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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국민운동단체들이 잇따라 수해복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 41명은 20일 거제시 연초면 일대 피해 현장에서 침수로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오는 21일에는 창원시새마을회 회원 40명이 거제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뜻 현장을 찾아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창원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최근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구조개편에 대응해 국가균형발전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중대 현안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진주 존치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3대 중대 현안을 발표하고 34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진주가 최적지 … “국가 예산 2,500억 원 이상 절감”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첫 번째 중대 현안으로 제시하며, 정치적 논리나 단순한 지역 안배를 넘어 미래 에너지산업의 방향성, 임직원들의 정주 여건, 이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특히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하는 남중권 핵심이자 전국 발전산업의 중심에 자리한 최적의 입지”라며 “진주에 통합본사가 자리 잡아 기존 전력산업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완벽한 시너지를 창출해 낸다면, 다가오는 에너지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개편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무엇보다 17층 규모의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즉시 활용할 경우, 2500억 원 이상 소요될 수 있는 신규 청사 건립 비용을 절감하고 대한민국 발전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즉시 수행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가장 완벽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진주시는 지난 4월 경상남도·한국남동남동발전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7월부터 시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배제한 일방적 LH 분할이전 반대 … 본사 진주 존치해야진주시는 최근 지역사회와의 협의 없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LH 분할이전 논의가 34만 진주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재차 유발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진주시는 LH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대표 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2015년 이전 이후 지금까지 지방세입 확충과 340여 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으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과 물초울공원 조성, 우주항공 인재 양성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다고 설명했다.조규일 시장은 “지역사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LH 분할이전은 혁신도시 정책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우려가 현실화되면 시민과 함께 LH 분할이전을 막고 혁신도시와 LH의 진주 존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이전공공기관·우주항공·방산 연계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진주시는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기존 이전공공기관과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조규일 시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조성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완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1차 이전을 통해 정주여건 만족도 전국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지역 전략산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를 위해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한국남동발전과 LH 관계자들에게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경상남도 및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조 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8월 26일, 혁신도시 사수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진주시는 오는 8월 26일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3대 중대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0일 오후 1시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테러범이 다중이 운집한 창원체육관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상해 △초동 대응 및 현장 통제 △폭발물처리반의 폭발물 탐지·제거 △경찰 및 군부대 테러범 수색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오염 지역 제독 및 긴급 복구 등 단계별 신속 대응 절차를 실전과 같이 긴박하게 전개했다.특히 창원중부경찰서 육군 5870부대 1대대, 9탄약창 EOD팀, 성산소방서 창원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조 대응을 펼쳤다.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훈련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그늘막 설치와 냉방장치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 매뉴얼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창원체육관과 같은 시설의 테러 대응 역량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한층 견고히 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지난 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보건지소 3개소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시·마주 봄’인지강화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다시·마주 봄’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존에 운영해 온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초계·삼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 키오스크 사용법 △일상의 기억 더하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 △문화·예술 프로그램△뇌 운동 △IT 전산화 인지 재활 △토탈 공예 등이 진행된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비롯해 복약관리와 금융기관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향상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상반기 치매 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이 운영하는 거창 CC 의 골프 꿈나무 ‘엘리트 육성반’김윤 선수가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김윤 선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양산시 소재 동부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초등부 부문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골프협회, 경상남도, 경남체육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랭킹시스템 E등급 대회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윤 선수는 거창 CC ‘엘리트 육성반’ 선수로 선발돼 평일 주 5회 이내 9홀 라운드 지원을 받으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우승은 거창 CC 의 유소년 골프 육성 지원이 지역 골프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김윤 선수는 지난해 전국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6회, 준우승 5회를 기록했으며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 겸 2026 박카스배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도 초등부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선발되는 등 꾸준히 성적을 거둬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김윤 선수가 거창 CC 의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대회 경험을 쌓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골프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해 더욱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CC 는 2025년부터 엘리트 육성반, 방과후 기초반, 어린이 초청 골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골프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상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회원 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 군집기 정비, 마을회관 환경정비, 환경보호 활동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원들은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또한 66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에 해당하며 6세 미만 영유아도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진찰·상담, 신체 계측, 시력·청력검사, 혈압 측정, 흉부 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 공통 항목을 비롯해 성별과 연령에 따라 총콜레스테롤, B형 · C형 간염 검사,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 장애검사, 정신건강 검사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55세와 66세 대상자의 폐기능검사가 새롭게 추가돼 호흡기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을 받으려면 지정된 검진 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은 거창군 관내 지정 검진 기관 9개소를 비롯해 전국 지정 검진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검진을 받으려는 대상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분들은 가급적 서둘러 검진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건강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보건민원담당(☎ 055-940-839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영 유아와 학생, 청년, 성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배움과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사업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식과 돌봄의 공백까지 함께 살핀 것이 특징이다.영어·독서·문해·디지털 교육은 물론 도시락 지원, 수영 탁구 볼링, 장애인 문화 체험 학습까지 연계해 교육과 복지를 하나로 잇는 거창만의 여름방학 지원체계를 보여줬다.방학에도 든든한 한끼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거창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결식이 우려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거창군 방학기간 상시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군은 거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식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거창읍에 거주하는 맞벌이가정 등으로 돌봄공백이 있는 초등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 각 가정으로 점시도시락을 최대 16일간 지원하고 있다.이는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를 챙기는 동시에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군은 시범사업 결과와 학부모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영어 독서부터 수영 탁구 볼링까지, 학교 밖에서도 계속되는 배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한 ‘2026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9일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합숙형 영어 몰입교육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한글 문서 작성 등 컴퓨터 활용교육을 비롯해 과학자연, 문화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실생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을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는 시간으로 만들었다.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도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먼데이클래스’등을 마련했다.2학기를 바꾸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세우고 방학을 스스로 설계하는 등 독서와 창의체험을 연결했다.거창국민체육센터에서는 수영 탁구 볼링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해 교육의 영역을 생활체육까지 넓혔다.학생들은 다양한 운동을 배우며 기초체력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지키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이를 통해 거창의 여름방학 교육은 단순한 교과학습을 넘어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익히며 체험으로 성장하는 교육’ 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영유아부터 장애학생까지, 배움과 돌봄에 빈틈 없도록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를 통해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등을 진행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워지고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수 있도록 했다.거창군의 특색사업인 ‘거창한 이야기할머니’도 어린이집 등을 찾아가 옛이야기와 생활 속 지혜를 들려주며.아이들의 상상력과 바른 인성을 키웠다.특히 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아이들의 교육으로 연결함으로써 세대공감 교육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애학생과 장애인을 위한 교육 돌봄도 세심하게 마련됐다.‘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나래학교에서 방학기간 장애학생 30여명에게 교육과 체험활동, 돌봄을 제공해 사회성과 자립능력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었다.거창군 삶의 쉼터에서는 발달지원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무비 바캉스’를 운영해 지역 영화관에서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공공장소 이용과 사회적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또한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군민 20명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도움은 물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위한 기반도 넓히고 있다.특히 학교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국민체육센터, 복지시설, 대학 등을 하나의 교육 돌봄망으로 연결하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배움이 끊이지 않는 도시’, ‘누구나 학생이되고 어디든 배움터가 되는 거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방학은 학교 수업이 잠시 멈추는 기간이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끼니와 돌봄 걱정 없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누리고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과 복지, 건강은 군민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평생학습, 생활체육. 아동급식, 돌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인재 교육도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0일 지역 내 식당에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내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및 동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짝수 달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총회,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 주민 설명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주요 시정·동정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 참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기관·단체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내일동의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관·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단체에서도 주요 시정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수당장학재단은 20일 밀양시 산내면 동강중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산내면 출신 학생 25명에게 총 19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초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 중학생 8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8명에게 각 70만원, 대학생 4명에게 각 200만원씩 전달됐다.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수당장학재단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해 장학금 수여를 축하하고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수당장학재단은 산내면 송백리 출신인 경창산업 고 손기창 명예회장이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2012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설립 이후 매년 산내면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재단은 산내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 지원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과 인재 육성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수당장학재단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수당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도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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