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하북면은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에서 2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과일청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관우 통도예술마을협회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소소와 통도아트센터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연초 성금 기탁에 이어 이렇게 꾸준한 나눔활동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과일청은 독거노인 세대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웅상보건소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가 주민 참여 기반 건강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양산시는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가 지난 6월 25일 대전광역시 중구 충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열린 ‘2026년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주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분권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의 시대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역건강협의체 김윤환 부위원장이 참석해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우리 동네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발표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지역건강협의체 운영 현황과 연도별 주요 성과, 주민 참여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5월 23일 개소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지역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중심 협의체로 지역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해 주민 의견을 건강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의 핵심적인 연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는 △2023년 주민 요구를 반영한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개최 및 건강동아리 소모임 운영 △2025년 제2기 협의체 재구성과 걷기 챌린지, 국민체조 소모임 활동 △2026년 건강리더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세션인 ‘건강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 분권과 자치 강화의 방향과 대안’을 비롯해 세부 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스터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개소와 우수상 2개소가 선정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온 지역건강협의체의 가치와 성과가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5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교류공연 연극 ‘오늘부터 1일’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 창작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큰들의 ‘오늘부터 1일’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인물들이 새로운 사랑과 우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노년의 사랑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일상 속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편견 없는 사랑과 행복의 가치를 담아내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극단 산들의 관계자는 “이번 교류공연은 지역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거창군민들에게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며 “거창군민 여러분께서도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예매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1일 민선 9기 첫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장 지시사항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먼저 민선8기 시장 지시사항 관리항목 89건에 대한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 가운데 완료된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 △양산 역사 아카이브 구축 등 10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사업별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민선9기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 시정 슬로건의 의미와 ‘균형·경제·교통·생활·문화 대도약’을 핵심으로 하는 5대 대도약 비전을 공유하고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양산시는 기존 과제를 차질 없이 이어가고 새로운 비전을 시정 정책 전반에 반영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책임행정을 실천해 시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9기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시기”며 “모든 공직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맡은 업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이어 “시정은 민선의 변화와 관계없이 연속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추진 중인 과제는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9월 19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4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합창’을 통해 청소년 간의 우정을 다지고 조화와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본 대회는 다양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를 목표로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8월 18일 오후 4시까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통해 이메일로 참가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후 작년과 다르게 블라인드 예선 심사를 거쳐 8월 28일에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8팀의 청소년 합창단이 참가해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참가팀은 각자의 지역적 색채와 예술적 역량을 담은 곡을 통해 심사위원과 관객 앞에서 실력을 겨루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우수작 시상도 진행된다.이번 대회 시상은 양산시장상이 수여되며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돼 있다.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지도자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과 10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 200만원, 우수상 5팀에게는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는 2011년 청소년합창단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로 시작되어 2016년부터 전국대회로 확대된 이후 해마다 청소년 문화예술의 발전과 문화 감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되었으나, 2022년 대회가 재개된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팀이 증가하며 대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지난 제13회 대회에서는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양산소년소녀합창단과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수준의 공연이 펼쳐졌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까지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65세 이상 남녀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초 호흡근 강화 기반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선제적 예방차원 보건의료사업 일환으로 올바른 호흡과 근력 습관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거창군은 전국 대비 높은 호흡기계 사망률과 고령층 신체활동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마리면 고학보건진료소 이경영 진료소장의 적극적인 추천과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거창전문대학 김은희 교수가 전문적인 이론교육을 직접 맡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도 함께 수행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호흡근 강화 운동, 근력 및 균형 운동, 유연성 향상 운동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호흡은 건강의 기본이며 근력은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력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총 25건, 1억 7860만원의 장학기금을 모금하며 지난해 연간 모금액을 6개월 만에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상반기만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모인 장학금 기탁액 1억 6142만원을 돌파한 것은 물론 최근 11년 연평균 기탁액인 1억 1378만원도 넘어서는 대기록을 수립했다.이는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업,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평생 모은 재산으로 전한 '미래를 위한 선물'올해 장학금 기탁 가운데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한 시민의 1억원 기탁이었다.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꿈을 간직했던 정성수 씨는 평생 모은 재산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선뜻 내놓았다.“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그의 진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재단은이 기탁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다음 세대에게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이라고 평가했다.△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릴레이 기탁 올해 장학기금은 특정 기관에만 의존하지 않았다.기업과 금융기관, 사회단체, 종교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장학재단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대표적인 기탁자는 △NH 농협은행 사천시지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사천불교사암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호텔 소풍 △일송애드 △재영진고추농장 △사천남부의용소방대연합회 등이다.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역의 미래를 위한 마음은 모두 같았다.1백만원에서 수천만원, 그리고 1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탁이 이어졌고 이러한 참여는 장학재단을 향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고 있다.△매년 이어지는 아름다운 동행 올해도 여러 단체는 변함없이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갔다.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2009년부터 이어온 지역 인재 사랑을 실천했다.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마련한 성금200만원을 장학재단에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이 밖에도 호텔 소풍, 일송애드, 재영진고추농장 등 지역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장학기금은 사천의 미래에 투자하는 자산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기탁된 장학금은 우수 인재 발굴과 장학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장학재단은 단순히 장학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 육성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람을 키우는 도시'를 향한 시민의 힘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그러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며 인재를 키우는 일이 곧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는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것이다.박동식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 사회단체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장학사업에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햇다.이어서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모금액을 넘어선 것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다.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상시 받고 있다.뜻을 함께하고 싶은 개인이나 기관은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되며 기탁금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25일 치매안심마을인 지정면 성당마을과 대의면 하촌마을에서 ‘찾아가는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와 재산권 침해를 예방하고 치매로 인한 재산관리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의령경찰서와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비롯해 치매공공후견제도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안내, 성년후견제도 상담, 무료 법률상담 연계 등을 진행했다.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재산권 보호는 삶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권익 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청 김영곤 시인이 21년 만에 새 시집 ‘마음 문’을 좋은땅 출판사에서 출간했다.경남 의령군 용덕면 가미리 출신인 김영곤 시인은 1996년 시 창작을 시작해 2000년 문단에 등단했다.의령군청 기획감사실장으로 공직을 마친 그는 제2대 의령문학회 회장과 초대·제7대 의령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천강문학상 제정을 최초로 제안하고 한글날 기념 전국 학생 백일장 개최를 추진하는 등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2005년 첫 시집 ‘골목길’을 출간했고 2013년에는 청산동인 ‘달과 함께 걷다’를 펴냈다.이번 시집 ‘마음 문’은 현대인들이 스스로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다시 열고 타인과 세상, 그리고 자기 자신과 소통하며 삶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다.일상 속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상처와 외로움을 위로하고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김영곤 시인은 “마음의 문은 안쪽에서만 열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며 “독자들이이 시집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의 따뜻한 빛과 온기를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시집은 오랜 공직생활과 꾸준한 문학 활동 속에서 쌓아온 삶의 성찰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역 문학의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지난 29일 대의면 죽전마을에서 마을공동체 회원과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마을 입구와 공공장소 주변의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꽃밭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새마을회의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3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5870부대 4대대장, 의령경찰서장, 의령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훈련 추진 결과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26년 을지연습 준비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오태완 군수는 “안보 상황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의령군은 오는 8월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국가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문화재단은 관람객 참여형 설치미술 전시 손 끝에서 자라는 정원를 오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손 끝에서 자라는 정원은 관람객이 자신의 마음에 와닿는 단어를 선택하고 그 단어와 연결된 다양한 질감의 초록색 재료를 직접 작품에 심어가며 함께 하나의 숲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설치미술 작품이다.이번 전시는 ‘마음이 모여 숲이 되다’를 주제로 개인의 감정과 가치, 기억이 서로 연결돼 하나의 공동체적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다.관람객들은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창작자가 돼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연결을 경험하게 된다.전시 참여자는 먼저 앞치마 등 소품을 착용하고 작은 농부가 되어보는 경험을 시작한다.이후 비치된 단어 카드 중 현재 자신의 마음을 이끄는 다섯 개의 단어를 선택하고 각 단어와 연결된 초록색 재료를 바구니에 담는다.마지막으로 코바늘을 활용해 선택한 재료를 작품 공간에 심으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초록 숲을 완성해 나간다.특히 손 끝에서 자라는 정원은 전시 시작과 동시에 완성된 형태를 보여주는 일반적인 전시와 달리, 관람객의 참여가 축적될수록 작품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를 전시의 핵심 요소로 삼는다.서로 다른 감정과 생각을 담은 초록 재료들은 시간이 흐르며 하나의 울창한 숲으로 변모하고 이는 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감정과 생각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람객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마음과 연결되는 따뜻한 경험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손 끝에서 자라는 정원은 전시 기간 동안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더욱 풍성하고 울창한 초록의 풍경으로 완성될 예정이다.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문화도시통영 홈페이지 또는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