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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도로 위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륜차 안전 점검에 나선다.시는 17일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와 비보이광장 일대에서 이륜차 안전 점검과 소모품 교체, 건강·노무 상담, 안전 캠페인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하반기 이륜차 안전점검 및 이동노동자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이동노동자들의 업무에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이륜차의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소모품을 교체해줌으로써 이동노동자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쿠팡이츠서비스,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의가 참여한 이날 이륜차 점검에서 정비 인력들은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전개했다.또한 이날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는 이동노동자가 일하면서 겪는 건강과 노동 관련 어려움도 함께 살피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노무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전캠페인과 안전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이 같은 지원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및 노동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6월 상반기 점검에 이어 하반기까지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이동노동자가 일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휴식 지원도 생활권 가까이로 넓혀가고 있다.구체적으로 완산구·덕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 이어 생활권 내 휴식공간을 마련해 이동노동자의 휴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에는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지역 편의점·카페가 참여하는 ‘편의점·카페 연계형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이륜차 안전 점검을 비롯해 건강·노동 상담과 휴식 공간 확대 등 이동노동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륜차는 이동노동자의 일터이자 생계와 직결된 수단인 만큼 꾸준히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가진 역량을 모아 이동노동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7일 오후 2시 덕진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시의원, 치매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당신의 일상을,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 치매 조기검진,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해온 시민 18명에게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유공자들은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지역사회 치매관리 협력체계 구축, 노인 인지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이어진 2부에서는전통문화마을의 판소리와 민요 등 전통문화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를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공감대를 넓히고 치매환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가 존중받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까지 촘촘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이 전남 담양 포레스트창평 글램핑장에서 장애인 가정을 위한 1박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가족캠프는 일상에서 지친 가족들에게 문화·여가활동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가정들은 글램핑장 내 수영장 물놀이와 가족 이벤트,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소진됐던 힘겨움을 덜어내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장애자녀와 가족구성원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중 한 보호자는 “일상의 피로와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족여행 또는 힐링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캠프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 시간이 되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줬다.최혜성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자녀와 돌봄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가정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여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오는 10월24일 열리는 ‘제3회 청년 페스타’를 앞두고 지역사회를 빛낸 청년을 발굴·시상하는 ‘제2회 고창군 청년상’후보자 모집에 나섰다.청년상은 ‘고창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제정된 상으로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지역사회 발전과 고창군의 활력 제고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추천 분야는 △봉사 △청년기업가 △문화예술 △청년활동 4개 분야이며 분야 구분 없이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앞서 지난해 열린 제1회 고창군 청년상은 주지은, 이동일씨가 수상했다.후보자 추천은 오는 9월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실·과·소장, 읍·면장, 군의원,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청년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고창군청 신활력경제정책관 또는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받는다.심사는 9월 중 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적의 적절성, 지역 기여도, 활동의 지속성, 서류 충실도 등을 평가해 공정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고창군수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10월 24일 청년 페스타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상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온 청년들을 발굴하고 응원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노력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과 정읍시, 부안군이 전북 서남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알리기 위한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2일 고창군청 제4회의실에서 정읍시·부안군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서남권 관광브랜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서남권의 정체성과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과 향후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동 관광브랜드 네이밍 개발 방향과 후보안, 향후 브랜드 활용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시군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세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할 수 있는 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공동브랜드가 단순한 명칭과 디자인 개발에 그치지 않고 향후 관광상품과 코스, 콘텐츠, 굿즈,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브랜드의 활용성과 확장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는 앞서 추진계획에서 제시한 관광상품·코스·홍보마케팅 등으로의 활용 방향과도 이어진다.고창군과 정읍시, 부안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네이밍과 활용방안을 보완하고 향후 의견수렴과 추가 논의를 거쳐 공동 관광브랜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세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브랜드의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각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살리면서도 관광객이 고창·정읍·부안을 하나의 매력적인 여행권역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서남권 대표 관광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무를 만지는 시간, 일상에 쉼표를 찍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군민들이 직접 목공을 배우고 나만의 목공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나무쉼표’목공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를 9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목공 기초와 안전교육을 배우고 준비된 목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목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교육은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된다.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각 기수는 5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비는 무료다.참여자들은 월넛 트레이, 모로모로 테이블, 고창이 스툴, 모로모로 칼림바, 캄포 도마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만든다.특히 참여자들이 함께 야외 목재 벤치를 제작해 전통예술체험마을에 설치하는 과정도 진행한다.완성된 벤치는 체험마을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을 지역의 공간과 연결하고 참여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조창환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상하면이 지난 3일 상하온정나눔터에서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중 의무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의 주요 내용과 농업인의 준수사항, 의무교육 이수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이번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에게도 온라인 교육 또는 모바일간편교육을 빠짐없이 이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교육 이수를 독려할 예정이다.박광월 상하면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의무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으로 미이수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소중한 직불금을 감액 없이 지급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서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저염도시락 배달 활동 중 홀로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와 119 신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전주서원시니어클럽 돌봄서포터즈 ‘영양라이더’김순이·유성진 참여자는 지난 2일 오전 9시께 전주시 덕진동에 거주하는이 모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했다.참여자들은 평소와 같이 저염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어르신을 불렀지만 응답이 없자 이상 상황을 감지했다.이후 집 안을 확인한 결과 어르신이 침대 아래쪽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참여자들은 즉시 어르신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이어 119 상황실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의 자세를 바로잡고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필요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는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어르신은 조기에 발견돼 적절한 조치를 받은 덕분에 현재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응급상황 이후에도 기관은 병원 이송 및 치료 경과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등 후속조치를 이어갔다.또한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활동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절차와 참여자 안전교육을 다시 점검하는 등 유사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사례는 ‘영양라이더’ 가 단순히 도시락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살피고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특히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영양지원뿐만 아니라 병원동행,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생활안전 점검 및 안전관리 등 지역사회 수혜자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사례 역시 일상적인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세심한 관찰을 통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상태 확인 119 신고 및 응급조치 병원 이송 치료경과 확인으로 신속하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장 안전망 기능을 보여줬다.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사례는 참여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 현장에서의 응급대응이 골든타임 확보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영양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 개선, 안전관리 등 지역사회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57개 사업단에서 약 250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안전·환경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익적 일자리 발굴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 삼례가 하루 동안 근대 개화기 시대로 돌아간다.완주군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제3회 완주 근대역사 문화축제 삼례역전포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적 미식으로 재해석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지난해 4000명이 다녀가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미식과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체류형 축제로 확대했다.올해 축제의 핵심은 ‘낮과 밤이 다른 축제’다.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행사와 근대문화 체험이, 해가 지는 오후 5시 이후에는 삼례 역전 포차거리와 노을 야장 콘서트가 펼쳐진다.이어 삼례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공연과, 트롯 무대 ‘영 트롯열전’ 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오후 6시 공식 개막식과 함께 축제는 1930년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밤 프로그램에 들어간다.근대 만요공연과 완주 막걸리 칵테일쇼에 이어 오후 7시부터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로시가 출연하는 ‘노을야장 콘서트’, ‘이디엠 디제이야장풍류 파티’ 가 이어진다.메인 구역에는 1000석 규모의 노을 야장이 조성된다.역전포차 먹거리존 17개 부스와 완주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 맥주, 막걸리 판매존이 운영되고 체험존 ‘삼례백화점’에는 조선운세타로관·가배 드립백 만들기 등 체험 및 플리마켓 부스가 들어선다.이외에도 ‘양곡창고 스탬프 미션’, ‘인공지능 근대 사진관’,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전북 미식홍보관’도 만나볼 수 있다.축제장은 삼례역에서 도보 3분거리며 방문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와 전주두 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축제장 출발 막차는 두 노선 모두 밤 10시로 끝까지 즐긴 뒤에 귀가할 수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역에 내리면 바로 1930년대 포차거리가 펼쳐지는,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며 “낮에는 아이들과 물놀이와 근대체험을, 밤에는 노을 아래에서 완주의 술과 음식을 즐기며 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완주군은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축제 관련 문의는 완주군 관광축제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5개소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에 따른 어린이집 가운데 참여 기본요건을 갖춘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뒤 신청서와 자기평가서 관련 증빙자료 등을 관할 시·군에 제출 하면 된다.신청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시·군의 지정요건 확인과 추천을 거쳐 도에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한 후, 지정심사를 통해 9월 29일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도는 참여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세부 지정기준에 따라 점수화해 고득점순으로 지정하며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교사 수와 반 수, 재원 아동 수 등을 기준으로 운영비를 지원받는다.도는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보육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역량 있는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제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규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집 소재지 시·군 보육담당부서 또는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참고 공고문 전북특별자치도청 공고 제2026-1449호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추진 계획 공고 우수한 어린이집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도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지정 추진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한다. 교육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평가를 받은 어린이집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평가 결과의 효력을 중단하고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8월 이어진 폭염과 가뭄에 전북소방이 농업·생활용수 공급에 나서 총 559톤의 긴급 용수를 지원했다.최근 도내에 비가 내리면서 가뭄 상황은 다소 완화됐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남아 있어 급수지원은 계속된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가뭄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총 103회에 걸쳐 559톤의 용수를 지원했으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역별 용수 여건에 따라 급수지원 체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용도별로는 농업용수가 87회 378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생활·공업용수도 16회 181톤을 지원했다.특히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7~8월에는 시·군 등 유관기관의 요청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와 용수공급 취약지역, 농작물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가용 소방차량을 투입해 긴급 용수를 공급했다.[참고] 소방서별 가뭄 급수지원 실적 _ 전북소방본부 소방서 계 계 농업용수 농업용수 생활·공업 생활·공업 군산 1 3 1 3 0 0 정읍 6 25 5 19 1 6 남원 26 72 26 72 0 0 김제 17 104 17 104 0 0 완주 18 50 18 50 0 0 진안 12 42 10 40 2 2 장수 3 50 1 30 2 20 임실 9 60 8 57 1 3 고창 11 153 1 3 10 150 합계 103 559 87 378 16 181 최근 내린 비로 급수지원 수요는 줄었지만 가뭄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1일 기준 도내 주요 댐의 총저수율은 44%이며 섬진강댐은 18.4%로 평년 48.2%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일부 시·군의 농업용 저수율도 30~40%대에 머물고 있어 지역별 용수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실제로 9월 들어서도 임실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용수 부족이 이어지는 지역에 대한 급수지원은 계속되고 있다.전북소방은 앞으로도 시·군 등 유관기관과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저수율과 용수 수요를 살펴 필요한 지역에 급수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긴급한 급수 수요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구조·구급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용 소방차량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지난 7~8월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소방력을 지원해 왔다”며 “최근 비로 상황은 다소 나아졌지만 지역별 용수 여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는 만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곳에 신속히 지원해 도민 불편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천 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주, 익산, 장수 등 관외 경기장에서도 진행된다.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일에는 마이산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성화가 진안군 11개 읍·면을 순회 봉송한 뒤 군청에 안치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성화봉송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으며 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의 응원과 환영이 이어져 체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안치된 성화는 9월 4일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진안군은 앞서 8월 23일 롤러를 시작으로 8월 28~30일 그라운드골프 등 사전경기를 치르며 경기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사전경기 기간 각 시·군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으로 대회 분위기를 달구었고 이를 바탕으로 진안군은 본경기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과 관람 편의시설, 안내체계 등을 재정비했다.또한 교통·주차 관리, 의료 지원, 안전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개회식은 9월 4일 오후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공식 행사와 기념식, 드론쇼 및 성화 점화가 이어지며 이후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대회 개막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이 출연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아울러 행사 당일 현장에는 먹거리·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원활한 관람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대책도 마련된다.대회 폐회식은 9월 6일 오후 5시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사전경기를 통해 본대회 운영 준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9월 4일 개회식을 기점으로 펼쳐지는 본경기에서도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도민체전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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