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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시설 구매를 강요하거나 보조금 지원을 미끼로 금전을 갈취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관계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최근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주유취급소 등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고 “리튬이온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며 압박했다.이어 특정 업체를 통해 구매하면 “소방본부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속여 결제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특히 소방본부 명의의 ‘리튬이온 소화기 설치 안내’ 공문을 정교하게 위·변조해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보였다.실제로 전북 무주군에서는 약 3850만원의 피해가 발생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소방관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화기나 소방시설물 구매를 강요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 결제나 현금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정식 공문은 우편이나 관용 메일로만 발송되므로 문자로 발송된 공문은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피해 예방 요령 △ 소방관서 사칭 전화 시 소속·성명 확인 후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 확인 △ 소화기 구매 강요·보조금 언급 시 즉시 거절 △ 의심스러운 공문 수신 시 관할 소방서 대응예방과에 문의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기관의 신뢰를 악용해 경제적 피해를 주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피해가 발생하거나 의심 상황이 생기면 즉시 112 또는 관할 소방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4월 19일 제66주년 4·19혁명일을 맞아 금지면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정동영 통일부장관, 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유가족, 기관·사회 단체장,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 임원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기념식은 김주열 열사의 약력 소개, 기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의 기념 공연, 4·19의 노래 제창, 묘역과 추모각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최경식 남원시장은 기념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모든 분들게 존경과 감사를, 유가족에게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멀리 마산에서 불의에 항거하며 희생한 김주열 열사와 4·19혁명에 함께한 우리 선대들을 자유와 평화의 상징으로 영원히 기억하자”며 추모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3월 31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유망 기업 2곳을 선정해 '청년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기업 인증제'는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중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를 맡고 상시 고용 인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지난 1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최종 2개사를 선정했다.첫 인증의 영예를 안은 '주식회사 키움'은 창업 초기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연구 기반을 다진 복합 비료 사료 제조 기업이다.또한 '주식회사 스마일푸드'는 신용전문농공단지에서 육류 가공품을 제조하며 활발하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인증 기업은 향후 3년간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주요 지원 내용은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심사 시 우선순위 부여 등이다.시는 이번 '청년기업 인증제'가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마음껏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청년 기업가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우수 집단급식소 지정 관리 사업'참여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집단급식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집단급식소로 설치된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공공기관, 병원 등 약 135개소이며 희망하는 업소는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와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우수 급식소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주요 평가 항목은 급식소 운영 관리, 위생 교육 실시 여부, 식재료 안전성 확보, 조리 보관 과정 관리, 위생 기록 관리 등 실질적인 위생 환경 전반이다.우수 집단급식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 부착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물품이 지원된다.또한 지정 이후에도 3년간 재평가를 진행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실제로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우수 급식소로 지정된 SK넥실리스, 샘고을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 한서요양병원, 섬진강댐 노인복지관, 정읍원광어린이집, 정읍한국병원, 태양어린이집은 최근 진행된 재평가 결과에서도 위생 관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식중독 예방에 모범적인 성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손희경 정읍시보건소장은 "올해에도 관내 집단급식소가 더욱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 사회에 건강한 급식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국술도가'에서 생산한 '빨간월탁'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6년 올해의 건배주'탁주 부문 대표주로 최종 선정됐다.'올해의 건배주'는 전북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도내 시 군을 통해 총 17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탁주, 약 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개 부문에서 각 1점씩 총 4개 제품이 선정됐다.탁주 부문 건배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빨간월탁'은 맑은 물과 정읍산 찹쌀을 주원료로 빚은 전통주다.특히 인공 색소 없이 붉은 누룩곰팡이로 발효한 홍국을 사용해 은은한 붉은빛의 시각적 매력을 살렸으며 저온 숙성을 거쳐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빨간월탁'은 앞으로 전북자치도 공식 행사의 만찬주로 건배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주류 박람회 참가 등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건배주 선정은 정읍 전통주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고령화와 농업 중심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장애 인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정읍시가 2026년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을 '단순 보호'에서 '실질적 자립과 포용'으로 전환한다.올해 2월 말 기준 정읍시의 장애인 인구는 9489명으로 전체 인구의 9.4%를 차지한다.이는 전국 평균 장애 인구 비율인 5%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일반적으로 지역 사회의 고령화율이 높을수록 노인성 장애 등록 비율이 증가하며 농업이 주력 산업인 경우 농기계 사고나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인한 후천적 지체장애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이러한 지역적 통계와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인 정읍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3억원 증액한 총 396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이는 정읍시 전체 사회복지예산의 11%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이동권 보장, 생활 및 의료 안정,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체감형 포용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배움의 장벽을 허물다.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선정 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배움'에서 시작된다.정읍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에 선정되며 2년 연속 국가 지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관련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64% 증액된 총 1억 6400만원으로 편성됐다.올해는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거점으로 문해 교육, 인문 교양, 직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 권리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한다.시는 약 980여명의 장애인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이동이 불편한 중증 고령 장애인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형 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온전한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정읍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동 장벽을 허물다.전동보장구 보험부터 생활 밀착형 경사로까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생존권과 직결된다.정읍시는 장애인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있다.운행 중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해, 이용자의 심리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또한, 1인당 최대 30만원의 전동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하며 현재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16개소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를 올 하반기 미설치 지역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이동 인프라를 확충한다.상점과 건물 출입의 문턱을 낮추는 작업도 한창이다.2023년부터 소규모 사업장 61개소에 고정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구조상 고정식 설치가 어려운 노후 건물이나 협소한 상점을 위해 '이동식 경사로'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이와 함께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품목을 기존 44종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시계와 점자 훈련용 보조기기를 포함한 46종으로 확대했다.7세 이하 장애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도 강화해 월 최대 9만원을 추가 지원, 총 3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언어 미술 음악 재활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연금 의료비 확대 및 와상 장애인 위생용품 신규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접적인 생활 안정 지원도 강화된다.2026년 장애인연금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1인당 월 최대 43만 9700원으로 지급된다.특히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 140만원, 부부가구 22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지난해 2100여명에게 16억원을 지원했던 장애수당 역시 올해 2067명의 대상자가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의료급여 2종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원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예산을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지속적인 혈액투석 치료가 필수적인 신장장애인에게는 2024년부터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와상 중증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항시 누워 생활해야 하는 와상 장애인의 특성상 기저귀, 패드, 물티슈 등 5종의 위생용품 소비가 많다는 점에 착안,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2차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돌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일자리가 곧 복지.맞춤형 일자리 176개 창출로 사회참여 독려 정읍시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기조 아래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76명으로 확대했다.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분야별로 일반형 일자리 54명 복지 일자리 87명 특화형 일자리 9명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26명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민간 노동 시장 진입이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는 권익 옹호,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 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직무를 부여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우리 시의 높은 장애 인구 비율을 고려할 때 촘촘하고 포용적인 복지 정책 마련은 시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읍시는 일상생활의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사정을 잘 아는 이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140여명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또한 위촉식과 함께 역할 교육을 병행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의 취지와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학수 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카드 매출 채권 등 채권 압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부동산 압류 후 시간이 지난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도 실익을 분석해 공매를 진행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와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징수팀을 편성해 주 야간 지속해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한다.1회 체납 차량의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이와 함께 체납액 납부 안내문과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알림 문자를 활용해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보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징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유연하게 대처하겠지만, 고액 상습 체납자는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끝까지 징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지난 3월 30일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관 기관인 청정지대를 비롯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읍사회복지관, 정읍시가족센터 일자리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활력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청년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최근 지역 청년들의 동향을 점검했다.아울러 청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소통을 넓히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협의회는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로서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은 물론, 지역 내 분야별 서비스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안태평 청정지대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 유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센터 운영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급 간식 질 향상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영 유아반의 급 간식비 지원 단가를 전면 인상한다.이번 단가 인상은 영아반과 유아반의 연령별 지원 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더욱 균형 잡힌 급 간식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상된 단가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된다.조정에 따라 3~5세 유아반과 0~2세 영아반의 지원 단가가 모두 동일하게 상향된다.기존 1일 1000원 수준이었던 지원금은 1일 1240원으로 인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는 관내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수급 중이어야 한다.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단, 타 지자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또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해 고용노동법상 '육아급여 특례'를 적용받는 대상자는 해당 특례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장려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장려금 지원이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 육아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출산 장려와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홍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자치도는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 제도 안내와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교육생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과 의미를 알리고 전북과의 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공무원을 잠재적 전북사랑도민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북에 애정을 가진 사람에게 발급되는 명예도민증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숙박 음식점 이용 혜택 등 전북 14개 시군 50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현장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제도 안내 모바일 신청 방법 소개 즉석 발급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관광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조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전국 행사와 지역 축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가맹점 확대와 차별화된 혜택 발굴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