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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지난해 구축한 ‘강릉시 대중교통 정보 제공 플랫폼’의 외국어 서비스를 8월 1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지난해 국내 도보 관광객을 대상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큰 호응을 얻었다.별도의 지도 앱 다운로드 없이 식당, 카페, 안내소, 숙박시설 등에 부착된 큐알 코드를 촬영하면 현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대중교통 이동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올해는 강릉시에서 개최하는 지능형 교통 체계 세계총회와 급증하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 수요에 맞추어 다국어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이번 외국어 서비스 개시로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어 구사 능력이나 국내 전용 지도 앱 설치 없이도 강릉 시내버스 노선, 정류장 정보 등을 외국어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국내외 관광객이 지방을 여행할 때 가장 크게 느끼는 불편함이 대중교통 이용과 언어장벽”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불편 없이 강릉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객 수용 태세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하천 구역 내에 무단으로 들어선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지방하천 22곳과 소하천 128곳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현황을 점검했다.평상과 그늘막, 무단 경작, 물품 적치 등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된 제반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총 703건의 무단점용 행위를 확인했다.이 가운데 안전상 위험 요소가 크거나 물길을 막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 으로 분류해 폭우 및 집중호우 시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현재까지 620건의 무단점용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83건에 대해서도 무단 경작은 연말까지 조치를 유예하고 기타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를 위한 계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상행위가 이루어지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집행에 앞서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강릉시는 철거 및 정비가 완료된 이후에도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상시 점검 체계를 마련해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박준규 건설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은 강릉만의 특색 있는 커피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카페와 로스터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주요 프로그램인 ‘별의별 강릉커피’ 와 ‘별의별 원두상점’ 참가업체를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커피 메뉴와 우수한 로스터리 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연계해 지역 업체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고 방문객에게는 강릉의 다양한 커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별의별 강릉커피’는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커피 메뉴를 발굴·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강릉시 관내 커피 판매업체 25개소를 모집한다.선정 업체는 축제기간 일정에 따라 대표 메뉴 시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단은 참여사례비와 기본 기자재를 제공하고 축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별의별 원두상점’은 지역 로스터리가 직접 로스팅·제작한 원두와 드립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업체는 축제장에서 정상 판매가의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별도의 판매대행 수수료는 없다.재단은 공동 드립백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로스터리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0일부터 21일까지 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 ‘참여신청’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별의별 강릉커피’는 관내 특색 있는 커피 판매업체를, ‘별의별 원두상점’은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백을 자체 제작·판매하는 관내 로스터리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커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카페와 로스터리의 판로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며 “축제와 지역 커피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커피도시 강릉’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 경포동주민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상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경포동주민센터는 통장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에서 식사하며 우리 동네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김성수 경포동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상인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비 촉진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결선을 개최한다.지난 7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본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8개 팀이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친다.결선에서는 참가팀들의 개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특유의 생동감이 경포해변의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결선 경연 사이에는 육중완밴드, 럼블피쉬,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오름새밴드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결선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결선에 이어 22일에는 결선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팀이 함께하는 갈라콘서트가 열린다.이 공연은 해수욕장 운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올여름 경포해변의 뜨거운 열정을 담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결선에서는 전국 최고의 버스커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이어지는 갈라콘서트까지 강릉의 여름밤을 음악과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강릉시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10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조사내용은 조사대상 가구 구성원의 성별, 혼인상태 등 기본사항을 비롯해 가구·가족,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관련 사항 등 7개 분야와 강릉시 특성항목을 포함한 총 50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수집된 조사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결과는 2027년 4월 공표될 예정이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강릉시민의 생활 모습과 의식 변화,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조사 결과는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1일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을 방문해 고랭지 배추의 씨스트선충 방제 현장과 생육상황을 점검했다.왕산면 안반데기는 8월 중·하순부터 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곳으로 재배면적이 148ha에 달해 국내 최고의 고랭지 배추 주산지로 꼽힌다.올해 안반데기 지역의 씨스트선충 발생 필지는 73.9ha로 공적 방제를 위한 약제 살포를 실시했다.최근 이어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악화된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생육 상황은 양호한 상태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승돈 청장은 농촌진흥청과 강원도, 강릉시 관계자 및 현장 농업인들과 함께 안반데기 지역의 지구단위 방제에 대한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이승돈 청장은 “씨스트선충 등 고질적인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추진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생육관리를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랭지 배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씨스트선충이란. 씨스트선충은 배추와 무 등 십자화과 작물의 뿌리에 기생해 피해를 주는 기생선충으로 여름배추 안정생산에 위협 요소 중 하나이며 확산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는 국가 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하고 매년 주산지를 중심으로 공적 방제를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는 강릉지역 초등학생 12명으로 청소년 대표단을 구성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자매도시 자싱시에서 개최되는 ‘2026 자싱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했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자싱시 현지의 지수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또래 학생들과 스포츠 교류 활동을 펼치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또한 칭화대학교 부속학교의 아이스하키장 등 체육 시설을 견학하며 다채로운 현지 문화를 체험한다.특히 이번 일정 중 청소년들은 자싱시 내에 있는 ‘백범 김구 선생 피난처’를 함께 방문해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역사탐방 시간도 가졌다.이화정 강릉시 공보관은 “이번 민간단체 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시민건강을 보건소만의 사업이 아닌 교육·의료·체육·복지 전 분야의 도시정책으로 확장한다.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과 생활건강, 마음건강, 의료·돌봄을 함께 잇는 ‘THE 건강한 춘천’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춘천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 등 8개 기관과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 춘천시체육회,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춘천시의사회, 춘천시치과의사회, 춘천시한의사회, 춘천시약사회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 THE 건강한 춘천’ 실현을 위해 교육·의료·체육·복지 분야 기관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 3월 ‘THE 건강한 춘천’비전과 2030건강도시 로드맵을 발표했다.시민 건강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생활 속 건강 습관 △마음 건강 △의료 돌봄과 안전 △건강한 도시환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확산 △마음건강 증진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등 춘천형 건강도시 주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또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건강사업을 발굴하고 건강정보와 사업을 공유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정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도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오는 9월 12일 공지천 하천길 일원에서는 ‘THE 건강한 춘천 걷기축제’ 와 연계한 건강도시 비전선포식이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건강걷기대회를 비롯해 건강도시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건강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과 협력기관이 함께 건강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시민의 건강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 의료, 체육, 복지 등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끼는 건강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교육특구 성과평가 최고등급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인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에 도전한다.이번 도전은 단순한 국비 확보나 신규 사업 추진을 넘어 민선 8기부터 이어온 핵심 시정과제 ‘최고의 교육도시’를 향한 춘천시의 도시 미래전략이다.춘천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기획서를 마련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특구의 성과와 한계를 반영해 지역교육 정책을 한 단계 고도화한 사업이다.지자체와 교육청·교육지원청,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춘천시는 비수도권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에 신청한다.지정되면 연간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으며 3년 운영 후 단계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교육특구 평가 최고등급으로 입증한 춘천 교육의 힘 춘천시는 교육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정책이자 미래전략으로 보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교육특구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주민참여형 교육·돌봄 ‘우리봄내 동동’, 고전 독서·토론 프로그램 ‘Great Books’, 대학 연계 특화과정, 자율형 공립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등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지역의 협력 기반도 갖췄다.시는 지난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실무TF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아 춘천에 필요한 교육혁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교육격차 줄이고 미래인재 키운다 춘천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지역에 따른 교육 기회의 차이를 줄이고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먼저 농촌과 원도심의 소규모학교, 이주배경학생 등 지역별 교육 여건과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어디에 살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Great Books 기반의 깊이 읽기와 토론교육에는 AI·디지털 역량과 문화예술 감수성, 글로벌 소통 능력을 더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운다.지역 6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의 교육자원도 학교 현장과 연결한다.진로 탐색부터 전문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춘천의 미래를 만드는 선순환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은 아이 한 사람의 미래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지역발전 전략”이라며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최고의 교육도시를 향해 걸어온 춘천의 길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모델로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춘천의 미래를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