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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 하북면 의용소방대는 15일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25개소에 라면, 쌀, 휴지 등 2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평소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온 하북면 의용소방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식사하시고 여가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경로당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하북면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5월 1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4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5개 팀과 개인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전략산업과 방위·항공우주팀’△ 마산해양신도시 내 다양한 편의시설 조성으로 시민 쉼터 제공에 기여한 ‘해양사업과 해양신도시팀’△ 관내 하천 및 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및 행정조치를 위해 노력한 ‘하천과 하천시설팀’△ 집회현수막 관리방안 조기 정착 선도를 위해 노력한 ‘성산구 건축허가과 광고물팀’△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를 추진한 ‘마산합포구 가정복지과 노인장애인팀’△ 제64회 진해군항제 바가지요금 Zero화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지역경제과 강규린 주무관’ 이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한 달 동안 우리 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도천리에 위치한 마늘 재배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늘 생육 시기에 맞춰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천면과 노인여성아동과 직원 12명이 참여해 마늘종 제거 등 마늘 관리 작업을 지원했다.농가주는 “비싼 인건비에 해마다 일손이 부족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바쁜 시기에 직원들이 나와 열심히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희정 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힘든 고령 농가를 도와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부과·체납 관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정확한 부과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세입 누락을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군은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리단은 체납자의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개별적인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소액 체납세 징수 위주의 활동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체납관리단과 함께 세외수입 징수율을 극대화하고 정확한 부과와 현장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해 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림재난대응단,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 점검 위험사면 사전조치를 통한 예방 비가 내릴 때, 산은 신호를 보낸다.흙 속에 빗물이 쌓이고 오래된 사면에는 작은 균열이 생기며 낙엽과 나뭇가지로 막힌 계곡에는 물길이 거칠어진다.이 작은 변화들이 집중호우와 만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창녕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기간으로 보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비가 오기 전 위험 징후를 살피는 단계부터 현장 점검, 주민대피 지원까지 군 산사태 대응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산의 위험 신호를 데이터로 읽다 KLES 기반 산사태 예측정보 활용 산사태 예방은 위험을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서 시작된다.이를 위해 상황실은 평상시 기상 상황과 산사태 예측정보를 확인하고 호우특보 발효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제공될 경우 즉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특히 KLES 와 기상정보를 활용해 관내 산지의 토양함수율 변화를 확인한다.토양함수율은 산지 토양이 얼마나 많은 물을 머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100%가 될 경우 언제든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군은 이를 통해 최대 48시간 전부터 실시 간 호우 상황까지 산사태 위험 흐름을 살피고 위험도가 높아질 경우 곧바로 대응 단계를 상향한다.예측정보가 확인되면 토양함수율, 과거 강우량, 향후 강우 예측 등을 종합해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과 주민대피 여부를 판단하는 상황판단회의를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읍·면, 경찰, 소방, 이장 등이 함께 위험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보호를 위한 대응 방향을 정한다.산사태 대응은 화면 속 데이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실제 현장에서 사면에 균열이 생겼는지, 계곡부에서 토사가 유출되는지,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위험지역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이에 상황실에서 확인한 위험정보는 곧바로 산림재난대응단의 현장 점검으로 이어진다.△ 데이터가 가리킨 곳, 주민이 알려준 곳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으로 간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산사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산림재난대응단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정비하거나 응급조치를 추진한다.대응단이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은 이미 무너진 사면만이 아니다.겉으로는 작은 변화처럼 보여도 집중호우가 겹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면의 작은 균열, 낙석 우려, 계곡 내 유수 흐름, 토사 유출 흔적 등을 함께 살핀다.주민 신고 역시 중요한 현장 정보가 된다.주민들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을 신고하면 대응단은 현장으로 출동해 위험사면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방수포 설치, 물길 돌림 등 사전예방 활동을 실시한다.이처럼 현장을 살피는 과정은 기존 취약지역 관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위험지역을 찾아내는 일로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올해 주민 신고와 현장 확인 등을 바탕으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92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이 가운데 위험성이 확인된 36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은 정기 점검과 예찰, 주민 안내 등 체계적인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현장을 살피는 일은 곧 주민을 지키는 일로 연결된다.위험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정비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실제 위기 순간에 주민들이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다.이를 위해 군은 주민 교육과 대피 훈련도 사전에 추진하고 있다.△ 알리고 훈련하고 함께 대피한다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 군은 여름철 장마에 앞서 14개 읍·면 전체에서 산사태에 취약한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각 1회씩 실시했다.훈련은 산사태 위험 상황을 가정해 대피 장소, 이동 경로 마을 내 연락체계,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 지원 방법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산사태 예·경보가 발령됐을 때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누구의 안내를 받아야 하는지를 미리 확인했다.또한 군은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산사태 위험시 행동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사전 훈련과 함께 위험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을 때는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면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조해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해 위험상황과 주민대피를 안내한다.여기에 읍·면과 이장들이 마을방송과 유선 연락을 병행해 휴대전화 확인이 어려운 주민이나 고령층도 대피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이처럼 군의 산사태 대응은 예측정보 확인에서 출발해 현장 점검, 위험요소 정비, 주민 교육, 문자 발송, 대피 지원으로 이어진다.군 관계자는 “산사태 대응은 비가 많이 온 뒤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비가 오기 전 위험을 살피고 주민에게 알리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토양함수율 등 과학적 예측정보와 현장 점검, 주민 신고 관계기관 협력을 촘촘히 연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3일 대구에 위치한 아이비키즈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아동이 행복한 체험데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아이코리아 창녕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소 27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영아반, 유아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수업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체험, 대교구 놀이, 인형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인형극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아동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공옥희 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아이코리아 창녕군지회는 여성·가족복지, 지역사회 봉사,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록의 계절을 맞아 자연의 푸르름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여행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산청군은 15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계절의 여왕 5월 걷기 좋은 힐링길을 소개했다.먼저 소개할 곳은 ‘대원사계곡길’ 이다.대원사계곡길은 4계절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으며 신록의 계절인 5월에는 자연이 내뿜는 푸르름을 느끼기에 좋다.비 온 다음날은 기암괴석을 휘돌아 나가는 계곡물의 웅장함과 청량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대원사 계곡의 물길은 삼장면에서 흘러내려가 시천면 중산리에서 내려오는 물과 만나 덕천강이 되는데이 물길의 흐름이 꽤나 빠르다.시천면의 뜻이 화살 시, 내 천. 즉 화살처럼 빠른 물이라는 뜻이니 그만큼 유속이 빠르다는 뜻이다.맑은 날이 며칠 계속되면 용소 등 물이 모이는 곳이 아니면 금세 물이 흘러가 버린다.대원사계곡길은 남녀노소, 산행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이 없다.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로 조성돼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3.5 길이의 맞춤길이다.오랜 역사를 간직한 천년고찰 대원사도 자박한 걸음으로 둘러보기 좋다.대원사, 넓은 주차장 등 편리한 접근성과 걷기 수월한 탐방로가 꾸준히 입소문을 얻어 주말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중산두류생태탐방로’는 지리산의 이명이 두류산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름 붙였다.중산리 계곡은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에서 비롯된 계곡이다.천왕봉으로 향하는 등산로이기도 하다.천왕봉과 중봉 사이에서 발원한 계류가 용추폭포를 거치면서 수량을 더해 써리봉에서 흘러오는 계곡물과 만나면서부터는 우렁찬 물소리와 함께 수려한 경관이 펼쳐진다.맑은 공기, 싱그러운 숲과 더불어 중산리 계곡을 바로 옆에 두고 감상하며 걸어볼 수 있다.중산두류생태탐방로의 시작 점은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다.중산관광센터는 지리산 천왕봉까지 직선거리로 약 5 에 불과해 지리산 등산이 아니더라도 천왕봉을 가장 지척에서 느낄 수 있는 길이다.우렁찬 계곡소리와 함께 집채만 한 커다란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다.산청군은 중요 포인트마다 관람데크를 설치해 중산계곡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탐방로 상층부에 닿으면 엄청난 규모의 돌무더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옛날 신선들이 놀았다’해서 ‘신선너들’ 이라고 불리는 곳이다.끝으로 소개할 곳은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메카 ‘동의보감촌’ 이다.가야의 마지막 왕 구형왕의 이야기를 품은 왕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동의보감촌은 경복궁을 본떠 지은 동의전과 약초 테마공원, 한방 테마공원 등 곳곳에 한방과 전통을 주제로 한 볼거리로 가득하다.동의보감촌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허준 순례길은 사철 푸른 소나무 숲 속에 조성돼 있어 힐링에 안성맞춤이다.나무데크가 깔려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출렁다리인 무릉교에서는 동의보감촌 남동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 필봉산과 동의보감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또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돼 해거름 이후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무릉교와 인접한 동의전 한방기체험장에는 하늘의 기운을 받는 석경, 땅의 기운을 받는 귀감석, 복을 담는 그릇 복석정 등 3석이 조성돼 있다.이 돌들은 관람객들이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줄지어 찾는 명소다.산청군 관계자는 “숲을 통한 심신의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지리산 계곡 탐방로와 동의보감촌을 꼭 들러 보길 바란다”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더욱 다양하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핵심 환경 시설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주요 교통 시설을 중점으로 이뤄졌다.특히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해 합동점검단은 지난 13일 시천정수장을 찾아 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14일에는 지역 내 주요 교량인 마근담1교를 찾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 및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각종 공공시설과 민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정수장과 주요 교량은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앞으로도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추진하는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의 우화 시기에 맞춰 피해와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단속 대상은 지역 내 조경업체, 제재소, 화목 사용 농가 및 찜질방 등이다.단속에서는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구비 여부, 반출금지구역 및 반출금지 구역 아닌 지역에서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땔감용 소나무류 보관 및 이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무단으로 판매하거나 이용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무분별한 이동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고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오는 23일 차황면 실매리 금포림 광장에서 ‘제12회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문화가족 노래사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찔레꽃 둑길 걷기와 장사익 사인회가 진행된다.이어 오후 6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장사익의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자연 속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장사익 특유의 서정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이 찔레꽃 향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장사익은 우리 전통의 한과 흥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해온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이다.‘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등 특유의 진정성 있는 노래와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적인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자연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기 위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체국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사업에서는 집배원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우편물 전달을 넘어 생필품이 담긴 소포박스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핀다.특히 미리 준비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고 필요시 관계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앞서 1차 추진에서는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생필품 포장 작업에 참여해 12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산청군은 월 2회 배송과 안부 확인 체계를 통해 고립 가구를 정기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던 정 경 참여자가 민간업체인 (주)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 취업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천시로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정 경 참여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왔다.또한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적응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그 결과 5월 6일부터 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이번 취업 사례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민간 고용시장 진입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사천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정 경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참여 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을 인정받으며 민간업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 사례처럼 복지일자리 참여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장애인 당사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역 내 민간업체와 협력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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