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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21일 밀양시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대행기관장인 안병구 밀양시장과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선거에 따른 지역대표 위원 6명과 추가 직능대표 위원 7명 등 신규 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됐다.이로써 제22기 밀양시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62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위촉장 전수에 이어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책건의 설명을 듣고 분임 토론을 펼쳤다.참석자들은 대북 인식 제고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지역의 역할, 청년 세대의 통일 의식 고취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김영진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이 기존 위원들과 합심해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제22기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뜻깊은 통일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위원들의 제안을 하반기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신규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1일 재해 예방·복구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1조 33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밀양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814억원 증가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1억원 늘어난 1조 1631억원, 특별회계는 153억원 늘어난 1755억원이다.시는 국·도비 보조금과 보통교부세를 적극 확보·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필수 현안 사업에 재원을 집중 반영했다.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68억원): 남기일반물류단지 부지 보상, 나노융합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문화진흥 및 투자유치 등 연구용역비 등▲ 재해복구 및 재난 예방(109억원): 가뭄 용수개발, 하천재해 예방, 이상기후 피해 농가 지원 등▲ 주민밀착형 건의사업(26억원): 활성2교 재가설, 마을안길 및 배수로 정비 등▲ 시급한 현안 사업(318억원): 지역개발·교통 기반시설 보강(110억원),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행정 기반시설(55억원), 농업 분야(4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41억원), 문화·관광·체육(41억원), 돌봄·보건 복지(30억원) 등안병구 밀양시장은 “주민 건의사항 해결과 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현안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주요 사업들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23일 열리는 밀양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21일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가득 영양듬뿍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리 불고기, 꽈리고추 장조림, 가지나물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또한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을 확인했다.이무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매달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접점 현장에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시상은 법정 처리 기간 단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에서는 여성가족과 조은유 주무관이 최우수, 민원지적과 김종원 주무관이 우수, 허가과 김가인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교통행정과 정승민 주무관이 최우수, 삼문동 정희수 주무관이 우수, 환경관리과 우나영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날 간담회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시는 우수 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보상을 통해 공직사회 내 시민 중심 행정 마인드를 확산하고 보다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생활용수 ‘경계’단계에 따라 지난 20일 창녕읍 문화공원에서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군은 광복절 연휴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는 다소 해갈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생활용수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특히 상수도의 주 수원인 밀양댐 저수율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생활용수 가뭄은 아직 해갈되지 않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캠페인 현장에서 군민들의 지속적인 물 절약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뭄 기간 중 세차 금지,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이도완 부군수는 “가뭄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에 이르면 제한급수 등이 불가피할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 물 아껴쓰기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물 절약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읍과 창녕읍파출소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창녕읍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문화 바로세우기’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창녕읍장과 파출소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교통질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등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봉근 읍장은 “교통문화는 주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단체가 앞장서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에 힘쓰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창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위험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으로 인명·재산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생활권 주변 위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주거지 인접지역,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등 생활권에 위치하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거나, 쓰러질 위험이 높은 수목이다.지난 8월 5일 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고 연중 방제가 가능해져 생활권 주변 위험목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위험목 제거 등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목 방제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산면과 대합파출소, 우포농협은 21일 성산면 대터삼거리에서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 위해 실시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보행자와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근절, 안전운전 생활화 등을 당부했다.이병석 면장은 “지역 내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경찰, 지역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성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성근국 소장은“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임동섭 조합장은 “다가오는 농번기에 각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홍기 거창군수가 군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거창군은 2027년 업무계획 수립에 앞서 분야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내년도 주요 시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인구 △보건·복지 △경제·산업 △농업·농촌 △문화·관광·체육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와 군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간담회 첫날인 19일에는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거창군상공협의회와 거창시장번영회를 차례로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거창군상공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함께 외부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승강기베스트밸리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이동 편의와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율주행 버스 시범 도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창사랑상품권 예산 규모 확대 등도 제안됐다.거창시장번영회에서는 전통시장지구 재생사업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빈 점포를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을 비롯해 관광객 유입을 위한 대형버스 진입이 가능한 주차장 조성, 빈 점포 증가로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건의됐다.둘째 날인 20일에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축산 및 여성농업인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대한노인회에서는 경로당과 노인회 분회 운영에 대한 문제점 해소와 노인대학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건의했다.축산과 여성농업인 관련 단체에서는 증가하는 축산 2세대 지원, 양계시설 현대화 관련 규제 완화, 관내 생산 퇴비 관내 소비 지원, 여성농업전담조직 구성, 농번기마을급식과 농작업대행서비스 사업 개선 등을 제안했다.이 군수는 “우리 군은 보조금 예산 편성 비율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지방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 상황”이라며 “여러 제안에 모두 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해결방안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경제·산업 분야를 시작으로 분야별 일정에 따라 이어진다.교육·인구 분야에서는 청년단체와 아이를 키우는 군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 정주 여건, 인구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축산, 여성농업인 단체 외에도 식량, 원예, 수출·유통 관련 단체를 만나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거창군체육회와 거창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협회, 경남예총 거창지회, 경남민예총 거창지부, 아림예술제위원회 등을 차례로 만나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와 산청군은 21일 진주시청에서 ‘제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서부경남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 기획행정국장과 산청군 행정복지국장 등 두 시군의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서부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두 시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인 ‘워크온’앱과 연계한 ‘지역 교류 걷기 챌린지’ 와 ‘진주-산청 농특산물 온라인 상생 기획전’등 2개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승격 공동 추진 등 두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동사업인 △진양호 및 상류 지역 환경정화 활동 △축제·관광 분야 교류 협력 △초중고 기업가정신 방학 캠프 운영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등에 대해서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산청과 진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일 생활권으로 오랜 시간 상생협력을 이어온 소중한 동반자”며 “그동안 쌓아온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해 상생협력의 폭을 한층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두 시군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지역의 시·군민께서 업무협약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산청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6회 진행돼 △덕천강 어도 개보수 사업 △자전거 도로망 연결 △범죄 차량 추적 연계 협력사업 등을 완료했고 최근에는 경남간호고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진주 시내버스 376번의 노선을 산청 송계마을까지 연장하는 등 두 시군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이끌어오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