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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 이벤트 ‘어디왔주 충주왔추’ 가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앙탑 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았다.특히 홍보관, 중앙탑 의상실, 자전거, 사진관을 돌며 윷잡기, 대왕 딱지치기, 전 옮기기, 보름달 소원 적기 미션을 수행하는 ‘오늘은 중앙탑행:펀치투어’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모습이 인기가 높았다.참여자들은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놀이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 곳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가족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토끼 탈을 쓴 ‘토끼씨’를 찾아 사진을 찍는 SNS 이벤트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히 참여가 높았고 추석 당일 중앙탑 일대에서 보물쪽지를 찾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힌트를 따라 중앙탑 곳곳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기념품은 연휴 기간 모두 선물로 지급됐다.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인증 게시물에는 다음 명절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충주여행’카카오톡 채널과 체험관광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유도해 향후 충주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있는 온라인 소통 기반도 확대했다.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충주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선물로 지급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명절·연휴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주간은 “같이 잇는 옥천, 가치있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옥천군 마이스센터와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기존의 단일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돌봄, 기업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력, 제품 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주제별 연계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첫 행사로 9월 2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 이 열린다.사회연대경제조직, 옥천군 관련 부서 사회복지·돌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읍·면별 지역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9월 30일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in 옥천’ 이 개최된다.컨퍼런스에서는 농촌돌봄, 먹거리, 금융, 지역사회 돌봄 등을 주제로 4개 부문별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10월 1일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IR 모의 피칭대회’ 와 박람회 기념식이 열린다.IR 모의 피칭대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창업 준비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청중 모의투자를 진행한다.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신규 협약기관 상생 협약식, 협업사례 발표, IR 수상 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함께 ZONE’, ‘가치 ZONE’, ‘로컬 ZONE’등 3개 구역,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 홍보관 운영, 지역 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진행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주간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돌봄, 먹거리, 청년 창업, 공공구매 등 다양한 지역 의제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수탁기관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7년도 적용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63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지난 18일 ‘충주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생활임금액 및 적용 대상 범위를 심의·의결했다.이번에 확정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630원은 2026년도 생활임금보다 13.5% 인상된 금액이다.이는 2027년 정부 최저임금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이며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 9670원에 달한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의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시는 이번 심의에서 최저임금 인상률과 지역 물가상승률, 가계지출 수준은 물론 고용노동부의 정부 적정임금 가이드라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2027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충주시 소속 근로자 △충주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충주시 사무 민간위탁 수탁기관 소속 근로자 등이다.단,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일시 채용 근로자나 이미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수령하는 근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지자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계명산의 아름다운 숲길과 충주호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계명산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산림 여가 활동 확산에 나서고 있다.노르딕워킹은 일반적인 걷기와 달리 전용 스틱을 이용해 팔의 추진력을 더함으로써 상·하체를 모두 사용하는 효과적인 전신 운동이다.복잡한 장비 없이 스틱 하나로 숲길을 걸으며 운동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최근 일상 속 건강관리와 산림레포츠를 접목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노르딕 전문 지도강사를 초빙해 지난 5월부터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지난 16일에도 참여자들이 기본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걷기 자세와 스틱 사용법을 익힌 뒤, 계명산 테마임도 약 9km 구간을 직접 걸으며 노르딕워킹을 만끽했다.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계명산 테마임도는 울창한 산림과 충주호의 호수 경관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숲길이다.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자연 속에서 걷기와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충주시는 앞으로 계명산 테마임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계명산 정상부 전망대 조성 예정지를 비롯해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테마임도, 종댕이길 등 주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걷고 쉬며 충주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산림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계명산 테마임도는 걷기와 산림레포츠를 즐기며 충주호의 수려한 경관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계명산의 매력을 더욱 친숙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가을 계명산 단풍과 함께하는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은 10월 16일과 11월 20일 총 2회가 남아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충주숲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인지기능 저하와 자기방임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던 70대 홀몸노인을 이웃 주민의 따뜻한 제보와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사 직전의 위기에서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일은 주변의 세심한 관심이 소외된 이웃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미담 사례다.30년 전 부인과 사별한 뒤 자녀 교류 없이 홀로 지내오던 어르신이 며칠째 외출하지 않자, 이상함을 느낀 앞집 이웃 주민이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상황을 알리면서 구조의 손길이 시작됐다.신고를 접수한 행정복지센터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고 입원 및 시설 입소를 권유했으나, 어르신은 이를 강하게 거부했다.이에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한 행정복지센터는 시청 통합사례관리사에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하며 본격적인 공조 체계에 돌입했다.현장을 찾은 통합사례관리사는 며칠간 굶어 전신이 쇠약해진 어르신을 거듭 설득해 병원 진료를 이끌어냈다.특히 입원에 필요한 신분증과 통장이 분실된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신속한 재발급을 지원했으며 입원 전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도시락을 전달해 허기를 달래는 등 촘촘한 돌봄을 펼쳤다.현재 어르신은 병원에서 집중 입원 치료를 받으며 심신 안정을 찾고 기력을 크게 회복한 상태다.충주시는 향후 어르신의 장기요양등급 판정 신청을 돕고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은옥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일은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주민들이야말로 지역 복지의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며 “주민들의 따뜻한 신고 정신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민·관 협력의 값진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공동체 강화 프로그램인 ‘행복 빵 배달부’ 가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행복 빵 배달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이웃에게 배달하며 마을 간 소통을 이어가는 충주시의 대표적인 농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중앙탑면 물빛행복센터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타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앞서 센터는 지난해 배달과 제작을 병행하며 겪었던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 상반기 동안은 배달보다는 전문적인 제빵 교육에 집중했다.이를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제빵 솜씨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더욱 맛있는 빵을 이웃들에게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중앙탑면 일대에 국한되었던 활동 반경을 충주시 관내 타 면 지역까지 대폭 확대한다.정성껏 구워낸 갓 구운 빵과 함께 더욱 많은 농촌 마을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심규원 센터장은 ““상반기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솜씨를 다진 ‘행복 빵 배달부’ 참여자분들이 하반기에는 충주시의 더 많은 마을을 찾아가 따뜻함을 전하게 됐다”며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이웃 간 마음을 잇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지정 무형유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발맞춰 ‘미지정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와 충청북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중원민속보존회와 충주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2027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남한강 수운문화의 상징인 ‘목계나루 뱃소리’의 전승 체계 구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목계나루는 충주시 엄정면 남한강 변에 위치한 대표적인 내륙항으로 조선시대 남한강 수운의 주요 나루이자 영남·강원·수도권을 잇는 물류와 상업의 거점이었다.목계나루 뱃소리는 뱃사공이 노를 저으며 고단함을 달래던 ‘노 젓는 소리’, 나루에 도착해 돛과 닻을 내리며 풍물패 장단에 맞춰 부르던 ‘자진 뱃소리’, 객주집에서 기생과 뱃사공이 정을 나누고 헤어질 때 부르던 애절한 ‘이별가’등으로 구성되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중원민속보존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목계나루 뱃소리의 전승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지고 전승자 발굴 및 교육, 전승공동체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존·전승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남한강 수운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임창식 중원민속보존회장은 “목계나루 뱃소리는 남한강 사람들의 노동과 애환을 담은 소중한 지역 유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온전히 알리고 새롭게 발굴·전승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충주에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무형유산이 많다”며 “목계나루 뱃소리가 충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전승 기반 마련과 가치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 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다.이날 현장에는 황재구 대소원면장과 박인자 위원장 및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대소원초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따뜻하게 응원했다.이번 드론 교육은 대소원면 지사협의 연합모금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박인자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청소년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연합모금을 통해 청소년 복지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는 지난 23일 산척면 충주시립요양원 주차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2026년 한가위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다 함께 어울려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종사자,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주야간보호센터 낭만장구팀의 신명 나는 장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시립요양원 신바람난타팀의 역동적인 난타 무대와 흥겨운 민요 공연, 사물놀이, 시설 종사자들의 정성 어린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약 1시간가량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 말미에는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추석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명절의 쓸쓸함을 잊고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친가족과 함께 있는 듯한 따뜻한 명절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정미 충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격무에 지친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2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2026 소통과 화합 직원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충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광장 일대에는 캐리커처, 포토 부스, 힐링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 6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대 행사에서는 박정식 노조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뜻깊은 시상식이 진행됐다.우선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제3분기 주인공으로 체육진흥과 박원균 주무관이 선정됐다.박 주무관은 충주체육관 및 U대회 개보수 공사 등 굵직한 현안을 맡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누비며 묵묵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이어 특별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시군구연맹은 취임 이후 점심시간 휴무제 추진, 생일휴가 제도 도입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동석 충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사 간의 돈독한 뜻을 나누었다.이후 재즈 어쿠스틱 밴드 ‘투오브어스’, 저글링 공연의 ‘트윈대디’, 성악 공연을 선보인 ‘포스포네’등의 가을 음악회가 펼쳐지며 바쁜 업무에서 벗어난 직원들에게 따뜻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노사 대표는 “이번 한마음 행사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노사가 함께 소통하며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데이골프그룹 로얄포레CC가 23일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지난 2010년 11월 창립한 로얄포레CC는 장애인,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모범이 되어 온 기업이다.조창호 로얄포레CC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성진 신니면지사협 공동위원장은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로얄포레CC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역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로얄포레CC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니면에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나눔장터 운영 수익금 152만 8270원을 행복나눔 릴레이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1일 열린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자 떡볶이, 김치전,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운영했다.유병두 위원장은 “음악회에 오신 주민분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위원들이 구슬땀을 흘려 마련한 수익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주민 화합의 장인 열린음악회에서 솔선수범 봉사하고 뜻깊은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7년 3월 시작된 ‘행복나눔 릴레이’는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 이라는 슬로건 아래 칠금금릉동 소속 직능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내 대표 후원 사업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