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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7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수에서 생산·가공한 농산물과 식품으로 구성된 ‘장수가꿈드림’120세트를 지원했다.‘장수가꿈드림’은 장수군에 기부된 소중한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장수한우곰탕, 장수한우육개장 등 가공식품 12종의 먹거리 세트이다.특히 ‘장수가꿈드림’은 장수군 지역 농가와 업체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장수군은 2020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새로운 먹거리 꾸러미 ‘장수가꿈드림’을 전달하고 있다.군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훈식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마련한 ‘장수가꿈드림’세트가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산서교회 남선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산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을 함께 돌보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서교회는 지난 1월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매년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헌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신동실 산서교회 목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번 성도들의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지호 면장은 “올해 초에 이어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산서면에 큰 힘을 보태주신 산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구축된 인프라 간 연계 강화 취업·창업·체류·소비·정착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 김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5년차를 맞아 그동안 구축한 지역의 생활·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일자리와 정착, 체류와 소비 등 시민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7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46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초기에는 아동·청년의 생활환경 개선 등 정주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으며 이후 청년 정착, 유휴공간 재생, 지역산업 인력양성, 주거·돌봄, 관광·생활인구 등으로 투자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개별 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국·도비와 각종 공모사업 등 추가 재원을 연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넓혀 왔다.아동·가족의 생활환경과 돌봄 기반 확충 대율캠핑장 아동 어드벤처 놀이동산과 검산근린공원 내 숲 아이 생태놀이터,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을 확충했다.김제시립도서관과 만경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문화와 가족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으며 지평선산업단지 내 스포츠·여가 인프라를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했다.돌봄 분야에서는 맞벌이·교대근무·긴급상황 등에 대응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김제형 아이돌봄센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아동·청소년의 돌봄과 활동 공간도 확충하고 있다.청년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청년농 지원을 비롯해 청년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복합커뮤니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추진해 청년농의 생산·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정착 여건을 마련했다.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과 창업청년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창업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판로 확대 등 청년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동시에 ‘미래 Special 차 세대 성장 프로젝트’등을 통해 특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전환 장기간 방치된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죽산면 폐양조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사업은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2024년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청년 창업·교류 거점인 지평선청춘마루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연계해 조성하고 있으며 청년 거주형 스테이케이션 등을 통해 타지역 청년이 일정 기간 김제에 머물며 지역의 일자리와 창업환경, 생활여건을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활인구까지 지방소멸 대응 영역 확대 정주인구 중심의 정책과 함께 지역을 방문하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슬로우데이즈 in 김제 살아보기’를 통해 타지역 주민에게 김제에서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범위를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고 머물며 소비하고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까지 넓혀가고 있다.이제는 ‘조성’에서 ‘성과’를 만드는 단계로 김제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생활·산업·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개별 시설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취업·창업, 체류·소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을 집중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업별 효과을 지속적으로 점검·분석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적극 연계·확대하는 한편 미흡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개선·보완함으로써 기금 투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5년이 지역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활력을 만들어갈 때”며 “사업 간 연계와 성과관리를 강화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4일 부시장실에서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190만원 상당의 수정과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김태엽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수정과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은 4대째 가업을 이어 인삼 농사를 짓고 있으며 홍삼액과 인삼 식혜, 인삼 수정과 등 다양한 인삼 제품을 생산하고 HACCP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홍삼액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23년부터 홍삼액과 인삼식혜, 수정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태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논콩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스토리웨이 입점·주요 철도역 팝업스토어 추진 김제시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코레일유통과‘인구감소지역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과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살려 상품성이 낮아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반태콩을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반태콩 업사이클 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청년기업·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김제 논콩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코레일유통의 유통망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는 사업이다.시는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스토리웨이 입점과 주요 철도역 팝업스토어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자원 발굴과 사업 운영, 참여주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코레일유통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판매 역량을 활용해 제품의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레일유통과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김제 논콩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에서 ‘2026 박물관 in 휴게소-우연한 멈춤, 벽골제 천년의 시간과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참여한다.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사적 벽골제와 농경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시각 자료 중심의 전시를 선보인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지평선축제’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특별전과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마련됐다.김제휴게소 특별전 관람 인증사진을 찍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대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방문 인증사진을 김제휴게소에 제시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관광객들이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난 전시를 통해 김제의 풍성한 역사와 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접하길 바란다”며 “잠시 쉬어가는 멈춤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으로 직접 찾아오는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3일 김제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선정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김제시를 비롯해 김제교육지원청, 전주비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에이엠특장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인구 규모와 학교·교육 인프라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김제의 특화산업인 농생명 산업 등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시는 종자산업, 스마트농업, 말산업, 낙농산업, 치유농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생명 분야의 다양한 자율과제를 발굴하고 체험·진로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농생명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는 종자산업과 스마트농업을 비롯해 다양한 농생명 자원과 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농생명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모차르트의 명작이 환상적인 우주 모험으로 다시 태어나고 미디어와 샌드아트를 만난 특별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가 18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작품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골든뮤직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가족 오페라다.우주 폭풍에 휘말려 크리스탈로스 행성에 불시착한 타미노 왕자는 새잡이 파파게노를 만나, 밤의 여왕으로부터 신비한 ‘마술피리’ 와‘마술종’을 받아 악당에게 사로잡힌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고 지혜의 행성 아케트에서 펼쳐지는 위험과 시련 속에서 타미노와 파미나는 사랑과 용기를 발견하고 파파게노 역시 운명처럼 파파게나를 만나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아름다운 오페라 음악과 성악, 생생한 연기에 미디어아트와 샌드아트를 더해 우주와 행성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를 무대위에 펼쳐내며 음악과 영상, 모래가 하나의 이야기로 어우러지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관람권 예매는 오는 8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4일 김제시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단 ‘김제마루맘’단원 23명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양육문화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제마루맘’은 아동친화정책에 관심이 높은 육아맘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 서포터즈단으로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번 워크숍은 아동의 4대 기본권인 생존권·발달권·보호권·참여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동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독립적인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아동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서포터즈단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참여해 아동의 4대 기본권과 아동권리에 기반한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단원들은 아동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또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김제’를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보드판을 마련해, 단원들이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작성·부착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이와 함께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서포터즈단의 역할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이번 워크숍이 김제마루맘 단원들이 아동의 4대 기본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고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를 김제마루맘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전북상인연합회와 JTV 전주방송이 주관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가 오는 7일 월요일 오후 2시, 김제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시장가요제는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대가수 문연주, 진시몬, 윤수현, 이대원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무대와 함께,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요촌동 일원에 위치한 김제전통시장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가는 전통시장으로 지난 2023년 4월부터는 5일장이 열리면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고 기존 70여 개이던 점포가 108개로 확대되어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오인종 김제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시장가요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면 좋겠다”며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정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관내 589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500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비 100만원 가운데 8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2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설치 시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16%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다.단,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은 관리주체의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참여기업 목록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 ‘자료실’‘공지사항’의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 최종 선정 결과 및 협약체결 안내’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자가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기업이 신청에 필요한 관련 서류를 구비해 9월 30일까지 군산시청 신재생에너지과로 제출한다.단,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인상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기요금 절감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고창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오는 11월22일까지 개최한다.4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전시에서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품인 국보 ‘청동방울’과 청동기시대 대표 유물인 보물 ‘농경문청동기’를 비롯해 청동유물 5점을 선보인다.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문화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이다.특히 고창고인돌박물관은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한 유적을 곁에 둔 청동기시대 전문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장소와 주제가 가장 밀접하게 맞아떨어지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농경문청동기는 따비로 밭을 가는 사람, 항아리를 든 사람 등이 새겨진 유물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청동방울은 고대 제사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이기도 하다.전시 기간에는 어린이 대상 ‘농경 달력 만들기’ 와 청동기시대 경관을 재현한 포토존·유물 체험이 함께 운영한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인돌, 판소리, 농악 등 대한민국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고창에서 수천 년 전 농사관련 희귀 유물이 전시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세계유산 고인돌을 비롯한 고창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역사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