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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정치권과 시·군, 기업 등과 힘을 모으고 있다.도는 4일 익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열고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한정수 전북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경진 전북자치도의회 의원,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군산시·완주군·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와 뉴파워프라즈마, 동우화인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OCI, 쿼츠테크놀로지, PKC, 한솔케미칼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전북은 익산·새만금·완주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케미컬 관련 기업과 생산 기반이 집적돼 있으며 동우화인켐·PKC·한솔케미칼·OCI 등 앵커기업이 자리하고 있다.도는 이를 연계해 반도체 첨단공정 핵심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고도화로 초고순도 세정 케미컬과 증착 전구체, 식각가스 등 핵심소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기업들은 품질·신뢰성 검증과 연구개발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이에 도는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실증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는 전북테크노파크가 특화단지 사업계획과 추진상황을 설명했으며 기업들은 연구개발과 품질·신뢰성 검증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 등 필요한 지원방안을 제시했다.세계적인 반도체 호황과 함께, 기업들의 소재·케미컬 경쟁 속도전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특화단지가 지정되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서남권 팹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전북도가 소재·케미컬 배후기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지난 4월 익산시·군산시·완주군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신청 대상지는 익산 제3산업단지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코어산단으로 익산 국가산업단지와 완주 일반산업단지를 연계산단으로 하는 총 2625만6천㎡ 규모다.지역에 분산된 생산·연구개발 기반과 관련 기업을 연계해 반도체 소재·케미컬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산업통상부와 시·군, 기업 등과 협력해 반도체 첨단 케미컬 공동활용 테스트베드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세대 핵심소재 연구개발과 기업 실증·성능평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한병도 원내대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전북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기업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특화단지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은 반도체 소재·케미컬 분야의 주요 기업과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면 충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확충하고 정치권과 시·군,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힘을 모아 특화단지 지정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4일까지 국민연금공단 기금관과 금융혁신 공유오피스에서 도내 유망 핀테크·금융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혁신 스타트업 레벨-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제7회 지니포럼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벤처창업·빅데이터·공유오피스 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도내 금융혁신 스타트업 14개사가 참여했다.도는 기업과 금융·투자기관을 직접 연결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인 3일에는 금융기관 및 전문 투자기관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비즈 밋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핀테크 IR 데모데이’ 가 진행됐다.비즈 밋업에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KB금융, JB인베스트먼트, JB기술지주 등 금융·투자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기업들은 사업모델과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 가능성과 금융권 협업, 판로개척 방안 등을 논의했다.IR 데모데이에는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우수기업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과 함께 우리금융그룹의 우선투자검토권을 부여하는 등 후속 성장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4일에는 금융혁신 공유오피스에서 스타트업의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기업들은 제7회 지니포럼 주요 세션에도 참석해 국내외 금융산업 동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흐름을 공유한다.도는 앞으로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핀테크·금융 스타트업이 초기 성장단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와 사업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내 금융혁신 스타트업이 금융기관과 투자자를 직접 만나 기술과 사업모델을 알리고 새로운 투자·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금융권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도내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도내 수산시장 6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와 운영 실태 등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한다.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해 명절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김철태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동물방역과 축산물위생 분야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도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2026년 제48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우수기관상은 전국 동물위생시험소의 동물방역·축산물위생 분야 연구논문과 학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전북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최우수기관상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기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오리 써코바이러스와 조류병원성 대장균의 혼합감염 사례, 전북지역 유기견 보호소의 개 파보바이러스 및 주요 바이러스성 병원체 유병률 조사 등 현장과 연계한 연구성과가 우수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종계의 전염성 질병에 대한 항체가 조사 △도내 양봉농가 꿀벌응애의 플루발리네이트 저항성 분석 △오리 써코바이러스 1·2형 동시 검출을 위한 실시간 유전자진단법 적용 등 시험연구사업 포스터 3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한국동물위생학회는 전국 17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10개 수의과대학,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의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로 동물방역과 축산물위생, 공중보건 분야의 학술연구와 정보 교류를 위해 학술발표대회와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가축전염병과 인수공통전염병 대응 등 현안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온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강화해 전북 축산업의 경쟁력과 방역·위생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군산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산물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어업인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먼저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개장을 앞둔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비응항 위판장 현대화 사업은 기존 선어·활어 위판장에 저온·친환경 위판체계를 도입하고 저빙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85억9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시설 개선을 통해 저빙 수용능력이 344톤 늘어나 수산물의 위생·품질 관리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전북자치도어촌계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 어촌계 관계자들은 해양수산 분야 예산 확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 등을 건의했다.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예산과 해양수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오후에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비응항 인근에서 취수한 해수를 단지에 공급하기 위한 해수 인·배수시설과 배출수 정화시설, 내부도로 등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추진상황을 살폈다.새만금산업단지 2공구에 4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에는 마른김·조미김 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1개 수산식품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도는 수산물 가공부터 유통·수출까지 연계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해 전북 수산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날 도는 입주기업인 화우당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원료 수급과 제품 생산, 판로·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산물안전센터도 방문해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과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철태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위판장 현대화를 통해 수산물의 위생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중심으로 가공과 수출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도 갖춰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북 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부터 7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기간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홍보부스 ‘전북 스포츠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고 ‘Sports State Jeonbuk’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G-6 등급 세계태권도 대회다.50개국 65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며 4일 파라태권도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세계태권도 그랑프리가 진행된다.전북 스포츠 미술관에서는 스포츠와 K-컬처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내 스포츠 시설을 배경으로 참가자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려주는 ‘스포츠 캐리커처’를 비롯해 전북도 로고와 태권도 등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한복을 직접 입어보는 ‘한복 체험존’을 운영한다.태권도진흥재단이 제공하는 ‘태권네컷’즉석사진기도 마련해 체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전북의 스포츠 브랜드와 국제대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Sports State Jeonbuk’ 영문 홍보물과 도내 시·군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태권도원 T1 경기장 야외 스크린을 통해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예정이다.도는 스포츠를 산업·문화·관광 등과 연계한 홍보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지난 3월 ‘SPOEX 2026’에서 도내 스포츠기업 3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6월 ‘군산수제맥주 블루스페스티벌’에서는 ‘전북 스포츠 사진관’을 선보이는 등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전북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김종필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태권도인들이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전북의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K-컬처를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특화도시 전북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자치도가 3일부터 4일까지 국민연금공단, 전주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북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지니포럼’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지니포럼은 국제금융과 자산운용, 핀테크, 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넓힌 것은 물론, 전북에 형성되고 있는 자산운용 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포럼 둘째 날인 4일에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을 비롯해 청소년 금융교육과 도민 대상 금융콘서트가 잇따라 열리며 금융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논의가 폭넓게 다뤄졌다.국민연금공단 기금관에서는 ‘국민연금과 자산운용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NPS와 함께하는 JTV포럼’ 이 열렸다.전북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전북대학교 등 학계·연구기관 전문가와 BNY,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국내외 금융사 및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북 금융중심지의 비전과 과제를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전북의 금융중심지 추진 정책과 성과, 국내 금융중심지 사례, 자산운용 중심지 발전 방향 등을 살폈다.이어 KB·한화·IBK·우리·신한·NH 등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전주사무소 개소 배경과 지역 금융생태계에 대한 기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전주만성중학교에서는 1학년 학생 240여명이 참여한 ‘청소년 금융골든벨’ 이 진행됐다.학생들은 OX퀴즈와 골든벨, 결승전을 거치며 실생활 금융상식과 금융범죄 예방 등 다양한 금융·경제 지식을 익혔다.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지니톡톡 금융콘서트’도 열렸다.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2026 글로벌 금융시장 이슈 점검, 트럼프 2.0의 혼란과 매크로 경제의 변화’를 주제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흐름과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을 설명했다.이진우 삼프로TV 부대표는 ‘변동성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재무설계와 자산배분’을 주제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한 장기적인 재무설계와 합리적인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소개했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금융·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전북의 자산운용 생태계를 점검하고 금융기관 집적과 금융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개막 첫날인 3일에는 △글로벌 금융시장과 자산운용 환경의 변화 △개정 스튜어드십코드와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활동 방향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등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으며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만나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전북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도 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틀간 지니포럼에서 제시된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의 의견과 도민들의 관심은 전북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논의된 다양한 제안을 금융산업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북 금융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관내 노인복지시설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고령친화도시 구현과 디지털 복지 혁신을 위한 ‘노인복지 종사자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흐름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복지 영역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자 마련했다.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적 디지털 환경을 만들고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과정은 올바른교육 김상영 강사를 초빙해 실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공문서 작성 실습, 홍보 이미지 및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 제작 실습 등을 다뤘다.참가자들은 복잡한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고 어르신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고령친화 서비스 디자인 역량을 다졌다.교육에 참가한 한 사회복지사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그 방법을 찾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인공지능을 통해 단축된 시간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직접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지숙 경로장애인과장은 “고령친화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복지 최일선에 있는 종사자들의 디지털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한다.임실군은 군 자체 예산으로 2026년 1회 추경 예산에 편성해 기본소득을 지급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전부터 지급일까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실거주하는 군민이다.2026년 6월 30일 이전부터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기존거주자는 9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일 이후 전입한 신규전입자는 전입신고 후 3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다만,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찾아가는 방문 접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군은 신청 초기 주민들이 몰릴것에 대비해 읍·면별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임실읍 등 9개 읍·면사무소는 마을별 지정제를 운영하는 한편 보조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원활한 접수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접수된 신청서는 읍·면의 서류 검토를 거쳐 마을조사단과 현장조사반의 실거주 확인,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기존거주자는 10월 8일까지 신청을 하면 2026년 하반기분 기본소득 30만원이 10월 30일 일괄 지급된다.신규 전입자는 신청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 월을 기준으로 월 5만원씩 월할 계산해 지급한다.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기 위해 임실군 지역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이에 따라 군은 기본소득 신청 전 카드형 또는 모바일형 임실사랑상품권을 미리 발급받아 둘 것을 당부했다.지급된 기본소득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임실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임실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면 지역 주민은 임실읍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 등 5개 업종은 읍·면 구분 없이 관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와 편의점 등 일부 업종에는 별도의 사용 한도가 적용된다.군은 이번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증대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득수 군수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이 머무는 임실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의지를 확고히 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6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임실군을 포함한 12개 지방정부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지방정부가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제시하며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시민사회 활동가 및 시민 등 300여명이 함께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임실군에서는 박현숙 부군수가 참석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0% 감축 목표 달성 △임실N치즈 ESG 경영 도입을 통한 지역 대표 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한 농업 부문 탄소중립 선도 등을 결의하며 임실군이 기후위기 대응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득수 임실군수 는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점을 다시금 인식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전환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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