83명은 재입국자로 김 양식 어가의 안정적 어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고용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선수단이 진안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빛냈다.이번 대회는 1964년 전북도민체전이 시작된 이후 진안군에서 처음 열린 도민체전으로 진안군 선수단은 홈그라운드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특히 육상트랙에서는 남자 100m와 여자 4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400m 계주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레슬링에서는 90kg급 1위, -70kg급 3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민속경기에서도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줬다.투호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자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줄넘기와 제기차기에서도 각각 2위에 올랐다.이 밖에도 골프, 줄다리기 종합 2위, 체조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테니스 남자부 2위, 탁구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사상 처음으로 진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인 만큼 선수들은 개최지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군민들의 응원에 화답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진안에서 처음 개최된 도민체전에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에 힘임어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개최지의 자긍심을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더욱 강화해 진안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9월 5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안읍사무소 앞 주차장과 진안비석공장 방면 일원에서 제63회 전북틀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장’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문화원, 한국예총 진안지회,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 창작공방육성회, 마을축제조직위원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지역 문화·마을 단체가 힘을 모아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현장에서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난타·대중가요, 관악 앙상블, 민요·사물놀이·판소리, 트로트 공연은 물론 색소폰 앙상블, 청소년밴드와 청년 공연 무대까지 이어지며 세대별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체험·판매 부스도 큰 인기를 얻었다. 창작공예공방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과 민화·캘리그라피 등 ‘어쩌면 나도 예술’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키링 만들기·라탄 소품 등 생활소품 체험이 특히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커피·음료, 떡볶이, 핑거푸드 등이 운영돼 공연 관람과 함께 즐기는 ‘거리형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진안문화의집에서는 서예·서각 작품 전시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의 역동성과 진안의 예술문화·마을축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군민과 선수단, 관광객이 함께 즐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문화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 밤이 1930년대의 낭만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5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완주근대역사문화축제 삼례역전포차’ 가 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과거 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삼례문화예술촌을 배경으로 포차 문화를 재현했다.역사적 공간을 현대적 미식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스쳐 가는 축제가 아닌 ‘하루 머무는 축제’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해가 지는 오후 5시부터 메인 구역에 조성된 1000석 규모의 노을야장은 완주 막걸리와 맥주, 17개 먹거리 부스의 안주를 즐기려는 인파로 일찌감치 만석을 이뤘다.오후 6시 공식 개막식 이후 축제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2시간 동안 이어진 ‘노을야장 콘서트’ 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고 밤 10시까지 진행된 ‘이디엠 디제이 amp; 케이팝 야장 파티’는 남녀노소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낮 시간대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활기를 띠었다.늦더위를 식혀준 어린이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끈 가운데,옛 양곡창고의 역사를 활용한 ‘양곡창고 스탬프미션’과 오감만족 체험존 ‘삼례백화점’, 풍성한 볼거리의 로컬 플리마켓이 행사장 곳곳을 채웠다.또한 군은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전주와 완주 관내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밤 10시까지 운행했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행사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례문화예술촌만의 독창적인 레트로 감성과 완주의 미식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밤을 밝히는 체류형 미식 관광의 대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에 발맞춰 시민 가까이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기반 강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축제인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주시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시민과 평생학습 기관·단체가 함께 그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는 축제인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은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知속전주, 함께잇知'를 주제로 열렸다.올해 주제는 전주시민 개개인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되고 배움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이 서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전주의 가치를 담고 있다.전주지역 평생학습 기관·단체 125곳이 참여한 이번 한마당에서는 100여 가지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평생학습 기관·단체 홍보·체험,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성인문해 학습자 작품 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구체적으로 행사 첫날인 5일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의 개막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전주 평생학습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홍보·체험 공간에서는 지역의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각자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이 자리에서 학습자와 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이를 통해 행사장은 이틀 동안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 기관과 시민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열린 학습공간이 됐다.시는 이번 제20회 평생학습한마당이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축적돼 온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배움이 특정한 시기나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삶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전주의 위상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한마당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평생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최근에는 △유쾌한 인문학·어린이 인문학 △찾아가는 틈새학습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등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평생학습 사업도 추진 중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스무 번째를 맞은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배움이 한 사람에게 머물지 않고 이웃과 세대,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전주의 평생학습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민선9기 시정 방향인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에 걸맞게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과 14개 시군 선수단 등 80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유치 응원단이 현수막과 깃발, 오색 풍선을 들고 입장하며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관람석에서도 응원단의 행진에 맞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선수단과 도민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올림픽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이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성화 점화와 함께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구호가 울려 퍼지자 선수단과 관람객들도 한목소리로 화답했다.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도민체전의 상징성을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과 연결해 도민의 의지를 한데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장에서는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도 운영됐다.도는 도민과 선수단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넓혔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민체전은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대표적인 화합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도민의 유치 열망과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하계올림픽 유치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 도시농부들이 도시농업 체험농장에서 본격적인 가을 농사에 나섰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에서 체험농장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배추·무·쪽파 등 가을작물 식재 실습으로 이뤄진 5회차 ‘도시농부 텃밭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자신의 텃밭에 배추 모종을 정식하고 무 종자를 파종하며 쪽파 종구를 직접 심는 등 가을작물 식재를 실습했다.또한 작물별 식재 방법과 적정 간격, 물주기 등 초기 생육 관리 요령도 익혔다.이번 식재 교육은 지난달 22일 진행한 4회차 ‘가을 농사 준비하기’ 교육과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회원들은 지난 교육에서 봄·여름 동안 재배한 작물을 정리하고 퇴비와 비료를 넣어 토양을 미리 준비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접 준비된 텃밭에 가을작물을 직접 심으며 앞선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텃밭에 적용했다.이와 관련 시는 도란도란 체험텃밭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직접 농사를 지으며 작물의 생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간 총 6회에 걸쳐 ‘도시농부 텃밭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 교육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닌 계절에 맞춰 텃밭 준비부터 파종·정식, 재배관리, 수확, 활용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앞서 도란도란 회원들은 지난 상반기 3회 교육에서는 봄·여름 작물의 파종과 정식을 시작으로 생육 관리와 수확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기른 텃밭 수확물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부 텃밭교육은 시민들이 계절에 따라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하면서 농사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가을농사 역시 회원들이 텃밭을 함께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면서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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