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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편성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영동군 홈페이지 소식·참여란 내 ‘설문조사’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을 통한 서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2027년도 중점 투자 분야 △분야별 우선 지원사업 △예산 절감이 필요한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들이 평소 생각해 온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 과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사업 발굴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정책 수단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설문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영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25일 산천바이오가 지역 복숭아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25일 오전 영동군청 군수실에서 개최됐으며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가 참석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인 ‘엠도리’1200병을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총 1800만원 상당으로 영동군 심천면 지역의 복숭아 재배농가 280여 호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엠도리’는 영양분 공급과 흡수력 증대 효과가 있는 영양제로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인수 대표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생육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상생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업인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기탁 물품을 필요한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고 영동군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수확’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 회원들이 지난봄 직접 씨감자 60kg을 심고 정성껏 가꿔온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감자 70박스를 수확했다.이날 수확한 감자 일부는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겨울철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필요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 심기와 수확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2대 충북도의회가 24일 제4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2022년 7월 출범한 12대 의회는 8회의 정례회와 26회의 임시회 등 총 34회 453일간의 회기를 통해 도민 소통 및 견제·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밀도 높은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12대 의회의 주요성과는 각종 지표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11대 의회보다 31.1% 많은 830건의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이외에도 예산·결산, 동의·승인, 건의·결의, 기타 안건 등 의안 처리 역시 11대보다 20.4% 많은 514건을 처리했다.특히 의원 1인당 16.2건의 조례를 제정해 11대 의원 1인당 11.8건보다 왕성한 입법 활동을 보여줬다.역동적 의정활동의 결과로 12대 의회는 개원 후 처음으로 2023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조례청구, 충청북도의회가 나서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같은 대회에서 우수조례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무엇보다도 지난해 9월 1952년 초대 의회 의사당이 있던 바로 그 역사적인 터에 73년 만의 염원인 ‘독립 청사’를 개원한 것은 충북 의정사의 정통성을 복원한 제12대 의회의 최대 성과라고 평가된다.이양섭 의장은 “지난 4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열정으로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들이 있었기에 충북 발전을 향한 뜻깊은 제12대 의회 여정을 완주할 수 있었다”며 “12대 의회가 남긴 모든 발자취가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충북의 희망찬 미래를 싹틔우는 든든한 밑거름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삶의 현장으로 깊숙이 ‘도민 중심 의회’도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긴 12대 의회는 도민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충북의 산과 들, 강, 호수 등 삶의 현장으로 깊숙이 들어가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한 ‘도민 중심 의회’였다.무엇보다 이전 의회 대비 27.4%나 대폭 증가한 214회의 현장 방문을 기록하며 도내 곳곳 삶의 현장을 찾아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에 더해 240회에 달하는 간담회와 76회의 복지시설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부터 일상생활 속 도민까지 소중한 목소리에 깊이 귀를 기울였다.특히 이양섭 의장은 후반기 의장 취임과 동시에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도내 11개 시·군 및 시·군의회를 순회하며 지역의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민심을 직접 가슴에 새겼다.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도민의 일상이 위협받는 재난 상황에서는, 지체없이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즉각적인 복구 지원과 실질적 대응책을 이끌어냈다.도민 중심 속 12대 의회의 치열한 발걸음은, 단순한 현장 시찰을 넘어 도민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체감형 정책을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도민의 묵은 체증을 속 시원히 뚫어낸 ‘행동하는 현안 해결 의회’12대 의회는 도민들의 오랜 숙원과 복잡하게 얽힌 지역 현안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는 든든한 ‘해결사’역할을 자처했다.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상공인 보호,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등 도민 삶과 밀접한 현안에 집중하며 도민 피부에와 닿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주요현안 과제에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 와 ‘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를 발 빠르게 가동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등 당면한 지역 현안에 신속하게 대처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K-바이오 스퀘어 예타 면제, 국립소방병원 개원 등 충북의 발전 및 주민 복지 관련 굵직한 핵심 현안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지역의 생존권이 걸린 사안에서는 단양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 백지화를 관철시키는 등 단호한 대응으로 도민의 권리를 강력하게 지켜냈다.중대한 현안 앞에서 12대 의회는 여야의 벽을 넘어 현안 해결을 위해 오직 ‘도민’의 이름으로 한목소리를 내며 충북도의회만의 확고한 존재감과 결속력을 보여줬다.도정 대안부터 초광력 협력까지 이끈 ‘일 잘하는 의회’12대 의회는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도정 대안 제시와 해결책 마련 등진정한 ‘일 잘하는 의회’의 진면목을 확실하게 증명했다.도정 비판과 대안 제시 창구인 5분 자유발언은 의원 1인당 평균 9.2회, 총 322회로 11대 대비 63.5% 대폭 증가하며 매 회기마다 뜨거운 정책 열기를 뿜어냈다.지역 현안을 날카롭게 파고든 대집행기관질문 역시 11대 대비 2.4배 많은 26회를 기록하며 집행부에 대한 강력한 견제와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이끌어냈다.나아가 12대 의회의 정책적 역량은 충북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상생 발전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특히 2024년에는 전국 최초, 충청권 4개 시·도가 구성한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과 ‘초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뤄내며 진정한 의미의 지방시대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된다.73년 만의 독립 청사 시대 개막.전문성 훌쩍 키운 ‘역동적 의회’충북도의회는 2025년 9월, 1952년 초대 의사당 터에 73년 만의 염원인 ‘독립 청사’를 개원하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확고한 기틀을 다졌다.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발맞춰 타 시도의회보다 선제적으로 정책지원관을 확충하고 그에 걸맞은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며 수준 높은 정책을 만들어내는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 기반을 확립했다.의원들 역시 늘 연구하며 의정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적인 정책 역량을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끌어올렸다.‘공부하는 초선모임’을 비롯해 도시경쟁력, 환경, 미래인재 등 11대 대비 43.8% 급증한 23개의 정책 연구모임을 결성해 치열하게 연구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역동적 의회’문화를 정착시켰다.나아가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바로잡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강력하고 속도감 있는 ‘주도적인 의회’의 존재감도 각인시켰다.이 의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도민과 함께 새롭게 써 내려갈 희망찬 기록들은 13대 의회와 도의원들에게 부탁드린다”며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조화롭게 아울러 부름에 먼저 화답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과감한 쇄신으로 든든하게 민생을 지켜내는 혁신적인 제13대 충북도의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가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미래위는 24일 농업환경분과, 경제건설분과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지와 우수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사무실 중심의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향후 시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환경분과위원들은 충주축산농협 TMR 공장 등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산 투입의 효율성과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걸림돌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홍성배 위원장은 “이번 현장답사는 공약 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충주가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미래위는 이번 농업환경분과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등 총 6개 분과별로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미래위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대안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시정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발로 뛰는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으며 시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6개 분과 체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4일 유기농엑스포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마주 보고 청렴 맞장구’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갑질과 이별, 상호존중으로 환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속 직원 14명이 참여했다.캠페인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나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지시, 인격적 모독, 사적 심부름 요구 등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당한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서로 마주 보고 손뼉을 맞치는 ‘청렴 맞장구’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갑질 근절·상호존중 빙고와 관리직 대상 갑질 자가진단을 진행해 부당 행위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최순남 소장은 “갑질 근절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이 살아 있는 청렴한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가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을 24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문 의원은 “지난 2008년 관련 법이 제정되면서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가 본격적으로 도입돼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지만, 시행 18년이 지나도록 저조한 구매율 등으로 실효성 부족에 대한 지적과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특히 충청북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은 법정 기준에 지속적으로 미달됐고 지난 해 실적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충청북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서 위임된 기준을 반영해 법정 의무 구매율을 명확히 하고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구매 실적을 매년 1회 이상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의무화해 제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의무구매 대상기관이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시책 수립과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이번 조례 개정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실질적 구매 확대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의원은 24일 제4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0여 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히며 화합과 통합의 정치와 충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1995년 무소속 청주시의원으로 정치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여 년간 지역을 지켜온 청주의 대표 정치인이다.그는 발언에서 “단 한 번도 주민의 곁을 떠나지 않고 오직 지역을 위해 걸어왔다”며 “정치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한 뼘이라도 낫게 바꾸는 봉사”고 지난날을 회고했다.이러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김 의원은 도민의 민생과 직결된 굵직한 입법 성과들을 남겼다.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충청북도 도민건강관리 기본 조례, 아이들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위한 충청북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지원 조례, 이날 의결한 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 등 도민 생활 밀착형 조례를 꾸준히 만들고 다듬어 왔다.이 외에도 청주·충주의료원 적자 문제, 영유아 보육과 어르신 복지 확충, 청남대를 국가정원·치유 관광 명소로 가꾸는 사업 등 충북의 가치를 높이는 굵직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김 의원은 충북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도 명확히 제시했다.그는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상징성을 넘어 나라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첨단산업과 바이오, 인공지능을 키우고 문화·관광 자원을 살려 나간다면 젊은이가 돌아오는 충북, 기업이 찾아오는 충북, 도민이 행복한 충북을 우리 손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은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을 민선 9기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청소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복지, 늘봄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청소년 지원사업이 예산이나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민선 9기 충북도가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충북도의 복지 사업들을 언급하며 “의료비 후불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사업 등 도민의 삶에 안착한 정책들이 민선 9기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북도교육청을 향해서는 교육격차 해소와 평등한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늘봄학교 인력 및 공간 확충, 교육복지사와 상담교사의 확대 배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신증설 등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노후준비 지원 조례'제정안이 제434회 임시회 충청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상정 의원은 “노후준비는 더 이상 개인이나 중장년층 이상의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다”며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잡힌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방자지단체의 책무”고 강조했다.이번 조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도민의 체계적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노후준비 지원 책무 명시, △5년 단위 시행계획 수립, △'충청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지정·운영 △관련 기관 간 협력을 위한 '노후준비협의체'구성 등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조례는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도민을 포괄하는 보편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와 노후준비협의체 운영을 통해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지역 내 노후준비 자원을 발굴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이 의원은 “충북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충청북도가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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