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소방서는 지난 30일 화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감을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선서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피서지 조성과 철저한 임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2일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 배치돼 활동한다.
대원들은 △유사시 신속한 수상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순찰 및 안전지도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등 다양한 현장 안전활동을 수행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견근 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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