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재난·물놀이 안전, 직접 체험해요..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에 나선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물놀이장 인근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몸으로 직접 익히고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교육용 차량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물놀이 안전 등으로 구성된다.
교통안전 체험에서는 보행 중 안전수칙 및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 재난안전 체험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화재 대피 시연 등 가상 재난 체험, 물놀이 안전체험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수칙과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 등 체험 위주로 이루어진다.
특히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는 현재 여름 물놀이 행사인 ‘영동에 풍덩 빠질 ’ 가 운영되고 있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체험마당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해 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체험마당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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