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반딧불 순찰’ 실시

[국회의정저널] 밀양경찰서는 지난 2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 내이동 일원에서 밀양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여성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딧불 순찰’활동을 실시했다.‘반딧불 순찰’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치안 사각지대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범죄예방 활동이다.지역 실정을 잘 아는 자율방범대원의 경험과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연계해 순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치안 사각지대와 방범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전화사기 등 주요 범죄예방 홍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순찰은 경남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가장 많이 근무하는 밀양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합동 점검했다.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다국어 안내문과 112 신고 앱 설치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밀양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안전은 경찰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기관, 단체와 협력해 반딧불 순찰을 확대하고 방범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치안 약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실시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구를 대상으로 토지 경계 설정을 위한 경계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동동1, 양성1·갑을1, 유곡상촌1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530여명이다.경계협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는 현장이나 각 마을회관에서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군은 토지 이용 현황과 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토지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승대농협, 위천면 곳곳에 따뜻한 나눔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일 수승대농협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8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식료품은 위천면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 2박스가 전달됐으며 위천어린이집, 위천면노인회, 위천지역아동센터에도 각각 2박스씩 전달돼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승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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