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 세미나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지역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멘토와 함께하는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양산 지역 소재·부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개 및 기업지원 사례 공유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 및 유관기관 소개 △정부 공동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방안 및 추진 사례 △뿌리기반 제조현장 DX·AX 응용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또 발표 종료 후에는 참가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정부 지원사업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과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제조산업을 둘러싼 기술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정부 정책과 최신 기술동향을 지속적으로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 제조 DX·AX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현장 대응체계 점검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재난취약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여름철 풍수해·폭염 추진상황 보고회의’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일정은 7월 1일 취임한 나동연 양산시장의 첫 공식 행보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이번 점검과 보고회의는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사업의 추진상황과 부서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양산시장과 관계 부서장, 담당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신기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범어 빗물펌프장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는 공사장 배수시설과 토사 유출 방지대책,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대책, 폭염에 따른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범어 빗물펌프장에서는 펌프와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현장점검 이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의에서는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안전도시국을 비롯한 관련 부서가 풍수해와 폭염 대응대책을 논의했다.주요 논의사항은 △재해취약지역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빗물펌프장·하천·도로 배수시설 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옥외근로자와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산사태 및 농작물 피해 대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등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재난취약 현장을 찾은 것은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기 때문”이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양산시는 앞으로도 기상특보와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시설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점검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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