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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구를 대상으로 토지 경계 설정을 위한 경계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동동1, 양성1·갑을1, 유곡상촌1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530여명이다.경계협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는 현장이나 각 마을회관에서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군은 토지 이용 현황과 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토지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일 수승대농협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8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식료품은 위천면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 2박스가 전달됐으며 위천어린이집, 위천면노인회, 위천지역아동센터에도 각각 2박스씩 전달돼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승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의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공공 건설현장 1,642개소를 대상으로 제 2차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붕괴·침수 등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폭염에 따른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해 여름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급경사지와 수해복구공사, 대형공사 현장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 현장 20개소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안전관리계획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수방자재 확보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절개지·하천제방 등 붕괴 위험요인 사전 조치△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대비해△야외 근로자 휴식·급수·그늘 확보 계획△온열질환 예방 활동 계획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도는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 점검표, 교육 자료, 홍보 포스터 및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등을 배포해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건설업체와 지역 건설기계 활용 확대를 독려하는 한편 불법하도급 예방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은 별도의 개선 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최근 기후변화로 건설 현장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도민과 건설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고용허가제로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인도·인수장을 김해에 신설해 외국인근로자 인솔을 위해 원거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업주의 불편을 개선했다고 밝혔다.현재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는 인천국제공항으로만 입국할 수 있으며 입국 직후 수도권 인근에 있는 취업 교육기관에서 2 박 3일간 교육을 받은 뒤 각 사업장에 배치된다.취업 교육기관에서는 교육을 마친 외국인근로자가 각 지역 거점 인도·인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경남에는 인도·인수장이 없어 그동안 기업주는 외국인근로자 인솔을 위해 경북 칠곡군이나 부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도는 지난 6월 제조업 관련 외국인근로자의 취업교육과 인도·인수를 맡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해에 인도·인수장을 신설했다.경남도는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노동자복지관을 인도·인수장으로 지정했으며 7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경남은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체류하는 곳이며 항공·조선 등 주력산업 분야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근로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김해 외국인근로자 인도·인수장 개설로 도내 기업들의 외국인근로자 인수 과정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6월 도내 유통 중인 인기 건강기능식품 프락토올리고당과 카테킨 제품 등 60건을 검사한 결과, 전 제품이 식품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프락토올리고당은 장 건강에, 녹차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꾸준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 성분 함량과 중금속, 미생물 등 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품질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은 제품별 기능성 주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총 카테킨의 실제 함량이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분석하고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대장균군 등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함께 검사했다.검사 결과 60건 전량이 관련 기준·규격을 충족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모두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회수와 행정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사 결과를 도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안전한 식품 소비환경 조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경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이번 검사로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도민께서는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과학적 검증을 통해 도민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4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증원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며 개장 준비를 마쳤다.시는 지난 6월 24일 유관기관 함께 광암해수욕장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물놀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했으며 아울러 개장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6월 30일 창원해양경찰서와 마산소방서 창원특례시 안전관리요원이 참여하는 인명구조 합동훈련도 실시했다.또한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했다.증원된 인력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과 안전계도,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 28면을 확충하고 해수 구역과 백사장을 정비했으며 갈대파라솔 추가 설치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시설물인 수영경계선 및 오탁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과 이용객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또한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소중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샤워장과 탈의장 등 편의시설은 무료롤 운영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시제를 시행하는 등 건전한 피서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광암해수욕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서 실시한 수질검사 및 백사장 토양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갖췄다.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함께 이용객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수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올여름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창원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SUP·카약 경기와 해양환경 캠페인, 이벤트 게임 등이 펼쳐지고 8월 15일에는 박진감 넘치는 ‘하이드로 플라이 묘기 시범공연’ 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어 8월 22일 열리는 ‘2026 광암바다콘서트’에서는 비치코밍,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라이브 공연, 샌드아트 등 온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시는 시민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광암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암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부터 이용 편의까지 꼼꼼히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광암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비량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생비량면 비량공원 일원에서 ‘제13회 비량도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비량도승제는 생비량면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지역 이름의 기원이 된 ‘비량도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생비량면 고유의 제례 행사이다.2013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날 행사는 생비량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제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권재현 생비량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비량도승제를 통해 올 한 해 생비량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특히 지난해 수해와 같은 큰 재난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로컬유학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과 주거, 돌봄을 연계한 정주기반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선정 학교인 오부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 철학수업, AI 발명교육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의 신규 확산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경상남도와 산청군, 경상남도교육청이 각각 5억원씩 총 15억원을 투입한다.LH 는 별도로 10호 규모 임대주택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학교 교육여건 개선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거 및 돌봄환경 연계 지원 △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입가구 정착 지원 등을 종합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임대주택 조성, 빈집 정비, 통학로 개선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해 가족 단위 전입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인구감소 지역의 작은 학교를 살릴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주거, 돌봄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의 불법시설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사업은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방침에 맞춰 3월부터 정비 계획 수립과 기초 조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청군은 지난 29일 하천, 구거, 산림 등 관련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되어 있는 TF 팀의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 단속 방향을 협의했다.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상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의 아름다운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명품 청정 휴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2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래프팅타운을 비롯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를 비롯한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승·하선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현장에서는 래프팅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운영 상의 애로사항, 이용객 편의 증진, 안전한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산청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청을 찾는 많은 분들이 즐겁고 안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물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천면 청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을 시천면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24일에 개최한 ‘이웃돕기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됐으며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행사다.시천면 청년회 회원들은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커피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고 판매했다.특히 시천면 폰드커피는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디저트 재료를 후원하며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 날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성금 00원은 전액 시천면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시천면 청년회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을 위한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종관 시천면 청년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천면민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일찻집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해 주신 덕분에 소중한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천면 청년회 회원들과 일일찻집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명현 산청군수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 사업장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나서며 핵심 공약인 ‘항구적 안전망 구축’ 이행과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산청군은 3일 유 군수가 지역 내 도로 하천, 산림 등 분야별 주요 재해복구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산청군에 ‘항구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유 군수의 굳은 공약 실천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이날 현장에서 유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배수시설 정비 상태, 사면 보호 조치, 토사 유출 방지 대책, 안전표지판 및 출입통제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붕괴나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 유지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특히 유 군수는 취임 전부터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65세 이상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국 최고의 ‘복지 산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군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이야말로 복지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라고 판단, 이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을 추진 중이다.유명현 군수는 “장마철에는 아주 작은 위험요소도 자칫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렸던 ‘항구적 재난 안전망 구축’을 반드시 실현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진정한 ‘효자 군수’ 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유 군수의 핵심 정책 방향인 ‘산업의 과학화 및 스마트화’에 발맞춰 재난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도 적극 나선다.앞으로도 급경사지, 하천, 배수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대규모 사업장 및 재해 우려 지역에 ‘CCTV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실시 간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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