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영유아·어린이·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관심과 수준을 고려해 독서 AI 리터러시, 교과 연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으며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9개 강좌를 운영한다.영유아 대상은 ‘오감발달 쑥쑥 책놀이’, ‘정글 탐험대와 함께 영어 Go Go’등 2개 강좌로 책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어린이 대상은 ‘그림책으로 여는 마음 사전’, ‘Phonics with Cooking’, ‘도서관 AI·미디어 탐험대’등 5개 강좌를 통해 독서와 학습 능력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인 대상은 ‘문학으로 쓰는 감성 노트’, ‘세상을 바꾸는 AI’등 2개 강좌로 시·수필 창작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국·관·과·소장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시전환 절차와 주민 보호대책, 비상대비훈련 계획 등을 점검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계획과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받고 논의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점검에 나선다.군 12일과 오는 14일 이틀간 이헌창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한다.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헌창 부군수는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사업, 청산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히 사업의 진척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사업 과정에서 보완하거나 조정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주요 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만큼 현장에서 추진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2026년 청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안을 선정했다.이날 본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주민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보고와 2027년 주민자치사업안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청산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분과별 회의와 월례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산 장터 야외무대 설치’ 와 ‘청산면 마을 소식지 발간’을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안으로 선정·의결했다.박선옥 청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인 만큼 주민자치회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산면의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와 충북소방본부가 각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특별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12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이동옥 부지사는 합동 점검단과 함께 진천군 초평면에 위치한 ‘롯데택배 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특별 점검 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연면적 1만 5000㎡ 이상의 대형 물류창고 26개소이며 오는 8월 14일까지 고강도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이 부지사와 합동 점검단은 물류창고 내부를 둘러보며 △스프링클러,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계단 및 방화셔터 주변 물건 적치 행위 △물류창고 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물류창고의 특성상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가연성 물품이 많아 화재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상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충청북도와 충북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소방시설 차단이나 피난통로 폐쇄 등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엄정하게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물류창고 화재는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대형 인명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도와 충북소방본부, 각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이 부지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관련해 “여름철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휴게공간 확보, 냉방물품 지원, 휴식시간 준수 등 폭염대비 안전 조치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12일 충무시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주재로 ‘2026년 3분기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오는 18일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의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충청북도의회의장, 충청북도교육감, 충청북도경찰청장, 제37보병사단장, 충청북도소방본부장 등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전을 가정한 ‘통합상황 연습’ 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북경찰청과 제37보병사단이 지역 내 국지도발 관련 작전 상황을 각각 보고했다.이어 적의 침투 및 도발로 단기간 내 치안 회복이 어려워 지역군사령관의 지휘·통제 하에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는 ‘을종사태’ 선포를 핵심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신용한 지사는”도민의 안전은 위기 앞에서의 철저한 대비에서 시작되며 단 하루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을종사태’ 선포 심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닌 실제 위기 시 도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중요한 시험대인 만큼, 민·관·군·경·소방이 ‘우리가 도민 안전의 최후 방어선’ 이라는 확고한 사명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훈련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지도발, 사이버·드론 테러 등 위기관리 및 방어작전을 위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충무사태 단계별 전환 및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본연습이 실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관내 우수 기업의 산업 현장과 대표 관광명소를 결합한 ‘진천 명소와 함께하는 2026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산업관광’은 학생, 가족, 일반 관광객 등이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진천의 산업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프로그램이다.군은 지난 6월 체리부로와 제이엔제이푸드 방문을 시작으로 7월에는 미잠미과, 에코경, 서울장수 등 관내 기업과 대표 명소인 ‘진천 농다리’를 연계해 총 3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다음 일정으로는 오는 19일부터 1박 2일간 만나 CEA, 체리부로 서울장수 등 기업체 견학과 함께 진천 치유의 숲,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을 둘러보는 4회차가 진행된다.이어 9월과 10월에도 부스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등 주요 산업체 탐방과 농다리, 치유의 숲을 잇는 알찬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진천에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굴지의 기업들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며 “가족들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진천의 재발견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김현지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산업관광은 진천 기업의 우수한 경쟁력과 지역의 관광 자원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며 “남은 회차도 내실 있게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진천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5회차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운영사 메타웹스페이스 또는 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인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일자리와 돌봄, 안전, 군민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진천형 여성친화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난 5년간 구축한 정책 기반과 민관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인증받았다.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넘어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일상을 누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진천군이 지향하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이다.군은 새로운 5년을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한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고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맞춰 발전계획을 새롭게 마련했다.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부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까지 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재정비했다.무엇보다 새로운 5년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동 과제로 정착시키는 것에서 시작한다.군은 상반기 각종 조례 정비와 성별영향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여도를 부서별 균형성과지표에 반영했다.이를 통해 전 부서가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함께 고려하는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행정 내부의 추진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는 군민의 참여를 더욱 넓혔다.지난 3월 29명의 군민으로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참여단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역량강화·안전·취업일자리·돌봄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안전 모니터링과 성매매 근절 캠페인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책으로 제안하면서 행정과 군민을 연결하는 민관협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참여 기반은 여성이 실제 생활하는 일터의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올해 더욱 세분화해 소규모 기업의 여성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기업 규모와 여건에 맞춰 여성 근로자가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기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일터에서 시작된 변화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진천형 여성친화도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이다.군은 여성안심지킴이집과 안심 귀가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편의점과 주요 시설에 마련된 비상벨 등을 활용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활 안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야간 보행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군민의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여기에 정책의 범위를 돌봄을 받는 사람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까지 넓히며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아동과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 노동자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이 지역사회 전체의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새로운 5개년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행정과 군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생활 현장에 더욱 깊이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천만의 여성친화도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 치유농업교육관에서 ‘충주시민 대상 쉼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 전문 농부강사로 육성 중인 교육생 11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치유농업 전문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11회에 걸쳐 강좌별 10명씩 모두 11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농부강사별 농업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육 꽃바구니 △배도라지청 △일당귀 화분 △허브 주머니 △박하 수제청 △로즈마리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치유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농업기술센터는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와 농부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및 강의 역량을 평가하고 운영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정식 교육과정 편성 및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부강사에게는 실전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과 치유쉼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이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의 시간이 되고 농부강사에게는 현장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치유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관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진천군 청년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취업 준비와 업무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ChatGPT, Gemini, Canva AI 등 대표적인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법을 습득하게 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채용공고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 △AI 활용 모의 면접 △보고서·기획안 작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차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특히 교육에 3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향후 진천군에서 추진하는 AI 구독료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검토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진천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은 취업 준비와 실무 현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