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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도로 위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륜차 안전 점검에 나선다.시는 17일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와 비보이광장 일대에서 이륜차 안전 점검과 소모품 교체, 건강·노무 상담, 안전 캠페인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하반기 이륜차 안전점검 및 이동노동자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이동노동자들의 업무에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이륜차의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소모품을 교체해줌으로써 이동노동자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쿠팡이츠서비스,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의가 참여한 이날 이륜차 점검에서 정비 인력들은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전개했다.또한 이날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는 이동노동자가 일하면서 겪는 건강과 노동 관련 어려움도 함께 살피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노무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전캠페인과 안전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이 같은 지원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및 노동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6월 상반기 점검에 이어 하반기까지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이동노동자가 일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휴식 지원도 생활권 가까이로 넓혀가고 있다.구체적으로 완산구·덕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 이어 생활권 내 휴식공간을 마련해 이동노동자의 휴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에는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지역 편의점·카페가 참여하는 ‘편의점·카페 연계형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이륜차 안전 점검을 비롯해 건강·노동 상담과 휴식 공간 확대 등 이동노동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륜차는 이동노동자의 일터이자 생계와 직결된 수단인 만큼 꾸준히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가진 역량을 모아 이동노동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7일 오후 2시 덕진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시의원, 치매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당신의 일상을,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 치매 조기검진,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해온 시민 18명에게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유공자들은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지역사회 치매관리 협력체계 구축, 노인 인지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이어진 2부에서는전통문화마을의 판소리와 민요 등 전통문화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를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공감대를 넓히고 치매환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가 존중받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까지 촘촘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4일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12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했다.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의 따뜻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25년 11월 14일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전기매트 66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인 바 있다.이처럼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은 계절 맞춤형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경찬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 대표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해 겨울 전기매트에 이어 올해 여름 선풍기까지 매번 계절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는 삼성스토어 남원공설시장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발맞추어 남원시도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남원소방서와 함께 소방관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등 농업기계 사용이 늘면서 관련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초동 대응을 담당하는 소방관들의 농업기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백·인월·금지·사매 등 관내 4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각 사업소 인근 소방서 소속 비번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됐다.특히 전도·전복 사고가 잦은 경운기와 절단 사고 위험이 높은 잔가지파쇄기 등 사고 위험이 큰 기종을 중심으로 농업기계팀 담당자가 각 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대표 사고 유형별 특성, 사고 발생 시 기계 정지 및 인명 구조를 위한 안전한 접근·조작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실제 임대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운기 전복이나 잔가지파쇄기 절단 사고는 구조 방식이 일반 사고와 달라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현장 대응 인력인 소방관들이 고위험 농업기계의 구조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숙지함으로써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남원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월면은 지난 3일 인월시장에서 관내 기관장들과 함께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소중한 농산물 도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인월면과 파출소,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장들이 참여해 시장을 오가는 면민들과 상인들에게 농산물 도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산물과 개인 물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기관장들은 장터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농산물 도난 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농산물 도난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미자 인월면장은 “농산물은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재산”이라며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5개소와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현황 △참여자 관리 및 활동 실태 △근로 및 활동 관련 서류 관리 △수행기관 운영 전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결과는 향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수행기관과 공유해 사업의 운영 내실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께 멋짐을 선물한다”남원시와 대한미용사회 남원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미용 서비스를 선물한다.이번 ‘추석맞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는 대한미용사회 남원시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을 만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의 제안으로 마련됐다.서비스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총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된다.지난 2일 효성의집 입소자 78명을 시작으로 △9월 8일 평강원 △9월 9일 경애원 및 이웃사랑노인공동생활가정 △9월 10일 남원소망의문 △9월 15일 보은의집을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남원시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재원을 활용해, 전국에서 보내온 남원사랑의 마음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한미용사회 남원시지부 김태 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조금 더 단정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들을 만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안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기분 좋은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남원 청년마루를 통해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참여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는 외식업의 이해를 비롯해 △시장조사 △상품기획 △원가 및 판매가격 설정 △세무 △인허가 △마케팅 등 외식창업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의 아이템과 창업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후반에는 참여자가 직접 개발한 상품을 실제 고객에게 선보이는 실전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품성과 고객 반응 등을 확인하고 아이템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이후에는 청년마루 및 청년마을 사업을 비롯해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추가 모집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 청년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인터뷰는 9월 14일 실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외식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남원 청년마루를 통해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참여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는 외식업의 이해를 비롯해 △시장 조사 △상품 기획 △원가 및 판매 가격 설정 △세무 △인허가 △홍보 등 외식 창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의 아이템과 창업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후반에는 참여자가 직접 개발한 상품을 실제 고객에게 선보이는 실전 판매 과정을 운영해 상품성과 고객 반응 등을 확인하고 핵심 항목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추가 모집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 청년마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담은 9월 14일 실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외식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9월 3일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여름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캠프의 주요 성과와 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 경과보고와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한 감사편지 낭독, 수료증 수여, 학생 성과발표 등이 진행됐다.경과보고에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6박 18일간 진행된 캠프의 주요 일정과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캠프 전·후 실시한 영어 레벨테스트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영어능력 변화와 프로그램 만족도 등 캠프의 교육적 성과를 공유했다.학생 성과발표는 참가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뉴질랜드와 한국의 학교생활 비교 △뉴질랜드와 한국의 문화 비교 △뉴질랜드와 한국의 전통음식 비교를 주제로 진행했다.각 조는 발표 주제와 연관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가운데 2개 목표를 선정해 발표 내용과 연계했으며 조별로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릴스 영상도 함께 상영해 캠프에서의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조별 8명의 학생 전원이 영어 발표에 참여해 캠프 기간 쌓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선보였으며 뉴질랜드 현지 학교생활과 문화체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참가 학생 대표 2명은 캠프 참여의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춘향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지난 3일 양 기관은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 및 봉사활동 공동 추진 △각종 행사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및 홍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공동 발굴·지원 연계 △지역 현안과 마을 의제 공유 및 해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함께 파악해 필요한 나눔·봉사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방법과 역할 분담 등 세부사항을 상호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윤현철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지혜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임동빈 삼례읍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주최하는 대표 아동권리축제 ‘제9회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의 영상 작품 공모전 접수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군은 오는 9월 18일까지 ‘인공지능 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전국 아동·청소년의 시선이 담긴 영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다.지난 2017년 첫걸음을 뗀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스스로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다.올해 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아이들이 마주하는 일상을 조명한다.기술이 주는 편리함과 기회뿐만 아니라, 디지털 소외,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폭력 등 새롭게 떠오른 위험과 고민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찾고 있다.참가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10분 이내의 영상물이라면 영화, 다큐멘터리, 만화영화, 영상 일기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1월 14일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정식 상영될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진짜 고민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며 “공모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영화제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청년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적기 정식을 돕기 위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과 4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전주지역 딸기 재배 농가 5명을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가가 직접 딸기묘의 화아분화 상태를 판별하고 적절한 정식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화아분화 검경이 가능한 현미경을 보유한 20~30대 젊은 딸기 농가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실습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딸기는 정식 전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출뢰와 개화가 늦어지고 첫 수확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특히 최근 육묘기 고온 등 기상 환경 변화로 인해 화아분화 시기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관행적인 정식일에 의존하기보다 묘의 실제 생육 상태를 확인해 정식 시기를 결정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이경희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화아분화의 원리와 단계별 판별 방법, 검경 결과에 따른 적정 정식시기 판단 요령 등 딸기 화아분화 이론을 교육하고 현미경을 활용한 검경 실습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직접 재배 중인 딸기묘를 활용한 현장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생들은 현미경을 이용해 생장점을 직접 관찰하고 화아분화 진행단계를 판별하는 과정을 반복 실습함으로써, 교육 후에도 농가 스스로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고 적정 정식시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별 육묘 상태에 대한 개별 컨설팅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농가들이 화아분화 검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농가 대상 화아분화 검경 교육을 확대해 우리 지역 딸기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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