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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 이벤트 ‘어디왔주 충주왔추’ 가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앙탑 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았다.특히 홍보관, 중앙탑 의상실, 자전거, 사진관을 돌며 윷잡기, 대왕 딱지치기, 전 옮기기, 보름달 소원 적기 미션을 수행하는 ‘오늘은 중앙탑행:펀치투어’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모습이 인기가 높았다.참여자들은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놀이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 곳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가족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토끼 탈을 쓴 ‘토끼씨’를 찾아 사진을 찍는 SNS 이벤트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히 참여가 높았고 추석 당일 중앙탑 일대에서 보물쪽지를 찾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힌트를 따라 중앙탑 곳곳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기념품은 연휴 기간 모두 선물로 지급됐다.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인증 게시물에는 다음 명절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충주여행’카카오톡 채널과 체험관광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유도해 향후 충주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있는 온라인 소통 기반도 확대했다.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충주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선물로 지급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명절·연휴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주간은 “같이 잇는 옥천, 가치있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옥천군 마이스센터와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기존의 단일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돌봄, 기업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력, 제품 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주제별 연계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첫 행사로 9월 2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 이 열린다.사회연대경제조직, 옥천군 관련 부서 사회복지·돌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읍·면별 지역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9월 30일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in 옥천’ 이 개최된다.컨퍼런스에서는 농촌돌봄, 먹거리, 금융, 지역사회 돌봄 등을 주제로 4개 부문별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10월 1일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IR 모의 피칭대회’ 와 박람회 기념식이 열린다.IR 모의 피칭대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창업 준비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청중 모의투자를 진행한다.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신규 협약기관 상생 협약식, 협업사례 발표, IR 수상 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함께 ZONE’, ‘가치 ZONE’, ‘로컬 ZONE’등 3개 구역,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 홍보관 운영, 지역 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진행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주간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돌봄, 먹거리, 청년 창업, 공공구매 등 다양한 지역 의제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방정원 조성지인 능암늪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충주 물빛 정원 페스타’의 첫날인 오는 10월 9일 주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의 성과를 나누는 ‘주민참여 한평정원 우수관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올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해 온 ‘한평정원 분양제’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콘테스트에는 충주시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총 56개소의 한평정원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시는 ‘한평정원 분양제’에 참여해 정성껏 정원을 가꾼 25개 팀에게 본상을 시상하며 그 외 자발적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자체 관리해 온 31개 팀에게도 특별상을 수여해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우수 정원 9개소에는 총 3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아울러 축제 기간 행사장 일원에서는 정원 가꾸기의 감동을 전하는 ‘한평정원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주민들이 직접 가꾼 한평정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어 참여 주민들에게는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한평정원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정원문화가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충주 물빛 정원 페스타’는 소원 물정원, 어린이 참여정원, 정원 산업전시관, 백일홍 꽃밭 조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선진그룹 박성수 회장은 23일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품앗이’ 성금 100만원을 수한면에 기탁했다.평소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박 회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기탁에 참여했다.박성수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진석 수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성수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품앗이’는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을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와 난방유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성금은 수한면 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가 23일 보은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원병남 지사장, 김종원 차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에 뜻을 모았다.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800매로 관내 저소득층 8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는 2023년부터 해마다 800만~9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원병남 지사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올해 20주년을 맞은 보은대추축제는 지난 축제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는 ‘추억의 사진전’과 야구팬을 위한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벤트’를 비롯해 사행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추억의 사진전’은 1회부터 19회까지 보은대추축제를 찾았던 관광객들의 사진과 사연을 모아 축제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가족, 친구, 연인과 축제를 즐긴 사진과 당시의 에피소드, 다시 떠올리고 싶은 추억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보은대추축제 공식 누리집에 사진 1장 이상과 사연을 등록한 뒤 네이버폼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진은 축제장에 전시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 보은군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과 함께하는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벤트’도 열린다.첫 번째 이벤트는 구독자 1만명 이상인 인플루언서와 블로거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보은대추축제 홍보글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네이버폼을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발표한다.축제 기간 중 주말인 10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에는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축제장 내 체험·이벤트 3개 이상에 참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한 관광객에게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유니폼은 두 행사 모두 축제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보은아 사행시를 부탁해 △2026 보은대추축제 SNS 공유 이벤트 △대추축제 축제장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대추고추장·떡볶이 만들기 체험’도 오는 10월 11일까지 선착순 50팀을 모집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20년 동안 보은대추축제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올해 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결실의 계절, 보은에서 명품 대추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별 참여 기간과 방법, 경품, 체험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대추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충북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심의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선발 과정은 각 부서장의 추천과 충북도 누리집 ‘적극행정 국민신청’게시판을 통한 도민 추천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소통24를 활용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를 확정했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우수 공무원은 ‘'펌프카 잔류콘크리트 ‘처리규제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발표한 환경정책과의 황상윤 주무관이 차지했다.황 주무관은 폐기물 규제로 인해 불법 투기를 유발하던 펌프카 잔류콘크리트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실태 파악과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자원 재활용‘이라는 합법적 길을 열어줌으로써 건설업계의 오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심각한 수질·토양 오염까지 예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옥천소방서 서종우 소방장의 ‘'육지 위의 섬’맞춤형 소방안전대책으로 소방 사각지대 해소’ 사례는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인 옥천 오대리 마을에 스마트 화재감지기 설치와 자동 신고 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대피 방송 및 대청호 수원을 활용한 송수관 구축 등을 통해 소방 사각지대의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 외에도 원스톱 보상 지적중첩도로 하천정비 행정절차 대전환 보상민원은 줄이고 재해예방은 앞당기고 축제 틀 깨고 도내 최초 에너지 산업전, 160억 수출 물꼬 터 지역기업 활로 열다.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적극행정 추진 정도에 따라 충북도 인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특별승진·승급,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도민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우수사례들은 담당 공무원들이 규정과 절차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해법을 찾아낸 결과”며 “앞으로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자세로 도민중심, 민생·실용 적극행정을 충북도정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추석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도내 유통·판매되는 성수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식중독균 및 식품첨가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실시됐다.도내 11개 시·군에서 유통·판매 중인 조리식품 16건, 수산물 10건, 떡류 4건 등 총 30건을 수거해 식품 유형별 위해 우려 요인을 고려한 검사를 진행했다.조리식품은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떡류는 바실루스 세레우스 및 대장균을 검사했으며 수산물은 품목별 특성을 고려해 사카린나트륨, 중금속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확인했다.검사 결과, 30건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다소비·취약 식품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제고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석 당일 150여 개소를 비롯해 문여는 약국 총 600여 개소를 운영한다.이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이다.추석 연휴기간 문여는 약국은 충북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다.다만, 약국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또한,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심야 시간에도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주변 판매업소의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갑작스러운 소화불량·발열·감기 등 증상 발생 시 도움이 된다.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여는 약국·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적극 안내하고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가 관리하는 주요 관광시설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올 추석 연휴 기간 중 추석 당일인 25일 정기 휴관을 제외하고 24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연휴 내내 정상 개관해 귀성객과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한다.올해 청남대의 추석 연휴는 시끄러운 무대 행사나 인위적인 이벤트 대신, 관람객들이 대청호의 물결 소리와 가을바람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디지털 디톡스’의 장으로 꾸려진다.한편 청남대는 추석 연휴의 차분한 쉼에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2026 청남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축제 기간에는 국화분재, 수목분재, 야생화 작품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짙어진 가을의 정취와 풍성한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동산수목원과 괴산군 괴산읍 충북아쿠아리움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추석 연휴 동안 미동산수목원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도민과 귀성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 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자연 속에서 전통 옹기의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옹기에 담긴 전통과 현대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와 함께 숲해설, 자연학습 체험교실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며 “다가온 가을의 청량함을 느끼는 동시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제천시·충북개발공사는 22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의 입장 차에 따라 난항을 겪던 제천 제4산업단지는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신용한 지사의 지시에 따라 즉시 TF단이 구성·운영됐으며 이는 기관별 갈등을 봉합하고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내 사업 정상화의 계기가 됐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적정 분양가, 보상일정, 착공시기 등의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충북도는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지하고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제천 제4산업단지 TF단’을 구성해 제천시·충북개발공사와 함께 본격적인 갈등 조정에 착수했다.TF단은 7월 2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TF단 회의 4회, 실무회의 5회 등 총 9차례 회의를 통해 주요 쟁점에 대한 집중논의 및 기관별 입장 차를 조율해 지난 8월 28일 TF단 회의에서 최종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이를 바탕으로 3개 기관은 TF단 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된 사항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 추진을 공식화했다.신용한 지사는 “제천 제4산단 사업추진 정상화를 목표로 적극행정에 기반한 TF단을 운영한 결과 최종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24만평을 조성함에 따라 부족한 산업용지 수요를 확보하고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2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올해 연말 발간 예정인 ‘충청북도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보고서’작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환경산림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실제 도정에 얼마나 정착했는지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지난 '24년 6월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에 걸쳐 17개 목표와 97개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실천해 왔다.이번 연구용역은 계획 수립 후 2년간의 이행 실적을 종합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이다.특히 지속가능발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경제 성장과 도민의 쾌적한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변화 측정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존 97개 지표에 대한 전수 재진단 결과가 핵심으로 다뤄졌다.저출생, 지역소멸, 탄소중립 등 최근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반영해 62개 지표는 유지 26개 지표는 정의 및 산식 수정 자료 확보나 성과 측정이 어려운 9개 지표는 대체를 검토하기로 했다.대체가 검토되는 9개 지표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률 생태하천 복원 완료 개소수 교류지역 다변화 추진건수 등 정책 계획이나 행정 환경의 변화로 달성이 어려워진 항목들이 포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 반도체·전지·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비중 충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충북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등 새롭게 발굴된 '충북형 특화지표'8개가 보고돼 눈길을 끌었다.충북형 특화지표는 충북의 산업·농업·생태·사회구조와 정책 수요를 명확히 보여주면서도, 국가승인통계 및 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통해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는 지역 진단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부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충청북도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보고서’를 최종 발간하고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표할 예정이다.충북 도정의 지속가능성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본 보고서는 향후 정책 추진의 든든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책임관인 장기봉 환경산림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충북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모든 과정”이라며 “단순한 정책 수립을 넘어 실행 과정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환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연말에 발간될 보고서를 통해 충북의 현주소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충북만의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