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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도로 위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륜차 안전 점검에 나선다.시는 17일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와 비보이광장 일대에서 이륜차 안전 점검과 소모품 교체, 건강·노무 상담, 안전 캠페인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하반기 이륜차 안전점검 및 이동노동자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이동노동자들의 업무에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이륜차의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소모품을 교체해줌으로써 이동노동자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쿠팡이츠서비스,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의가 참여한 이날 이륜차 점검에서 정비 인력들은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전개했다.또한 이날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는 이동노동자가 일하면서 겪는 건강과 노동 관련 어려움도 함께 살피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노무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전캠페인과 안전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이 같은 지원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및 노동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6월 상반기 점검에 이어 하반기까지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이동노동자가 일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휴식 지원도 생활권 가까이로 넓혀가고 있다.구체적으로 완산구·덕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 이어 생활권 내 휴식공간을 마련해 이동노동자의 휴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에는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지역 편의점·카페가 참여하는 ‘편의점·카페 연계형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이륜차 안전 점검을 비롯해 건강·노동 상담과 휴식 공간 확대 등 이동노동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륜차는 이동노동자의 일터이자 생계와 직결된 수단인 만큼 꾸준히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가진 역량을 모아 이동노동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7일 오후 2시 덕진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시의원, 치매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당신의 일상을,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 치매 조기검진,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해온 시민 18명에게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유공자들은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지역사회 치매관리 협력체계 구축, 노인 인지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이어진 2부에서는전통문화마을의 판소리와 민요 등 전통문화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를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공감대를 넓히고 치매환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가 존중받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까지 촘촘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의 2027년도 국가예산 1조 301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됐다.이는 지난해 정부안에 반영된 1조 2421억원보다 589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전년도 최종 확정액 1조 2747억원에 비해 263억원 늘어난 성과다.먼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연계된 사업으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 175억원, 로봇부품 클러스터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 5억원, 새만금 기업성장센터 건립 51억원이 반영돼 새만금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새만금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기반도 강화된다.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는 초기 검토액보다 400억원 늘어난 1200억원이 반영됐으며 새만금 신항만 조성 475억원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50억원도 포함돼 공항·철도·항만을 잇는 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로봇·AI·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는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지원센터 33.5억원, 5G 특화망 기반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 50억원,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14억원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조선·자동차 중심의 산업 기반이 첨단산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문화·관광 분야 사업도 고르게 반영됐다.안전 분야에서는 나운·신풍지구 등 기존 계속사업과 함께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이 신규 반영돼 상습 침수지역 정비에 탄력이 붙는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와 근대문화 비엔날레 개최 등이 포함돼 고군산군도와 근대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확충에도 힘이 실린다.이번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된 데에는 취임 직후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 논리와 대응 전략을 직접 챙겨온 김재준 시장의 적극적인 행보가 뒷받침됐다.김 시장은 “이번 성과는 기획 단계부터 관계기관을 발 빠르게 오가며 사업 필요성을 설득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예산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군산시는 김 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 지역 정치권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정부안 반영 사업의 최종 확정과 미반영 사업의 추가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4일 군산시 약사회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군산시 약사회에서 기탁한 장학금은 군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관내 아동·청소년 10명에게 각 100만원씩 전달된다.군산시 약사회는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75명의 학생에게 58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강종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꾸준한 나눔과 지역 사랑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정기 기부로 이웃 나눔을 약속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56호점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 △57호점예인 △58호점 세차고수 PRO 동군산점이 구암동의 촘촘한 복지망을 함께 만드는 정기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윤규진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매일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함께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동네 소외된 이웃들의 살림살이에도 눈길이 갔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지시예인 대표 역시 “기업의 성장은 결국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이어 허성빈 세차고수 PRO 동군산점 대표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희란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 숫자가 50호점을 넘어 56호, 57호, 58호로 계속 늘어난다는 것은 구암동을 지탱하는 나눔의 힘이 그만큼 탄탄해지고 있다는 증거”며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절실한 이웃의 삶을 정교하게 살피는 세심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판소리와 적십자 중창단의 공연과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 영상 상영을 포함한 식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올해 시장 표창은 △단체부문 대한약사회 군산시 여약사회 △민간부문 배지영군산시생활개선회 회장, 윤을순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최영희 대한적십자봉사회 군산지부 회원 △공무원부문 강세희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주무관에게 수여된다.또한 군산시의회 의장상은 김효신한국여성문화생활회 군산지회 회장, 국회의원상은 안재원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게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2부에서는 오효신 강사가 ‘평등을 말하다,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한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단순히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것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4일 최근 급증하는 섬 지역 관광 수요에 발맞춰, 도서지역 관광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산시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 안전총괄과, 관광진흥과, 항만해양과, 산림녹지과, 보건행정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고군산섬잇길과 선유봉 등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및 온열질환 사례를 공유하고 지리적으로 응급구조가 어려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각 기관은 △기상 악화 시 입산·탐방 통제 안내 강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육지 이송 체계 공조강화 △고군산섬잇길 온열질환자 대비 긴급조치반 편성 △트레킹코스 안전 시설물 보강 설치 등 안전조치 강화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군산해경 및 군산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군산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핵심 자산이지만, 지형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분야 주요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되며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시에 따르면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821조원 규모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시 주요 사업도 신규사업 76억원, 계속사업 6530억원 등 총 6606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특히 AI를 핵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의 전략분야 집중 투자 방침에 발맞춰 지역의 강점을 살린 농업·건설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집중한 전략적 대응의 결과, 부처단계 과소·미반영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된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신규사업은 내수면 양식산업 거점화를 위한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농업분야 AI 전환 및 스마트화를 위한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며 지역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계속사업은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고소작업 건설로봇 플랫폼 및 XR기반 인간로봇 협업 기술개발,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등이 반영되어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며 여기에 차후 새만금 미확정 사업 등이 더해질 경우 2027년 국가예산 확보액은 더욱 확대되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전북도 및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중앙부처·기획예산처 일제 출장,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건의 활동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대응함으로써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특히 박지원 국회의원이 정부 설득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의 정부안 반영에 큰 힘을 보탰다.다만, 아쉽게도 이번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에 대해서는 국회 단계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를 키우겠단 일념으로 함께 발벗고 나서 주신 전북도, 박지원 지역구 국회의원 덕분에 그간 공들여온 주요 현안사업이 국가예산에 다수 반영될 수 있었다”며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도·지역 정치권과 원팀을 이루어 끝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축된 인프라 간 연계 강화 취업·창업·체류·소비·정착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 김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5년차를 맞아 그동안 구축한 지역의 생활·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일자리와 정착, 체류와 소비 등 시민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7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46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초기에는 아동·청년의 생활환경 개선 등 정주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으며 이후 청년 정착, 유휴공간 재생, 지역산업 인력양성, 주거·돌봄, 관광·생활인구 등으로 투자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개별 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국·도비와 각종 공모사업 등 추가 재원을 연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넓혀 왔다.아동·가족의 생활환경과 돌봄 기반 확충 대율캠핑장 아동 어드벤처 놀이동산과 검산근린공원 내 숲 아이 생태놀이터,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을 확충했다.김제시립도서관과 만경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문화와 가족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으며 지평선산업단지 내 스포츠·여가 인프라를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했다.돌봄 분야에서는 맞벌이·교대근무·긴급상황 등에 대응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김제형 아이돌봄센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아동·청소년의 돌봄과 활동 공간도 확충하고 있다.청년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청년농 지원을 비롯해 청년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복합커뮤니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추진해 청년농의 생산·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정착 여건을 마련했다.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과 창업청년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창업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판로 확대 등 청년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동시에 ‘미래 Special 차 세대 성장 프로젝트’등을 통해 특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전환 장기간 방치된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죽산면 폐양조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사업은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2024년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청년 창업·교류 거점인 지평선청춘마루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연계해 조성하고 있으며 청년 거주형 스테이케이션 등을 통해 타지역 청년이 일정 기간 김제에 머물며 지역의 일자리와 창업환경, 생활여건을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활인구까지 지방소멸 대응 영역 확대 정주인구 중심의 정책과 함께 지역을 방문하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슬로우데이즈 in 김제 살아보기’를 통해 타지역 주민에게 김제에서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범위를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고 머물며 소비하고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까지 넓혀가고 있다.이제는 ‘조성’에서 ‘성과’를 만드는 단계로 김제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생활·산업·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개별 시설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취업·창업, 체류·소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을 집중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업별 효과을 지속적으로 점검·분석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적극 연계·확대하는 한편 미흡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개선·보완함으로써 기금 투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5년이 지역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활력을 만들어갈 때”며 “사업 간 연계와 성과관리를 강화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4일 부시장실에서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190만원 상당의 수정과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김태엽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수정과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은 4대째 가업을 이어 인삼 농사를 짓고 있으며 홍삼액과 인삼 식혜, 인삼 수정과 등 다양한 인삼 제품을 생산하고 HACCP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홍삼액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23년부터 홍삼액과 인삼식혜, 수정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태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논콩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스토리웨이 입점·주요 철도역 팝업스토어 추진 김제시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코레일유통과‘인구감소지역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과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살려 상품성이 낮아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반태콩을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반태콩 업사이클 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청년기업·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김제 논콩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코레일유통의 유통망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는 사업이다.시는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스토리웨이 입점과 주요 철도역 팝업스토어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자원 발굴과 사업 운영, 참여주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코레일유통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판매 역량을 활용해 제품의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레일유통과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김제 논콩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에서 ‘2026 박물관 in 휴게소-우연한 멈춤, 벽골제 천년의 시간과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참여한다.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사적 벽골제와 농경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시각 자료 중심의 전시를 선보인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지평선축제’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특별전과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마련됐다.김제휴게소 특별전 관람 인증사진을 찍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대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방문 인증사진을 김제휴게소에 제시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관광객들이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난 전시를 통해 김제의 풍성한 역사와 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접하길 바란다”며 “잠시 쉬어가는 멈춤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으로 직접 찾아오는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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