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하반기 총 21억 6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업 참여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사전 신청 후 밀양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방문 등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청년 여행객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해 젊은 층의 방문을 적극 유도한다.지원 한도는 일반 여행객의 경우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 가족여행 최대 50만원이며 청년은 개인 최대 14만원, 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된다.하반기 첫 여행이 시작되는 9월 여행 사전 신청은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대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월별 모집 규모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은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상반기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참여가 하반기 국비 추가 확보로 이어져 더 많은 관광객에게 밀양을 여행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가을철 관광 수요와 연계해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북면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배수장과 배수문, 산사태 위험지역, 지난해 수해 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점검에 앞서 지난해 수해로 피해가 발생한 무연리 일원의 복구 추진 상황과 조치 사항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현재까지의 복구 진행 상황과 시설별 보수 일정, 향후 관리 방안 등을 확인했다.또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주요 현장을 찾아 배수장 가동상태와 배수문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산사태 위험지역과 무연리 수해지역의 복구상황 및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부북면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및 관계 기관과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재난취약지역을 관리할 계획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난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복구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재난취약지역도 사전에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0일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밀양시에 기부해 왔다.올해로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해 온 전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원으로 고향 밀양 발전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특히 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상 속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밀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종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남면은 20일 동촌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행정·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상남ON동네 상담실’을 운영했다.‘상남ON동네 상담실’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상남면 직원이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상담실에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요 행정·복지 지원사업과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여름철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 냉방시설과 이용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살피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한 현장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운 현장에서 듣는 것이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시설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현장 응급복구와 시민 안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호우로 미수동을 비롯한 관내 저지대, 주택가, 도로 상가, 공동주택 등에서 침수 피해와 토사 유입, 시설물 파손 등이 잇따랐다.이에 통영시는 피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 확인과 응급복구에 나섰으며 통영소방서 소방관들도 통영시와 함께 두 팔을 걷어붙이고 침수 현장 배수, 인명 안전 확인, 위험요소 제거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미수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에서는 소방당국이 물탱크차와 펌프차 등을 배치해 배수 작업을 이어갔으며 내부 수색과 안전 확인도 함께 실시했다.해당 현장에서는 차량 101대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소방당국은 부유물과 토사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수 작업을 계속 진행했다.통영소방서는 이번 호우 피해 대응 과정에서 현재까지 소방관 139명과 소방차 및 수방장비 101대를 투입해 배수 지원, 현장 수색, 위험요소 제거, 안전 확인 등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또한 의용소방대원 50명과 의용소방대연합회 90명도 피해 현장에서 토사 제거, 배수 지원, 주변 환경 정비, 위험지역 접근 통제 보조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통영시는 미수동 현장을 비롯한 주요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보행로 정비, 배수로 정비, 토사 제거, 위험시설물 확인 등 응급복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추가 강우와 지반 약화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침수 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피해 현장을 살피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통영시는 피해 접수부터 현장 확인, 응급복구, 안전조치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김재수 통영소방서장은 “미수동 침수 현장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호우 피해 현장 곳곳에서 통영소방서 소방관들도 통영시와 함께 두 팔을 걷어붙이고 시민 안전을 위해 복구 활동에 함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한 “호우 이후에는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 축대 붕괴, 감전 사고 등 2차 피해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침수 지역, 하천변,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시청 또는 11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통영시는 현장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피해 복구와 시민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오후 4시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적 특작부대가 후방 교란을 목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인 양주문화체육센터를 드론으로 공격·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39사단 화생방지원대, 김해양산대대, 제9탄약창,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양산시보건소, 양산부산대병원, 한국전력공사 양산지사, 경동도시가스 양산지사, 경남지방경찰청 항공대 등 18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시민 300여명이 참관했다.훈련은 △화생방 제독 및 적 특작부대 수색·체포·격멸 △건물 붕괴에 따른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치료·헬기 후송 △화재진압 및 폭발물 처리 △전기·가스·방역 분야 시설 응급복구 순으로 진행됐다.양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드론테러와 화생방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대한 기관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확인했다.또 훈련장에는 군 장비와 생존배낭을 전시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비상대비 체험존을 운영해 시민들의 비상대비 역량을 높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가 최근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부속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군 합동 긴급 응급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통영시는 500여 개의 부속도서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이번 집중호우 당시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사태, 도로 유실, 시설물 파손 등이 발생해 초기 현장 접근과 장비 투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시는 피해 발생 직후부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현장에 즉각 집결하며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한산면, 사량면, 욕지면, 산양읍 등 도서 지역 면사무소 소속 공무원 40여명은 집중호우가 시작 지난 16일부터 휴일조차 잊은 채 현장에 상주했다.직원들은 위험 지역을 사전 순찰하고 피해 현황을 정밀 파악하는 한편 주민 대피 조치와 응급복구 지원 등 현장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현재까지 관내 도서 지역에서 접수된 주요 피해 신고는 총 25건으로 피해 추산액은 약 5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토사 유실과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집중된 한산면이 8건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량면 12건, 욕지면 4건, 산양읍 도서 지역 1건 순으로 집계돼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통영시는 공무원 현장 지원팀을 중심으로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민간 전문 인력을 현장에 대거 투입하며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비가 그친 지난 18일 한산면 현장에만 굴삭기 11대와 복구 인력 80명을 긴급 투입해 도로 변 토사 치우기와 침수 가구 정비를 진행했다.사량면에서는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이장단 등 20여명의 자발적인 봉사자가 지난 17일부터 매일 현장에 나와 쓰레기 수거 및 도로 복구작업에 이마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한산면 피해 현장에는 지난 20일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시새마을회,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지역 시의원 및 예비군동대장 등 49명으로 구성된 민·관·군 봉사단이 직접 방문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통영시는 작업이 차질 없이 펼쳐지도록 작업용 삽 50개, 마대 800개, 장갑 100조, 대빗자루 20개 등 복구물품과 함께 현장 봉사자들을 위한 생수 및 도시락을 신속히 수급·지급하며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상수관로 파손으로 단수가 발생했던 한산도 등 7개 도서 지역은 시의 신속한 응급복구 작업을 통해 현재 급수가 정상 재개된 상태다.아울러 시는 복구 기간 식수 공급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산면 본섬과 부속섬 주민들에게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총 3852병의 병물을 배편으로 긴급 수송·전달했다.열악한 지리적 여건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 섬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정신도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한산면 동좌마을 주민 17명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스스로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자체 복구단을 결성했다.마을 어르신들의 지형 안내와 젊은 층의 힘겨운 작업 분담이 이뤄진 가운데, 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가족들까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마을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부속도서 지역 특성상 육지에 비해 대형 장비 이동이나 물자 수송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지만, 집중호우가 시작된 16일부터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읍·면사무소 직원들과 군·경, 봉사단체,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복구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단 한 곳의 섬 마을이나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피해 현장 정비와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신속한 일상 회복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8지역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주민들을 위해 지난 19일 1천만원 상당의 비상식량 세트을 통영시에 전달했다.시는 기탁받은 즉시 비상식량 세트를 각 읍·면·동으로 배부했으며 각 읍·면·동에서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일시대피자 등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큰 도움이 됐다.조영섭 지역부총재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를 입은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8지역 조영섭 지역부총재님과 손영일 총재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는 경상남도 일대 라이온스 클럽으로 구성된 지역 지구로 지역사회 복지, 청소년, 환경,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수 박서진의 팬클럽 경남1지부 “닻별”이 통영시에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오는 21일 박서진의 32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 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다.경남1지부 닻별은 단순히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평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겨온 박서진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자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수해로 통영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경남1지부 닻별 팬클럽 회원은 “박서진 가수의 32번째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축하 방법을 고민하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박서진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박서진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팬들 또한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 광도면 소재의 농수산물 유통 전문업체 공공유통은 지난 19일 통영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쌀을 기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가현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백미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공유통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