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 관 군 경 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민방위 훈련 계획 보고 설맞이 군부대 위문 성과 보고 1분기 통합방위작전 주요 성과 및 2분기 주요 훈련 설명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마천면과 휴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보여준 군부대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간 신속한 공조가 통합방위작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언급됐다.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지상협동훈련'등 2분기 주요 훈련에 대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최내오 함양우체국장, 김철우 한국전력 함양지사장 등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안보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통합방위 태세 유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자인가구 중간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년 3월 31일 창원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해아트홀도서관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제작 설치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설계안을 공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과장, 업무담당자 및 참여 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총 19억 7천 5백만원이 투입된다.자료실 및 열람공간 설계와 디자인가구 제작 설치 등을 포함하며 BF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보고회에서는 공간구성과 디자인가구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또한 진해아트홀도서관은 도서관리시스템 및 ICT 구축, 개관장서 구입과 자료정리용역 등 주요 기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중이며 아울러 7월 말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미비점을 보완한 후,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BF 기준을 반영한 도서관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사업기간이 장기간 소요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 취임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이날 이 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 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신용희 신임 전교와 이종훈 신임 지부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안의향교와 유도회의 수장으로서 각종 행사를 주재하게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선비문화의 고장 함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안의향교와 유도회가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사천 케이블카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

[국회의정저널]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숲의 향기와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다.사천시는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이곳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체험장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그리고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목재가 가진 질감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눈길을 끈다.숲마루 북카페와 어린이 놀이 공간인 아기별 놀이방, 은하수 놀이터, 나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여기에 목재의 다양한 쓰임과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숲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자연휴양림의 숲 해설 프로그램과 유아 숲 교육, 네트 모험 시설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은 숲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케이블카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에 숲속 체험까지 더해져 사천 여행의 매력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자연과 나무가 주는 편안함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손으로 직접 나무를 만지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숲과 사람이 만나는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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