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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구를 대상으로 토지 경계 설정을 위한 경계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동동1, 양성1·갑을1, 유곡상촌1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530여명이다.경계협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는 현장이나 각 마을회관에서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군은 토지 이용 현황과 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토지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일 수승대농협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8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식료품은 위천면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 2박스가 전달됐으며 위천어린이집, 위천면노인회, 위천지역아동센터에도 각각 2박스씩 전달돼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승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장학회는 7월 3일 할매장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할매장터는 함양 상림공원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농업회사법인으로 지역 농산물과 로컬문화를 전하며 상림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기탁금은 할매장터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쓰이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송주성 회장은 “함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성이 학생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할매장터는 최근 전남 광양시 YMCA 와의 교류를 통해 상림과 같은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지역 농산물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해 함양 알리기에 적극 나섰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제11회를 맞이하는 올해 박람회는 300여 개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해 5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창원시는 여름철 관광지, 스포츠체험 명소, 지역 특산품, 창원관광 SNS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홍보관에서는 해양레포츠, 야구, 사격 등 여름 스포츠 체험 장면을 담은 포토월을 조성하고 진해콩과자와 벚꽃주 등 특산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부스에서 창원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또한, 현장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룰렛 돌리기, 뽑기 체험 등 게임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이 홍보관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 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올해도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수도권 시민에게 ‘창원’ 이 더 친숙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 프로그램’ 이 관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함양군 농업기술센터의 주관으로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 총 20회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각적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수확하는 ‘오감 만족형 체험’ 으로 구성돼 자연과 생명을 몸소 배우는 살아있는 학습의 장이 됐다.교실 밖에서 만나는 생생한 ‘초록 교과서’올해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식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동선과 커리큘럼으로 꾸며졌다.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장미공원과 아열대식물원을 견학하며 평소 생활 주변이나 교실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꽃들을 관찰했다.아이들은 식물 전문가인 체험 강사의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식물에 관한 관심을 키우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또한, 제철 과수의 생육 상태에 맞추어 농업기술센터 내 시범포에서 진행된 체리와 블루베리 수확하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나무에 매달린 과실을 직접 따서 맛보는 과정을 통해 마트에서만 보던 먹거리가 농부의 땀방울과 자연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결실을 맺는지 직접 느끼는 살아있는 시각 교육이 됐다.시각적 관람 이후에는 본격적인 실습이 이어졌다.아이들은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에 참여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화분에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자신의 이름과 그림을 새긴 화분에 조심스럽게 식물을 옮겨 심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성취감과 미소가 가득했다.이 밖에도 자연물을 활용한 민들레 줄기 비눗방울 놀이, 직접 채취한 꽃잎으로 꽃팔찌 만들기, 식물원 내에 마련된 아기자기한 포토존 체험 등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아이들의 웃음 속에 피어난 값진 배움 체험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호기심 어린 질문으로 가득했다.식물원에서 새로운 식물을 발견할 때마다 아이들은 놀란 듯 탄성을 쏟아냈고 과수 수확 체험에서는 손에 닿는 자연의 감각을 즐기며 배우는 기쁨을 만끽했다.관계자들은 이러한 모습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한 교육 관계자들의 만족도는 최고조에 달했다.인공적인 교실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식물과 교감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훌륭한 ‘인성 교육’ 이 되었기 때문이다.단순히 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활동을 넘어, 아이들은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감을 직접 체득했다.또한 교육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식물을 다루는 과정에서 스스로 조심하고 작은 생명 하나에도 애정을 쏟는 모습,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으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심이 길러지고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기다리며 인내심과 성실함을 배우는 등 다양한 인성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번 화훼체험은 단순한 자연학습을 넘어, 아이들에게 생명 존중·책임감·배려·인내심이라는 인성교육의 핵심 가치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교실 안에서는 쉽게 전달하기 어려운 이러한 가치들이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어린이가 행복한 함양, 농업의 새로운 가치 만들 것 함양군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앞으로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농업 체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어린이화훼체험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꽃과 나무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고 밝게 자라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함양 농업의 또 다른 가치를 발견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단순히 자연을 접하는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배우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과정은 교육적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화훼·원예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특히 봄·여름·가을·겨울의 변화에 맞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계절의 흐름을 몸소 느끼고 지역 농업의 특성을 이해하며 자연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변화된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으로 농업기술센터를 언제든 찾아와 자연을 배우고 정서를 치유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생태 놀이터’ 이자 살아있는 학습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함양군이 지향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함양’의 비전을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3일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웅양초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도, 도교육청, 시·군, LH 경남지역본부가 협업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임대주택 건립과 빈집정비, 통학로 정비 등 정주환경 개선, 학교공간 혁신, 지역 특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연계해 추진된다.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기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개편한 사업으로 단순한 학생 수 확보를 넘어 교육·주거·지역 정착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인구 유입 모델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사업 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이며 2026년에는 거창군 웅양초와 산청군 오부초 2개소가 선정됐다.사업비는 개소당 15억원이며 LH 는 별도 사업비로 임대주택을 건립한다.웅양초는 그동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에 꾸준히 도전해 왔다.2023년과 2024년 공모 미선정 이후에도, 군 면 학교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간담회를 이어가고 부지 사전 확보와 학교 특화 프로그램 보완 등을 추진했다.올해에는 6월 11일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19일 현장실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정됐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웅양면 일원에는 로컬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과 빈집정비, 학교 및 임대주택 주변 정주여건 개선 등이 추진된다.임대주택은 10호 규모로 건립되며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조성해 돌봄 프로그램 등 주민 공동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앞으로 거창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매입약정 업체 공고·선정, 빈집정비, 정주여건 개선, 임대주택 착공 및 입주자 모집 등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웅양초의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선정은 작은학교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마을, 교육청,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교육·주거·생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그동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2022년 신원초, 2023년 북상초 사업을 완료했다.현재는 가북초와 주상초 임대주택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 중이며 2026년 연내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북면은 수재마을에 거주하는 장호천 선생이 전원생활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 ‘행복한 전원생활’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은 장호천 선생이 34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뒤, 가북면 수재마을에 터를 잡아 살아오며 경험한 전원생활의 일상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다.텃밭을 가꾸며 맞이하는 사계절의 변화, 자연과 더불어 흘러가는 일상, 이웃과 나누는 정 등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과 삶의 성찰을 진솔한 문장으로 풀어냈다.장호천 선생은 고인이 된 웹툰작가 장성락 씨의 부친이다.장성락 작가는 필명 'DUBU'로 활동하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작화를 맡아 국내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2년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의 작품과 이름은 많은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수재마을에는 아들 장성락 작가를 기리는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이번 출간은 저자에게 먼저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함께 새긴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장호천 선생은 “낯선 시골 생활이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자연과 함께 지내며 몸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며 “그 하루하루의 기록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 책이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이나 힘든 시간을 지나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쉼이 되었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먼저 떠난 아들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행복한 전원생활’은 전원생활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삶의 의미와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상면사무소 최근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면민들과 함께 불법투기 근절 표지판 100개를 제작해 주요 배출 장소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의 단속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서상면사무소 직원들과 마을 대표들이 함께 관내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쌓이는 취약 지역을 조사했으며 투기꾼들의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강렬한 문구를 고민한 끝에 '양심을 버리겠습니까?'라는 직관적이고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표지판 100개를 제작했다.제작된 표지판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 마을 공동 배출지, 인적이 드문 도로변 등 관내 취약지역 100개소에 현장을 찾아 설치했다.단순히 법적 처벌을 강조하는 딱딱한 경고문에서 벗어나, 버리는 이의 '양심'에 호소하는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무단투기 예방 효과는 물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활동을 지켜본 마을 주민은 “우리 동네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을 때마다 속상했는데, 면사무소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표지판을 세우니 동네가 한결 깨끗해질 것 같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상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서상면을 만들기 위해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면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지판 설치를 계기로 불법 투기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를 통해 청정 서상면의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BNK 경남은행 함양지점이 3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지정기탁사업인 ‘시원한 에너지 나눔’ 사업의 하나로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60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냉방비를 지원해 여름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BNK 경남은행 함양지점은 매년 명절 나눔과 여름·겨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민수 지점장은 “경남은행 사랑나눔사업의 하나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은 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읍면별로 대상자 추천을 받아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착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역 ~ 양산 물금 ~ 울산 KTX 역까지 54.6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창원시 권역인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과 연계 운행함으로써 창원-김해-양산-울산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이른바 '부울경 GTX'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창원 최초의 광역철도 운행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필수적인 만큼, 지난달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한 경상남도·김해시·양산시에 이어 창원시도 7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서명운동을 전개한다.시는 시청·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홍보 포스터와 서명부를 비치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2024년 착수해 2년여간 진행된 예비타당성조사가 올해 말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시는 철도 건설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서명부에 담아 한국개발연구원에 제출해 예타 통과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경남과 울산을 하나로 잇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며 “부울경 GTX 시대, 창원 첫 광역철도 시대를 열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웅양면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일 새마을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양념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콩물국수를 나누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기원했다.신경자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작은 기쁨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행정에서는 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웅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일 공직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에서 새롭게 만들어 나갈 미래 거창에 대한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과 군정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홍기 군수가 직접 기획하고 주재했다.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에 나선 이홍기 군수는 먼저 '공무원의 이점이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직원들에게 던지며 공무원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각자의 재능을 적극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설명회를 시작했다.또한 거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과감한 변화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혁신적인 행정과 신산업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만이 앞으로 거창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했다.이 군수가 제시한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 및 군정 방향'은 △AI 로봇 드론의 전략기술 실증 기반도시 마련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조성 △ 창포원 제3호 국가정원 지정 △유통과 판매에 강한 농업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양수발전소 유치와 에너지 자립도시 완성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승강기 산업 활성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교육 거창 글로벌 브랜드화 △사람이 찾고 머무는 거창을 위한 일자리·주거·육아 선순환 구조 확립 △지역 경제 체질 강화 △행정통합 거점도시 선점 등이다.이 군수는 “앞서 설명한 민선 9기 혁신의 성과는 능동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환원하겠다”며 대규모 중점 프로젝트는 제안 방식의 공모 직위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또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로 인한 책임은 군수가 질 테니, 거창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했다.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전 직원 온라인 타운홀 미팅 등 정기적인 참여·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해 군정 추진 동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