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는 30일 전주시를 방문해 주거취약계층 가구 주거 공간개선을 위한 후원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양 대학에서 추진 중인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대학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의 이론 디자인 주거계획 역량과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의 현장 실측 진단 시공 연계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 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사례 발굴된 주거 취약 가구에 지원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 관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노인주택 7가구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단순히 봉사활동을 넘어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과 설계, 시공까지 주거 공간 개선 활동 전반에 걸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한 교육 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정윤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주거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생활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설계를 진행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공간복지 실증 모델 구축에 노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민 관 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은 주거복지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주거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학생 인재들의 참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이번 민 관 학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앞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시점은 금일 오후 4시 이후이다.
전북대 주거환경학과, 연세대 실내건축학과와 함께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공간개선 후원금 전달식 전달식 개요 일 시 : 2026년 3월 30일 14:50 장 소 : 전주시청 소회의실 후원기관 :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후 원 액 : 금1600만원 후원 목적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주거공간개선 공간복지 실증 연구 사업 연계로 주거취약계층 생활 공간개선 활동 전반에 교수 학생이 참여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 관 협력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전북대학교 연계 "노인 및 조손 가구 7개소 주거공간개선"완료 진행내용 : 기념촬영, 차담회 참석자 명단 소 속 성 명 직 위 전주시 윤동욱 부시장 김성수 건설안전국장 변동현 건축과장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장미선 학과장 배치혜 조교수 김예원 학부 3학년 임섬근 학부 3학년 정희준 학부 3학년 최서진 학부 3학년 황세정 학부 3학년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전정윤 교수 이수현 학술연구교수 김민지 연구행정지원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오은주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