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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비과세 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먼저,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전북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이번 박람회에서 전북자치도는 전주 군산 남원 김제 완주 임실 등 6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하고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특히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자연 관광지와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홍보관은 청사초롱을 활용한 전통 콘셉트 디자인으로 꾸며 전북만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 방명록 작성, 드라마 영화 촬영지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광지도와 축제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군별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 제공으로 현장 호응을 유도한다.홍보관 내에는 전담여행사를 배치해 관광상품 상담과 세일즈를 병행하고 B2B 상담을 통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확대에도 나선다.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전북사랑 도민증'홍보도 병행한다.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제도와 혜택을 알리고 전북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전북사랑 도민증 등 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전북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대학 순회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동상담실은 23일 전주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상담실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방문판매 불법 피라미드 인터넷 쇼핑몰 피해 등 주요 사례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최근 청년층 소비자 피해는 증가 추세다.'1372 소비자상담센터 '에 접수된 도내 20대 상담 건수는 최근 5년간 5767건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5% 증가했다.특히 온라인 모바일 거래를 중심으로 상담이 늘어나며 통신판매 관련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1372 소비자상담센터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통합 소비자상담처리 시스템이며 우리 도에는 전북자치도 소비생활센터,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지부, 남원YWCA가 있음 대면 판매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방문 전화권유 노상판매 상담은 전년 대비 86.2% 늘었고 이 중 방문판매는 112.9% 증가했다.주요 피해 품목은 스마트폰, 헬스장,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인터넷교육서비스 등이다.도는 불법 상행위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매년 신학기가 되면 사회적응력과 소비 경험이 부족한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상술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활동부터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예방 홍보 및 검진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지정된 날로 2011년 이후 올해 16번째를 맞이했다.이번 예방주간에는 도내 14개 시군과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과 이동검진, 전광판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한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감소, 객혈 등이 주요 증상이다.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적극적인 결핵 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국내 결핵 발생률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기준 전북의 결핵환자는 731명으로 인구 10만명당 42.0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이 497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결핵발생 현황’결핵환자 수 : 1만7944명[인구10만명당 35.2명], 731명[인구 10만명당 42.0명] 65세 이상 결핵환자 수 : 1만534명, 497명 우리나라는 2024년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결핵 사망률은 3위임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결핵 발생을 줄이고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환자 복약관리, 접촉자 역학조사, 잠복결핵감염 검사 등 체계적인 결핵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포함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지원하는 전북형 노인결핵 검진사업도 병행하고 있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예방과 검진이 중요하다.도는 일상 속 결핵 예방 활동이 생활화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평상시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을 유도해 일상 속 결핵예방 활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총 51억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전북자치도는 도내 26개소의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귀농귀촌 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귀농인의 집', '전북에서 살아보기', 유휴시설 활용 사업 등 다양한 정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임시거주시설과 스마트팜을 연계한 이번 모델은 귀농귀촌 정착의 실질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 '5백 원 통학 택시'가 화제다.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지역 내 중 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1명이 대상이다.이용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운행은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이 모 학생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집이 설천면라 늦은 시간에는 택시가 아니면 가기 힘들다”며 “5백 원만 내면 편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니까 부모님도 안심하신다”고 말했다.무주군은 통학 택시 운행에 앞서 지역 내 7개 중 고등학교 학생 중 통학 거리가 편도 2 이상이면서 노선버스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학생들의 거주지를 고려해 34개 노선을 편성하고 기사를 배정하는 등 운행 절차를 마쳤다.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이동 수단이자 지역 내 택시 종사자들의 추가 소득원이기도 하다”며 “모두에게 이로운 통학 택시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운행 관리와 기사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읍 면 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3개 읍 면 동의 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4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 개요와 세부 업무 매뉴얼을 살피고 정읍시만의 지역 특화 서비스 운영 계획, 대상자 선정을 위한 통합 판정 조사 절차 등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다졌다.시는 이번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여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 중 170여명에게 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아울러 16개 제공 기관과 민관 협력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에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해 올해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등 탄탄한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올해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해 연계 서비스 확충과 추진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또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등 총 6억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0종의 국가 돌봄 서비스와 10종의 지역 특화 서비스를 더한 총 70종의 통합 지원 서비스를 대상자들에게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국가 정책"이라며 "이번 현장 실무자 교육을 바탕으로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통합돌봄 환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100만원 한도 내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선물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들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기청정기, 제습기, 벽걸이 에어컨, 온수 매트, 이불 세트, 의류, 전동 침대, 욕창 예방 매트리스, 성인용 기저귀, 이동 변기, 건강식품 등 총 11종의 실용적인 품목 가운데 최대 3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 50명 중 지난 1~2월 집중 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를 마친 29명의 어르신 가정에 이달 중 직접 방문해 물품 배달과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아직 혜택을 신청하지 못한 나머지 21명의 어르신에 대해서도 본인이나 보호자가 언제든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는 개인의 축복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도심권 문화축제와 다양한 컨벤션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김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야간, 휴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관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얻어 일정한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입주해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지평선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지평선 족욕카페와 마을밥상이 입점해 본격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도심속 열린문화 공간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를 알아보자.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구)제일극장 부지에 자리한 새로운 명소 요촌동 금만사거리에서 구산사거리로 이어지는 동서로 가로변에 위치한 축제발전소는 지난 2025년 6월에 준공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축제행사와 플리마켓을 펼칠 수 있는 문화광장과 소규모 공연, 동아리 활동, 전시 프로그램, 컨벤션 행사를 열 수 있는 소공연장과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된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축제발전소는 1천여명 규모의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야외 문화광장과 100여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다목적홀, 50개의 이동식 좌석과 조명시설이 완비된 소공연장이 갖춰져 있고 김제 시민들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구)제일극장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권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인 장점도 갖춘 공간이다.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지난해 김제시민 1만3500여명 방문 시에 따르면 2024년 11월 ‘들썩들썩 한통속 K-김제 축제’를 시작으로 그동안 7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축제, 문화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컨벤션 행사가 개최됐으며 약 1만3500여명의 시민들이 축제발전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분수대와 간이무대가 설치된 야외광장에서는 들썩들썩 한통속 K-김제 축제, 요촌썸머 물놀이 축제, 김제시 문화의 날 행사, 김제시 문화놀이터 등 다양한 축제행사가 개최됐으며 기타 동호회를 비롯한 생활문화공동체들의 버스킹 공연 장소로도 이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교육과 전시, 체험, 각종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1층의 다목적홀에서는 김제시 한궁대회, 보담 사회적협동조합 시상식,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올 초에는 시니어클럽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1000여명의 교육 장소로도 활용됐다.그리고 무대와 조명, 음향시설이 완비된 2층 소공연장은 김제시 도시재생포럼, 일자리포럼 등 각종 컨퍼런스 행사와 더불어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성과공유회, 작가와의 만남, 영상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축제발전소의 운영주체로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선정 또한, 2025년 7월 축제발전소의 운영주체로 선정된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김제시 관계자와 조합원, 시민사회 대표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축제발전소 운영위원회를 통해 시민 친화적인 축제발전소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제발전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거점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한동엽 이사장은 “축제발전소가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시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말하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친절한 시설 안내와 대관 신청 등이 용이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권 매출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 축제발전소는 요촌동 구도심 상권의 중심 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인 장점 이외에도 인근에 공영주차장 4개소가 자리하고 있어 주차여건도 좋은 편이다.또한 반경 200m 내에 편의점, 카페, 식당, 병원,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명소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축제발전소 인근의 화동길 상인회 김권하 회장은 “축제발전소에서 행사가 열리는 날은 유동인구도 늘고 인근 상점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상인들도 힘을 합쳐 지역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제발전소 운영과 관련한 부서들과 적극 협조해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축제발전소를 비롯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참여자를 모집하고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면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아울러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 면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1인당 총 교육비 250만원 가운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하며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이러한 드론의 효용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총 85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검진 및 시민건강강좌'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아산병원, 한국심장재단 등 4개 전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시민 가운데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관련 건강검진 및 강좌 안내 문자를 직접 수신한 고위험군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정읍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행사는 오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다.당일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종의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건강강좌와 맞춤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차례로 제공된다.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책자와 홍보 물품 꾸러미를 증정하고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검진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