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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역사와 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유등축제와 KDF 콘서트,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성과를 조명하는 시상식을 넘어 국내외 한류 팬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와 유등의 빛, 진주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며 주요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7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수요 조사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생육이 불량한 천연림을 개량하거나, 조림 후 솎아베기·가지치기 등이 시급한 과밀한 인공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시는 면밀한 산림 조사를 거쳐 임상의 특성과 임분 밀도, 산림의 6대 기능 구분에 따른 정책적·생태적 목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각 임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통영시 관내에 산림을 소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공원녹지과 산림조성팀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숲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 조사에 관내 산림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가치 있고 풍요로운 통영의 산림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집 안팎을 정비하고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읍 바르게살기협의회가 7일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와 젓갈을 관내 마을회관에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위원장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치와 젓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봉사가 활발히 이어져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합천읍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영래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마을 주민들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와 젓갈을 직접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봉사해 주시는 마음이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 바이오헬스기업의 일본 의료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MEDICAL JAPAN, TOKY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 바이오헬스기업 6개사의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일본 의료·헬스케어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및 수요처와의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MEDICAL JAPAN, TOKYO’는 2018년 도쿄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의료·헬스케어 분야 B2B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약 650개사가 참가하고 1만5285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병원, 클리닉, 간호·요양, 헬스케어, 약국 등 분야별 전문 전시회가 함께 개최돼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다양한 수요처와 비즈니스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진흥원이 운영하는 공동관에는 총 6개사가 참가한다.△세인메디는 산소치료·호흡가습용 일회용 멸균정제수 공급장치 ‘세인 오투게이지’, △오피렉스는 상처 보호와 습윤 환경 유지를 위한 의료용 폼드레싱, △제이더블유랩은 주름 개선용 리프팅 봉합사와 PLA 기반 필러, △메디워커는 PEMF·LED 융합 남성 헬스케어 기기와 동물용 의료기기, △타누스케어는 충격흡수 신소재를 적용한 고관절 보호 의료기기 ‘퀀폼 힙 서포트’, △지에이치랩은 시선추적 기술 기반의 디지털 인지재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진흥원은 공동관 운영 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함께 일본 의료기기 시장 동향과 현지 바이어 수요를 파악하고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B2B 상담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참가기업이 제품 경쟁력과 가격, 인증·인허가, 유통구조 등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시회 종료 후에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미팅과 샘플·견적 제공, 계약 협의 등 기업별 후속관리를 이어가 현장에서 발굴된 비즈니스 기회가 실제 수출과 해외 판로 확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일본은 국내 의료·바이오기업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주요 시장 중 하나”며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읍·면 순방과 현장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담당 부서의 검토와 후속 조치로 연결하며 군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썼다.방학 도시락과 농기계 운송서비스, 생활 속 공약부터 실천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은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여름방학에는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을 운영해 초등학생 101명에게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다.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도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이다.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도 10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관련 조례 개정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농기계를 필요한 장소까지 운송하도록 해,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과 운송 과정의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농특산물 판로 확대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연계해 공급을 확대했다.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실제 납품한 금액은 4억 1466만원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미래산업과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 기반 확보거창군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79억원을 확보했다.정장농공단지의 노후 공장을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군수는 발표심사에 직접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설명했다.또한 오산지구와 미기들지구가 2027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451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하천과 교량, 배수로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 위험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그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과 재난관리 역량도 대외 평가에서 인정받았다.‘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는 경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6개 분야 59개 공약 확정, 계획에서 실행으로 거창군은 민선 9기 공약을 6개 분야 59개 사업으로 확정하고 핵심사업 추진 TF 구성과 세부실천계획 점검을 통해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9월에는 부서별 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등을 검토했다.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조속히 착수하고 대규모 투자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목표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다.군민이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성과를 공개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핵심 전략사업으로 거창의 미래 30년 준비앞으로는 지난 100일간 마련한 군정 방향과 추진 기반을 바탕으로 핵심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승강기밸리의 산업 기반을 AI·로봇·드론과 연결해 전략기술 실증수도로 도약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지역의 에너지 자원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에너지 연금도시를 준비한다.또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거창형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한다.군민에게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글로벌 온천테마파크와 거창창포원 2.0은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넓히고 광역 농특산물 복합물류센터와 스마트팜은 농업의 생산·유통·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온종일 돌봄체계, 통합케어형 거창의료복지타운, 특화 교육시설 등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원도심 개방형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북부경남 거점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사업별 재원과 제도적 여건을 점검하고 중앙부처·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의 생각을 직접 듣고 현장을 살피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방향과 실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4년을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골든타임으로 삼아,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군민의 오늘을 챙기는 일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모든 변화의 중심에 군민을 두고 군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결과로 말씀드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선 9기 전체 공약은 △일어나는 지역경제 △머무르는 문화관광 △빈틈없는 생활복지 △농업구조 혁신성장 △미래인재 교육도시 △서북부경남 거점도시 등 6개 분야 59개 사업이다.거창군은 사업별 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주시와한국예총 진주지회,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75회 개천예술제’ 가 9일 서제를 시작으로 10일 개제식과 함께 18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지난 194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지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예술을 담아내며 대한민국 종합 예술축제의 굳건한 뿌리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오랜 전통과 예술적 자산을 이어가면서도 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세대와 호흡하는 예술제로 진화한다.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층의 활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세대공감’문화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예술경연의 무대도 전국으로 넓어진다.△전국휘호대회는 전남 순천 △남가람가요제는 전북 남원 △전국시낭송대회는 부산에서 각각 지역 예선을 진행해 전국의 예술인들이 진주에서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의 종합 예술축제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대표 먹거리 공간인 풍물시장도 관람객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기존 부스를 119동으로 정비하고 강변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년몰 공간에는 푸드트럭 6대와 취식 공간인 ‘푸드존’을 조성해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바가지요금 등 축제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이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올해 19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한층 더 풍성해진다.10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주성에서 출발해 인사광장~중앙광장~진주중학교로 이어지는 ‘가장행렬’은 관외 6개 팀과 신규 참가 10개 팀을 포함해 모두 30개 팀, 1700여명이 참여해 역동적인 퍼레이드를 선보인다.여기에 23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와 전문 공연팀이 가세해 행렬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진주목사 부임 행차와 다채로운 거리 퍼레이드가 이어지면서 진주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 무대로 변모한다.따라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렬을 즐기고 응원하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대를 잇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진다.전통 건축 도구를 활용해 직접 한옥을 만들어 보는 ‘한옥짓기 체험’을 비롯해 활쏘기와 길쌈 꼬기 등 18종의 전통놀이가 마련된다.또한 과거시험, 전통 혼례, 봉산탈춤 등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색다른 문화 교육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어린 세대가 전통문화를 어렵게 여기지 않고 직접 만지고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가치와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제75회 개천예술제’는 단순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축제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오랜 시간 축적해 온 예술적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전국의 예술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젊은 세대의 감각과 참여를 더해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개천예술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지역 예술인과 전국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8일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에서 축제장 시설물과 관람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0명이 참여해 진주성·진주대첩 역사공원과 남강 변의 축제장 일원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축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했다.시민참여단은 대중교통과 보행 환경, 안내표지판, 화장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유아차와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 등 다양한 관람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특히 시민참여단은 여성뿐만 아니라 어린이·고령자·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이 축제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살피며 모두를 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모니터링을 진행했다.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축제장을 직접 걸으며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웠던 보행 환경이나 편의시설 등을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기구로 지역의 다양한 생활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조기적응 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법무부 지정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계절근로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대면교육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 생활정보 및 기초법질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긴급상황 대처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 구제절차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 등 국내 체류와 근로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이다.시는 오는 10월 21일에도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1월에도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과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부터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추천 계절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규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부모, 형제·자매, 자녀 및 그 배우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결혼이민자 1인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박은숙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입국 초기부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기적응 교육과 권익 보호를 강화해 농가와 계절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Station-G는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1차 인센티브 성과를 접수한 결과, 취업자 7명을 포함해 총 23명의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 △취업 7명 △어학성적 취득 9명 △한국사 자격 취득 5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2명으로 총 23명이다.특히 사업 참여 청년 가운데 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어학 및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은 김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역량개발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97명의 지역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김해청년센터는 단순한 도서 구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후속 취업 및 역량개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센터는 1차 인센티브 신청자들의 증빙자료 검토를 거쳐 최종 23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지난 9월 29일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완료했다.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1차 인센티브를 통해 단순 도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이라는 후속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어학성적 및 자격증 취득에 대한 인센티브 신청을 계속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성과와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월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함안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통일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일퀴즈 원정대’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퀴즈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 통일 역사 등을 주제로 오엑스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문제 풀이와 참여 활동으로 통일과 남북 관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올바른 통일관과 평화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와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최광련 회장은 함안여자중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민주평통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통일교육으로 미래세대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 7일 육군 제39보병사단 제6128부대에서 군 간부 및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며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예방 오엑스 퀴즈 등을 진행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도왔다.또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홍보를 진행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금연 분야에서는 폐활량 측정기로 폐 기능을 검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클리닉, 상담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아울러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담배 정의 확대와 담배의 유해성 등도 함께 홍보했다.캠페인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담으로 건강한 군 생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날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이 캠페인 현장을 찾아 정신건강 검사와 폐활량 검사에 직접 참여하고 장병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김정도 사단장은 “함안군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장병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단과 함안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장병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병들이 마음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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