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봉국 내이동 주민자치회 회장, 근조 쌀 56포 기부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봉국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장은 3일 모친상을 치르며 받은 근조 쌀 10kg 56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조봉국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생전 이웃을 생각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무료 급식소와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봉국 회장은 “생전 이웃을 생각하셨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고인의 뜻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유가족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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