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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해 노인복지 전담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 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2개월간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취득과 노인심리 특성, 뇌 건강, 치매 등 전문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또한 시니어 요리 실습, 트로트 댄스, 심폐소생술,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실무특강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한다.본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수료 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숙련된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수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및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7일 병산마을회관에서 마을소방반과 마을 주민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촌형 소화전의 실제 사용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초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가조 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실시됐으며 먼저 소화기 사용 방법 및 농촌형 소화전의 구조와 사용 요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시범이 이루어진 후, 주민들이 직접 소화전을 사용해 물을 분사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초기 대응 방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소화전 사용법 교육뿐 아니라 방수 여부 및 손상 여부 확인, 내장재 분실 여부 확인 등 정기적인 점검 및 정비 작업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농촌형 소화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에 위치한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총 146억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약 63억원으로 국비 31억 8,800만원, 도비 9억 5,600만원, 군비 22억 3,200만원이 투입된다.상족암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바다 암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공룡들이 갯벌을 걸어 다닌 흔적이 파도 옆에 펼쳐진 국내 대표 공룡 유산으로 1999년에 천연기념물 제 411호로 지정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다.사업은 2027년까지 연면적 660㎡규모의 오감체험 공룡놀이터를 조성하고 부지면적 7,730㎡에 화산모험놀이터와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 등을 포함한 공룡 모험놀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탐방로 경관조명 등 야간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딜라이트 연출도 함께 추진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공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로‘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룡을 보게 될 것”이라며“올해 조속한 착공을 통해 상족암을 가족 관광객과 개별여행객 모두에게 특색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부산 등 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관광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2033년까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조 1,080억원 규모로 36건의 시설사업과 23건의 진흥사업이 3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 등 1 단계 사업 전반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한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임원진 간담회가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 2025년도에 추진한 활동 성과와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행사교통지도 및 행사지원, 방범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정상원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행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들이 솔선수범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 행사마다 교통지도와 행사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 종, 총 960 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 인당 2 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이날 행사에는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나무 나눔과 산불 예방 홍보에 함께할 예정이다.경남도는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왔으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녹지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원활하게 묘목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가장 눈부신 계절인 4월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국가유산 여행을 시작한다.하동군과 국가유산청이 후원하고 별별솔루션이 주관 주최하는 ‘2026천년 하동의 재발견’ 대표 프로그램 ‘성돌의 귀환’ 이 티켓 오픈 며칠 만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성돌의 귀환’은 하동읍성 출토 유물과 사기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 한 사기장을 구출하는 미션과 전문 연기자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결합되어 아이들을 고고학 탐험의 세계로 이끈다.1박 2일간 ‘원정대’ 가 된 참가자들은 하동 곳곳에서 흥미진진한 아웃도어 미션을 수행하며 온몸으로 즐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이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하동의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차려낸 ‘시골 밥상’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식 꾸러미’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호텔매계’를 베이스캠프 삼아 따뜻하고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난 2023년에는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완벽하게 공인받았다.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하동요, 하동생태해설사회 등 지역 단체와 촘촘한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로서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군 관계자는 “성돌의 귀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콘텐츠”며 “꽃향기 가득한 4월, 하동의 매력을 온 가족이 오감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및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 개소와 연계한 청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에서는 '수요응답형 청년 프로그램 데이오프 진해'1회차가 진행됐다.수요응답형 청년 프로그램은 청년세대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SNS 참여를 통해 선정하고 권역별 청년비전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내용으로 2026년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1회차에서는 '조향사와 함께 핸드크림 및 향수 만들기'를 주제로 20여명의 지역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수요응답형 청년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 '데이오프 진해'를 비롯해 향후 콘텐츠, 취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창원청년비전센터 마산 진해관에서 월별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진해역 광장 일대에서는 28일부터 31일까지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역 청년 프리마켓'행사가 열린다.프리마켓 존에서는 진해 지역 및 관내 청년 셀러 10팀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굿즈 체험 행사가 이루어지며 청년센터 홍보존과 청년정책 이벤트존에서는 오는 31일 개소하는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 홍보 및 센터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은 진해역 인근 진해문화플랫폼 3층에 위치하며 오픈라운지와 프로그램실 등 총 189 규모로 조성됐다.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창원시에 거주 생활하는 19~39세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실의 경우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등 대관 신청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6차세대 새싹 인디게임 발굴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제작 지원과 연계한 실전형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개발팀이나 개인이 제작하는 창의적 게임인 인디게임 분야 유망 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한다.별도로 추진되는 인디게임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기업에 대해, 중대형 게임개발사와 연계한 밀착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도는 지역 게임산업이 개발 인프라 부족 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중견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 중견 게임기업인‘컴투스홀딩스’ 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토대로 코스닥 상장사인 컴투스홀딩스는 플랫폼 출시, 마케팅, 게임 출시 및 서비스 운영 지원등 전 과정에 대해 최대 8회 이상 대면 멘토링과 온라인 상담을 병행한다.아울러 수도권에서 중대형 게임사 등과 연계한 투자유치 발표회와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퍼블리싱과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도내 인디게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정영철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 게임제작 지원을 넘어 중대형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유망 인디게임 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경남 게임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면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내 봉사단체인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지난 28일 오후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봉사단 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기본 태도와 소양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올해 가족봉사단 활동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하남수 단장은 "올해도 물레방아 가족봉사단과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지난 2008년 창단된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체험활동, 시설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활동 등의 다양한 월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2인 이상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봉사단원이 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함양군자원봉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봉사단원이 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개막한 '2026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이 첫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밀양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이 흐르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거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4월 12일까지 매주 주말 밀양강 진장 둑길 일원, 해천공연장,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2026 경남 시군 문화예술 맞춤형 지원사업'공모 선정으로 도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행사 구간을 확장하고 더욱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져 온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은 밀양강과 해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역 생활문화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밀양예총 산하 8개 협회 지부가 참여해 누구나 자유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진, 시화, 미술 등 특별기획 거리 전시전 16개 팀이 참여하는 공방 체험 버스킹 공연과 33개 팀이 참여하는 거리공연 예술가 대회 전통 악기, 연극, 문학 및 예술체험 아스팔트 위 상상 그림 그리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와 전통놀이, 자유놀이 등 예술문화 놀이터이며 새롭게 추가된 ECO 힐링 음악회는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펼쳐진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호응으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밀양강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주는 풍요로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속될 예정으로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이를 고려한 시간대별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현장 안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주변에 교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합천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총 1만1726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관외 참가자 수도 1만23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를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종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합천 100리 마라톤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수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철저한 안전 대책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이번 대회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합천을 찾아 벚꽃과 함께하는 마라톤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은 이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이날 대회에서는 10km 남자 청년부 김진국, 장년부 송영준, 노년부 차수열, 10km 여자 청년부 유지은, 장년부 김소영, 하프코스 남자 30대이하부 김기원, 40대부 박재영, 50대부 김경삼, 60대이상부 김형락, 하프코스 여자 청년부 정혜진, 장년부 정순연, 풀코스 남자 30대이하부 이건희, 40대부 남기학, 50대부 장상근, 60대이상부 안순보, 풀코스 여자 청년부 이선화, 장년부 이봉헌, 풀코스 단체대항전은 거제마라톤클럽A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