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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사업으로 3개 지구가 선정되면서 총 708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이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특히 정 시장은 지역의 재해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으며 박 의원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등 김제시와 정치권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사업 선정을 이끌어냈다.이번에 선정된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봉남면 내광리·신호리 일원에 총 410억원을 투입해 목교천 정비 6.6km, 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 등을 추진한다.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황산면 진흥리 일원에 총 267억 7천만원을 투입해 상목천 정비 3.9km, 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 등을 추진하며 쌍용N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금산면 쌍용리 일원에 총 30억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사면보강 및 배수로 설치 등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708억원 확보로 5년 동안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 확보라는 성과도 이어가게 됐다.지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3158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을 확보했으며 연도별로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다.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708억원 확보는 김제시와 국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인 만큼, 확보된 국가예산을 차질 없이 투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시장과 이재원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분과별 신규 제안사업 심의 및 민생 현안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가 현장 소통과 수시 회의를 거쳐 발굴한 4개 신규 제안사업이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됐다.상정된 안건은 △김제 죽산 우리콩 전통장 발효학교 조성 및 운영, △성산공원 및 죽산 메타세쿼이아 길 힐링 명소화 사업, △지역 고유 전통문화 연수·전수 사업 지원, △전통시장 연계 김제 쌀막걸리 특화거리 조성 사업 등이다.위원들은 제안된 사업들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체감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열띤 질의답변과 자유토론을 펼쳤으며 이어서 오는 10~11월 중 추진될 ‘2026년 민생경제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일정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이 위원장은 “각 분과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완성도 높은 정책들을 발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김제시의 시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정 시장은 “물가 부담과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제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된 4개 분과 사업들은 소관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이번 3분기 정기회의에서 다뤄진 제안사업을 소관 실·과·소에 전달해 의견조회를 거친 뒤,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4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최종 검토 결과를 위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2026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은행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마련된 성금 400만원을 지원받아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족나들이는 4일 주간이용 이용인과 이용인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전주한국관에서 비빔밥을 함께 맛보며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을 체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 한옥마을 라이딩, 남부시장 야시장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서로 교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승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고자 ‘2026년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9월 9일 오후 2시 군산 명산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JTV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군산 명산시장은 군산 원도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시간여행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다.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공간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명산시장을 찾고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노래자랑 현장 예심이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는 오후 2시 본선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겨룬다.초대가수 박진도, 강민주, 박민수, 강수지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현장 호응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는 인기상을 수여한다.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명산시장을 다시 한번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요제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군산명산시장상인회나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절꾸러미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생활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명절꾸러미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과일 송편, 한과 등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정성껏 담아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성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영란 중앙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으로 마련된 지정기탁금으로 건강음료 지원 사업, 가정의 달 맞이 위문 성품 지원 사업, 여름나기 방충망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의 2027년도 국가예산 1조 301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됐다.이는 지난해 정부안에 반영된 1조 2421억원보다 589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전년도 최종 확정액 1조 2747억원에 비해 263억원 늘어난 성과다.먼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연계된 사업으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 175억원, 로봇부품 클러스터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 5억원, 새만금 기업성장센터 건립 51억원이 반영돼 새만금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새만금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기반도 강화된다.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는 초기 검토액보다 400억원 늘어난 1200억원이 반영됐으며 새만금 신항만 조성 475억원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50억원도 포함돼 공항·철도·항만을 잇는 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로봇·AI·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는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지원센터 33.5억원, 5G 특화망 기반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 50억원,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14억원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조선·자동차 중심의 산업 기반이 첨단산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문화·관광 분야 사업도 고르게 반영됐다.안전 분야에서는 나운·신풍지구 등 기존 계속사업과 함께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이 신규 반영돼 상습 침수지역 정비에 탄력이 붙는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와 근대문화 비엔날레 개최 등이 포함돼 고군산군도와 근대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확충에도 힘이 실린다.이번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된 데에는 취임 직후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 논리와 대응 전략을 직접 챙겨온 김재준 시장의 적극적인 행보가 뒷받침됐다.김 시장은 “이번 성과는 기획 단계부터 관계기관을 발 빠르게 오가며 사업 필요성을 설득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예산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군산시는 김 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 지역 정치권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정부안 반영 사업의 최종 확정과 미반영 사업의 추가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4일 군산시 약사회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군산시 약사회에서 기탁한 장학금은 군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관내 아동·청소년 10명에게 각 100만원씩 전달된다.군산시 약사회는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75명의 학생에게 58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강종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꾸준한 나눔과 지역 사랑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정기 기부로 이웃 나눔을 약속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56호점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 △57호점예인 △58호점 세차고수 PRO 동군산점이 구암동의 촘촘한 복지망을 함께 만드는 정기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윤규진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매일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함께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동네 소외된 이웃들의 살림살이에도 눈길이 갔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지시예인 대표 역시 “기업의 성장은 결국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이어 허성빈 세차고수 PRO 동군산점 대표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희란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 숫자가 50호점을 넘어 56호, 57호, 58호로 계속 늘어난다는 것은 구암동을 지탱하는 나눔의 힘이 그만큼 탄탄해지고 있다는 증거”며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절실한 이웃의 삶을 정교하게 살피는 세심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판소리와 적십자 중창단의 공연과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 영상 상영을 포함한 식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올해 시장 표창은 △단체부문 대한약사회 군산시 여약사회 △민간부문 배지영군산시생활개선회 회장, 윤을순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최영희 대한적십자봉사회 군산지부 회원 △공무원부문 강세희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주무관에게 수여된다.또한 군산시의회 의장상은 김효신한국여성문화생활회 군산지회 회장, 국회의원상은 안재원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게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2부에서는 오효신 강사가 ‘평등을 말하다,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한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단순히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것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4일 최근 급증하는 섬 지역 관광 수요에 발맞춰, 도서지역 관광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산시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 안전총괄과, 관광진흥과, 항만해양과, 산림녹지과, 보건행정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고군산섬잇길과 선유봉 등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및 온열질환 사례를 공유하고 지리적으로 응급구조가 어려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각 기관은 △기상 악화 시 입산·탐방 통제 안내 강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육지 이송 체계 공조강화 △고군산섬잇길 온열질환자 대비 긴급조치반 편성 △트레킹코스 안전 시설물 보강 설치 등 안전조치 강화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군산해경 및 군산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군산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핵심 자산이지만, 지형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분야 주요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되며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시에 따르면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821조원 규모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시 주요 사업도 신규사업 76억원, 계속사업 6530억원 등 총 6606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특히 AI를 핵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의 전략분야 집중 투자 방침에 발맞춰 지역의 강점을 살린 농업·건설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집중한 전략적 대응의 결과, 부처단계 과소·미반영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된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신규사업은 내수면 양식산업 거점화를 위한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농업분야 AI 전환 및 스마트화를 위한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며 지역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계속사업은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고소작업 건설로봇 플랫폼 및 XR기반 인간로봇 협업 기술개발,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등이 반영되어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며 여기에 차후 새만금 미확정 사업 등이 더해질 경우 2027년 국가예산 확보액은 더욱 확대되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전북도 및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중앙부처·기획예산처 일제 출장,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건의 활동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대응함으로써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특히 박지원 국회의원이 정부 설득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의 정부안 반영에 큰 힘을 보탰다.다만, 아쉽게도 이번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에 대해서는 국회 단계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를 키우겠단 일념으로 함께 발벗고 나서 주신 전북도, 박지원 지역구 국회의원 덕분에 그간 공들여온 주요 현안사업이 국가예산에 다수 반영될 수 있었다”며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도·지역 정치권과 원팀을 이루어 끝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축된 인프라 간 연계 강화 취업·창업·체류·소비·정착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 김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5년차를 맞아 그동안 구축한 지역의 생활·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일자리와 정착, 체류와 소비 등 시민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7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46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초기에는 아동·청년의 생활환경 개선 등 정주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으며 이후 청년 정착, 유휴공간 재생, 지역산업 인력양성, 주거·돌봄, 관광·생활인구 등으로 투자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개별 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국·도비와 각종 공모사업 등 추가 재원을 연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넓혀 왔다.아동·가족의 생활환경과 돌봄 기반 확충 대율캠핑장 아동 어드벤처 놀이동산과 검산근린공원 내 숲 아이 생태놀이터,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을 확충했다.김제시립도서관과 만경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문화와 가족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으며 지평선산업단지 내 스포츠·여가 인프라를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했다.돌봄 분야에서는 맞벌이·교대근무·긴급상황 등에 대응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김제형 아이돌봄센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아동·청소년의 돌봄과 활동 공간도 확충하고 있다.청년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청년농 지원을 비롯해 청년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복합커뮤니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추진해 청년농의 생산·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정착 여건을 마련했다.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과 창업청년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창업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판로 확대 등 청년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동시에 ‘미래 Special 차 세대 성장 프로젝트’등을 통해 특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전환 장기간 방치된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죽산면 폐양조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사업은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2024년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청년 창업·교류 거점인 지평선청춘마루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연계해 조성하고 있으며 청년 거주형 스테이케이션 등을 통해 타지역 청년이 일정 기간 김제에 머물며 지역의 일자리와 창업환경, 생활여건을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활인구까지 지방소멸 대응 영역 확대 정주인구 중심의 정책과 함께 지역을 방문하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슬로우데이즈 in 김제 살아보기’를 통해 타지역 주민에게 김제에서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범위를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고 머물며 소비하고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까지 넓혀가고 있다.이제는 ‘조성’에서 ‘성과’를 만드는 단계로 김제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생활·산업·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개별 시설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취업·창업, 체류·소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을 집중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업별 효과을 지속적으로 점검·분석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적극 연계·확대하는 한편 미흡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개선·보완함으로써 기금 투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5년이 지역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활력을 만들어갈 때”며 “사업 간 연계와 성과관리를 강화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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