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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속초시보건소는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운데 만성질환 위험군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폭염 등 여름철 건강위험에 취약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인력이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등 기초 건강상태를 직접 점검했다.건강상태 확인 후에는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 이용 등 폭염에 대비한 건강수칙을 안내했다.추가적인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과 동 주민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예정이다.속초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 위험군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대상자가 여름철 건강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 위험군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등에 설치된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 이른바 ‘볼라드’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에 나선다.볼라드는 횡단보도와 보행섬 등에 설치해 자동차의 보도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시설이다.관련 기준에 따라 높이 80~100cm, 지름 10~20cm, 설치간격 1.5m 내외를 유지해야 하며 보행자 등이 충돌했을 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해야 한다.하지만 기준에 맞지 않거나 오래돼 훼손된 볼라드는 오히려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속초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관내 보도 등에 설치된 볼라드를 전수조사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석재형처럼 충격을 흡수하기 어려운 시설, 높이가 낮아 보행자와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운 시설, 설치 간격이 지나치게 좁거나 보행로 중앙에 설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 등이다.시민들도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적합 볼라드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안전신문고 앱에서 ‘안전’‘유형선택’‘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을 선택한 뒤 위치와 관련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 대상 시설을 확정하고 9월까지 교체·보수·철거 등 필요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횡단보도 턱 낮춤 구간과 보행섬 등 차량이 보도로 침범할 우려가 있는 장소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신규 볼라드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보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부적합 시설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신동면 혈동리 춘천환경공원 내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일부를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하는 민간위탁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소각용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처리 용역을 추진한다.처리 물량은 총 9900톤으로 하루 평균 약 100톤 규모다.지역에서 발생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 일부를 외부 전문 소각시설로 반출해 처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11년 9월 가동을 시작한 춘천환경공원 소각시설의 폐열보일러 등 주요 설비가 장기간 운영으로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하는 보수공사와 연계해 시행된다.시는 5개월간의 보수기간 동안 반입된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모두 매립할 경우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전에 매립장 공간이 조기 소진될 우려가 있는 만큼, 민간위탁 처리를 통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민간위탁처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폐기물이 장기간 적치되지 않도록 ‘당일 반입·당일 반출’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한다.야간에는 춘천지역 수거업체가 폐기물을 반출장으로 반입하면 주간에 외부 운반업체가 상차해 외부 반출 및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 지역 주민협의체에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읍·면·동과 폐기물 수거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방법과 분리배출 강화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춘천시환경공원은 1~3공구의 매립이 완료됐으며 4·5공구를 운영 중이다.시 관계자는 “소각시설 보수가 완료되면 당초 수준의 소각로 운영과 소각처리 효율 향상으로 폐기물의 적정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매립장 사용기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민간위탁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폐기물 처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둔내면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피서객과 방문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는 토마토 키링 만들기, 어린이 매직쇼, 토마토 탕후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축제위원회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장‘워터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해 축제장의 열기를 식힐 예정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토마토 풀장에 준비된 토마토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 오후 4시, 둘째 날과 셋째 날은 각각 낮 12시와 오후 4시 등 총 5차례 운영된다.보물을 찾은 사람에게는 총 금반지를 비롯해 둔내 고랭지 토마토, 지역 농산물 선물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증정된다.축제 첫날인 14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제15회 개최를 기념해 ‘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녹화가 15일 오후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15일 저녁에는 ‘둔내별밤 타임머신’모창 가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는 16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추연호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장은 “15회를 맞이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알찬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현재 건물형 스마트쉼터 5개소와 버스정류장 통합형 스마트쉼터 7개소, 경로당 무더위쉼터 28개소, 청사 무더위쉼터 7개소 등 총 47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스마트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5개소의 스마트그늘막과 고정형 그늘막 6개소 등 총 31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폭염을 피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무선충전기, 공공와이파이 등을 갖춰 폭염과 한파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복합 휴게시설이며 스마트그늘막은 기온과 일사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개폐되는 시스템으로 보행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28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에어컨 7개소를 교체하고 무더위쉼터 21개소의 에어컨 청소를 실시했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461명을 대상으로 휴대용 선풍기와 쿨조끼, 쿨토시, 자외선 차단모자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했으며 옥외근로자와 취약계층에게도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다.또한 군은 지난 4일 관내 무더위쉼터 47개소에 대해 정선군·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 10여명이 참여해 합동 전수점검을 완료했다.아울러 정선읍행정복지센터와 임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양심양우산을 비치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도 강화하고 있다.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안전 확인 횟수를 늘려 건강 이상 여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179개소에는 기존 냉방비 지원금 33만원에 군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53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건설공사의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거나 일시 중지하도록 권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폭염대책도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혜준 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폭염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재난안전 정책이 됐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보호대책을 더욱 강화해 온열질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일 이어진 폭염과 대규모 인파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5일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재)홍천문화재단은 지난 8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전야제부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꽃뫼공원 앞 대로변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중앙시장 옥상에는 맥주 시음존을 추가 조성했다.또한 300인치 차량형 대형 중계스크린을 활용한 별도의 관람공간을 마련해 무대와 거리가 있는 관람객도 공연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관람공간을 분산함으로써 행사장 밀집도를 낮추고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도 함께 확보했다.전야제에서 진행된 ‘10개 읍·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는 서면이 56.2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홍천읍은 1분 00.05초로 2위, 두촌면은 1분 00.87초로 3위에 오르며 읍·면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6일부터 9일까지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본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홍천 도심 전반으로 확산시켰다.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갓 생산된 생맥주를 중심으로 무알코올, 라이트, 스파클링, 켈리 등 다양한 캔 제품과 ‘테라 슬러시 생’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10주년을 맞아 물에 흠뻑 젖으며 음악과 춤을 즐기는 웻댄스 콘텐츠와 물에 발을 담근 채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워터존 등 여름철 특화 콘텐츠와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여기에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더하며 음악과 맥주,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천 대표 여름축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6일 열린 ‘기관별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는 홍천경찰서가 37.71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홍천소방서가 38.36초로 2위, 홍천군체육회가 42.76초로 3위를 차지하며 개장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같은 날 밤에는 축제 10주년을 기념한 드론라이트쇼가 홍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7일 열린 ‘전국 별빛가요제’결선에서는 이동현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김선아 씨가 금상, 김지현 씨가 은상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8일 개최된 ‘2026 World Wet Dance Contest’에는 전국 100여팀의 예선을 걸쳐 본선에 진출한 13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2750만원을 놓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참가팀들은 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대상, 최우수상, 금상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마지막 날인 9일에는 본행사에 앞서 ‘태군 노래자랑’ 이 진행돼 이른 시간부터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재치 있는 방문객 참여 이벤트와 DJ 네오의 디제잉 공연이 마지막 밤을 장식하며 5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와 함께 임창정, 효린, 김다현, 박세미 등 다채로운 출연진의 무대도 날짜별 주요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홍천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홍천사랑상품권 지급처’를 운영해 축제장 이용 영수증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상생페이백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비발디파크로 떠나는 여행’홍보관,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 축제평가 설문조사 부스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무대광고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지역상생 파트너 업체와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활기는 행사장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축제가 이어진 닷새 동안 축제장 인근 음식점과 상점에는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심 곳곳에서는 밤늦도록 축제의 불빛과 웃음이 계속됐다.축제장과 전통시장, 주변 상가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방문객이 활기를 함께 나누는 지역상생의 장이 마련됐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관람객의 안전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재단은 대형 텐트와 대형 현수막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아트쉐이드 그늘 관람석과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냉방시설을 갖춘 의료지원 컨테이너도 운영해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축제장 순환 셔틀버스와 춘천행 막차를 편성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행사 기간에는 현장 실무진과 안전관리요원, 의료진, 관계기관이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관람객 동선과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약 8만명이 찾은 대규모 행사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연일 이어진 폭염과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칠 수 있었던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함”을 전하며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 홍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한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가 열린다며 여름축제와는 또 다른 홍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가을에도 다시 한번 홍천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들을 환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를 넘어 대표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을 통한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해 8월 10일~11일 8월 24일~25일 내면 방내리 홍천 무네미 농장에서 5060 갱년기 여성 8명을 대상으로 ‘무네미 마음 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의 기술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갱년기 여성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효능감 향상,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홍천 무네미 농장의 자연환경과 치유농업 활동을 접목해 숲길 걷기, 별멍·불멍, 에코 프린팅, 솔방울 리스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단순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농업과 자연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새로운 농업의 가치”며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로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겪는 여성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치유 농장을 적극 활용해 군민 누구나 치유농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치유농업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토리 숲 홍천강 일원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2026 홍천강 물 마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8월 6일 밤 토리 숲 홍천 강변 상공에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라이트 쇼’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의 성황리에 펼쳐졌다.이번 드론 쇼는 1500대의 최첨단 드론이 동원되어 10주년을 맞은 맥주 축제와 홍천군의 매력을 화려한 빛으로 표현하며 밤하늘을 수놓아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홍천강 물 마실’행사에서는 400여명의 방문객들이 카약과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하며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했다.전문 강사의 안전 교육과 함께 진행된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 수상 요가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했다.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수상레저 체험 후 맥주 공장 견학과 홍천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행사 참가비는 전액 ‘홍천 사랑 상품권’ 으로 환급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강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수상레저 체험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홍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지난 8월 7일 연봉1리와 연봉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또한 복지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퍼즐 맞추기와 초코 쿠키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개성 있는 쿠키를 직접 꾸미고 시원하게 얼려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게 지냈다.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과 혈당도 확인하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줘서 더욱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는 단순한 건강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홍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름 피서철 홍천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편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홍천강변 공중화장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북방면 34개소와 남면 14개소 등 총 4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서면 지역 공중화장실 20개소는 앞서 점검을 완료했다.홍천군 환경정책팀 직원 2명은 현장을 직접 찾아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청결·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악취 발생 여부, 위생용품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낡거나 불량한 화장실의 환경개선 상태를 살피고 행락지 공중화장실 청소 용역이 계약 내용에 따라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홍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가벼운 청결·위생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도록 했으며 시설 보수나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에는 홍천강변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 공중화장실 사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청소 상태와 시설물 관리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해 이용객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홍천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홍천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청결도와 관광 서비스 수준을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편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중화장실 청소와 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홍천강변 주요 행락지의 위생 상태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 군립 도서관은 영유아와 보호자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북 스타트 책 놀이 수강생을 모집한다.북 스타트 책 놀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참여하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 진행되고 장소는 연봉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 군립 도서관 도서관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북 스타트 책 놀이는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영유아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4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 삼척시는 오는 8월 24일까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등 104호의 개별주택의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개별주택 가격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이 발생한 주택에 대해 2026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가 된다.열람 방법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민원실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한 의견서의 경우 삼척시가 인근 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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