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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 하북면은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에서 2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과일청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관우 통도예술마을협회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소소와 통도아트센터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연초 성금 기탁에 이어 이렇게 꾸준한 나눔활동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과일청은 독거노인 세대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웅상보건소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가 주민 참여 기반 건강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양산시는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가 지난 6월 25일 대전광역시 중구 충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열린 ‘2026년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주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분권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의 시대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역건강협의체 김윤환 부위원장이 참석해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우리 동네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발표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지역건강협의체 운영 현황과 연도별 주요 성과, 주민 참여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5월 23일 개소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지역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중심 협의체로 지역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해 주민 의견을 건강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의 핵심적인 연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는 △2023년 주민 요구를 반영한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개최 및 건강동아리 소모임 운영 △2025년 제2기 협의체 재구성과 걷기 챌린지, 국민체조 소모임 활동 △2026년 건강리더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세션인 ‘건강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 분권과 자치 강화의 방향과 대안’을 비롯해 세부 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스터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개소와 우수상 2개소가 선정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온 지역건강협의체의 가치와 성과가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읍 운림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운림지구는 20년 이상 된 건물이 71.4%, 40년 이상 된 건물이 전체 건물 중 42.4%를 차지하는 노후 주거지역이다.또한 함양읍 빈집 가운데 40%인 38동이 밀집해 있어 읍 시가지에서 가장 노후 쇠퇴한 지역으로 꼽히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함양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컨설팅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게 돼 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최소 폭 4m의 도로를 개설하는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건축행위 제한 필지 문제를 개선해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 공간과 주차장 등 현장 맞춤형 주차·편의시설 공급함으로써 정주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대규모 건축물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적합성을 심의하고 사업 규모와 예산 지원은 경상남도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편됐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운림지구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로와 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로 전국 기준 1주택 가구, 소득기준, 전용면적 85㎡, 주택가격 6억원 이하, 주택구입 목적 대출 한정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과 매매계약을 체결했거나 당해연도 도내 지자체에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자,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지 않은 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적합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에게는 2025년 7월 1일 2026년 6월 30일 기간 중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의 이자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며 자격 검토 후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영시에 든든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양성과정은 여행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통영시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회의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번 과정에서는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나 기록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여행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여행 인문학 및 여행지 사례를 통한 테마 설정 △AI 를 활용한 여행지 선정 및 예산 편성 △효율적인 여행 일정표 작성 등 여행 설계 △여행 스토리텔링 기법 △디지털 여행 기록 및 콘텐츠 제작 등 여행 기획부터 기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형 교육이 이뤄졌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다양한 곳을 패키지여행으로만 다녔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나만의 색깔을 가진 자유여행을 직접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팀별 과제 수행을 통해 팀원들과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과정의 전반적인 강연을 진행한 최경희 강사는 “단순히 여행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수강생 여러분의 성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지를 기획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여행지를 자신만의 감성과 스토리로 재해석해 여행 콘텐츠로 확산하고 이를 통해 여행의 가치 확장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76골프동우회에서 1일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76골프동우회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골프 동호회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인재육성기금에 첫 번째 기탁을 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공남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2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남식 회장은 “이번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동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의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통영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1일 알렸다.민선9기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산업현장과 생활현장을 잇달아 찾아 조선소 근로자들과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시민과 함께 뛰는 현장행정의 시작을 힘차게 내디뎠다.이어 시청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통영의 각계각층 1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강석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장은 자신의 꿈이 아닌 시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사람”이라는 시정 철학을 밝히고 민선9기의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에 두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치열했던 선거 과정을 통해 확인한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의 뜻과 비판을 포용하는 ‘통합의 시장’ 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선9기 통영시정 구호는 시민 중심, 강한 통영으로 정하고 ‘시민중심’의 가치 아래 ‘강한 통영’ 실현을 위해 지역경제 재도약과 미래산업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강석주 시장은 취임 이후 곧바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오는 6일부터 읍면동 초도순시를 추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9기 통영시정의 선장으로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소외 없는 복지와 열린 참여가 살아 있는 도시, 미래 산업과 튼튼한 기반 인프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12만 시민 모두와 함께 통영의 새로운 항해를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통영시 민선9기는 소통, 현장 중심 행정, 미래산업 육성, 복지 강화, 도시 기반 확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일 오전 10시 시민홀에서 ‘민선9기 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향한 민선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인수위원, 직능·사회단체 대표, 일반시민 등 36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강기윤 시장은 취임선서를 통해 시민의 뜻을 받들어 창원특례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으며 취임사에서는 “시민우선주의를 시정의 근간으로 삼아 시민이 먼저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어 “창원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멈춰 선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시민과 함께 창원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민선9기 시정비전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실용행정과 책임행정을 통해 시정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목표로 △ 역동하는 경제, 양질의 일자리 △ 권역별 균형발전, 하나 되는 도시 △ 든든한 복지, 안전한 일상 △ 자부심 있는 문화, 품격 있는 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특히 기업인과 지방의원, 국회의원, 공공기관장을 두루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균형발전, 청년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공직사회에도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강 시장은 “행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한다”며 “공급자 중심의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고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와 도전, 성과와 책임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취임식 이후 강 시장은 시청 정문 화단에서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으며 기자실 방문과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방문, 청사 환경관리 종사자와 청원경찰 등 현장 직원들과의 오찬을 이어가며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제 삶의 터전이자 꿈이 시작된 고향”이라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창원을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군지부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제20회 회원전’을 오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함양사협은 2005년 12명의 회원으로 출범해 현재 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와 사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함양의 대표적인 사진예술단체다.특히 매년 천령문화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또한 10여 년 이상 매년 지역 요양시설을 찾아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협력해 노인회원을 대상으로 청춘사진 촬영 봉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노인회원 35명을 대상으로 교복과 한복, 일상복 등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제작·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이번 제20회 회원전에는 회원들의 다양한 시선과 작품세계를 담은 사진 작품 58점이 전시된다.개막 식은 7월 4일 오후 2시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함양사협은 많은 군민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개막 식 참석자에게는 엔제리너스와 협력해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책면 이책골1937 문화교류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30일 힐링센터 다목적관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운영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교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7월 4일 개장하는 물놀이장의 안전 관리 체계, 이용객 편의 시설 확충, 지역 주민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 운영 계획을 검토했다.또한 하반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 및 마케팅 전략도 논의됐다.올해 4월부터 위원장을 맡은 구본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센터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의 운영으로 지역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책골 문화교류센터 건립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는 운영위원과 지역 주민의 열정 덕분”이라며 “행정 차원에서도 예산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쌍책면 이책골 1937 문화교류센터에는 세미나실, 카페체험관, 물놀이시설, 풋살장, 숙박시설이 있으며 현재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원할히 운영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7월 1일 ~ 9. 30.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손끝으로 이어지는 삶-라탄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라탄공예는 라탄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노년기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문화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공연은 2026년 경남도립예술단 도립극단 순회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경상남도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도내 시·군 공연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연극 오래된 사진 은 화려한 무대장치보다 배우들의 섬세한 호흡과 대사의 온도, 그리고 침묵이 전하는 감정의 울림에 집중한 작품이다.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관객이 오래된 사진첩을 한 장씩 넘겨보듯 자신의 삶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인 ‘미안함’과 ‘그리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는 전하지 못한 사과와 놓지 못한 기억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사랑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한다.이야기는 제주의 돌담길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마주한 한 남자와 노년의 여자를 중심으로 전개된다.평범한 만남으로 시작된 인연은 여자의 손녀 ‘미영’ 이 등장하면서 오래전 묻어두었던 기억과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연극 오래된 사진 은 관계의 소중함과 기억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며 “관객 여러분께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는 한 장의 사진 같은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극 오래된 사진 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7월 24일 19시 30분이다.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인터파크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055-254-4696으로 하면 된다.https: bit.ly today_ghct h 사업 개요 공 연 명 : 연극 오래된 사진 공연일시 : 2026년 7월 24일 19:30 공연장소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 1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이상 주최주관 : 경상남도,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경남도립예술단 문의 : 055-254-4696 예 매 처 : 인터파크 Nol티켓 Q A Q1. 2026년 경남도립예술단 도립극단 순회공연 지원사업은 뭔가요?답 변 경남도립예술단 도립극단 순회공연 지원사업은 매년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도내 시·군 공연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제공해,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문화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Q2. 연극 오래된 사진 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나요?답 변 이야기의 배경은 제주의 한적한 돌담길 버스정류장이다.사진을 찍기 위해 제주를 찾은 한 남자와 유쾌한 농담을 건네는 노년의 여자가 우연히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처음에는 스쳐 지나갈 인연처럼 보였던 두 사람은 여자의 손녀 ‘미영’ 이 등장하면서 오래전 묻혀 있던 기억과 비밀을 하나씩 마주하게 된다.사랑했기에 질투했고 미안했기에 평생 간직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진실은 현재와 교차하며 서서히 드러난다.결국 한 장의 사진은 두 사람에게 오랜 세월 전하지 못했던 사과와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고 관객에게도 자신의 오래된 기억과 화해하는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