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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역사와 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유등축제와 KDF 콘서트,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성과를 조명하는 시상식을 넘어 국내외 한류 팬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와 유등의 빛, 진주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며 주요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7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수요 조사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생육이 불량한 천연림을 개량하거나, 조림 후 솎아베기·가지치기 등이 시급한 과밀한 인공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시는 면밀한 산림 조사를 거쳐 임상의 특성과 임분 밀도, 산림의 6대 기능 구분에 따른 정책적·생태적 목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각 임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통영시 관내에 산림을 소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공원녹지과 산림조성팀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숲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 조사에 관내 산림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가치 있고 풍요로운 통영의 산림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7일 하동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제11회 경남 한우품평회’에서 양진식씨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최우수상을 받은 양진식씨 농가는 평소 한우 개량에 높은 관심을 갖고 경남 한우품평회에 다수 출품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개량 성과를 인정받았다.양진식씨는 “좋은 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개량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를 생산하는 데 힘쓰고 개량 성과가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비전으로 제5대 창원시정 85개 공약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시는 제5대 창원시정 출범 이후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 타당성, 재원 확보방안, 추진 일정과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공약별 사업내용과 추진일정, 연차별 목표 및 재정투자계획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공약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공약평가단을 운영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했다.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천계획을 조정·반영하는 등 공약 확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를 바탕으로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유사 공약을 통합하고 명칭과 내용을 정비해, 당초 86개였던 공약을 최종 85개로 확정했다.제5대 창원시정의 공약은 △양질의 일자리 △하나되는 도시 △안전한 일상 △품격 있는 도시 등 4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성장전략’과 ‘권역 특화전략’등 2대 전략, 11개 분야, 8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역동하는 경제, 양질의 일자리 분야에서는 △신규일자리 10개만 창출, △에너지 복지연금 연 100만원 지급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조성 등을 추진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권역별 균형발전, 하나되는 도시 분야에서는 △청사시설 및 공공기관 적극유치, △마창대교 통행료 24시간 전면 무료화, △초중고 학생대상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등의 사업을 통해 권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시민의 이동 부담을 낮춰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여나간다.또한 든든한 복지, 안전한 일상 분야는 △여성이 안전한 창원 △창원형 꿈드림 입학준비금 초·중·고 신입생 전원 지급 △사회 첫걸음,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등을 담아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돌봄 기능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자부심 있는 문화, 품격 있는 도시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권역별 펫 힐링파크 확대 등을 추진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을 넓히고 시민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는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만들어 간다.이번에 확정된 실천계획에는 연차별 일정·목표, 재정투자계획, 확인지표 등을 담아 구체적인 이행기준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공약별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도비 등 외부재원이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재원 확보에 힘쓰는 등 공약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시민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공약 실천계획과 이행상황은 시 누리집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공약평가단의 점검과 평가도 지속한다.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약 이행에 대한 신뢰와 책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과 함께 확정한 공약인 만큼, 책임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와 성과로 답하겠다”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18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대비해, 시민들이 주거용 위반건축물을 양성화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나섰다.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주거용 특정건축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그동안 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허가·신고 없이 증축 또는 용도변경한 건축물 등을 일정한 요건에 따라 정리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축행정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창원특례시는 법 시행 이후 관련 문의와 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청과 5개 구청에 사전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지역건축사회와 연계해 구조·피난·방화 등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건축사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내 건축물도 대상이 될까요?이번 특별조치법의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 중에서 법에서 정한 규모와 요건을 충족하는 건축물이다.쉽게 말해 특정건축물 중에서도 건축물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이 주요 대상이다.대상 규모는 △단독주택 연면적 165㎡ 이하 △다가구주택 연면적 660㎡ 이하 △다세대주택 세대당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허가받은 근린생활시설을 사실상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대상이 될 수 있어, 건축물의 실제 사용현황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5개 구청에서 미리 상담하세요 대표적인 대상은 △옥상에 비가림시설 등을 설치한 무단증축 △ 무단으로 가구·세대·호수를 늘린 경우 △ 근린생활시설을 주거용으로 무단 용도변경한 경우 △ 건축허가나 신고를 받았지만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건축물이 해당된다.다만, 위반건축물이라고 해서 모두 양성화되는 것은 아니다.특별조치법에서 정한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대지와 도로의 관계, 건축선, 건축선에 따른 건축제한, 구조안전, 위생·방화, 피난, 일조권 등 필요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도시계획사업이나 다른 관계 법령의 적용에 현저한 지장이 없어야 한다.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법 시행 이후에야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청과 5개 구청에서 사전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민들은 상담창구에서 본인이 소유한 건축물을 기준으로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 △현재 건축물의 사용현황과 위반사항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여부 △적용 제외지역 해당 여부 △특별조치법 적용 가능성 △향후 신청방법과 처리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법 시행 전부터 시·구청 준비체계 마련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18일 시청 건축경관과와 5개 구청 건축허가 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업무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별조치법의 주요 내용과 적용 대상 및 요건을 공유하고 신청 및 처리절차, 현장조사 등 실무사항과 예상되는 민원 및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구청별 처리사례와 주요 쟁점사항을 공유하고 법 시행 이후 시민들에게 일관되고 신속한 상담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구청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 시행령과 국토부 업무지침 등이 마련되는 대로 세부적인 업무처리기준을 정비하고 시와 구청 간 주요 질의 및 처리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아울러 법 시행 전부터 창원특례시 건축경관과에서는 시민 홍보와 상담을 강화해 대상 건축물 소유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은 18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됨으로 시와 5개 구청이 긴밀히 협력하고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와도 연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상담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월 7일 함안교육지원청 신정희 교육장과 직원들이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함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함안의 교육과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마련됐다.특히 함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540만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함안군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꾸준한 기부로 함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함안교육지원청은 함안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학교 교육 활동 지원,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 등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역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탠 사례로 의미가 있다.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함안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기금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함안군은 기부자의 뜻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밀착형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정희 교육장은 “고향사랑기부로 함안의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함안의 발전과 지역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함안군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신정희 교육장님과 함안교육지원청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기관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전했다.이어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은 함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캠페인은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 모두 건강 동행’을 주제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 등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지원단을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해 캠페인 운영을 지원했다.보건소는 기업체와 노인대학, 전통시장, 학교 등 지역 곳곳에서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건강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대상별 특성에 맞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과 조기 증상 퀴즈, 금연 상담 등을 함께 진행해 건강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기업체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 검사와 함께 스트레스 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연계하고 노인대학에서는 건강 강좌와 조기 발견 검사 등을 진행해 참여 대상에 따라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신유희 강사가 ‘작은 시작 큰 변화, 스마트 적극행정’을 주제로 적극행정의 가치와 제도 활용,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공직자들이 실천해야 할 조직 문화와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이 지니는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들을 개선하는 적극행정은 행정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다”며 “앞으로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박물관은 지난 10월 7일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국립김해박물관 전효수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문화유산 보존과학의 이해’를 주제로 함안박물관대학 두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유물과 기록으로 만나는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운영되는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의 두 번째 강좌다.올해 박물관대학은 9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9주 동안 진행되며 전문가 강의 7회와 군내외 답사 2회 등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강의를 맡은 전효수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문화유산을 오랫동안 보존하고 안전하게 전승하기 위해 필요한 보존과학의 개념과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재질별 보존 처리와 과학적 분석, 유물의 손상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보존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 등을 소개했다.또 고고학적 연구와 보존과학이 서로 연계돼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고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실제 문화유산의 보존 사례를 바탕으로 유물의 재질과 상태에 따라 보존 방법이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해 수강생들의 이해를 높였다.또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박물관 보존 처리 현장의 역할을 살펴보며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도 제시했다.강의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평소 박물관에서 보던 유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보존되는지 알게 돼 흥미로웠다”며 “문화유산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보존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로 군민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박물관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강의 영상은 따로 제작해 함안박물관 유튜브에서 더 많은 군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함안박물관대학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저스트러닝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와 폭발 예방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인적 오류 예방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심리적 부담 요인을 함께 살펴보고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인적 오류의 원인과 예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 근로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업근로자들이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과 예방 활동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월 7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해 ‘재난문자방송·재난안전통신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문자방송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 간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함안군 재난 관리 부서 직원이 참여해 재난안전통신망의 주요 기능과 표준운영절차, 단말기 사용법 및 통신 절차를 익혔다.또한 재난문자방송의 발송 절차와 재난 유형별 활용 방법, 문자 작성 및 발송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단말기를 직접 조작하며 채널 선택, 기관 간 음성 교신, 주 채널 변경 등을 실습하고 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호교신과 재난문자방송 발송 절차를 익히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확한 정보 전달, 관계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문자방송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8일 꽃으로 물든 돝섬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창원수목원, 고즈넉한 나무와 저수지가 어우러진 진해내수면생태공원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다.먼저, 보랏빛으로 물든 마산의 대표 관광지 돝섬이다.마산만 한가운데 자리한 돝섬은 배를 타고 10여 분이면 닿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해안 둘레길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다.특히 올해는 ‘7시즌 꽃 피는 섬’조성을 통해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정원 경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가 섬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족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스타국화가 만개한 꽃길을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마산만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에 제격이다.최근에는 돝섬의 자연과 계절적 정취를 활용한 피크닉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두 번째는 도심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창원수목원이다.창원수목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여러 주제의 정원과 산책공간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특히 가을에는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아래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나무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더욱 매력적이다.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시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다.마지막으로 진해의 고즈넉한 자연을 품은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다.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저수지와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도심 가까이에서 한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잔잔한 물길을 따라 산책하며 저수지와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어가기에 좋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황금연휴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창원의 관광지를 찾아보시길 바란다”며 “꽃과 바다, 정원과 숲이 어우러진 창원에서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걷고 바라보고 쉬면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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