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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구를 대상으로 토지 경계 설정을 위한 경계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동동1, 양성1·갑을1, 유곡상촌1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530여명이다.경계협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는 현장이나 각 마을회관에서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군은 토지 이용 현황과 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토지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일 수승대농협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8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식료품은 위천면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 2박스가 전달됐으며 위천어린이집, 위천면노인회, 위천지역아동센터에도 각각 2박스씩 전달돼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승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일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을해설사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방문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해설 코스별 이야기 구성 기법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미션 게임 운영 방법 등을 익혔으며 두 차례의 현장 실습으로 직접 해설을 진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특히 이번 심화 과정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대한독립만세 코스’ 와 ‘숨겨진 보물찾기 코스’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대한독립만세 코스’는 구성지구에서 실제 일어났던 만세운동을 소재로 삼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숨겨진 보물찾기 코스’는 마을 곳곳의 거북이 형상과 비각에 담긴 효와 나눔의 정신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양성된 마을해설사들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방문객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함안군 대산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태전환교육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대산어린이집은 최근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나눔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 21만원을 대산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대산어린이집은 평소 숲체험, 나만의 화분 만들기,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가정과 연계한 자원순환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자원순환 활동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수거해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체험으로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금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활동이 단순한 경제교육을 넘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대산어린이집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지역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7월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나눔경로식당 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식중독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의 보관 및 관리 상태 △조리기구와 급식시설의 청결 유지 여부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쓰레기 및 시설환경 관리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사후 점검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과 개인위생 관리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급식시설 종사자의 위생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나눔경로식당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약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나눔경로식당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 355명에게 주 5회 중식을 제공하는 등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저소득층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해 장보기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제습제, 물티슈, 냉감매트, 실온보관이 가능한 삼계탕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하절기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정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강영실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민선 9기 공약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이행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추진 과정에 참여해 공약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공약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위촉 기간은 위촉일부터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로 민선 9기 박동식 시장 재임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으로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공약사항과 관련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이거나 공약 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평가단은 △공약사항 검토 및 확정·변경에 대한 적정성 심의 △공약사업 이행 여부 검증 및 평가 △공약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공약 추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참가 신청서는 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내려받으면 된다.평가단은 공개 모집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15명 이하일 경우에는 추첨 없이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할 수 있다.추첨과 결과 발표는 7월 14일 실시될 예정이다.사천시는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북선 첫 승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사천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사천시는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 기념식’을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 남양동 모충공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을 맞아 나라를 구한 충무공의 숭고한 충의와 호국정신을 기리고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기념관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사천문화원, 남양동조직단체협의회, 지역사회봉사 남양사랑이 후원한다.행사는 충무공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 봉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사천해전과 거북선 최초 출전, 모충공원 충무공 공덕 기념비 등을 소개하는 사료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사천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사천해전은 1592년 음력 5월 29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사천 앞바다에서 왜군을 크게 격파한 전투로 임진왜란 초기 조선 수군의 연전연승을 이어간 대표적인 승전으로 평가받는다.특히 거북선이 실전에 처음 투입된 역사적인 해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무공은 전투 중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도 끝까지 지휘를 이어 승리를 이끌었다.선조는 이순신에게 정2품인 정헌대부의 벼슬을 하사했다.이 승전은 왜군의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고 남해안의 제해권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한산대첩으로 이어지는 조선 수군 승리의 기반을 마련한 전환점이 됐다.또한, 사천해전은 사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역사의 현장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상징적인 역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추진위원회는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천해전 승전 기념관 남양동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7월 8일 승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사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해전은 거북선이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역사적인 승전이자 대한민국 해전사의 자랑스러운 기록”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본격적인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 70개소를 대상으로 수위관리 및 시설물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저수지 제방과 취입보, 배수로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예비특보 단계부터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36개소 양·배수장에 가동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돌발적인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재난 상황실을 본격 가동하고 ‘물관리자동화 AI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24시간 철저한 현장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중이다.이재성 사천지사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가뭄과 수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초기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농촌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업인의 안전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소방서는 지난 30일 화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조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감을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29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선서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피서지 조성과 철저한 임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2일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 배치돼 활동한다.대원들은 △유사시 신속한 수상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순찰 및 안전지도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등 다양한 현장 안전활동을 수행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이견근 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는 농촌 들녘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기 쉬운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탁월한 수거 실적과 환경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과 동시에 포상금 100만원을 확보했다.특히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독려하는 등 농촌 환경 살리기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린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자원화와 불법소각 예방에 앞장서 ‘청정 하동’을 지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민간단체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하동군연합회가 지난 2일 진교면 고이리 소재의 약 600평 규모 공동과제포에서 옥수수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포는 군 연합회가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첫 번째 결실이다.이날 행사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새벽부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당일 수확한 옥수수는 선별 작업을 거쳐 섬진강 사랑의 집,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인근 마을 취약계층에 전달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후계농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연합회는 이번 공동과제포 수확물의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재단 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이종칠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성공적으로 옥수수를 수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후계농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나누어, 하동 농업이 젊고 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중심축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