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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 하북면은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에서 2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과일청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관우 통도예술마을협회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소소와 통도아트센터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연초 성금 기탁에 이어 이렇게 꾸준한 나눔활동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과일청은 독거노인 세대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웅상보건소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가 주민 참여 기반 건강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양산시는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가 지난 6월 25일 대전광역시 중구 충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열린 ‘2026년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주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분권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의 시대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역건강협의체 김윤환 부위원장이 참석해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우리 동네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발표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지역건강협의체 운영 현황과 연도별 주요 성과, 주민 참여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5월 23일 개소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지역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중심 협의체로 지역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해 주민 의견을 건강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의 핵심적인 연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는 △2023년 주민 요구를 반영한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개최 및 건강동아리 소모임 운영 △2025년 제2기 협의체 재구성과 걷기 챌린지, 국민체조 소모임 활동 △2026년 건강리더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세션인 ‘건강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 분권과 자치 강화의 방향과 대안’을 비롯해 세부 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스터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개소와 우수상 2개소가 선정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온 지역건강협의체의 가치와 성과가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군민문화지원사업 ‘한지공예’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창의적인 취미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전통 공예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지공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의 특성상 작품을 단계별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4회기 모두 참여가 가능한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고성군 관계자는 “한지공예를 통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일상 속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주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난방시설을 친환경 고효율 전기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를 도입하면 기존 화석연료 난방 대비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3k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할 예정인 군내 단독 연립주택으로서 올해는 총 3가구를 선정해 시범 지원할 계획으로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른 배점 기준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로 히트펌프 및 축열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설치 이후 온실가스 감축 활용에 동의해야 한다.가구당 최대 설치비는 1400만원이며 설치비의 70%인 최대 98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자부담 금액은 420만원 정도이다.사업은 히트펌프 제조사, 시공사, 가상발전소 운영 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하며 경상남도청에서 선정한 3개의 컨소시엄에 신청하면 현장 조사 후 서류작성부터 설치까지 업무를 대행할 계획으로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고성군에 지원 신청하면 된다.최정란 환경과장은 “난방 전기화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주거 에너지 전환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난방 전환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 거류면에서는 6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38개 사회단체 60여명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환경정화활동 ‘클린거류만들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고성군에서 추진중인 ‘클린 고성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도로변 쓰레기줍기,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7월 4일~5일 개최되는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에 오시는 손님들께 깨끗한 거류를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두배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거류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발전위원회, 여성단체협의회, 노인회,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크고 작은 단체의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요 일대인 엄홍길전시관에서 거류 복지회관을 거쳐 면사무소에 이르기까지 쓰레기수거 활동 등을 하면서 깨끗한 거류면을 만들고 단체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유정옥 거류면장은 “바쁜 일정 마다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클린고성 만들기를 통해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1박 2일간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진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진주관광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진주의 역사·문화·야간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한 방한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팸투어에는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 등 11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진주성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빛마루, 물빛나루쉼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지수승산부자마을 등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구성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진주빛마루 유등 만들기 체험 △진주성 한복 체험과 해설 투어 △전통문화 공연 관람 등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 관련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진주진맥 브루어리 △김시민호 △남강 야경 환영 만찬 등 야간·로컬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둘째 날에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유등공원을 방문해 ‘2026~2028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또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승산부자마을을 찾아 K-기업가정신과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체험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진주는 역사와 문화, 야간관광, 로컬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며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진주시는 이번 팸투어에서 제시된 현지 여행업계의 의견과 선호도를 분석해 중국 관광객 수요에 부합하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만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 협력을 강화해 올해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향교는 2일 진주향교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조규일 진주시장 취임을 공자와 성현들에게 고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유례’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한 일을 치르거나 치르기 전에 그 내용을 성현에게 고하는 전통 유교 의례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며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향교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위, 점촉, 삼상향, 독축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오늘 고유례를 봉행하면서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더욱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향교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역의 대표적인 유교 교육기관으로 춘·추기 석전 봉행과 전통문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유교 문화의 계승과 전통문화 보존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지난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개최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수국정원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문화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한 정원박람회와 ‘수국 사이를 폴짝, 달빛 아래 반짝 설레는 여름 수국 축제’를 주제로 한 수국정원 축제와 연계해 정원과 수국이 어우러진 여름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정원박람회가 열린 4일간 19만여명, 수국정원 축제를 포함한 11일간 모두 45만여명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하며 전국 대표 정원문화 명소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수국과 숲이 만든 ‘인생정원’ SNS 주목 이번 정원박람회와 수국 축제는 새롭게 조성된 작가정원 ‘두 번째 이야기’, 동행정원, 시민참여 정원, 가온마당 등은 월아산의 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형형색색의 수국과 수준 높은 정원 전시는 동화 속 풍경을 연출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인기 촬영 명소로 떠올랐고 관람객들이 SNS 에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또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찾았으며 하강형 관람 동선과 순환 카트 운영으로 산지형 정원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관람 편의를 높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정원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낮에는 정원, 밤에는 빛 체류형 정원축제 이번 정원박람회와 수국 축제에서는 유등과 실크등으로 연출한 야간경관이 정원과 빛이 어우러진 진주만의 차별화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산돌마당과 가온마당에서는 시민참여 공연과 함께 촛불 공연, 엘이디 퍼포먼스 등이 펼쳐져 낮에는 정원, 밤에는 문화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시민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참여형 정원문화 ‘마루길’에서는 진주시 개인 정원주의 아름다운 정원을 담은 ‘개인 정원 사진전’ 이 열렸으며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이시하라 카즈유키’의 정원문화 콘퍼런스도 큰 관심을 모았다.또한 △정원 해설 △진주바위솔 가드닝 체험 △스탬프 투어 △컬러 헌팅 △에코 티어링 △숲속 놀이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숲 화폐’를 활용한 수국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정원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정원박람회 관람객의 1인당 지출 금액은 5만 4671원, 수국정원 축제는 3만 2449원으로 추정됐다.이를 바탕으로 관람객 전체 지출액은 약 191억 6000만원, 생산유발효과는 252억 4000만원, 취업유발 효과는 약 309.5명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상반기 방문객 93만명 돌파 정원박람회와 수국정원 축제의 흥행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전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행사 기간에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은 방문객은 45만여명에 달했으며 6월 한 달 방문객은 61만여명, 올해 상반기 누적 방문객은 93만여명을 기록했다.또한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267만여명을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를 올해 상반기 만에 넘어선 수치로 지방정원 등록과 정원박람회, 수국정원 축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전국적인 정원문화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진주 정원’,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45만여명의 발길이 만들어낸 동행과 동락의 시간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향유의 장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공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 계절별 정원 콘텐츠를 확대해 사계절 방문할 수 있는 정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며 “2029년 진주 국제정원예술박람회와 2030년 국가정원 조성을 차근차근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정원문화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롯데시네마 엠비씨네 진주에서 돌봄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돌봄노동자 마음충전 영화상영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여성회가 주관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봄사 등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노동자 100여명이 참석했다.돌봄노동은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사회서비스로 지역사회의 복지와 안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돌봄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돌봄노동자는 “늘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은 부족했는데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돌봄노동자들이 존중받고 응원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일 오후 2시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석류마켓 행사 수익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6월 18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석류클럽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시민참여단과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창업자들이 판매한 물품 수익금 162만원에 이인우 단장의 개인 기부금 100만원을 더해 모두 262만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여성복지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석류마켓을 찾아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석류클럽을 중심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정책 홍보,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석류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명석면 주민자치센터는 2일 2026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인 우리동네 나무이름 찾기 사업의 나무 이름표 설치를 완료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우리동네 나무이름 찾기 사업은 명석면 곳곳에 자라고 있는 나무에 이름표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나무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설치된 이름표는 주민들이 나무를 쉽게 이해하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는 생태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명석면민은 물론 명석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송민정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나무를 직접 조사하고 이름을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무 이름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성용 명석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면민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기획 전시 ‘송민기 외 여행일기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조각가 송민기 작가의 목재 조각작품과 자연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성한 ‘여행일기회’의 회화작품이 함께 선보인다.진양호 우드랜드 1층 기획전시실에 마련될 이번 전시회에서 송민기 작가의 대표작 ‘난처한 공존’외 5점의 조각작품과 진주미술협회 회원 모임인 여행일기회 회원들이 그린 회화작품 25점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송민기 작가는 인간의 삶을 해학적으로 풍자한 목각인형 조형물로 인체를 재해석하고 양감과 나무의 질감을 살려 제작한다.특히 관절 부위의 베어링은 기계의 한 부속품이지만, 작가의 감성과 표현 방식이 더해져 더 이상의 기계 부속품이 아니라 작품을 이루는 구성요소로 변신한다.여행일기회 회원들의 유화 작품은 꽃과 자연을 소재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자연이 주는 위로와 경이로움을 전한다.이번 전시는 인간을 형상화한 목각 조형물과 자연을 담은 유화 작품이 어우러져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한다.특히 전시 기간의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작품과 전시 공간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등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진양호 우드랜드의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전시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의 작품들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조명하며 생명의 경이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진양호 우드랜드’는 진주성의 수호목을 활용한 ‘New 느티나무’상설 전시와 목공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친환경 목재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에는 휴관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