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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은 6월 29일 오후 2시,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강원 해외교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강원 해외교환학생 장학금은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2026년 2학기 해외 교환학생 파견예정자를 아시아권 최대 400만원, 비아시아권 최대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이다.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장학생들은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등 다양한 국가로 파견될 예정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해외 학습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학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학철 원장은“고향사랑기금이 강원 청년들의 더 큰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 사업을 기획했다”며“장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키우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신조로 초청 내빈과출향인사, 관내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소통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행사 당일 장신상 당선인 내외는 식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실내체육관 행사장에 미리 나와 직접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는 ‘군민 영접’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중심의 군정 기조에 맞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행사장을 완전히 개방한다.취임식 행사는 군수 내외 입장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주요 약력 소개,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성껏 섬기겠다는 장신상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인 ‘군민 의견 청취’ 가 펼쳐진다.장 당선인은 농업, 소상공인, 청년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군민 대표들의 생생한 제언과 현장의 바람을 정성껏 경청하며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열린 소통 행정’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또한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횡성 500만 관광시대 군민 참여 서명부 전달식’과 객석 전체가 동참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퍼포먼스’ 가 함께 전개돼, 횡성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과 하나 된 결속력을 대외에 선포할 계획이다.한편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취임식에 앞서 당일 오전 9시 보훈공원 내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군수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날인함으로써 제47대 횡성군수로서의 본격적인 법적·행정적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이후 간부 공무원 상견례 및 본청 부서 노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임을 강조하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바탕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활짝 열고 지역의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방문 중인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 세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로 영어로 직접 발제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기술이 진화하는 것 자체보다 이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의료현장과 안전하게 만나고 산업과 공공성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래전부터 바이오와 의료의 기반을 다져온 춘천이 지향하는 방향도 분명하다. 그 축적 위에 AI 를 더해 의료와 기술, 산업과 돌봄이 함께 연결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한다”고 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세션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혁신 흐름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한편 이번 다롄 방문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대표단은 지난 23일 금포신구 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명원테크와 바이오기업 이노바이오를 방문해 첨단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24일에는 다롄국제커뮤니케이션센터와 인터뷰를 통해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의 의미와 춘천의 미래산업 비전, 향후 교류 확대 계획 등을 소개했다.이어 중성 솨위완 축구장을 시찰하고 다롄시가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도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춘천시는 이번 방문 기간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지 23년 만에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했다.이를 계기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협력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롄과의 자매도시 체결과 하계 다보스포럼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혁신 흐름을 시정에 접목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춘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표단은 25일 선양으로 이동해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고 생명건강산업과 로봇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다.이어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 변화에 따른 상수원 조류 발생에 대비해 수돗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수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하천과 호수의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조류가 증가할 경우 맛·냄새 물질이 발생하거나 정수 처리 효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춘천시는 소양·용산정수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춘천시는 조류 개체 수와 냄새물질, 조류독소 등에 대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원수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특히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검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조류 발생에 대비해 분말활성탄, 응집제, 응집 보조제 등 정수 처리 약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약품 주입 설비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조류가 유입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분말활성탄 투입, 응집 조건 조정, 역세척 주기 조정 등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냄새물질 및 조류독소 제거를 위한 정수 처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소양강댐 상류지역 조류 발생 현황과 수질 변화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취수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정수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정식 개장에 앞서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시민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춘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을 지난 2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시민들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마련했다.시범운영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해 도마, 책상용정리함, 펫사료받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 내가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시는 시범 운영 이후 시설과 운영 체계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7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 접수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강원권 최초 국가급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춘천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강원연구원과 함께 기본계획 구상 용역을 25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강원특별법 4차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다.시는 용역을 통해 강원도 산업구조와 연구개발 환경을 분석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필요성과 정책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춘천 유치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현재 국내 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과학기술원 신규설립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에선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춘천시는 강원권 국가 연구거점 부재에 따른 연구개발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첨단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데이터산업, 연구개발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해 강원과학기술원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국가 첨단 연구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과 유입, 그리고 청년 정주여건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강원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해당 특례는 2·3차 개정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포함된 강원특별법 4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입지 전략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재경 교육도시과장은 “강원과학기술원은 강원 미래산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설립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 조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동 대표 캐릭터 ‘조이양’의 탄생 200일을 맞아 주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 ‘조이양 탄생 200일 기념 리마인드 이벤트’를 연다.이번 이벤트는 조이양 캐릭터를 활용해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부 문화 확산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조양동 홍보 게시물 속 1번지부터 200번지 중 조이양이 숨어있는 번지수를 찾아 댓글로 남기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또는 기부 실천에 대한 응원·다짐 문구를 함께 작성하면 된다.정답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조이양 탄생 200일 기념 기부 굿즈 3종인 차량용 방향제, 커플 그립톡, 러닝 양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중 생애 첫 번째 기부 참여자에게는 조이양 기부 굿즈를 특별 제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주민들이 작성한 응원 댓글은 향후 말풍선 형태의 홍보 콘텐츠로 제작·공유된다.참여 주민들과 함께 조이양 포토월 기념 촬영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주민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조이양 탄생 200일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이 신동읍 예미 일원 신동대체산업단지 내 임대공장 공동창고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입주기업의 물류환경 개선에 나섰다.군은 지역 기업의 물류 환경 개선과 생산품 보관 여건 향상을 위해 사업비 6억 24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15㎡ 규모의 공동창고 증축공사를 추진했으며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신동대체산업단지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 임대공장에는 지역창업주민기업 등이 입주해 농가공품 생산과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기업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생산품 보관 공간 부족과 물류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기존 임대공장 공동창고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수요를 반영해 증축공사를 추진했으며 생산품의 효율적인 보관과 물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공동기반시설을 확충했다.특히 공동창고 증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개별 보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생산품 관리 효율성을 높여 물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지역창업주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과 판로 확대,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생산 기반 안정화와 매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공동창고 증축은 입주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생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임대공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외출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 ‘정성 한 끼, 쉼 한 모금’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지난해 식사 제공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올해는 ‘정성 한 끼, 쉼 한 모금’ 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식사와 함께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지역사회의 협력도 이어졌다.고한의용소방대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을 지원했으며 관내 기업인 성현토건은 식사를 후원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참여 어르신들은 남면 소재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인근 힐링 카페를 방문해 족욕, 뜸, 찜질, 차 체험 등을 하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상규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을 보완해 어르신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식사를 후원해 준 성현토건과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준 고한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25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호국보훈 정신을 함께 기렸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특히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은 6·25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특별공연을 선보였으며 정선군에 거주했던 참전유공자의 생전 인터뷰 영상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고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6월 29일부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원사회복지관협회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혹서기 물품 나눔 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정선군 9개 읍·면의 저소득 가구와 1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복지관은 대상 가정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각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무더위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지난 22일 에콜리안 정선 골프장에서 관내 여성 골프 동호인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선군 동호인대회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정선군체육회와 정선군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에콜리안 정선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골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여성 골프 동호인과 체육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와 정선군골프협회 관계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700만원을 정선군에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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