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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청도면은 2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농가를 직접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와 폭염 피해 여부를 살피고 농업인의 건강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낮 시간대 영농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청도면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마을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일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관계 부서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대책, 방문객 편의시설 운영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배 더 시원하게 두 배 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밀양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물놀이, 스포츠,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수퍼 챌린지 레이스, 수퍼 물놀이, 수퍼 배드민턴, 수퍼 콘서트 등 18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스포츠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스포츠와 물놀이를 결합한 차별화된 물축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낮에는 물놀이와 스포츠를, 저녁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하루종일 밀양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아울러 먹거리존인 ‘수퍼마켓’ 운영과 밀양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연계,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주차·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밀양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밀양의 대표 여름축제”며 “전국 유일의 스포츠 결합 물축제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청소년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트배달 대작전 폭염예방 안전키트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폭염예방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소년 11명은 지역 어르신 10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예방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안전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정말 고맙다”며 “청소년들의 정성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이웃을 직접 만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하트배달 대작전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민선 9 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남도는 민선 9 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 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코너를 신설하고SNS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 9 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품격 있는 예술로 경남 도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획공연 브랜드‘Season G’의 2026년 하반기 프리미엄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시즌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동시대 예술을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민요와 대중음악, 문학과 뮤지컬, 음악과 디지털아트, 클래식과 집시 재즈 등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가 만나 경남 도민들에게 새로운 공연예술의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전통의 다양성을 시도하며 국악계의 파격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희문. 그가 이끄는OBSG밴드가 경남을 찾는다.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화려한 스타일링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한국 전통 민요의 발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더한 이번 무대는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 대중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동시대적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매혹적이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대한민국 대표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팬레터’ 가 10 주년을 맞아 경남을 찾는다.‘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인‘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팩션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를 중심으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천재 소설가 ‘김해진’역에는 이규형과 김종구가 출연하며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정세훈’역에는 문성일과 문태유가 무대에 오른다.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깊이 있는 서사와 감성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눈을 사로잡는 저글링 퍼포먼스, 첨단 기술이 결합된 비주얼 아트가 펼쳐진다.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 가 선사하는 이번 무대는 음악과 시각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다.동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져 예측을 넘어서는 공상과 실험, 놀이의 세계를 펼쳐낸다. 피아노 연주와 디지털 이미지, 저글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기존 공연의 형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감각의 무대를 선보인다.빈티지 스윙 음악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만난 안성수픽업그룹의 ‘스윙 어게인’ 이 경남 관객들을 찾아온다.스웨덴 재즈 밴드Gentlemen & Gangsters의 음악과 함께“Sing, Sing, Sing”, “Mack the Knife”, “All of Me”, “I'm Your Boogie Man”등 귀에 익은 스윙·재즈 명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현대무용, 디스코, 재즈 발레를 아우르는 리드미컬하고 활기찬 움직임이 더해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고전 스윙의 감성과 현대적인 무용 언어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작품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될 것이다.안성수픽업그룹은 안무가 안성수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무용수들과 함께 결성한 단체로 독창적인 움직임 연구와 훈련법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무용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영화‘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원작 바탕의 탄탄한 대본과 박근형, 정동환, 송승환, 송옥숙, 오만석 등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만난다.‘연극 더 드레서’는 227번째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혼란에 휩싸인 배우‘선생님’과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드레서 ‘노먼’. 공연을 이어가야 하는 절박한 순간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와 무대 뒤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지는 연극 공연이다.막이 오르기 직전의 긴박한 시간 속에서 드러나는 무대 뒤 사람들의 고뇌와 헌신, 그리고 예술을 향한 열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한다. 혼돈 속에서도 막은 오르고 작품은 예술이 지닌 힘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세계가 주목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집시 기타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상상 이상의 선율을 선사한다.믿기 어려울 만큼 정교하고 섬세한 박규희 연주와 신들린 듯한 초절기교와 감성을 담아내는 박주원 연주의 만남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연주자가 기타라는 하나의 언어로 만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피아졸라의 명곡“Adiós Nonino”, 클래식 기타의 영원한 걸작“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OST“La vita è bella”등 클래식, 탱고 영화음악, 집시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12월 마지막 공연으로 바이로이트가 사랑한 성악가, 현존하는 최고의 베이스 연광철의 목소리로 리트의 제왕 슈베르트의 걸작‘겨울 나그네’ 전곡을 열창한다.‘겨울 나그네’는 정교하게 어우러진 독일 예술가곡‘리트’의 정수이자, 슈베르트 예술세계의 정점에 자리한 작품으로 내면과 삶의 흔적을 오롯이 담아낸 슈베레트의 연가곡이다. 사랑과 이별의 상처를 안고 방랑하는 한 젊은이의 여정을 그린‘겨울 나그네’를 통해 고독과 상실, 방황의 감정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로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것이다.바그너 오페라의 본고장 독일에서 한국인 최초로 궁정가수인‘캄머징어’칭호를 받은 연광철은 깊고 섬세한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연가곡 전곡을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무대에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잔잔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경남도립예술단은 상반기 출연진 선발과 창단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도내 시군 순회공연과 정기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먼저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지역 극단과의 상생 협력 프로젝트로 연극 바캉스를 선보인다. 이번 연극 바캉스 에서는 웃음과 감동, 삶의 기억과 관계의 온기를 담은 정서적 울림이 깊은 작품들로 채워진다. △경남도립극단 오래된 사진, △거제 극단 모다 여자만세 2, △진해 극단 고도 공원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 △통영 극단 벅수골 봄이 오면이 함께한다.지역 순회공연으로 지난 6월 밀양과 하동에서 오래된 사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7월 오래된 사진 통영 김해, 진주 순회공연△8월 반야 삼촌 함양 순회공연△9월 반야 삼촌 산청, 거제 순회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순회공연을 통해 도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예술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하반기 여정의 대미는 12월에 베일을 벗을‘하반기 정기공연’ 이 장식할 예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상반기에 다진 내실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경남 곳곳의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며 연극의 진정한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6 Season G하반기 시즌은 여러 장르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공연을 준비한 만큼, 경남 도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그레이트 패키지△골드 패키지△블루 패키지로 최대 40%할인과 특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 오전 11시 패키지 티켓 오픈, 7월 14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2026 Season G하반기 공연은 서로 다른 장르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 만큼 많은 경남 도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예술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남문화예술회관 및 경남도립예술단의 2026 하반기 기획공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대표 전화,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제 6차 지역산림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변경계획은‘숲으로 여는 풍요로운 경남, 도민과 함께 누리는 지속 가능한 산림’을 비전으로 경제·복지·생태 중심의 기존 산림관리에서 벗어나 탄소중립, 산림재난 대응, 산림복지 확대 등 미래 정책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림자원 순환경영 강화△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대한 예방·상시·통합 대응체계 구축△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림관리 고도화△산촌 생활 인구 확대 및 정원문화 활성화△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이다.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후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촌과 도시를 잇는 녹색생활권을 확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변경 계획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경남의 산림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재난 대응은 물론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여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2026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하고 수급조절용 벼 재배 지원단가를 기존ha당 5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수급조절용 벼 재배 참여를 확대하고 쌀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략작물직불금 500만원과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 80만원을 합하면ha당 최대 5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 연장에 맞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신청기간도 함께 연장해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쌀 공급이 부족한 경우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품목으로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는 이번 지원단가 인상을 통해 수급조절용 벼 재배 참여를 확대하고 쌀 공급 과잉을 예방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부 시군에서도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 자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통영시와 밀양시는ha당 100만원, 김해시는ha당 5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함양군도 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의 참여 농가는 국비와 도비, 시군비를 함께 지원받아 소득 안정과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지원단가 인상과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쌀 적정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해수욕장 26곳이 오는 7월 4일부터 차례로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올해는 7월 4일 창원 광암해수욕장과 거제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등 창원·거제 지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0일 사천 남일대해수욕장과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등 사천·남해 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이어 7월 11일에는 통영 수륙해수욕장 등 통영 지역 해수욕장 3곳이 개장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경남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테마해수욕장도 운영된다. 거제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은 올해도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을 위한 전용 샤워장 등을 갖춘‘댕수욕장’ 으로 운영돼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거제시 일운면 와현모래숲해변에는 해변용 휠체어를 구비한 장애인 해수욕장이 운영되며 통영시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품은 비진도해수욕장을 대표적인‘경관 감상형 해수욕장’ 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특색있는 해수욕장 운영과 더불어 피서객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둔다. 올해 해수욕장 관리 목표를‘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 으로 정하고 인명사고와 유해 요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환경관리 대책을 강화한다.먼저 개장 전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비치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미비사항은 개장 전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개장기간 중에는 도내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193명을 배치하고 도와 시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주변 해역의 해파리 출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파리 발견 시 안전요원을 통해 이용객에게 즉시 안내한다. 독성 해파리 정보와 응급처치 요령도 현장 종사자에게 사전 공유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피서객 불편 해소를 위해 파라솔, 샤워장 등 주요 시설·대여물품 이용요금을 누리집과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사전에 공개하고 부당요금 징수 등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장기간 무단 설치된 텐트와 캠핑용품 등 이른바‘알박기’행위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안전관리와 이용환경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용객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7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자유무역협정이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2026년FTA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한 품목의 생산 농가에 피해의 일부를 보전하기 위한 제도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염소 고기’다. 농림축산식품부는FTA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와 국내 가격 하락 영향을 분석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염소 고기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한·호주FTA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 고기를 생산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농업인 3,500만원, 농업법인 5,000만원이다.지급단가는 기준가격과 2025년 평균 가격 간 차액을 바탕으로 산정되며 최종 지급단가는 수입기여도 등을 반영한 조정계수를 적용해 10월 중 확정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7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농장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이번 직불금 지원이FTA이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신청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접수 마감 후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10월 중 지급 대상과 지급액을 확정하고 12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2일 오전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마약 퇴치’를 주제로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동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마약류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경수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 활동이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히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캠페인 전개, 도덕성 회복, 자원봉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2일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대회에서 선에 당선된 서여은 씨가 아림1004운동에 상금 1004천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서여은 씨는 현재 단국대학교 현대무용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자신의 힘으로 번 돈을 기부하겠다는 꿈을 품어왔다.서여은 씨는 “미스코리아 경남 선이라는 값진 결과도 경남도민과 거창군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이 자신의 첫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서여은 씨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군민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여은 씨는 오는 2026 미스코리아 본선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일 거창중앙로타리클럽 김운석 회장이 쌀 9포를 거창읍 공유냉장고인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과 국제간의 교류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김운석 회장이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받은 쌀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김운석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새로운 출발의 기쁨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주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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