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구제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과 지역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신용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권도형 창원지부장이 강연을 맡아 "채무 위기에서 경제적 재기까지"의 주제로 취약가구 지원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역량강화교육은 부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류승일 부산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을 초대해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우리 지역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함께 꿈꾸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5개 읍면동, 98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통계로 올해 35회차이다.조사대상은 관내 표본 1600가구에 만15세이상 가구원으로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분야의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중점 추진 시정 분야 등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6년 10월에 공표될 예정이다.창원특례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중요성이 큰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통영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조별 게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이어지는 ‘브레인 바디릴렉스’ 시간을 통해 명상과 체조로 경직된 몸을 풀었다.특히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과 더불어‘바다멍 때리기’명상을 병행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깊은 울림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 ‘싱잉볼 뮤직테라피’로 휴식을 취했다.이어 진행된 ‘컬러테라피-나를 닮은 팔찌 만들기’ 시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팔찌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했다.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은 “민원 현장을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민원지적과장은 “시민 접점에서 고생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정서적 안정이 곧 시민 만족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 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통영시는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예방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장이자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이윤미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 고혈압,당뇨 진단 기준 및 합병증의 이해 뇌졸중 및 심근경색 응급 증상과 대처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은 4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강당에서 고혈압 당뇨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적어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에 대해 알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기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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