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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보건복지민원분과가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보건복지민원분과는 25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주시 응급의료체계 개선 및 전문의 순환진료 공약 이행을 위한 실무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역 내 필수 의료 서비스의 핵심인 응급의료 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석 당선인이 평소 강조해 온 ‘시민생명과 직결된 안전한 의료도시 조성’ 기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간담회에서는 현재 충주시가 당면한 응급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특히 △응급실 운영의 정상화 방안 △전문의 순환진료 시스템 도입을 통한 의료진 확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등 민선 9기 핵심 보건 공약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핵심 공약인 ‘전문의 순환진료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와 민간 병원을 잇는 유기적인 연계 모델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오문갑 보건복지민원분과 위원장은 “응급의료 문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미래위 차원에서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건국대 충주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진의 부담을 덜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지체 없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도시 충주’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미래위는 이번 면담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시정 보건복지 정책에 반영할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공약 이행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어울림센터는 지난 24일 ‘제13회 어울림축제’를 성료했다.올해 13회째를 맞는 ‘어울림축제’는 정신장애인이 장애관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활동의 일환으로 인식개선 활동, 문화공연, 회복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왔다.이번에는 ‘나의 가치, 나와 같이’라는 주제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면서 마음의 불안을 떨쳐내자는 취지로 마음안정 굿즈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과 특별한 만남 시간으로 유튜브 ‘조우네 마음약국’조우님과 쫑박사님을 모시고 회복과 나의 가치에 대해 함께 얘기하는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한금희 충주어울림센터 관장은 “이번 축제가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에게는 스스로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따뜻한 동행의 시작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와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어울림센터는만 15세 이상의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등의 진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돕는 정신재활시설△개별맞춤사례관리△교육 문화 직업재활 프로그램△평생과정설계 프로그램△증상관리 일상생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개최된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67m15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 경기에서 1분01초48 기록으로 2위, 고현서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51m16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또한 원반던지기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51m29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고 최지윤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5m56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 대부분이 입상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김상경 감독은 “좋은 성적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하반기의 각종 대회에서도 음성군 육상팀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명예퇴직 및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공직자에 대한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음성군 퇴임 대상자는 정년퇴직 1명, 명예퇴직 5명, 퇴직준비교육 5명 등 총 11명이다.이날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이순원 기획행정국장, 남일수 민원과장, 구도현 농정과장, 김용관 소이면 부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 수여를 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병옥 군수는 “퇴임자들의 음성군 발전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퇴임자들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퇴임자를 응원하고 군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재향군인회는 2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위훈을 기렸다.기념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영예를 기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시상과 기념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윤상영 재향군인회장은 “우리는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애국심을 잊지 않고 후세에게 전승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애국심과 보훈 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와 호국영령, 그리고 보훈 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군은 언제나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꼼꼼히 신경 쓸 것임을 약속하고 오늘 참석하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24일 음성명작관에서 군,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자치위원, 관심 주민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주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타 지자체와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주민 제안의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군은 2025년도부터 청년 참여형 예산을 도내 최초로 운영하며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현재를 함께 살아가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정책 주체로 인식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병옥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제도”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오는 7월 중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사업 부서 검토와 10월 중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 2차 누적 신청률이 9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4일 기준 지원금 1, 2차 대상자 7만6732명 중 7만4816명이 신청해 142억원을 지급했다.군은 7월 3일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으로 미신청자 전체에게 신청 독려 안내 우편을 발송했으며 고령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업종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아울러 군은 피해지원금의 빠른 사용과 음성행복페이 사용 독려를 위해 7월 5일까지 사용 촉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음성행복페이 1회 1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을 돌려드리는 이벤트이며 결제 시 자동 응모된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그리고’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은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는 만큼 미신청자들께서는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고 빠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성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게 되면서 6월 29일부터 임시 청사로 자리를 옮겨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임시청사는 삼성복합문화센터 별관 1층에 마련된다.A동에는 총무팀과 산업개발팀이, B동에는 복지팀과 민원팀, 재무팀이 각각 배치되며 운영 기간은 6월 29일부터 신청사 준공 시까지다.면은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안내, 유관 단체·기관 회의,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전 사실을 적극 알리고 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현 청사 부지에 공사가 진행 됨에 따라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으로 지상 2층, 건축연면적 2156㎡, 창고 487㎡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20억원이 투입된다.1층에는 삼성면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회의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식품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즉석식품, 밑반찬, 간편식,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김재만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5일 장학회 설립을 위한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113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7일 제28회 맹동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때 새마을지도자맹동면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커피와 칡차 등 음료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앞서 새마을회는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진행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전근성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탁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이번 기탁이 장학회 설립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학회 설립을 위해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소 출연재산 3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누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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