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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에 들어설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이 중간설계를 마치는 등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은 영동읍 회동리 33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1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국비 379억원이며 국가보훈부가 사업을 시행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시설 건립과 관리, 향후 운영을 맡는다.요양원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요양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심리치료실 등 다양한 의료·복지시설이 들어선다.군은 지난 2021년 국립보훈요양원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국회와 국가보훈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유치에 힘써 왔다.이후 2023년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영동군 건립이 결정됐고 2024년 부지 매입과 국가보훈부·영동군·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간 3자 실시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현재는 건립부지와 주변 기반 시설 정비, 신축설계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최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중간설계 완료 보고회를 통해 공간 배치와 시설별 기능, 이용자 동선,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올해 말까지 설계와 건립부지 구거 복개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신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공사는 2028년 말까지 추진되며 2029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수준 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보훈복지시설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이 문을 열면 중부권역 보훈대상자의 원거리 요양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보훈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지난 8월 7일 충북메타버스지원센터에서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VR·AR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 산업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참가자들이 디지털 기술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구성됐다.먼저 ‘미래 디지털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VR·AR 등 디지털 신기술의 개념과 특징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이후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환경과 VR·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을 통해 배운 디지털 기술을 실제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상현실 속에서 여러 가지를 직접 체험해 본 것이 정말 신기했다”며 “미래에는 이런 기술이 더욱 많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디지털 환경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이 지난 8월 10일 기준 241개사로 유치 목표인 240개사 모집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해보다 강화된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산업별 특화 전시 구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B2B 수출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기업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올해 엑스포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산업 분야별 전문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전문 세미나를 연계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또한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클린화장품존 △스타트업존 △소진공 K-뷰티존 △향기존 △충북형 K-뷰티테크존 △해양바이오·머드존 등 다양한 공동관을 운영하며 전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은 투자자 네트워킹, IR 피칭, 1대1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엑스포를 K-뷰티 창업과 투자 생태계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는 참가기업 모집 목표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국내외 바이어 유치와 관람객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 청주 도심 K-뷰티 거점인 ‘C-스퀘어’ 와 연계한 체험홍보 프로그램, 대전·세종권 옥외광고 및 대중교통 홍보 등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와 관람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왕일 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참가기업 240개사 유치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엑스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주민 100여명의 가정을 찾아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인 ‘든든한 이웃, 행복한 밥상’의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챙기는 데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먹거리 꾸러미에는 쌀과자와 미숫가루, 국산콩 콩국물 등 여름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담았으며 총 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8월 정례회의를 마친 뒤 직접 꾸러미를 준비하고 종일 대상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과 시기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현숙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먹거리 꾸러미가 든든한 한 끼와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심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레인보우 행복나눔’정기기부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개인은 월 1만원 이상 CMS 후원,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관내 저소득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영동법무사 안진삼 사무소가 11일 황간면을 방문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진삼 대표는 202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년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11개 읍·면과 군민장학회 등에 해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안진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현 황간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진삼 법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황간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아끼고 더하는 영동군 살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공모를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방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산을 절감하고 새로운 세입원을 발굴하는 한편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뒷받침할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국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분야는 △예산절감 △세입증대 △재정운영 개선 △기본소득 재원 등 4개 분야다.접수된 제안은 기본요건에 대한 사전검토, 소관 부서의 추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20만원~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내‘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동군청 기획감사과 법무통계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채택된 제안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군민과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새로운 재원은 더해 영동군 살림을 꼼꼼하게 다져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반짝이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영동군의 재정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소재 화훼업체 조이플라워는 개업 20주년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40대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06년 개업한 조이플라워는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화훼업체다.조충현 대표는 진천읍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채로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조충현 대표는 “20년 동안 지역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배경석 진천읍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 기구가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이플라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026년도 주민세를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세목별로 살펴보면, 개인분 주민세는 진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기본 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은 자본 금액 등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만약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된다.특히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가 직접 신고하고 납부하는 세목이지만,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서에 세액을 기재해 사전 발송할 예정이다.납부서에 기재된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우편, 팩스 등을 통해 별도로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지서 또는 납부서를 수령한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지방세 포털 사이트인 위택스, 간편결제 앱, ARS 전화,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구선희 군 세정팀장은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지방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31일까지 반드시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산후 회복, 영유아 양육까지 생애 초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임신 전 건강관리를 비롯해 산모·신생아 돌봄, 출산 육아수당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원은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시작된다.군 보건소는 20~49세 군민을 대상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여성에게는 난소 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 최대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임신 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298명이 검사비 지원을 받았다.군은 이를 통해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출산 이후에는 산모와 신생아가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방문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 건강 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목욕·수유·건강관리, 식사 준비, 세탁과 청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특히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50만원까지 군비로 환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185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했다.출산 이후 장기간 이어지는 양육 부담도 출산 육아수당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출산 육아수당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아 1명당 총 1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생 순위나 다자녀 여부와 관계없이 요건을 충족하면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수당은 아이가 1세가 되는 해부터 6세까지 6회에 걸쳐 지급된다.1세와 6세에는 각각 100만원, 2세부터 5세까지는 매년 200만원을 지원해 양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영유아기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있다.지원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2023년 423명, 2024년 445명, 2025년 935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712명에게 수당이 지급됐다.현재까지 누적 2천515명에게 총 42억 3천911만원이 지원됐다.군은 출생신고 단계에서 출산 육아수당과 관련 사업을 한 번에 안내하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한 대상자 발굴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 다른 지역에서 진천으로 전입한 가구도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남은 회차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출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생식세포 동결 지원, 영양 플러스사업, 임산부 산후 조리비 지원, 임신부 출산·건강 증진 교실 등도 함께 운영하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개별 사업을 단순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출산 가정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송지연 군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출산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 산후 회복, 양육까지 단계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출산 가정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육아친화도시 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 ‘책두레’ 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1년 9월 첫선을 보인 ‘책두레’서비스는 진천군 관내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주민이 이용하기 편한 도서관으로 신청해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다.현재 서비스 참여 기관은 진천군립도서관 3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 2개소 등 총 5개소다.도서 배송은 군립도서관 3개소의 경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공립 작은도서관 2개소는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5개 도서관의 다양한 장서를 마치 하나의 통합 도서관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돼 독서량 증대와 함께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서비스는 진천군립도서관 회원이거나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한 책이 지정 도서관에 도착하면 알림톡 안내를 받아 대출할 수 있으며 이용 후에는 참여 도서관 중 가까운 곳 어느 자료실에나 자유롭게 반납하면 된다.김지인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책두레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관내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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