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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속초시보건소는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운데 만성질환 위험군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폭염 등 여름철 건강위험에 취약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인력이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등 기초 건강상태를 직접 점검했다.건강상태 확인 후에는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 이용 등 폭염에 대비한 건강수칙을 안내했다.추가적인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과 동 주민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예정이다.속초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 위험군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대상자가 여름철 건강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 위험군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등에 설치된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 이른바 ‘볼라드’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에 나선다.볼라드는 횡단보도와 보행섬 등에 설치해 자동차의 보도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시설이다.관련 기준에 따라 높이 80~100cm, 지름 10~20cm, 설치간격 1.5m 내외를 유지해야 하며 보행자 등이 충돌했을 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해야 한다.하지만 기준에 맞지 않거나 오래돼 훼손된 볼라드는 오히려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속초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관내 보도 등에 설치된 볼라드를 전수조사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석재형처럼 충격을 흡수하기 어려운 시설, 높이가 낮아 보행자와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운 시설, 설치 간격이 지나치게 좁거나 보행로 중앙에 설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 등이다.시민들도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적합 볼라드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안전신문고 앱에서 ‘안전’‘유형선택’‘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을 선택한 뒤 위치와 관련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 대상 시설을 확정하고 9월까지 교체·보수·철거 등 필요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횡단보도 턱 낮춤 구간과 보행섬 등 차량이 보도로 침범할 우려가 있는 장소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신규 볼라드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보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부적합 시설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은퇴자,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사회통합과 지역경제 공헌을 위한 ‘학습형 일자리 집수리 전문과정’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고 신중년 및 사회적 소외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15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본 공구 사용법을 비롯해 주방가구 보수, 석고보드· 방충망 시공, 타일 보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다룬다.특히 귀농이나 한 달 살기 등 전원생활을 하는 은퇴자들이 직접 집수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봉사형 일자리로 연계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다만 자원봉사 실적 가점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앞으로도 학습형 일자리 지원을 통한 사회 환원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4일과 8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영양 섭취가 부족한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부론면 듬뿍듬뿍 영양식 배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과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론면자율방범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 음료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위험 요인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안전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안석기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부론면자율방범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관광과 환경·사회·투명경영을 결합한 여행 상품 가치있는 여행 을 기획한다.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요 관광지와 환경·사회·투명경영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여행상품으로 하나투어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속초시, 양양군, 삼척시, 동해시 일원에서 총 4회 운영한다.이번 가치있는 여행 은 강원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의류 기부, 새활용 등 환경·사회·투명경영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전달하고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 자연·문화·관광자원과 환경·사회·투명경영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첫 번째 일정은 9월 5일 속초에서 진행된다.금호설악리조트를 방문해 의류 기부 행사를 진행하며 의류를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후 영금정, 속초중앙시장, 속초해변 등 속초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두 번째 일정은 9월 13일 양양에서 진행된다.낙산사와 양양시장을 방문한 뒤 새활용 전시행사에 참여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새활용 콘텐츠를 관람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예정이다.세 번째 일정은 10월 17일 삼척에서 진행된다.죽서루 및 나릿골 감성 마을을 둘러본 뒤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여행객들이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네 번째 일정은 10월 31일 동해에서 진행된다.특히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체험을 통해 동해의 맛과 지역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촛대바위 출렁다리, 무릉별유천지, 묵호등대 등 동해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둘러본다.재단은 이번 가치있는 여행 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하나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가치있는 여행 은 강원의 관광 자원과 환경·사회·투명경영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여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경험하고 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가치있는 여행 상품은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상품 및 세부 일정,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하나투어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광역 관광 브랜드 '감탄로드'의 홍보 확산을 위해 여름철 팝업스토어의 성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감탄로드 여행가챠'팝업스토어를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감탄로드'는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시군의 통합 관광 브랜드다.재단은 뽑기 형식의'가챠'와 다양한 참여 행사를 결합해 성수동에서 국내외 청년층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와 지역 먹거리 뽑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추첨을 통해 지역 숙박권, 감탄로드 상품 여행 이용권,'레드닷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감탄프렌즈'한정판 상품, 여행용품 등 다양한 경품들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감탄로드'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과 청년층에게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겠다”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강원대학교 이공계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이공계 관련 검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 과정에서 벗어나, 연구원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직무 체험과 검사·분석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학생들은 각 전공에 맞추어 보건과 환경 분야로 나누어 공공 검사 기관의 핵심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 대학생과 소속 연구원 간의 1:1 및 소그룹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밀도 높은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멘토 연구원들은 고난도 분석 장비의 운용법, 검사 데이터 처리 방식, 연구 보고서 작성법 등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했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은 연구원과 대학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 이공계 대학생 대상 실무 교육으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직접 다루며 외부 검사 및 분석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 자율 참배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8월 14일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역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날이다.정부는 피해자들의 존엄과 용기를 기리고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이날 오전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단·소장 등 강릉시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는 대표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참배 공간 운영과 함께 피해자들의 애환이 담긴 사진전도 병행 개최한다.이를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단순한 추모를 넘어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연대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기림의 날이 피해자분들의 용기와 아픔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인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배에 동참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1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 현장소통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계자와 관내 8개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등 21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 및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별 애로사항을 듣고 운영 여건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한 강릉시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강릉시는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천하고 지역 상가에서 간담회와 오찬, 회식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설명했다.아울려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에서 상인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직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실천 등을 비롯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비 촉진 및 지원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판부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갈비찜과 멸치볶음, 감자조림, 가지나물, 겉절이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특히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반찬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노순일 판부면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부지방산림청이 강릉시가 추진하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실천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은 직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에서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상생동행 릴레이’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시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음식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는 캠페인이다.지난주 강릉시가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동부지방산림청이 참여하면서 기관 간 동행이 이어지고 있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공기관부터 지역 소비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릉시 관계자는 “동부지방산림청의 참여로 기관 간 상생동행 릴레이가 더욱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이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오는 11월까지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1일 평소 소통과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의 보호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우리가족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외식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의 보호자와 아동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다.강릉시 공무원과 사례관리사 등 5명의 인솔 인력이 함께해 참여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춘랑 강릉시 아동보육과장은 “평소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기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가정이 이번 정서 지원과 외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고 가족 간 따뜻한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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