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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4월부터 군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시책인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마을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생소한 서류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행정사가 무료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서류 작성 지원이며 전반적인 행정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상담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온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평상시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이와 함께 홍천군은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장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출장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순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출장 상담은 시군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행정사가 돌아가며 1명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마을 행정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마을 행정사 운영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행정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신규 시책”으로 “군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4월 중 지중화 관련 인허가와 국유지 점 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5월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가공선로와 철탑 철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 임시 송전탑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중재해 왔다.그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춘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와 연계해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며 노선 조정과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시와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들의 성실 신고와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 군 구에 위치한 경우에는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신고 및 납부해야 하며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방법은 지방세 인터넷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장 편리하며 군청 세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한편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한 세제 지원을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수출 중소기업 및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을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해, 도난, 사업상의 현저한 손실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가 시행되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기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어 대규모 일시 납부에 따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교에서의 하루, 웃고 떠들며 보내지만 그 웃음 속에 말하지 못한 고민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가 청소년들의 말 못 할 고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듬어줄 ‘또래상담자’양성에 나선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청소년들의 일상에 주목해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학사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신청한 각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차시 과정의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은 친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조용히 곁을 지켜줄 수 있는 또 한 명의 친구이자 든든한 지지자를 키우는 과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태도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을 실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어기역차’감정 조절을 돕는 ‘잠하둘셋’평화적인 문제 해결을 돕는 ‘원무지계’등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배우게 된다.이를 통해 양성된 또래상담자들은 학급 내에서 고민이 있는 친구의 곁을 지켜주는 지지자 역할을 하며 학생들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정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기 가장 밀접한 지지 체계인 ‘친구’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학교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만큼, 남은 모집 기간 관내 학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7년 전, 일제의 강압에 맞서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던 횡성 장터의 역사가 오늘 다시 재현됐다.횡성군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횡성보훈공원과 만세공원 일원에서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의 뿌리를 찾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횡성문화원이 주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107년 전 횡성의 얼을 함께 기억했다.행사는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한 시가행진과 김진혼무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헌화 및 분향, 4.1 군민만세운동 약사 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유가족들을 초청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횡성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이다.특히 3월 27일과 4월 1일 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횡성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강원도 내에서 가장 격렬하고 끈기 있게 이어졌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4.1 횡성군민만세운동은 우리 군민의 자긍심이자 위대한 유산”이라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날의 함성과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 나은 횡성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돌봄전문인력 양성과 여성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통합돌봄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돌봄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돌봄의 이해, 사례관리 실무, 대상자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 의사소통 및 상담기법, 현장실무 중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자원 연계방법과 현장적용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강화해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및 돌봄 분야 취업 희망자이며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는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계하는 진로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진로지원단은 관내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참여자는 청소년 진로 진학 멘토링을 비롯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직업 탐색 교육, 학과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진로지원단은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강원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멘토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진로지원단 역량강화 교육 기회와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진로지원단 활동은 청소년에게는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실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 보건소는 봄철 본격적인 방역 활동을 앞두고 오는 4월 3일 보건교육실에서 방역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 소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방역소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소 실무자뿐만 아니라 지역 방역의 중추 역할을 하는 주민 자율 방역단과 소독업체 관계자가 함께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 현황 국내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해충 분석과 전략적 대응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역 현장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등 총 4개 부문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방역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를 준수하는 방역활동으로 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의 대표 봄철 산나물인 '양구 곰취'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양구 곰취는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 산간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역 농가에서는 매일 아침 수확한 곰취를 현장에서 즉시 선별해 출하하는 '당일 수확 산지 직송'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최상의 신선도를 확보하고 있다.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만큼, 현재 수확되는 곰취는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한 '최적의 상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올해 양구군은 관내 40여 개 농가, 약 16ha의 재배 면적에서 총 170톤의 곰취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른 총 판매 수익은 약 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출하 가격은 양구명품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1kg 한 상자당 1만4000원 선에 형성되어 있다.곰취는 식이섬유와 칼슘, 칼륨은 물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봄철 춘곤증 예방과 피로 해소,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최근에는 고기와 곁들이는 쌈 채소뿐만 아니라 곰취 장아찌, 곰취 김치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개발되어 사계절 소비가 가능한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양구군은 곰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식 행사와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향긋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축제 기간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500g 소포장 상품'을 한시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는 기존 1kg 단위 포장이 부담스러웠던 1인 가구나 소규모 가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신선한 곰취를 가볍게 구입해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군은 산지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가 실익 극대화와 더불어 소포장 판매를 통해 젊은 세대까지 곰취 소비층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양구 곰취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이 더해진 전국 최고 품질의 산나물"이라며 "오는 5월 2일부터 열리는 곰취축제에 방문하셔서 향긋한 봄의 정취와 함께 양구 곰취의 진미를 직접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은 곰취의 상품화 및 브랜드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곰취 소비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게 해 영세 법인의 세금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도록 했으며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 중소 중견기업 및 고용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소재 중소 중견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없이 3개월까지 직권 연장되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 등으로 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사전에 신고를 완료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과 테니스팀이 최근 열린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높였다.먼저 육상팀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2026 김해KTFL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이번 대회에서 이현정 선수는 세단뛰기 종목에서 11.86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한결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65m를 넘어 동메달을 추가했다.방성훈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고 성과를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육상 종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테니스팀 역시 승전보를 전해왔다.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26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김병훈 선수는 김포시청 이재명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홍성동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테니스팀은 현재 전지훈련을 통해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준비 중이다.양구군 관계자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도로반사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후 파손 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토정중앙면은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관내 도로반사경 270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조사 결과, 반사면 흐림이나 지주 부식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 약 70개소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른 단계별 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차 정비 사업에서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대월리, 심포리, 용하리, 야촌리, 청리 일원 14개소를 대상으로 반사경 및 지주 교체, 각도 교정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해당 구간의 시야 확보가 개선되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토정중앙면은 1차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2차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통행이 잦은 지역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해 관내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할 예정이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도로반사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시설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