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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만감류 과실 비대가 왕성하고 여름순 생장이 활발한 8월을 맞아,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시설 내 온도와 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만감류는 여름철 고온기에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면 낙과 및 과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주간 시설 내부 온도가 31℃를 넘지 않도록 천창과 측창을 최대한 개방해 환기를 강화해야 한다.특히 한낮에는 차광망이나 스크린을 활용해 강한 직사광선을 줄이고 유동팬을 가동해 더운 공기가 시설 내부에 정체되지 않도록 순환시키는 것이 고온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다.8월은 생리적 낙과가 줄어들고 과실이 본격적으로 커지는 시기이므로 물 관리도 중요하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주기보다는 토양 상태를 살피며 일정한 간격으로 충분히 관수해 과실이 안정적으로 비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다만 집중호우나 잦은 비가 이어진 뒤에는 토양 과습과 시설 내 높은 습도로 인해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때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환기를 강화해 습기가 오래 머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역병, 검은점무늬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살피고 초기 증상이 보이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나무의 착과 부담을 줄이고 적정 수세를 유지하기 위한 마무리 열매솎기 작업도 중요하다. 열매솎기 때는 기형과, 병해충 피해과,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수관 내부와 하부의 과실을 우선 제거하고 크기와 형태가 좋으며 생육이 양호한 과실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하다.손진향 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 연구사는“최근 폭염과 국지성 강우 등 기상 변동이 큰 만큼 시설 내 온도와 수분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도내 만감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재배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이 21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년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월 출범한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협력을 한층 넓혀,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 간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과 성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협의체가 지자체·대학·기업·혁신기관·금융기관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묶는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포럼은 그 협력의 틀을 실제 현장으로 확장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인재양성과 기술개발, 기업지원이 분절되지 않고 기업의 수요를 중심으로 대학의 역량과 공공의 지원정책이 함께 움직이는 지산학연 협력의 실행력을 높였다는데 의미가 있다.이날 포럼에서는 도내 5개 대학이 앵커사업 추진성과와 산업 연계 방향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기업지원 정책과 미래차 산업 지원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22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CTR등 6개 앵커기업이 현장의 주요 의제를 발표하고 종합토론을 진행하면서 대학의 인재·기술, 기업의 현장수요, 지자체의 정책지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도내 대학들도 각자의 강점을 살려 미래차 인재양성과 기업 연계 성과를 넓혀가고 있다. 경남대는 미래차 인재 478명을 양성하고 24개 기업과 협력했으며 인제대는 미래차 인재 166명을 양성해 관련 산업 취업자 20명을 배출했다. 동원과학기술대는 대학 인재 210명 양성과 함께 산학공동 기술개발 3건, 기술이전 3건, 특허출원 3건의 성과를 냈고 마산대도 주문식 교육과정 이수 71명, 취업 22명 등 대학별 특성에 맞는 현장형 인재양성을 이어가고 있다.이 가운데 포럼을 주관한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은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NSK㈜, ㈜CTR, 지엠비코리아㈜등 38개 중견·강소기업과 채용연계 협약을 맺고 현장실습, 산학공동과제, 취업장학금 등을 기업 채용과 연계하고 있다. 올해에는㈜CTR, 세일공업㈜, DMG원강산업㈜에서 각각 정규직 조기취업 성과를 내는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키우고 채용으로 연결하는 협력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기업과 대학이 함께 기술 현안을 해결하는 산학공동 연구도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총 4억 500만원 규모의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15건을 수행해 기술이전 10건, 특허출원 2건 등의 성과를 냈으며 1억 5천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유치하는 등 기업 참여형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지역인재를 일찍 발굴해 지역기업까지 연결하는 인재양성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고교 방문형 진로교육과 대학 캠퍼스 체험을 통해 도내 32개 고교, 3,430명의 학생이 미래차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한편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KG모빌리티가 기증한 차량을 전기차와 엔진·변속기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물 교육장비로 활용해 산업현장과 가까운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앵커사업의 중요한 방향”이라며“미래차 분야에서 시작된 협력이 인재양성과 취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져 청년들이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도립미술관은‘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다섯 번째 전시 ‘그 자연이 내 안으로’를 지난 1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도내 시군에서 선보여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동 전시는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지역의 자연환경과 삶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삶과 기억의 관계를 조명한다.하동의 자연은 오랜 시간 지역민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지리산과 섬진강, 평사리 등 하동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과 자연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전시에는 유택렬, 장욱진, 박현효, 장두루, 구마가이 모리카즈, 황규백, 전혁림, 이성자, 백순공, 지민희, 강국진, 박길안, 이우환, 곽인식, 김억 등 15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박현효, 장두루, 지민희, 박길안 등 하동을 비롯한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여 지역의 자연과 삶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현효의 청암에 살다는 작가가 하동 청암에 머물며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리산과 평사리 들판, 섬진강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냈다. 김억의 지리산 하동 평사리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평사리 풍경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온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장두루는 지리산, 평사리 논등을 통해 주변의 자연과 사라져가는 존재에 주목한다. 지민희는 숲과 별자리를 통해 자연과 인간, 사물에 스며든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다. 박길안은 나무와 별과 바람과 당신, 별 하나, 사람 하나, 눈 오는 밤에서 목판의 물성과 결을 활용해 자연에 축적된 시간과 생명의 리듬을 담아냈다.이와 함께 유택렬의 일식, 장욱진의 여름날, 전혁림의 노을, 이성자의 밭고랑의 메아리, 백순공의 무제-일상에서 강국진의 리듬 81-3등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조형적 시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하동의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 그 안에 쌓인 기억의 관계를 살펴보는 자리”며“작품을 감상하며 익숙했던 하동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연 속에서 각자의 삶과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오는 30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갤러리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내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일본,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해외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8월부터 9월까지 베트남, 일본, 미국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행사와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망 연계 홍보·판촉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먼저 8월 말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세안 7개국 유력 바이어 26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계약 확대에 나선다.특히 현지 유통시장 조사와 수출 세미나를 통해 소비 트렌드와 식품위생법 등 시장 정보를 제공해 참여업체의 현지 대응력을 높이고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9월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현지 바이어와 한인 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시식·수출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10개사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제품의 맛과 특성뿐만 아니라 현지 식재료 및 메뉴 활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현지 바이어와 인근 상인 등 30개사 내외를 초청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일본어 제품설명서와 레시피북을 제작·제공해 제품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소개함으로써 현지 유통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북미시장에서는 9월 미국과 캐나다의 대형 한인 유통망인H-마트와 연계한 경남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진주·김해·하동·산청·함양 등 5개 시군이 협력해 도내 27개 농식품 업체의 80 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판촉전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 14개 매장에서 일주일간 동시에 열리며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높은K-Food인지도를 경남 농식품의 구매와 브랜드 인지도로 연결할 계획이다.경남도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도내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마케팅 참여 기회를 확대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제품 경쟁력 강화,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인 8억 5천 2백만 달러를 달성했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해외마케팅을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과 상담, 판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올해 경남의 7월 수출 누적액이 268억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1.5%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16억 6천만 불로 46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에서 18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7월 수출액은 46억 3천만 불로 전년 동월 대비 25.1%, 수입은 26억 6천만 불로 18.8%각각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9억 7천만 불로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품목별로는 선박이 전년 동월 대비 49.4%증가한 것을 비롯해 무기류 36.5%, 승용차 64.9%, 자동차부품 10.6%, 무기류 부품이 139.6%각각 증가했다.특히 경남의 주력 수출품목인 선박은 7월 한 달간 14억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4%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14억 3천만 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조선과 방산, 자동차 등 경남 주력산업의 뛰어난 경쟁력이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주력산업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중동 사태 등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올해 상반기 수출물류비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무역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출물류비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스템을 통해 올해 예산 소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도는 하반기에도 동유럽, 동남아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가·품목별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정호원 제2부시장이 21일 진해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인 진해신항 예정 부지와 항만배후단지,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지 등을 방문해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 부시장은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전망대에서 진해신항 예정 부지를 조망하고 사업현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며 “진해신항은 창원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세계적인 물류 거점”이라며 “배후단지 조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물류 제조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해양레저관광의 핵심이 될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사업지와 명동 마리나항만을 차례로 방문한 정 부시장은 “진해의 아름다운 해안 자원을 활용한 마리나항만과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은 창원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더불어 오랜 현안인 웅동지구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적극 소통을 통해 민원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사업 정상화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현장 방문을 마친 정호원 제2부시장은 “진해권역에서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은 창원의 경제 지도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은 즉시 검토해 보완하고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한 하수가 하류인 함양군 임천 수계로 유입된 것과 관련해 남원시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임천은 지리산 일대의 계곡물이 모여 흐르는 하천으로 지역 주민들의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수생태계와 관광자원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따라 상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은 하류인 함양지역의 생활환경과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함양군에 따르면 최근 남원시 산내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한 하수가 하천을 통해 함양군 임천 수계로 유입되는 상황이 확인되면서 주민들의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지난 2월 남원시 인월중계펌프장 사고에 이어 또다시 상류지역 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한 수질오염 우려가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이에 군은 남원시에 공문을 보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및 하수 유입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계절별 하수 유입량 등을 고려해 처리시설 용량과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시설 개선과 처리용량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람천임천 수질개선주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상류지역에서 발생한 수질 문제가 반복적으로 하류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며 책임 있는 대응과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함양군은 특히 상류지역의 수질 문제가 행정구역을 넘어 하류지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남원시와 함양군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 수질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 등 상·하류 지자체 간 공동 수질관리체계 구축도 요구했다.아울러 임천 수계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오염 원인과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에서 발원해 함양으로 이어지는 맑은 물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농업은 물론 생태환경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상류지역에서 발생한 수질 문제가 하류 주민들의 피해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남원시에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하수처리시설의 근본적인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임천 수계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선비문화센터는 20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군민 및 학계 연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유학의 성지로서 합천지역’을 주제로 2026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조선시대 실천유학을 선도했던 합천의 선비문화 역사성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현대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할 실천적 대안으로서 선비정신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은 김정란 명인의 시조창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이어진 기조발제에서는 류해춘 교수((사)한국선비문화센터)의 ‘15세기 합천지역 김종직의 실천유학과 문인그룹의 활동 – 선비정신과 실천유학의 장소철학’, 조민환 교수(성균관대학교)의 ‘합천지역 오도산과 실천유학의 장소철학적 의미’, 김인규 교수(영산대학교)의 ‘한훤당 김굉필의 도학사상과 선비정신’등 합천의 유학 전통과 장소적 가치를 규명하는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종합토론에서는 임종찬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윤수 지리산 문학관장, 김익재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박용찬 경북대학교 교수, 이현출 건국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합천 실천유학의 사상적 위상과 현대적 계승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류해춘 (사)한국선비문화센터 이사장은 “합천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한훤당 김굉필 선생 등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실천유학의 성지”며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합천 선비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도 선비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성솔라에너지 진인호 대표는 지난 20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향토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수성솔라에너지는 작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바 있어, 이번 향토인재육성기금 전달이 지역사회에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진인호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합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성솔라에너지 진인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합천군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정기기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정기기탁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기탁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로 개인·기업·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정기기탁 참여 문의는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21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는 지난해 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기부에 참여하며 누적 6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함안군에 전달하게 됐다.이번 기부는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함안군을 응원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함안군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관과 기업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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