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책면 이책골1937 문화교류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30일 힐링센터 다목적관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운영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교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7월 4일 개장하는 물놀이장의 안전 관리 체계, 이용객 편의 시설 확충, 지역 주민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 운영 계획을 검토했다.
또한 하반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 및 마케팅 전략도 논의됐다.
올해 4월부터 위원장을 맡은 구본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센터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의 운영으로 지역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책골 문화교류센터 건립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는 운영위원과 지역 주민의 열정 덕분”이라며 “행정 차원에서도 예산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쌍책면 이책골 1937 문화교류센터에는 세미나실, 카페체험관, 물놀이시설, 풋살장, 숙박시설이 있으며 현재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원할히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