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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역사와 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유등축제와 KDF 콘서트,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성과를 조명하는 시상식을 넘어 국내외 한류 팬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와 유등의 빛, 진주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며 주요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7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수요 조사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생육이 불량한 천연림을 개량하거나, 조림 후 솎아베기·가지치기 등이 시급한 과밀한 인공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시는 면밀한 산림 조사를 거쳐 임상의 특성과 임분 밀도, 산림의 6대 기능 구분에 따른 정책적·생태적 목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각 임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통영시 관내에 산림을 소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공원녹지과 산림조성팀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숲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 조사에 관내 산림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가치 있고 풍요로운 통영의 산림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여성 고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미래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경남 미래 산업과 여성:직무발굴 및 취업 기회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아 경남의 미래산업 변화와 이에 따른 여성의 새로운 직무 및 취업 기회 확대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강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보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부장, 이수경 화성시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 박성진 곤충콘텐츠연구소 대표, 박창문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팀장, 이민철㈜대건테크 경영지원팀 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토론에서는 산업·기업·연구 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산업 분야 여성의 직무 발굴과 취업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포럼은 여성 고용과 미래산업 분야 일자리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여성들이 미래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무와 취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2026년 하반기 기획·테마 도민제안’공모를 실시하고 ‘경남AI관광 통합플랫폼’에 활용할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명소·음식·축제·문화유산·체험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지역 상권·소상공인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상생 관광△AI를 활용해 관광객에게 편의와 정보를 제공하는 경남 관광AI접목 등 3개 분야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경남도는 2027년 6월까지 기존‘경남관광길잡이’를 재구축해AI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과 관광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플랫폼의 신규 서비스와 기능 개발에 반영하고 도민이 추천하는 숨은 명소와 맛집, 여행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소상공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발전시킬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의 ‘도민참여플랫폼→기획·테마 제안 게시판’에서 공고와 유의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채택 심사와 창안상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우수제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상금은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된다.경남도는 도민제안이 실제 정책과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획·테마제안에서는 총 20건을 접수해 7건을 채택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예약제, 유학생 전용 부스, 리버스피칭, 직무퀘스트 등 4건은 실제 박람회 운영에 반영했다.류금주 경상남도 행정과장은“도민과 관광객이 발견한 경남의 숨은 매력을AI관광 콘텐츠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공모”며“도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경남 관광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들이 꼬마 소방차로 화재 진압 미션을 수행하고 실제 수리온 헬기 앞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실감형 안전 체험이 시작된다.경남소방본부는 지난 9월 30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헬리와 함께하는 119 항공대 투어’첫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헬리·폴리 가족출동대’체험에 경남소방항공대 투어를 연계해 체험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안전체험관과 항공대의 기존 인프라를 결합해,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도 체험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체험은△오리엔테이션△소방관이 하는 일 알아보기△개인보호장비 착용△헬리·폴리 전동차를 이용한 출동△소방차와 관창을 활용한 화재진압 및 소방차 포토존△항공대 투어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체험 마지막에는 항공대를 방문해 교수요원과 함께 수리온 헬기의 특징과 역할을 알아보고 실제 헬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헬기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항공대원 및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정보무늬를 통해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받는 디지털 포토 서비스도 제공된다.또한, 화재출동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스탬프와 함께‘화재출동챌린지 인증서’를 발급하며 배지·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 굿즈를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본부는 이를 통해 방문객의 자발적인 누리소통망홍보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시범운영은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주 1회 고정 편성돼 진행된다.경남소방본부는 체험객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2027년 2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오성배 경남소방본부 안전체험관장은“안전체험관과 항공대의 연계는 저비용 고효율의 콘텐츠 확장을 보여주는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체험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 체험 예약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 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이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AEROTEC 2026’은 우주·항공MRO·드론·방위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와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산업 전문 전시회로 기업 간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고 국내외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총 8,624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아 2024년 열린 제 1회 행사 대비 6.4%증가했다.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산업 관계자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특히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 4,931건, 1억 5,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671건, 5,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 단순한 제품·기술 전시를 넘어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산업 전시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참가국과 해외기업의 참여가 확대된 점도 성과다. 국내외 기업과 관계자 간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를 넓히고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우주항공복합도시와 경남의 투자환경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도 적극 활용했다. 행사장에서는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필요성과 조성 방향을 알리고 주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입주·투자 의향과 기업별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등 앵커기업 유치 활동도 병행했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기술대전은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었다”며 “참관객 증가와 수출상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참가국도 확대된 만큼, AEROTEC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산업 전문 전시회로 육성하고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법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소규모 건축물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 점검을 지원하는 ‘안심경남 365’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심경남 365’는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안전진단을 받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관리 방안을 안내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주거건축물과 높이 5m이하·길이 100m미만의 석축·옹벽, 연장 20m미만의 교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시설물안전법 등 법적 의무 점검 대상 및 분쟁 시설물은 제외된다.점검에는 경남도와 시군, 건축구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진단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기둥·보·내력벽 등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변형 여부△옹벽·석축의 기울어짐과 배수로 막힘 여부△전기·기계·가스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점검은 위험 정도와 전문성에 따라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구조적 침하나 기울어짐 등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하고 단순 균열이나 외장재 부착 불량 등 비교적 경미한 사항은 시군에서 살핀다.점검 후에는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한 보수·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필요시 안전진단기관을 통한 정밀진단 연계도 안내한다.실제로 최근 창원시의 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하부 조적 벽체 임의 철거로 인해 1 층 상부 보 균열 및 2 층 조적 벽체 처짐·틈 발생 등의 위험 요인이 확인됐다. 이에 도 점검반은 균열 보수와 보·기둥 보강, 철근 노출 부위 보강 등 건축물 상태에 맞는 보수방안을 제시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노후 소규모 건축물은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위험요인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 건축물이 있다면 관할 시군을 통해‘안심경남 365’를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총 6건의 노후 주택 안전점검 컨설팅을 제공했고 올해도 창원시 소재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와 연계해 전시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숲에서 피어난 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주말 입장객을 대상으로 산림박물관 교육실과 기획전시실 입구 체험장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한지·목공예 체험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 기획전시 연계 미술 체험은 운영기간 중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림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팔로우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먼저 밀양 출신 전통 한지공예 명장 설순남 작가와 함께하는 ‘숲에서 피어난 손-Ⅰ:한지 공예품 만들기’에서는 전통 한지를 활용해 현대적 감성을 접목한 창작 컵 받침 등 한지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 한지 문화와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의 산림 자원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창녕에서 활동하는 목공예 작가 김현우와 함께하는 ‘숲에서 피어난 손-Ⅱ:실용 목공예품 만들기’에서는 1차 가공된 목재를 사포로 직접 다듬고 원하는 그림을 채색해 나만의 플레이팅 도마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운영한다. 목재를 직접 다듬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목공예를 이해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전통의 빛, 자연을 담다’ 와 연계한 ‘동양 미술의 세계를 그림에 담다’ 프로그램도 기간 내 상시 운영한다. 미디어아티스트 김혜경 작가의 작품을 감상한 후 스크래치 페이퍼에 자신만의 작품을 표현하고 감상평을 남겨보는 체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참여자가 희망할 경우 완성된 작품을 전시 연계 공간에 함께 전시해 다른 관람객과 공유하는 등 전시와 관람객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동양 미술의 세계를 그림에 담다: 10월·11월 주말 상시 운영 10:00 ~ 오후 4시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가을 성수기를 맞아 산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해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와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시와 전시 콘텐츠 개발, 관련 자료 수집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장애인 돌봄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도내 장애인활동지원기관과 장애인도우미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점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점검은 시군 자체점검과 경남도 표본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전자바우처와 행복이음 등 시스템 자료를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록, 인사·회계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허위·과다·중복·선결제, 카드 보관·임의결제, 교차결제, 페이백 등 부정수급 의심 사례다.서비스 제공기록과 실제 결제내역이 일치하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이와 함께 이용자의 자격변동과 중복수급 여부, 제공인력의 자격과 임금·수당 지급 실태를 확인한다.회계·사업비 집행의 적정성과 기관 자체점검,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행 여부 등 기관 운영 전반도 점검한다.특히 소급·연속·심야·휴일 등 일반적인 결제 패턴과 다른 사례는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와 관련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적정성을 판단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거나 개선을 요구한다.부당지급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사업지침에 따라 환수 및 행정처분을 실시한다.고의·반복적인 부정수급이나 범죄 혐의가 있는 경우에는 수사 의뢰 등 별도 조치도 검토한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정당한 서비스 이용이 위축되거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권익 보호에도 중점을 둔다.일부 부정행위로 인해 성실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지원사·도우미와 장애인 이용자 전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점검 과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필 방침이다.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 돌봄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시군과 함께 제공기관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10월 10일 거창읍 책 읽는 공원 내 분수 광장에서 한마음도서관의 폐기도서를 군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한마음도서관 북 드림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매년 발생하는 폐기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군민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로 자원의 재활용을 실천하고 군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여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북 드림 데이’는 ‘책을 드립니다’라는 뜻의 경상도식 표현 ‘드립니데이’ 와 영어 ‘Dream Day’를 함께 담은 이름이다.도서관에서 이용을 다한 책을 군민에게 다시 나누며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대상 도서는 한마음도서관에서 자료로서의 활용을 마친 폐기도서 2481권으로 일반도서 1953권, 유아도서 5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행사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있는 책 읽는 공원 분수 광장에서 진행된다.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1인 10권까지 도서를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한편 거창군은 자원의 선순환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운영 조례’를 개정해 도서관 폐기도서를 군민에게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도서관에서 역할을 다한 책들이 다시 군민의 품으로 돌아가 새로운 독자와 만나는 뜻깊은 행사”며 “이번 북 드림 데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이 부담 없이 책을 접하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0월 6일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황매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림휴양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은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황매산의 자연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살린 휴양공간을 마련해 산림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으며 캐빈하우스 20동과 캠핑사이트 24면, 관리동 1동, 커뮤니티센터 1동 등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갖췄다.특히 야영장은 입지 특성을 살린 공간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상단의 잣나무동은 울창한 잣나무군락과 어우러진 캐빈하우스 공간으로 숲속의 아늑한 휴식을 제공하며 하단의 계곡동은 하금계곡 주변에 텐트사이트 중심으로 조성되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야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캠핑객들에게도 다양한 형태의 체류와 휴식을 제공하는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합천군은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이 기존 가회권역 중심의 관광 기반을 대병권역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황매산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천군은 앞으로 황매산의 계절별 관광자원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확충해,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은 황매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산림휴양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7일 하동축산농협에서 열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우 암소1부 최우수상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입상하며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59농가 70두가 참가했으며 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우 등 57두가 행사장에 출품돼 외모심사를, 13두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출품우는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문별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대회 결과 합천군에서는 묘산면 배옥임 농가가 경산우 암소1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가야면 김준성 농가가 경산우 암소2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열린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축협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합천 한우가 고급육 생산뿐만 아니라 한우 개량 분야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합천군은 우량 한우 생산기반 조성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암소 육성, 수정란 이식 등 다양한 한우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우수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개량과 농가 사양관리 기술 향상을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축산농가와 합천축협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한우 개량과 고품질 한우 생산을 적극 지원해 합천황토한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도내 우수 한우를 발굴하고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해 축산농가의 개량 의지를 높이고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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