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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선수단 11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직종별 숙련 기술을 겨룬다.경남선수단은 지난 4월 개최된 경남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동차 차체수리, 폴리메카닉스 등 38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경남선수단 가운데 도내 17개 특성화고 학생 81명이 출전한다. 창원기계공업고 22명, 김해건설공업고 9명, 진주기계공업고·삼천포공고·마산공업고에서 각 7명 등이 참가한다. 이 밖에도 해군정비창, 한국폴리텍대 항공캠퍼스 등에서도 34명씩 출전한다.창원기계공업고 22명, 김해건설공업고 9명, 진주기계공업고·삼천포공고·마산공업고에서 각 7명, 밀성제일고·한국나노마이스터고 각 5명, 김해생명과학고·경남정보고등학교·경진고등학교·한일여고 각 3명, 경남자동차고 2명, 한국과학기술고·초계고·거제공고·경남관광고·경남로봇고 각 1명한편 경남선수단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금 4개, 은 4개, 동 12개, 우수 11개의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대회 전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우수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경남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기술의 가치가 존중받고 숙련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시와 통영시에 내린 극한 호우로 하천시설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피해조사단을 투입해 지난 19일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피해조사단은 하천 및 재해복구 분야 설계 경험이 풍부한 전문 설계사 7개사, 26명으로 구성됐다. 거제시에 5개사 22명, 통영시에 2개사 4명이 각각 투입돼 지역별·하천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피해 현장을 살핀다.조사단은 하천 제방, 호안, 낙차공, 보, 배수문 등 주요 하천시설의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시설별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재해복구사업비 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시설별 피해 원인과 규모를 바탕으로 기능복원 및 개선복구 필요사항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조사단 인력 배치와 조사 일정 관리, 조사 결과 취합 등을 총괄한다. 신속한 피해조사를 위해 필요시 전문 설계사에 추가 참여를 요청해 조사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조사가 마무리되면 결과를 토대로 복구대상과 복구방향, 소요 사업비 등을 검토한다. 향후 중앙합동조사가 실시될 경우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하고 하천 재해복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극한 호우로 거제·통영 지역의 하천시설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규모와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복구계획을 마련해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등 3건을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이다.‘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은 산청 덕천서원이 소장한 유물 5 종 15점이다. 신명사도, 덕천원생록 및 책갑, 덕천서원 임안, 덕천서원 중수임안, 남명 승무 관련 문헌으로 구성돼 있다.‘신명사도’는 남명조식의 문집인‘남명선생집’에도 수록된 자료로 인간의 마음을 집 구조에 비유해 설명한 자료다. 특히 남명의 핵심 사상인‘경’과‘의’의 실천 정신을 담고 있어 그의 사상과 교육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덕천원생록’은 1609년부터 1671년까지 덕천서원에 입학하거나 수학한 유생들의 명단과 관련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덕천서원 임안’에는 1769년부터 1866년까지 서원 운영에 관여한 임원들의 명단과 변동 사항이 기록돼 있다. ‘덕천서원 중수임안’은 1796년덕천서원을 대대적으로 중수할 당시 공사를 총괄하고 운영했던 임원들의 명단이 담겨 있다.또한 ‘남명 승무관련 문헌’은 남명 조식을 문묘에 종향하기 위해 추진된 문묘종사운동과 관련된 상소문등을 수록한 문서다. 1615년부터 1874년까지 이어진 관련 기록을 통해 남명 조식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자 했던 남명학파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는 17 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다. 대광전 후불벽 뒷면의 검은 바탕에 백색선으로 삼관음보살인 수월관음, 백의관음, 어람관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특히 조선 전기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관음벽화로 어람관음 도상이 포함된 관음삼존 벽화의 이른 사례라는 점에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선묘불화 :전통 불교회화 기법 중 하나로 배경을 칠한 뒤 필선만으로 부처·보살·도상 등을 그리는 방식‘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은 비교 연구와 과학적 분석 결과 고려 후기인 14 세기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후기 보살상의 조형적 특징이 잘 반영돼 있어 당시 불교조각의 양식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에 지정된 3건은 남명 사상과 학맥,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관음벽화, 고려 후기 보살상의 특징을 각각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8월 21일부터 12월 22일까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전통의 빛, 자연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미술과 자연에 담긴 아름다움을 영상과 빛,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람객이 전통과 자연을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에 참여한 김혜경 미디어아티스트는 동아시아 전통미술과 공예, 고건축에 담긴 조형미를 영상과 빛,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새롭게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했던 전통 미학에 주목해 전통 문양과 건축, 자연 풍경 등을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재해석하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한국 전통건축과 사계절의 자연 풍경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태평성대’, 우리 전통문화와 공예가 지닌 정신적·미학적 가치를‘보물’로 바라본‘보화’, 도자기에 전통 문양과 디지털 영상을 결합한 신작‘락’등을 선보인다.전시 공간은 미디어아트 작품이 산림박물관의 공간적 특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전통문화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 장소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 1 층 기획전시실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산림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도민의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해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와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시와 전시 콘텐츠 개발, 관련 자료 수집 등을 지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 7곳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남은음식물은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을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등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있어, 철저한 열처리와 이동·보관·급여 과정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남은음식물 급여 과정과 농장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취약 요인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창원·진주·김해·양산 등 4개 시군 7개 농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해가축질병방역센터, 경남도와 해당 시군 가축방역관이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남은음식물 급여 시 준수해야 하는△심부온도 90℃이상, 60분 이상 가열 처리 여부△자동온도기록장치 작동 및 기록 보관 상태△수집·운반 전용차량 위성위치확인시스템장착 여부△차폐형 적재함 설치△차량 소독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농장 내·외부 차단방역시설과 출입자·차량 관리 등 전반적인 방역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농장 주변 오염원 유입과 축사 침수 여부,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추가적인 방역 취약 요인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한다.경남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지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남은음식물을 돼지에게 급여할 때는 철저한 열처리와 운반·보관 등 전 과정의 방역관리가 중요하다”며“집중호우 이후 방역 취약 요인까지 꼼꼼히 점검해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양돈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시범사업에 도내 축산농가 223호가 선정돼,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은 축산농가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영농활동을 실천하면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메탄·질소저감사료 급여, 가축분뇨 처리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을 지원한다.올해는 일부 활동의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거세한우의 사육 기간 단축을 지원하는 ‘사육방식 개선’활동을 새롭게 도입했다. 한우 사육 기간을 줄여 사료 섭취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함께 줄이는 방식이다.올해 전국에서는 1,155호 농가가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경남은 223호가 선정됐다. 활동별로는△저메탄사료 7호·531 두△질소저감사료 138호·160만 8,855 두·수△분뇨처리방식 개선 14호·1,565 두△사육방식 개선 67호·3,476 두다. 활동별 선정 농가 수에는 중복 참여 농가가 포함돼 있다.2026년 지원단가는 저메탄사료를 급여하는 한·육우와 젖소의 경우 두당 연 5만 5천 원이다. 질소저감사료는 돼지 두당 연 5천 원, 산란계 수당 연 200원을 지원한다.분뇨처리방식 개선은 처리방식에 따라 톤당 연 2,600원또는 5,500원을 지원한다. 사육방식 개선에 참여하는 거세한우는 출하월령에 따라 두당 연 1만 6,700원에서 최대 17만 9,6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인증농가가 환경친화사료 급여 또는 분뇨처리방식 개선에 참여하면 기본 지원단가의 20%를 추가 지급해 저탄소 영농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저탄소 활동 이행 여부를 서면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한다. 이후 점검 결과에 따라 활동비를 산정해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저탄소 활동 실천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저탄소 영농활동을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152 농가에 총 7억 7,639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의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중장년·여성·특성화고 학생·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가 적합한 구인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도내 기업 1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구직자가 행사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온라인에서 미리 기업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대기업 채용상담 및 직무설명회·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해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홍보관에서는 도내 우수기업, 취업 정책들에 대한 홍보를, 체험존은 직무별 체험을 해보며 직무 탐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일자리MBTI, 퍼스널 컬러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이번 박람회는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탐색하고 면접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누리집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찾아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남JOB QUEST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8월 19일 경남연구원 1 층 가야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AI·데이터 서밋’을 열고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및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 산업현장의AI활용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AI전환 시대, 데이터로 성장하는 경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경상남도와 시군AI·데이터 담당자, 협력기관, 산·학·연 관계자, 공모전 수상자, 도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과 2부 초청강연 및 수상작 전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1부 시상식에서는 공모전 우수작 12개 팀을 시상했다. 공모전에는 빅데이터 활용 부문과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 총 148개 팀이 접수했으며 서면심사와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4개 팀이 경상남도지사상, 4개 팀이 경남연구원장상, 4개 팀이 협력기관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1부문 대상은 도내 교대근무자 약 6만 9천 명의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군 및 산업별 대사질환 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방안을 제시한 ‘데이터앤케어’팀의 ‘공공데이터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남 교대근무자 대사건강 예방관리 전략’ 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농촌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교통 서비스로 구현한 ‘오디세이’팀의 ‘경남 농촌 어르신 교통:타이소’ 가 수상했다.이 밖에도△남해안 양식장 폐사위험 지도△창원시 주차 수급 불균형 진단△전기차 충전 인프라 최적화△하동군 빈집 활용 방안△창원S-BRT도입 효과 분석△금융소외 계층 대응 등 경남의 다양한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한 8개 작품이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2부문 대상은 제넥스주식회사의 ‘경남 탄소중립AI에이전트’ 가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도내 18개 시군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자체별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모델이다.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자격을 확보했으며 오는 9월 통합본선과 11월 왕중왕전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최우수상은 도내 공공데이터와AI기술을 융합해 암 환자의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다시살림’팀의 ‘경남 공공데이터와AI기반 재가암 회복기 식돌봄·식이관리 보조’ 가 수상했다.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이번 수상작 12편을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과 도청업무관리시스템에 게시해 도와 시군의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부 초청강연에서는㈜바론시스템 이정수 대표이사가 ‘디지털트윈과AI가 바꾸는 산업 현장’을 주제로 상수도 누수탐지와 항만 운영 등 실제 인프라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고 ㈜피씨엔최승완 이사는 ‘공공기관AI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사례’를 통해 행정 업무에AI를 접목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아이엔지글로벌㈜이병구 대표이사가 ‘경남 제조업의AX’를 주제로 3D비전 로봇과 설비 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행정에도 데이터를 모으고 열고 쓰는 일과 함께AI를 활용한 더 나은 서비스가 요구된다”며“오늘 수상작을 소관 부서 및 시군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원에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산야구장상인회와 NC다이노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창원의 대표 스포츠 콘텐츠인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축제가 열리는 마산 야구의 거리는 창원NC파크와 인접해 경기 전후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 창원 대표 상권이다.이번 축제는 NC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인 ‘민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야구팬들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축제 기간에는 △홈런 퍼레이드 △응원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DJ파티 △팬댄스 챌린지 △홈런 퀴즈쇼 △다이노스 페이스페인팅 △홈런 스탬프투어 △야시장 △푸드존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야구 테마 먹거리와 하이볼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산호동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를 통해 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야구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확대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0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레미콘 업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모아 마련했다.산청군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김상간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구성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기탁한 뜻에 맞게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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