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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를 주제로 참가해 서면심사와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단체 간 갈등과 이해관계 충돌을 조정하며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그 결과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도입했으며 2025년에는 충북 10개 시·군 46개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옥천군의 로컬푸드 운영 모델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와 운영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갈등 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관련 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갈등을 극복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강력한 환경 규제를 극복하고 대청호에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구축해 새로운 세외수입원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22일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연구 발표 대회’에서 환경과 선박운영팀 서지환 주무관이 발표한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42년간 선박 운항이 전면 제한됐던 대청호에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뱃길을 연 과정과 그 성과를 담고 있다.군은 규제 개선을 통해 올해 3월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세외수입 기반을 마련했다.정지용호는 운항 이후 누적 이용객 6000명을 돌파하며 약 3천만원의 직접적인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연계 효과로 장계관광지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50.3% 급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규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재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세외수입 확충을 통해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24일 청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돕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서정화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올바른 약 복용 방법과 복용 시간 준수의 중요성,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방법, 약물 부작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사례를 소개하고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복용하는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용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은 만성질환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복용법을 숙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25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먼저 1부 행사로 옥천읍 충혼공원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참배가 진행됐다.이어 관성회관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서는 국가보훈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 보훈대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전우들과 함께 위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절망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이 지역사회에서 명예롭게 예우받고 존경받는 따뜻한 보훈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5일 옥천읍, 동이면, 이원면, 군북면 일원의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기준과 대피 장소, 대피 지원 방안 등 주민대피계획의 적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지난 22일에는 부군수 주재로 재난 관련 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준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부서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수해 복구사업과 하천 준설 등 재해 예방 사업이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사전 대비 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유사시 과감하고 선제적인 통제·대피 조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포만감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주민 50명에게 죽, 미역국 등 간편 조리식품 10종을 지원해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친근감 △포만감 △만족감 △행복감 등 네 가지 만족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함대붕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남규 회인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제2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각 분야에서 성실한 노력과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은군에 2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할 예정이다.추천은 학교장과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관할 읍·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수상자는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8월 8일 개최되는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키우며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정당한 평가와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5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만세삼창, 군가 및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또한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보훈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보훈단체 회원 11명에게 군수 및 군의장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들은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등에서 활동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종희 보은군재향군인회장은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고취와 호국보훈 정신 계승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보은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진 만큼 그 숭고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미래세대가 호국보훈의 가치를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9일 국가유공자 초청 간담회와 보훈가족 620명 대상 격려품 전달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5일 보은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보은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내 금연선도거리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을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해 상인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행정기관의 단속 중심이 아닌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보은군 보건소와 보은전통시장 상인회는 △금연선도거리 조성 및 운영 △금연 홍보 및 캠페인 공동 추진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 △기타 건강증진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시장 입구와 주요 구간에는 금연선도거리 안내판과 홍보물이 설치되고 상인회와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과 정기 모니터링도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은 간접흡연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호 보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앞장서 금연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선도거리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육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금연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충주시보건소 복지동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0주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시민들에게 개근상과 건강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1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했다.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신나는 맨발걷기 교실’과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로 나뉘어 운영됐다.‘신나는 맨발걷기 교실’은 금릉소공원·만리산·호암지 등 3개소에서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교육했으며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는 호암지·충주공고·야현체육공원·대가미공원 등 4개소에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자체적으로 직접 양성한 전문 걷기지도자와 맨발걷기지도자들이 각 현장에 배치되어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지도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바른 걷기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이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참여자들의 체성분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동기를 크게 부여했다.이러한 내실 있는 지도와 관리 속에 참가자들은 10주간 함께 걸으며 활발히 교류했고 궂은 날씨에도 운영 여부를 문의할 만큼 높은 열의를 보이며 걷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정착시켰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