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SK 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SK 그룹 최태원 회장은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에 100조원의 낸드플래시 제조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투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내용이다.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은 현재 설계진행 중으로 2027년 초반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 후공정 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충북도는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투자지원 TF'를 가동해 전력, 용수, 폐수 등 유틸리티를 적기 공급하고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용한 당선인은 “충북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SK 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 전략과 최종 계획안을 점검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지역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담았다.도는 11개 시군과 협력을 통해 총 12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발전촉진형 지역은 94건, 거점육성형 지역은 31건이다.발전촉진형 :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거점육성형 : 청주, 충주, 증평, 진천, 음성 최종 보고회에서는 시군별 전략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충북연구원이 지역개발계획 최종안을 발표한 뒤 국토교통부 제출 전 보완사항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계획에 지역경제 거점 조성, 기본 정주권 확보, 5극3특 세력권 강화를 위한 발전전략과 지역개발사업을 담았으며 오는 30일까지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관계부처 협의와 실현가능성 검증,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승인·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개발계획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위한 계획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법정계획”이라며 “충북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계획이 차질 없이 승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청주공항 ‘제2 관문공항’ 도약 속도 낸다… 4대 핵심과제 집중 점검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성공개최 예감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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